#장윤정 #도경완 #박군 #도장깨기 박군님 덕분에 장윤정님의 코칭 능력에 감탄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신청자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와가마마
2 жыл бұрын
정말 노래를 잘 부르네요 #장윤정 #도경완 #박군 님 언제 봐도 세분 너무너무 좋아요 도장깨기 프로그램 오래오래 해주세요
@박소미-b4s
2 жыл бұрын
와 이분 목소리 노래 진짜 잘부르신다 장윤정님의 코치로 고급스러워짐~
@celia-wl2dg
2 жыл бұрын
English sub pleaseeee
@전중식-q7j
2 жыл бұрын
민주 양의 음색은 나무 랄데가 없다
@smk-ci2xj
2 жыл бұрын
경연때잘하시더만~~^^
@김현옥-g5z
2 жыл бұрын
노래에 힘이많이들어가 있네 장회장코칭후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하네
@han-cm2bp
10 ай бұрын
미스3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라라-x2w
2 жыл бұрын
박군님...응원합니다..화이팅...!!!
@괜찮아-d8z
2 жыл бұрын
#도장깨기#장윤정#도경완#박군 언제나 응원합니다
@kisstree7720
2 жыл бұрын
헐 진짜 슬퍼지고 호소력이 생기네요 장스타 짱짱걸! 박민주 가수 흥해라
@miaeoh7296
2 жыл бұрын
도장깨기 박군 항상 응원합니다 박군 보면 하루가 즐거워요
@자유시간-x5v
2 жыл бұрын
노래박사 장윤정 최고 👍
@양춘자-v4z
2 жыл бұрын
#도장깨기#장윤정#도경완#박군#박군#넘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화이팅 화이팅
@반야-r4p
2 жыл бұрын
기본기가있고 목소리에 구슬픔이담겨있다. 조금만 국악삘을빼고 부르면 성공하겠다.
@배문옥-o1y
2 жыл бұрын
역쉬~ 윤정님 트롯트대가이십니다 박군 넘사랑스러워요~
@최성배-j4i
5 ай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타고나야 되요,,,! 예서처럼,,,,
@임순월-o3u
2 жыл бұрын
도장깨기응원합니다장윤정님최고입니다
@soonchung3263
2 жыл бұрын
#도장깨기 mc세분응원합니다대박나세요
@TV-su7ts
2 жыл бұрын
박민주가수의 머리는 탈색하여 영색한게 아니라 메뉴큐어한 머리인데,
@hbkim8195
2 жыл бұрын
장윤정의 원포인트 레슨이 소름 돋도록 정확하다. 이미자가 대체가 안되는 가수 중의 하나인 건, 바로 "기교 없는 기교"가 출중하기 때문이다. 이미자가 기교를 부릴 줄 몰라서 기교를 못 부리는 게 아니라, 힘 빼고 정박자에 정발음으로 또박 또박 부르지만 정말 필요하다 싶은 부분에 결코 과하지 않은 기교를 살짝 넣는데, 이런 담백한 듯한 노래가 듣는 사람의 감정을 서서히 그러나 깊이 직격하기 때문이다. 진정성이 느껴지는 노래가 바로 이런 정직한 노래다. 이른바 '녹아든다' 혹은 요즘 말로 '스며든다'는 표현이 적절할 듯. 이미자라고 불러서 결례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까봐 덧붙이는데, 어느 영역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의 이름은 흔히 대명사로 불린다. 엘레지의 여왕 하면 이미자를 떠올린다. 이미자 씨나 이미자 선생님이 아니다. 오해 없기를 바란다.
@melbun20
2 жыл бұрын
잘 가르치고 잘 부르고 🤣
@성재김-x5f
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부르라는건 간절한 마음을 닮아 불러야 한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지금 부르는 모습에 가사의 간절함이 좀더 묻어난다면 정말 멋진 음원이 될듯 싶네요.. 잘 듣고 갑니다. ----- 전체적으로 노래가 깔끔해 지고.. 가사전달력도 좋아지고 ... 노래부르는 것 역시 편안해 보이고 하는 장점이 있는데 노래가 너무 깔끔한 느낌입니다. 처음 불렀던 것처럼... 레슨 후의 깔끔한 창법에 레슨 전의 깊이있는 감정라인을 접목해주면 하는 마음이 들었네요.. 간단하게 요약하면... 레슨전은.. 정돈이 안된 느낌이면.. 레슨 후는 너무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라 아들을 기다리는 간절한 엄마의 마음에 대한 전달력의 해석이 좀 약한것 아닌가 하는 ... 뭐 그런 생각이 들었다는거죠.
@성수-t5f
2 жыл бұрын
장회장님 박군을 확실이 밀어주셔요.ㅎㅇ팅.
@ykim5402
2 жыл бұрын
벤딩이 머에용~~?^~^
@별진
2 жыл бұрын
박민주님 최고네요👍 역시 경기민요 이수자는 다르네요~^^ 전통 트로트의 맛을 제대로 살리네요~ 응원합니다 ~!!
⬛⬛⬜⬜✔ 거기서 죽지 않을 특권을 얻은 사람들은 창조력의 경이, 속죄애의 오묘를 결코 사라지지 않을 기쁨으로 명상한다. 하나님을 등한히 하도록 유혹하던 잔인하고 기만적인 원수는 더 이상 없다. 모든 능력과 재간은 증가되고 발달된다. 지식을 얻는 데 두뇌가 피로해지거나 정력이 소모되는 일이 없다. 가장 큰 기도(企圖)도 실행되고, 가장 고상한 포부도 성취되며, 가장 높은 희망도 실현될 것이다. 그럴지라도 거기에는 여전히 정복해야 할 새로운 높은 봉우리, 경탄할 수밖에 없는 새로운 경이, 이해해야 할 새로운 진리, 마음과 몸과 영의 능력을 다 기울이게 하는 새로운 연구 대상들이 있게 된다. 우주의 모든 보화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연구 대상으로 펼쳐진다. 죽음의 속박에서 벗어난 그들은 멀리 떨어진 다른 세계들, 곧 인간의 불행을 보고 슬프게 탄식하고, 한 영혼이 구원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서는 기쁨의 노래를 부른, 다른 세계들을 향하여 피곤을 모르는 날개를 펴고 날아간다.” (GC 677) ⬛⬛⬜⬜🖋
@K-Andrew-u8w
2 жыл бұрын
**생각** 예수님생각 /세상생각 영생을 잃으면 다잃는것이고 영생을 얻으면 다얻은것이다. 우리가 하늘에 가면 별나라 왕이된다. 왕같은 제사장 세세토록... 이세상의 모든것은 그림자 같은 세상이다. 세상을 이기는 믿음은 생각이다. 온갓문제가 흔들릴수가 없다. (롬8:18)현재의 고난은 장차영광과 족히 비교할수 없도다. 요셉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았다. 요셉은 먼훗날에 생각을 늘하고 살았다...총리라도 우쭐하거나 노예상태에서 감옥에서도 우울해 하지 않았다. 요셉은,,, 애굽땅에서 총리였지만 최고의 자리를 잡은 사람이었지만 미련이 없었다. 보이는것들은 잠깐이요. 보이지않는 것들은 영원함이라. 결국 우리는.... 이세상에서 해방될것이다. 믿지않는 사람은 두번 죽는다. 두번째 죽음은 극심한 두려움과고통이 절망과함께 무섭게 엄습한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화니라. 지금은 우리가 슬픔과 고난속에 살아가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구원을 약속하셨습니다. 약속대로 하나님 께서 오셔서 우리의 죄값을 값아주셨습니다. 크신은혜를 감사합니다.
@깨어있는시민의조직된
2 жыл бұрын
우리 박군 눈 보신분 찾아요 ㅎ
@배때리까
2 жыл бұрын
노래는 힘들어
@trivirute
2 жыл бұрын
장윤정님은 모범적인 교육자네요. 교육은 학생의 내면에 숨겨져 있는 잠재력이나 강점을 먼저 통찰하고 그것이 꽃필 수 있는 길을 조명해주죠. 학생에게 없는 것을 일깨워줄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학생은 방법이나 해결책을 알지 못해 더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어도 제 자리에서 맴돌며 좌절하죠. 다른 경연 프로에서 경연과 쇼가 뒤죽박죽으로 뒤섞여 있고, 심사위원 한쪽에서는 춤을 추며 난리법석이고, 때로는 무슨 독설을 내뱉으면 뭘 잘 하는 것처럼 호랑이 심사 어쩌고 하고, 자신의 옛 제자가 나오니 심사위원이 눈물을 흘리며 경연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장윤정은 경연 초반에 30-40명이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탑쓰리니 탑파이브니 하는 촐싹대는 말로 누구에겐 자신감과 용기를 듬뿍심어주는 불공정한 편파성을 드러냈죠. 주최측의 농간이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잡탕 도때기 시장 느낌이 드는 프로에서 누구는 붙이고 누구는 떨어뜨리는 상황에서 장윤정이 말을 많이 할 때는 점점 불편했습니다. 출연자들은 나름 인생을 걸고 간절한 마음으로 도전하고 있는데 장윤정과 그 옆의 몇몇이 너무 경솔하게 나댄다는 거부감이 점점 커졌습니다. 그런데 '도장깨기'는 디자인이 잘 됐네요. 우연히 어제 밤에 전국의 다양한 지역에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 10개 이상을 시청했는데 장윤정님의 모습에서 훌륭한 교육자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출연자들은 뭔가 해보려고 하는데 벽에 부딪쳐 헤매며 답답한 상태에 정체되어 있고 장윤정님은 강점이 꽃필 수 있도록 통찰력이 담긴 코치를 해주고 있습니다. 옆에서 도경완 사회자가 음악 비전문가 일반인의 관점을 반영시키며 프로그램이 부드럽게 흘러갈 수 있는 역할을 적절하게 잘 해주고 보조 MC도 튀지않는 추임새로 빈공간을 적절하게 잘 채워주고 있습니다. 뒤에서 건반과 기타도 차분하게 배경을 잘 받쳐주고 before, after의 편집은 코칭을 받았을 때의 변화를 비교할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노력을 해왔지만 길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누군가의 강점이 좀 더 꽃필 수 있도록 돕는 멋진 프로그램입니다.
@진서연-d1d
2 жыл бұрын
박군님 도장깨기에 계속 나왔음 좋겠어요 응원 합니다
@와일드-f3u
2 жыл бұрын
제발 국악하듯이 하는 트롯 별로다 듣기 힘들어요
@전성민-d4t
2 жыл бұрын
정통은 안되겟다 호흡을 연결시키질 못하네 그냥 땅땅때렷다 끊었다만 반복되니 음치같네 음정블안까지 발음도 부정확
@jupiterleee
2 жыл бұрын
개성은 없어지네요 그냥 노래방에서 노래좀하는 처자 로 격하되네요
@elliechung5382
2 жыл бұрын
무조건 꺾고 돌리면 잘 부르는 거고 개성인 줄 아네ㅋ 국악하는 애들 트롯 못 들어주겠음 억세고 탁하고 가요가 아니예요.
Пікірлер: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