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his voice so manly and sexy. And he sing ballad song so suite with his voice
@eum657
3 жыл бұрын
전 처음 듣는곡인데 애절한 노래네요 슬프네요~ㅠ
@Chris-pk9ec
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유일한 라이브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jc2ry1gd8b
2 жыл бұрын
멋있다정말!
@itdepends6246
3 жыл бұрын
와....이 라이브 미치겠네요... 노래전체가 감성덩어리 ㅠㅠ 너무 멋집니다......하...
@user-cl3ut7uz3d
6 жыл бұрын
임재범 노래는 언제나 첫소절에 그노래의 모든것이 담겨 있는것 같다.
@user-qb7fp7fu9h
3 жыл бұрын
올 제가하고싶었던 말입니다 모든곡이 첫소절에 끝내버리심 특히 나가수 이후 앨범들이 더 그런것도 있는것 같아요
@QuynhTran-op6pi
2 жыл бұрын
Bài hát quá hay
@peggyyung2222
8 жыл бұрын
Goodddddddd😍😍😍😍😍💖💖💖💖💖
@user-pp7hk8re4m
5 жыл бұрын
가사랑 분위기가 너무 어울리는 곡입니다. 역시 라이브가 진리인 듯.
@sjs7188
5 жыл бұрын
당신의 노래에 늘 감동^^ 좋은 노래 계속 듣고 싶어요~~
@user-go8wg3ye3g
5 жыл бұрын
♡♡♡♡
@xxxny6979
3 жыл бұрын
이분에게는 노래 하나만 하게해주소서 ~
@riranamesiregar9208
5 жыл бұрын
My fave ost ever 😍
@samchan1790
3 жыл бұрын
Thanks for uploading! Love Mr. Yim's live singing so much
@soyoungji1553
6 ай бұрын
오빠💛
@asiana9062
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정말 슬프더라구요 ㅜ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이 부분에서 "아물까" 이거 듣고 감성이 터졌어요ㅜㅜ
@user-be7to5sy9y
3 жыл бұрын
그러시군욬ㅋㅋㅋㅋ 너우동 메롱
@seahorse6989
2 ай бұрын
일하면서 유튜브로 노래 듣다가 이 영상 틀어져서 듣는데 소리만 들을 수 없어서 모니터 전체화면 해두고 감상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user-ld9be4if6y
8 жыл бұрын
완죤 감동이 휘몰아 치네여...
@eien195
8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너무 좋다ㅠㅠ
@user-fd2by8lr5v
7 жыл бұрын
MIN MARI 0
@user-vr9hy3pj3k
6 жыл бұрын
저 땀 좀 보소 온 열정 다해 한 곡 한 곡~
@mingli8052
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려오네요ㅠㅠ
@user-ub2xl5lu9f
2 ай бұрын
비가(임재범) 긴 겨울밤 내리는 눈 한 송이에도 명랑한 여름밤 흐르는 비 한 줄기에도 아문 것 같았던 마음의 상처는 다시 터져 숨 못 쉴 정도로 아픔을 준다 수 만 번 아파해도 지친 그리움은 아물지 못한다 하루 하루가 마지막 날인 것처럼 이를 악물고 살아가야 바람 같은 기억을 날려 보내지 않으리
@mingli8052
2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이런 완벽한 사람이 나왔을까요~?^^
@user-ft6ye9ul4p
6 жыл бұрын
왕짱 입니다
@user-cd8km7jr9l
8 жыл бұрын
💖💖💖💖💖💖💖💖💖💖
@user-wf6vg1uh7e
Жыл бұрын
넘 아파왔기에 이젠 말 그대로 숨 죽여버리고 살아왔기에 제대로된 숨을 쉬며 밝게 남은 생 건강챙기며 멋지게 살아가는게 꿈이자 마지막 소원입니다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지친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단 하룰 살더라도 괜찮아 내가 닿지 못할 그 곳에 머물 수 있다면 가슴이 부서지는 아픔도 시린 그리움의 눈물도 다 잊어 볼 텐데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지친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다시는 돌아갈 수 없기에 추억 한 자락에 기대어 또 하루 버티고 그리움 깊어가면 갈수록 슬픈 마지막이 가까이 와 있는 것 같아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지친 그리움에 돌려보내고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해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한숨처럼 흩어져 붙잡지도 못하고 멀어져만 가는 슬픈 사람아 얼마나 아파하고 아파해야 아물까 목이 매어 숨도 쉴수 없는 나 얼마나 흔들리고 흔들려야 나 안길까 바람 같은 기억의 품에 헤메이고 헤매이다가 아파하고 사랑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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