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실록' 사옹원이 웅어를 잡는 어호 20호의 조세나 부역을 면제해 줄 것을 청했다는 기록
이처럼 웅어는 쌀보다 더 소중했던 식량이었다.
바다에 살던 웅어는 산란을 위해 임진강으로 거슬러 올라오는데
어부경력 45년 최영선 씨는 웅어 잡으러 바다로 향한다.
임금님은 수라상에 웅어가 항시 올라올 수 있도록 했다는데...
인조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귀한 웅어 회 한 점 맛본다.
※ 한국기행 - 왕의 진상품 4부 제주에서 한양까지 (2015. 06.25)
Негізгі бет 임진강에 대충 던져 놓은 그물 하루 지나 확인했더니 45년 어부가 깜짝 놀란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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