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이지이)은 박형식(유창수)을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렸고 외로움을 느껴 얘기할 사람이 필요한데 친구가 없다며 성준(최준기)에게 전화를 걸었고 "희망고문은 하지 않는다"는 성준에게 "나도 그것은 싫다, 다시 태어나고 싶다"며 서러운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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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сауық 임지연 "널 어떻게 잊어" 박형식 그리움에 폭풍 오열@상류사회 13회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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