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머니네 집앞엔 큰 버드나무가 있었어요. 엄청컸고 어릴적 밤에 그 나무앞을 지나면 귀신나올것같아서 바들바들 떨고 무섭다고 훌쩍거리면 "뭐가 무섭구로~" 하며 손잡아준 할머니가 생각나요 몇년동안 할머니와 함께 살았는데 그땐 사랑이라는걸 몰랐는데 이노랠 들으면 이젠 다시 보지 못 할 할머니를 그리워 하는 저는 할머니를 너무 사랑했다는걸 다시한번 깨닫네요 오늘도 사랑하고 그리워요 할머니
@user-fu2jd1of6p
6 ай бұрын
근데 어쩌라고
@Klong213
6 ай бұрын
@@user-fu2jd1of6p천박;
@user-pn5ef3gd1o
8 күн бұрын
@@user-fu2jd1of6p미친넘이네 ㅋㅋ
@siksikhome
2 жыл бұрын
이문세콘서트 제발 꼭 가세요.감동이 평생 갑니다.그자리에 앉아서 듣고있는 내가 얼마나 눈물나게 행복했는지 몰라요.이런가수들이 티비에 많이 나오고 노래많이 해주세요.늘 감사합니다
@allright_2_4
3 жыл бұрын
역시 옛날노래들이 가사중심적이라 너무 좋다
@user-qb8mz3yj1k
3 жыл бұрын
낼모레 육십인데도 지금들어도젊었을때 생각나게 만드는 노래입니다
@highpum
Жыл бұрын
어쩌다 지구반대편에 살게 된 지 20여년입니다. 올 늦가을 고국에 가면 덕수궁 돌담길에 자리한 이영훈 작곡가님의 기념비를 꼭 찾아 뵙겠습니다. 내생애 다시 이런 천재작곡가를 뵐 수 있으려나.. 이영훈님. 천국에서 평안하세요!
@pingununuu
3 жыл бұрын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 가는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 가는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user-wf7cx5ut8u
4 ай бұрын
참 아름다운 가사에요
@user-qo6sj9st6t
3 ай бұрын
음... 2:10 가사틀렷나? 모가정답이야
@user-pp1jq6ji7o
2 ай бұрын
@user-qo6sj9st6t 이분이 쓰신게 마자요 ㅎㅎ 문세형님이 헷갈리신듯
@user-tf2un7dm3z
2 жыл бұрын
아직 18살 어린 나이지만 무언가를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이문세님 노래를 듣고 항상 응원이 됩니다
@user-sp8og1ps4j
2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진 학생이군요!
@jayjay7jj
2 жыл бұрын
꼭 좋은 일이 가득할거에요! 지금까지 학생으로서 취업과 대학진학을 위해 피곤함 무릅쓰고 힘겹게 달려가고 있다는 학생들을 누구보다도 이해가 되기때문에 응원하고 싶네요! 꼭 성공할 겁니다. 내년 수능을 준비해야 하는 나이고 내신에 신경쓰느라 스트레스와 불안함. 그리고 걱정들이 휘몰아치고 있지만 이런 고난과 역경은 꼭 이겨낼 수 있어요. 스스로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이겨내가며 그 목표 하나만을 위해 달려가면 그 끝에는 본인이 원하는 걸 얻을 수 있어요. 진짜 다른 분들도 공감하시겠지만 진짜 후회하지 말고 하고 싶은 걸 하려면 열심히 더 달려요! 그 길을 가는데 우리 모두 응원하고 있으니 걱정 말고 편안하고 홀가분한 마음을 매사 가지면서 다시 끝까지 후회없고 후련한 피날레 장식하러 이제 달려가봐요!! 전국 모든 학생들 화이팅♡♡
왜 아무리 노래가 많이 나와도 이런 명곡을 따라갈수 없는걸까 ㅠㅠ 뭐 기교가 많이 들어가고 그런게 아닌데 따라갈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user-ed1lq6rq8y
Жыл бұрын
@@apka3886 갑자기 이렇게 진지하게?ㅋㅋㅋㅋ 근데 나는 옛날 노래가 좋음 뭐랄까 그때의 감성이 있음 ㅋㅋㅋㅋ 뭔진 몰라
@user-db1ze6qf2q
Жыл бұрын
소송 걸릴까봐 이 아재는 음역대 아시고 진심힘들이지 않고 편안하게
@user-eg2tb5is5z
Жыл бұрын
@@apka3886 당연히 명곡많겠지 근데 호불호 갈리고 인기없는이유가 있겠지
@youngwoolee3294
9 ай бұрын
내가 재수학원 갈때 항상 들리던 음악~~~~ 지금 내나이 53세 울컥하네 그당시18세 그때 문세형님 30세
@user-es2hu9gm1z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부를 때 진짜 좋아하는 것을 하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다.
@user-ck5yb8qr1j
3 жыл бұрын
노래가사가 너무 아름답다 따뜻한 시적 분위기에다 봄에 가로수 그늘아래에서 싱그러운 봄바람을 맞으며 눈감고 누워서 바람에 흐나끼는 나뭇잎소리가 들리는거 같음...
@KURZWEIL.K
2 жыл бұрын
중학교시절. 스피커가 하나뿐이던 오래된 라디오였지만, 이문세님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나의 모든 우주였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 시절 들었던 아름다운 노래.. 이젠 저도 40대 중반이 되었어도 여전히 이 노래는 봄날의 꽃잎처럼 살아 숨쉬네요. 잘 들었습니다.
@user-xn5mw4zm2v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USER99275
Жыл бұрын
말씀 참 멋지십니다. 맞습니다 이문세님의 노래는 한밤의 백옥같은 노래입니다. 언제나 들어도 참으로 아름다운 노래가 아닐 수 없습니다
@miiiiiiiku
3 жыл бұрын
웃으시면서 부르시는데 너무 보기 좋다 보는 내가 다 행복해짐 ..
@user-pd5li7vd9l
3 жыл бұрын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user-ls5fn9vj1o
3 жыл бұрын
ㄱㅅㄱㅅ
@user-vs1di7yr8x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ilove8788
3 жыл бұрын
ㄱㅅ
@user-iu2zr5ui7v
3 жыл бұрын
가사 감사합니다!!
@user-ke6rr1uw3s
3 жыл бұрын
노래 진짜 행복하게 부르신다 보는 나도 행복해질만큼
@user-ql4qi4fk1w
3 жыл бұрын
난 만약 이문세가 세상 떠나면.. 어후 너무 못 견딜 것 같아.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이 노래 듣고 콘서트 쫓아 다니고... 그랬는데. 응. 나 마흔 일곱살. ㅠㅠ
@Pham1006
3 жыл бұрын
누님 감성 아직 안죽으셔씀다~ ㅋㅋ 같이 이문세 사랑하죠
@user-eg5bg3jk5c
3 жыл бұрын
화무십일홍.. 이제 겨우 30대중반인데, 덧글과 곡에 취하다보면.. 마치... 왁스 황혼의문턱 들을 때와 비슷한 감정이...
@user-mp8eh5uj3t
3 жыл бұрын
@@user-eg5bg3jk5c 화무십일홍 그것은 .... 유키의 궁극기
@user-ql4qi4fk1w
3 жыл бұрын
떡국 먹고 마흔 여덟 살 됐음. ^ ^
@user-wk1rg1us8u
3 жыл бұрын
@@Pham1006 어디 여자라고 나옴
@user-ir2qw2mw2z
3 жыл бұрын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한국 발라드 한 곡 뽑으라면 이 곡을 뽑는다고 생각해서 오늘 들어왔어요. 문세형 기품 넘치게 웃으면서 부르시는 게 너무 멋지다
@user-ip3vc3st2n
3 жыл бұрын
남녀노소 어느 세대 누구에게든 같은 장면을 보여줄 수 있는 노래 아닐까 싶다
@user-eg5bg3jk5c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현시대 중고딩은 저시대를 전혀 모르지만, 노래를 좋아함. 88년도에 태어난 현시대 30대 아재인 저도 듣기좋은 노래.
@user-nk3zl1oh3z
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문세분 노래 다 띵곡 ㅠㅠ
@hailey331
3 жыл бұрын
와..라이브 진짜 잘한다
@KK-ho7ye
Жыл бұрын
13년전 문세님 모습이네요... 초등때부터 문세님노래 듣고 자랐어요. 오래오래 노래 불러주세요. 이 가삿말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같은시대, 같은정서.. 함께여서 너무 행복합니다.
@user-el6zj2pe9w
3 жыл бұрын
내가17곱살즈음 들었던 노래 ᆢ 그립네요30년도 더넘었네요 그때가 그립네
@Singchae
3 жыл бұрын
17살인데 이제야 이문세 선생님께 빠졌읍니다 ,,, 🤫
@Geob0ng
3 жыл бұрын
진짜 노래방에서 이거 부를려고 하면 그 감성이 안 나옴 오로지 이문세만 낼 수 있는 감성... 크으으으으
그러게. 저시대에 아가였던 현 30대 중 아재 귀에도, 고1 귀에도 좋으면 전 세대가 좋아하는 명곡인듯.
@user-ppap1234
3 жыл бұрын
@@user-eg5bg3jk5c 그렇게x 그러게o
@user-eg5bg3jk5c
3 жыл бұрын
@@user-ppap1234 ㄱㅅ👍
@storyhi7879
3 жыл бұрын
저도 17살 ㅋ
@user-df975
3 жыл бұрын
전 15..,
@qpwoeiru11
2 жыл бұрын
문세형 노래는.. 들으면 뭔가 가슴이 아프고 쓸쓸함..
@foreignlangworld
3 жыл бұрын
I'm 20 years old guys And like this style of songs more than modern kpop I suppose that this is real korean music with real korean bautiful pronunciation♥
@user-sh5ff6vi9c
2 жыл бұрын
If you smell lilac flowers, An unforgettable memory Embracing the sunshine and dazzling sadness He's leaning against the window of the bus under the shade of a street tree As if you're leaving When fall comes, when the rain falls, I erase it in the cold morning wind Such a beautiful world I won't forget the story I loved thinning street trees The scent under the shade is more Wow, a beautiful world You knew what I loved That star-setting street tree The scent under the sky is even more under the shade of a street tree As if you're leaving When fall comes, when the rain falls, I erase it in the cold morning wind Such a beautiful world I won't forget the story I loved thinning street trees The scent under the shade is more Wow, a beautiful world You knew what I loved That star-setting street tree The scent under the sky is even more Do you know the one I loved? ^^
@foreignlangworld
2 жыл бұрын
@@user-sh5ff6vi9c thanks!
@user-bi2tr7pq8p
2 жыл бұрын
와 이문세 진짜 노래 좋당 ㅎ
@hid880
5 ай бұрын
아버지가 정말 좋아 했던 노래다 .. 가로수 그늘아래 아버지가 있는거 같습니다.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user-od1pn6bb7m
3 жыл бұрын
갓문세
@user-mq4nd7so9m
3 жыл бұрын
ㅆㅇㅈ
@user-xh1pg4di9i
3 жыл бұрын
44살인데 국민학교때부터 함께해온 가수... 우리엄마가 너무 좋아해서 나도 따라 들었다가 팬이 됐지
@llIIllIlIlIlllIllIIllllIlIllIl
3 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유난히 슬퍼ㅜ
@KimHyewon831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릴 때 일탈을 많이 했어요. 용서받지 못할 거고, 머리가 큰 뒤 그게 얼마나 사회적으로 잘못되었는지 깨닫게 된 뒤로는 스스로 죄책감에 시달려 친구를 만나도 “나는 나쁜 사람이니까 거리를 둬야지. 그게 이 친구에게 좋을 거야.“ ”나는 행복할 자격따위 절대 없어.“같은 식으로 생각하게 되어서 집 밖에 잘 안 나가게 되고 우울한 감정만 들었어요. 물론 잘못에 대해 죄책감은 계속 가져야하는 게 맞지만, 그 무거운 무게가 저를 너무 짓누를 때는 어릴 적 듣던 이 노래를 들으면서 행복했던 나날을 떠올리며 생각에 잠기고 희망을 얻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itmasspeaker684
2 ай бұрын
청화스님 법문 추천합니다. "일미평등 진여불성"...본래 나쁜 사람은 없습니다
@user-xz2wf4uy9b
17 күн бұрын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catalinacbr
3 жыл бұрын
He's enjoying his music so much! Musicians are mesmerizing!
@jungilo1515
2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다 ㅠㅜ
@user-bg4vb7mr4c
3 жыл бұрын
노래 하나에 느끼는 감정이 10대에 다르고 20대에 다르고 이제 막 30에 접어들고 들고 보니 점점 다른감정들이 짙어져만 간다
@user-eg5bg3jk5c
3 жыл бұрын
왁스 ㅡ 황혼의문턱 들을 때와 비슷한 감정이랄까...
@user-td4vu2bn5v
3 жыл бұрын
누가물어봄?
@balladday
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찡하네요. 원곡자라 해도 아주 오래된 노래를 정확한 박자로 싱크로율 99%. 노래를 대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런 분이 가수가 아닐까 합니다.
@user-hk7sc8et1j
3 жыл бұрын
10대부터 20대 초반까지는 이노래가 좋다고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이 사람들 앞에서 부르곤 했는데 그때마다 어른들은 니가 이 가사를 이노래를 이해를 하냐고 했다 이제 30대에 들어서고 아직도 이노래는 나에게 들을때마다 다른감정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노래다 그래서 이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거나 실증나지않는다 항상 다른 이야기를 해주니
@user-eg5bg3jk5c
3 жыл бұрын
그시대에 갓 태어난 30대 아재인데, 왁스 황혼의문턱과 좋아하는곡중 하나.
@user-zj3xc1vv5m
2 жыл бұрын
남 모르는 사랑 가로수에 호소하는 듯한 가사와 가락과 곱게 정성껏 불러주시니 계속 듣고 또 듣게됩니다 참 고맙습니다.
@Mandokyung
3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 아름답네요
@sofemi7692
2 жыл бұрын
올해43살입니다 슬퍼지네요 집에오는길에 술을마리고 가는길에 힘이드네용..
@jungilo1515
2 жыл бұрын
화이팅 입니다.
@아형유입
3 жыл бұрын
불후의 명곡
@user-ei5cy3qd2y
3 жыл бұрын
외모가 변함이 없네요ㆍ정말 항상 그대로~~ 감사합니다
@hoya9970
3 жыл бұрын
내 느낌이지만 초반에 날씨가 좋아서 밝게 걷다가 같이 걷던 추억이 생각나 그리움에 잠기는걸 표현한거같음
@user-qj7xq7cd7x
3 жыл бұрын
62살의 노래가 이정도라니... 진짜 실력이 녹슬지 않는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엄청난 감성이 노래에 들어있는것 같네요.
@alpha-oe5gi
2 жыл бұрын
얼굴도 동안임
@user-zz4gr3jf6gm
Жыл бұрын
설운도랑 동갑
@user-gz6zm4mo4o
Жыл бұрын
얼굴이 40대 같은데….
@user-vq8qh7ev7h
Жыл бұрын
헐 👀
@larmor6799
Жыл бұрын
저 영상 때는 50살
@user-rr2uv9rm7b
2 жыл бұрын
나의 고교시절.. 그리 행복하진 않았던 시간이었지만, 가장 찬란했던 내 모습이 떠오릅니다.
@storyhi7879
3 жыл бұрын
05년생 인데 노래 너무 좋다~^^❤👍
@grugrugi
3 жыл бұрын
어,,어,, 동년배 되십니다~~^^ 이문세 가수 곡 참.좋ㅣ지요^^ㅎㅎ 우연한 계기로 몇년전부터 좋아했읍니다~ 올해로 고등학교입.학하는 나이에 도달하였네요^^ㅠㅠ 우리 같이 힙냅시다!!
@storyhi7879
3 жыл бұрын
@@grugrugi 알림이 안떠서 지금 봤네요ㅠ 네 같이 힘냅시다!🙂
@user-gt4zd3ut7e
3 жыл бұрын
저는 11년생인데 너무 좋네요 노래
@user-qs2pe4hf5c
Жыл бұрын
@@grugrug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z5lv1xf3i
Жыл бұрын
라디오에서 처음접했을땐 아련한 느낌이었는데 영사으로 보니 행복했던 추억이었군요!! 건강하시길 바래요
@user-lg9nj3ey5r
7 ай бұрын
슬픈데 행복해보여
@user-fz7fd6hw2q
Жыл бұрын
노래도 너무좋지만 문세님 노래부르는 얼굴이 참 행복해보이고 예쁩니다.
@user-pg7st1pj6y
Жыл бұрын
8년전에 울산서 서울에 혼자 쫓겨올라와서 많이도 불렀던 이문세씨의 이 노래입니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이젠 ㅋ 괜찮아졌구요 좋은 노래 많이 불러줘서 고맙습니다 (오석환)
@user-po1im4vv1d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나온 1980년대 당시엔 이 곡을 몰랐지만 최근에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기타로도 쳐보려고 하는데 좀 어렵더군요 ㅎ
@Jonhs-op9ng
Жыл бұрын
내 가슴 깊은 곳에 발라드의 진면목을 심어주신 이문세 형님. 오래 사쇼.
@chyaapple
3 жыл бұрын
This is a classic. So beautiful.
@cholong_succulent
2 жыл бұрын
이문세씨 역시 다릅니다 우리시대의 영우이셨는데 콘서트 한 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 ^
@user-pz6ch2mf7l
3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아요…
@yms3868
3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멋지다. 고맙습니다
@anantakara123
3 жыл бұрын
Thanks for many touching songs, from your fan from Thailand
@user-pl9vg1ke9v
3 жыл бұрын
라일락 꽃향기가 진동하는 봄날 꼭 들어야하는 노래이지요
@jeg6438
Жыл бұрын
노래 진짜 잘하셔~!!!
@user-qw5jv2sp1r
Жыл бұрын
노래너무좋아요 힘들때마다 생각나네요
@user-yx1lg4zz6i
Жыл бұрын
삶이 축복같을때 ㅡ 이렇게도 아름다운세상~ 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벨라의요리
2 жыл бұрын
2300 가사가 아름다운 내가 좋아하는 노래 🎵.
@muujimjl849
3 жыл бұрын
using this song to learn korean 💕
@user-gl3ee9wn4x
3 жыл бұрын
음잘알 ㅇㅇ
@sleepytoomuch2489
3 жыл бұрын
안 좋은 일들을 많이 겪었을텐데 어떤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이 아름다운 곡을 작곡을 했을까요? 진심으로 아름다운건 세상이 아니라 이 곡을 작곡하신 고 이영훈 작곡가님이 아니였을까요.
@Seouldaepyo
2 жыл бұрын
문세 아저씨는 전 연령층을 울리게 하는 매력이 있는것같아요…!
@user-ue9pf7wq8z
2 жыл бұрын
음이 좋아 불렀지만 가사가 가슴에 와 닿았을땐 이미 노래가 아니었다
@user-ew4vc3jv9w
3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30년전에 군대가기전에 ㅡㅡ들으면서 늦가을 가로수걸었던 생각이 많이나는노래ᆢ
@hyung_sky
3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너무좋네요..
@goodshepherd7826
2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땐가 교회에서 이문세님이 부인되시는분과 계단 내려가시면서 내 옆을 지나가셨다. 이 정도면 내 인생 성공했지.
@user-ni9gu7nn9z
2 жыл бұрын
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cc3st3qd6t
2 жыл бұрын
새롭게 시작하는 임인년 최선을 다해 살아온 내인생에 바치는 노래 뭉클함이 올라오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에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ukheeshin6726
2 жыл бұрын
낙엽이 떨어지는 가로수를 걸어면서 문세오빠노래를듣고있어요 한편으로는 슬픔이 스쳐가네요
@cn1891
Жыл бұрын
이문세님 정말 오래 오래 노래하셨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user-ob3vs4rr2r
2 жыл бұрын
지금 17살인데 유치원때 아빠 자동차 노래있어서 좋아 했던 노래인데 기억안나다가 우연히 찾았네 아빠 사랑해요 잘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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