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추구하는 방향이 달라도. 결국은 같은 뜻을 가지고 다같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관련 영상으로 인하여, 또 비방과 아무의미없는 시시비비를 가리자 달려드는 단체들이나 개인들이 있으면. 이번에는 뚝빼기깸. 봉사활동하면서 분쟁하지들 마세요.
@나무-v1v
7 ай бұрын
뚝빼기 깨는거 어디서 많이 들었는디요.^^
@황영자-b3v
7 ай бұрын
좋은가족만나길기도합니다
@helpdog402
7 ай бұрын
이 영상 보시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한 아이라도 더 살릴 수 있게 아이들 입양홍보 부탁드립니다.
@Scyila
7 ай бұрын
너무 답답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끊이지 않는 아이들의 아픔이…
@멍냥이-l5w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구름빵뿌동이
7 ай бұрын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인간이라 미안합니다
@여우비-n4n
7 ай бұрын
개인입양보낸 3마리 외에는 그대로 보호소로 일단 오고 상태보고 그다음 수순은 안락사..많은 분들이 영상을 보고 도움의 손길이 제발 많이 오기를..
@김지윤-w9r
7 ай бұрын
불쌍한 동물들이 인간의 피해를 너무 많이 보는것같다..
@박경자-x2m
7 ай бұрын
할때까지 해보고 안락사 얘기가 나와야지 무슨 죽이는 날짜를 정하고 있는지 정말 어이가 없다 생명을 물건 없애는것 마냥 처리 한다는것 용납 안된다 한가한 놀고 먹는 공무원 월급 올리지말고 보호소 늘려라 생명가지고 안정머리없이 지랄이네 그어누구도 생명을 함부로 하지마라 자격이없다 인간이죄다 관세움보살 비나이다 보살펴주십시요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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