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 높다던 인도 콜카타.. 하루종일 여기저기 돌아다닌 하루 였습니다^^
콜카타가 왜 극한의 여행지니, 현지인들도 꺼린다느니
이런 오명을 썼는지 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아그라, 바라나씨 보다는 훨 나은 느낌이던데요ㅎㅎ
특별할 거 없었던 콜카타에서의 하루
전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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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니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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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인도7』소소하게 여기저기 돌아다닌 인도 콜카타의 하루! [삼류여행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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