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주를 밤마다 틀어놓는데 매일 기절해버려서 랩쳐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네ㅋㅋㅋㅋ
@뻔튜브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진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밌게 잠드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user-ri9ft1po8h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p7xc9ho1i
Жыл бұрын
잠에 들게 would you please… zzz
@mashuify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랩쳐의 빈곤노동계급은 랩쳐에서 살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밥벌이 하고 살던 사람들이 라이언에게 고용되어 평소 살던대로 건물 짓고 청소하고 밥 하고 빨래 하는 노동을 했을 뿐이었죠. 라이언이 자신만의 왕국이라는 욕망을 위해 (건축현장에서 일했던 사람들이 고향으로 돌아간다면 랩쳐의 존재가 드러나니까요) 그 사람들의 자유 의지를 무시하고 랩쳐에 가둬버린 거죠. 그리고 그들을 철저히 멸시합니다
@msk-qp6fn
Жыл бұрын
자기가 겪은 고통을 남에게 준 꼴
@user-eh6hp3kj5x
2 жыл бұрын
'모든 독재자들은 자유를 추구했다. 그들 자신만의 자유를' -볼테르
@뻔튜브
2 жыл бұрын
바이오쇼크 전 시리즈 스토리 몰아보기 -> kzitem.info/news/bejne/0G5t3JlpZqyrq3o 바이오쇼크1 스토리 -> kzitem.info/news/bejne/zKuMuI6YjZ6Tq44 바이오쇼크2 스토리 -> kzitem.info/news/bejne/tISwx5NrpqaWhHY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스토리 -> kzitem.info/news/bejne/q39nsneKa5WJeJg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 바다의 무덤 스토리 -> kzitem.info/news/bejne/xIaXuqiYhpOrYKQ
@Igdrasil-
2 жыл бұрын
이 명언은 아직도 안 잊혀요 "노예는 복종하고 사람은 선택한다" 오래돼서 완전히 기억은 안나지만 이런 내용이었던 것같습니다
@F1ynT
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처음 장수정으로 랩처로 내려갈 때 나오는 공포 연출과 진실이 밝혀지는 장면은 뇌리에 박혀서 잊혀지지가 않는 군요...
@뻔튜브
2 жыл бұрын
앗! 중간에 글자는 ****처리 해주세요!
@F1ynT
2 жыл бұрын
@@뻔튜브 앗! 검열처리했습니다!
@tagaby
2 жыл бұрын
바이오 쇼크 3부작을 마쳤을 때의 놀라움과 환희, 슬픔 온갖 감정들에 뛰섞여 엔딩 크레딧이 끝나고도 한참을 멍하니 여운을 음미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의 무지로 인해 갈망했던 내용을 분명 뻔님이 다뤄줄거라 기대하고 있었죠. 10년을 기다린 리뷰 감사히 만끽하겠습니다.
@뻔튜브
2 жыл бұрын
무지로 갈망하셨던 내용이 뭘까요! 힌트라도 ㅜㅜ
@user-gd9oh2xe1h
2 жыл бұрын
이뤄졌네요 ㅋㅋㅋ
@user-jy4ic9uy1v
2 жыл бұрын
스토리가 흠이없음 그냥 첨부터 끝까지 완벽ㅎㄷㄷ 각본가들 이 스토리 구상하느라 꽤나 갈려나갓을꺼같은
@user-om4lq8ds5h
2 жыл бұрын
재능있는 자들만 모이는 세상을 꿈꿨지만 결국 그런 세상 속에서도 화장실을 청소할 사람은 필요하다는 교훈을 주는 게임…
@user-go8yv4bu6k
2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에서 top 3안에 들어가는 명작 ㅎㅎ 안해보신분은 바이오쇼크 1, 2 둘다 해보는거 추천드립니다. 갠적으론 2가 더 여운이 남아요!
@뻔튜브
2 жыл бұрын
띵작 오브 띵작이죠. 최고의 게임 선정하면 늘 리스트에 들어가는..
@user-go8yv4bu6k
2 жыл бұрын
@@뻔튜브 혹시 바이오쇼크 2, 인피니트 영상도 제작하실 예정인가요?
@user-vz7pl7zu7t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론 게임에서 스토리란게 부각된게 바이오 쇼크 출시 이전과 이후로 나뉠 정도로 정말 충격적이였습니다
@뻔튜브
2 жыл бұрын
당시엔 이정도 깊이의 스토리와 연출을 구현한 게임이 드물었으니까요
@user-qe2si1er7d
2 жыл бұрын
게임에서의 스토리는 포르노의 그것과 같다는 말을 개소리로 만들어버린 전설의 게임.....
@user-cf4kh7yr4n
2 жыл бұрын
@@user-qe2si1er7d 정확히는 'FPS'에서의 스토리는 포르노의 그것과 같다는 말이었지요. RPG나 다른 영역과는 달리 FPS는 스토리가 덜중요하다는 이야기였는데 콜옵이나 여타 게임을 보면 어찌됬건 개소리인건 맞지요 ㅋㅋㅋ
@user-rs9sr5cl8u
2 жыл бұрын
@@user-qe2si1er7d 근데 포르노도 스토리 있으면...크흠...
@American-drone
2 жыл бұрын
저 게임의 작은 할아버지쯤 되는 시스템쇼크 부터 배경스토리가 상당히 깊고 방대했죠. 바이오쇼크 몇몇 부분은 시스템쇼크의 오마쥬도 있읍니다.
@기역니은디귿
2 жыл бұрын
다시 보는데 리틀 시스터를 위해 빅대디 옷을 입었던 잭이 마지막 엔딩에서 진짜 빅대디가 돼서 다 큰 시스터들이랑 손잡는거보니 완전 감동이네 ㅠㅠㅠ
@user-xv7ew8pb4t
2 жыл бұрын
늘 느끼지만 라이언은 자유를 원햇다만 제어가 안되는 자유는 결국 방임과 파멸뿐이란걸 알려주는 선생
@user-io1ox1io7f
2 жыл бұрын
도덕윤리에 제약받지 않으면 본능이 이끄는대로 뺏고 죽이는 것 도 별 문제가 안될테니 사회란게 유지될 수 없을듯
@DLP
2 жыл бұрын
진짜 봐도봐도 스토리 미치겠다 ㅋㅋㅋㅋㅋ 분위기부터 스토리 반전요소 무엇하나 빠지지않은 갓겜....
@loberia4502
2 жыл бұрын
부드러운 톤의 목소리와 깔끔한 해설로 입문한 후, 줄곧 바이오쇼크 시리즈만 다뤄주시길 기다렸는데 해주시네요! 잘 보겠습니당
@user-gk6os3hl3u
2 жыл бұрын
밥먹다가 우연히 보게됐는데 설거지 끝내고 소파에 앉아서 끝까지 다 봤어요.. 그 배경이 너무나 끔찍하고 잔혹해서인지 결말의 여운이 정말 강하고 곱씹게 되는 거 같아요 한편의 영화라해도 손색이 없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American-drone
2 жыл бұрын
스토리는 방대한데 실제 게임은 그냥 이것저것 다 때려부수고 다닙니다. 그리고 주인공 캐릭터는 성인 남성 잭이지만 나이가 열살인가 그렇습니다. 그 역시 만들어진 사람이죠.
@parmesancheese4273
2 жыл бұрын
볼 때마다 퀄리티에 놀랍니다 리뷰 채널들 중 가장 좋은 것 같아요
@user-so9mi4js7m
2 жыл бұрын
이야… 명작이네요. 40분 넘게 스킵없이 홀린 듯 다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on7cn2ks9l
2 жыл бұрын
와 오늘 영상 처음봤는데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져요! 잘 감상하겠습니다👍👍😋😋
@user-mw9fr5mx6s
Жыл бұрын
영화 혹은 소설을 읽은 느낌이에요. 정리도 잘해주시고 발음도 좋고 작품 선정도 좋아요.
@J_J9926
2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말씀하셨지. '아들아, 너는 특별하단다. 너는 위대한 일을 위해 태어났어.' 그거 알아? 그 분들 말이 옳았어."
@뻔튜브
2 жыл бұрын
그 말을 한 부모님은..
@J_J9926
2 жыл бұрын
@@뻔튜브 사실 해당 시리즈를 해본적이 없이 이렇게 스토리 정리영상만 봐와거 잘 모르는 부분이 있는데요, 저 말을 해준것은 과연 누구일까요? 가짜 기억속의 부모? 아니면 앤드루? 폰테인?
@뻔튜브
2 жыл бұрын
좀 복잡하긴 한데.. 폰테인. 이라고 생각합니다. 위대한 일은 라이언을 죽이는 것이고 이를 위해 잭을 만든 사람이 폰테인이니까요. 다만 잭이 폰테인이고 나발이고 내 부모는 가상의 부모다 라는 생각으로 한 회고라면 말이 달라지겠죠. 바이오쇼크는 사회와 사상에서부터 시작해 인물 각각이 갖는 의미와 해석이 워낙 다양하고 딥하게 나옫 수 있어서 더 재밌는 게임 같아요.
@user-us4eu9rg3d
2 жыл бұрын
11:57 형 이거 기뢰 야
@뻔튜브
2 жыл бұрын
앗 고정.. 감사..
@lynn8927
2 жыл бұрын
7:47 라이엇을 위협하는
@뻔튜브
2 жыл бұрын
롤충이라..
@lynn8927
2 жыл бұрын
@@뻔튜브 인정
@MJ-jf5dw
2 жыл бұрын
탄탄한 세계관에 마무리까지 깔끔한 갓겜
@기역니은디귿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중간중간에 라이언이나 폰테인 사진 쏘는거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뻔튜브
2 жыл бұрын
수총도 2번 쏴줬음😄
@qjam3104
2 жыл бұрын
나는 왜 두번이나 깨고도 이 영상을 보고 스토리가 이해가 가는건가... 쫄보라 총질하랴 마법쓰랴 스토리 뭔지도 이해도 못했다가 구원받고 갑니다ㅠ 영화로 나와도될 엄청난 세계관과 스토리네요 정말
@user-ou4dk2nu1j
2 жыл бұрын
유명한 게임이라 이름만 들어보고 한번도 보거나 해본적이 없는데 분위기가 상당히 꿀꿀한 게임인것 같네요. 가볍게 해보기엔 너무 힘이 빨릴것같은..ㅋㅋ
@뻔튜브
2 жыл бұрын
근데 게임 연출이 영화같아서 가볍게 보기도 괜찮아요! 해본 적 없다면 오히려 그 분위기에 압도당할수도!
@tagaby
2 жыл бұрын
가벼운 마음으로 해도 됩니다. 어떤 마음으로 이 작품을 시작하든 분명 당신은 만족할테죠.
@Igdrasil-
2 жыл бұрын
가벼운 마음으로 하시면 초능력 fps 게임이 됩니다 그것도 재밌죠
@angelsong816
2 жыл бұрын
바이오쇼크가 내 첫 스팀 게임이었는데 사놓고 멀미때문에 초반에서 하차했던 기억이.. 아예 까먹고있다가 이제라도 스토리 보니까 좋다
누구나 자유롭고 어느것에도 속박 되지 않는 성공한 삶을 바란다. 하지만 자유만을 추구하고 속박이 없는 사회는 결국에 망하게 된다는걸 보여준 참으로 씁쓸한 교훈을 주는 스토리죠.
@user-yn7cs4kk3q
2 жыл бұрын
00:48 '과학자가 사소한 윤리 문제에 얽매이지 않다'라는 말한 순간부터 파멸이 확정되었다고 볼 수 있죠
@RosenHime
2 жыл бұрын
라이언은 결국 마지막까지 플레이어를 기분 더럽게 만들고 죽었음. 본인의 의지로 복수한게 아니라, 노예로서 복종하여 자신을 죽이게 만들었으니...
@alicem2120
2 жыл бұрын
완전 옛날에 바이오쇼크 꼭 부탁드린다고 댓글 달았었는데 지금이라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인피니트랑 바다의 무덤까지 부탁드려요 :)
@뻔튜브
2 жыл бұрын
바다의 무덤도 포함된 스토리입니다! 시기가 같아서
@user-jo9ny2zt5d
2 жыл бұрын
게임분위기 진짜좋네요 ~! 잘보겠습니다 🤘🏻
@뻔튜브
2 жыл бұрын
🤘🤘🤘
@pkaido3750
2 жыл бұрын
바이오쇼크 스토리를 리뷰하시다니... 잘 보고 갑니다.
@user-se3oe5hy5p
2 жыл бұрын
아아 사장아빠가 손수 맛보여준 골프채의 맛.....잊지 않겠습니다
@user-fu6nr7sx2t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부분에서 잭의 손과 엘리자베스의 손이 겹쳐지듯 연출되는 데서 눈물찔찔 짰습니다......
@lovecomet2403
2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msk-qp6fn
Жыл бұрын
라이언은 자신의 부조리와 고통을 자신과 비슷한 아픔을 겪었을 사람들에게 그대로 되풀이했고, 폰타인은 자신의 이득을 위해 가면을 쓰고 남을 이용했고 조언을 줄때조차 먼발치에서 해으나, 잭은 자신과 닮은 리틀 시스터즈들을 민달팽이의 정신개조의 영향에서 풀어주었고 스플라이서들로주터 직접 지켜주고 후에 거두어 딸로 키움. 두명의 아버지 모두와 다른 행보를 보인 잭.
@Halyanggun
2 жыл бұрын
으으ㅡ으흐흐흐어허허어어어허허허ㅓ어어어어어어어어엉 생각도 못했는데 요청드렸던 바이오 쇼크가 ㅠㅠㅠ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백번 천번 넘게 보겠습니다.. 으헝 ㅠㅠㅠㅠㅠㅠㅠ 감동갬동 ㅠㅠㅠ
@뻔튜브
2 жыл бұрын
요청하실 때 생각하신만큼 만족스러운 영상이실진 모르겠습니다만.. 최고의 소재 추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wl4qr2eb2n
2 жыл бұрын
미쳤어 이걸 여기서 보다니 너무 좋아서 말도 안나옴
@user-fk6qo5dk1m
2 жыл бұрын
이번에는 바이오쇼크 시리즈인가요? 정말 기대되네요! 이 방대한 내용을 10분대로 정리해주신게 놀랍네요
@joker78171z
2 жыл бұрын
진짜 내 인생 게임 탑 3중 1.핫라인 마이애미 시리즈 2. 바이오쇼크 1.2.3 3.콜오브듀티 시리즈 진짜 게임이라는 카테고리에서 벗어난 새로운 경험 그 자체였음..
@bassampa
2 жыл бұрын
바이오쇼크!! 최고 감사합니다
@Danieljkim0126
2 жыл бұрын
2편은 호불호가 있지만 그래도 dlc를 보함한 모든 시리즈의 기승전결이 완벽한 게임.....ㅠㅡㅜ
@manbangal1267
2 жыл бұрын
재밌긴 한데 한글화가 없는 게 좀 아쉽더라고요. 몇 번의 검색 끝에 한글패치 파일을 구했는데 미완성작인지 중간중간 폰트가 깨져서 알아보기가 힘들었던... 그리고 듀얼센스로 하기엔 상당한 난이도를 가졌더군요. 포탑에 드론에 여러 명의 적들까지 사방팔방에서 오고 심지어 어두워서 시야 확보도 잘 안 되니까 순한맛 소울라이크인 램넌트보다 훨씬 어렵더라는...ㅠㅠ 결국 중도 하차했습니다. 하지만 분위기와 설정은 가히 압도적이긴 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오면 다시 하지 않을까 싶네요.
@뻔튜브
2 жыл бұрын
언젠간 먼훗날에 리리마스터가 또 나오지 않을까 해요! 아직도 1편을 능길하는 게임을 못만들었으니 ㅜㅜ
@user-nr5ky7yo9o
2 жыл бұрын
잘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N.T.P
2 жыл бұрын
진짜 리뷰 퀄리티 너무좋다 형 나 갈것같아
@user-rs7km6bb4p
2 жыл бұрын
와 좋아하는 바이오 쇼크 감사합니다...
@뻔튜브
2 жыл бұрын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ㅠㅠ 답변 늦어 죄송합니다! 늦어서 죄송하고 인피니트까지 달립니다!
@ArTy_KR
2 жыл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게임만 리뷰하는 이분은 대체... 아 그래서 알고리즘이 추천해줬나 소름 😰
@뻔튜브
2 жыл бұрын
🥰
@akatosh9101
2 жыл бұрын
정말 바이오쇼크 처음 했을 당시에 영상 첫 부분에 라이언의 '랩처'라는 단어가 나오는 순간은 소름이었습니다.
@invaders4250
2 жыл бұрын
???:자! 아. 처음, 자 처음 게임방송 하는데, 오늘의 첫 게임은 뭐냐면은, 2013년에 나온 어 대작 게임,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를! 할거에여.
@뻔튜브
2 жыл бұрын
뭐지 뭔가 할아버지 느낌이 나는데..
@you27ryu
2 жыл бұрын
얘는! 내수용 금지야!
@Igdrasil-
2 жыл бұрын
얘! 주거버리렴!
@25eo
2 жыл бұрын
국가에 염증을 느끼고 해저로 숨어 들어갔지만 결국 최후에는 그 자신이 그렇게 싫어하던 국가보다 최악이 되어버린 랩쳐에서 죽음을 맞이한 라이언...
@user-ed3wk6nm1k
2 жыл бұрын
전 시리즈가 다 좋았지만 정말 1편 처음했을때의 충격은 아직도 잊질 못한다. 지금껏 해본 모든 RPG 중에서도 열손가락 안에 무조건 들어가는 작품. 이 작품의 장르는 롤플레잉이 아니라고 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난 저만큼 자신에게 주어진 롤을 진지하게 고민하며 해본 게임이 드믈다.
@Noonnunannana
2 жыл бұрын
와씨 미톃다 바이오 쇼크라니 뻔님 마쵸따 미춌어
@juhanjo4164
2 жыл бұрын
형 스토리 잘짜요 멋저요
@yutao3203
2 жыл бұрын
희극과 비극 이 잘어우러진 명작 게임 이다
@dongjunleejuly13th
2 жыл бұрын
저 리틀 시스터가 들고 다니는 주사기 같은 게 '팀 포트리스 2'의 무기 '비타톱(Vita-saw)'이네요
@user-el1jt9mq3c
2 жыл бұрын
와 라이언 미쳤다 이런게 진짜 멋진악역이구나싶을정도네 전율이돈다
@user-yn7cs4kk3q
2 жыл бұрын
테넨바움을 제외한 수 많은 인물들의 최후가 정말 뿌린대로 거둔다 라는 말이 어울리네요.
@Daydream0121
2 жыл бұрын
오 뻔님 바숔 기다렸어요
@pertdis887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렇게 설명 잘하는 유튜버가 있을까
@commang2ya
2 жыл бұрын
FPS에서 절대 잊을 수가 없는 게임들 [울펜슈타인 3D, 둠, 하프라이프, 바이오쇼크]
@user-yd4qy3gt3g
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라이언이 죽고 나서 느꼈던 충격과 혼란이 잊혀지지 않는….
@kimsehyon3199
2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6분당 100원 엑스박스 해가면서 마이오쇼크 1과 2 전부 소녀들 해치지않고 구출 하드난이도로 클리어한거 생각나네요 지금봐도 1스토리는 밑밥이고 2스토리가 제일 중심이였던거같네요
@wjskxl
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느낄수 없는... 이게 예술이라는 것이지 정말👍
@victory-one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뻔튜브
2 жыл бұрын
헐 슈퍼땡스!! 아닙니다! 저야말로 늘 감사드려요!! 늘 더 좋은 영상 많이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user-br5fs5ju1o
2 жыл бұрын
형 혹시 이거처럼 세계관 깊고 스토리도 감명 깊은 "데스 스트랜딩" 이란 게임이 있는데 리뷰 가능한가요?
@dadadadadadadadadadada
2 жыл бұрын
진짜.. 1인칭 멀미가 심해서 잘 못하는데 꾹꾹 참아가면서 깬 게임 ㅋㅋ
@user-lv1zw2ki4h
2 жыл бұрын
다봤으니..이제2스토리도올리겠죵?ㅎㅎㅎ
@9bnight111
2 жыл бұрын
흠 이 감칠맛, 이야기 맛깔라 흐흐
@뻔튜브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소재자체가 너무 좋아서그래요!
@user-gq3cc7mt1y
2 жыл бұрын
바이오쇼크 오랜만이네요
@user-qe2si1er7d
2 жыл бұрын
처음으로 자유와 규제의 균형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 게임…. 이 게임을 만약 학생시절에 알았더라면 문과를 갔을지도 모를 일이겠지만 다행히도 대학 입학 후에 알았었지요 휴ㅋ
@user-vf7px7dd1y
2 жыл бұрын
와... 이런 명작을 이제야 알다니 이게임의 존재자체를 몰랐던 제가 부끄러울 지경이네요 시즌 더있던데 남은시즌도 다 만들어주실거죠??
@뻔튜브
2 жыл бұрын
넵 2랑 인피니트까지 있어요!
@user-vf7px7dd1y
2 жыл бұрын
@@뻔튜브 뻔님 목소리로 들어야 맛깔나니 다른거안보고 기다리겠습니다 빨리만들어주세요~
@뻔튜브
2 жыл бұрын
앗 근데 지금 다른 게임 작업중이라.. 컵헤드 dlc나와서 그거부터 하고 할게요 ㅜㅜ
@user-vf7px7dd1y
2 жыл бұрын
@@뻔튜브 아핳ㅎㅎㅎ 부담이 되셨다면 죄송해요 그냥 그만큼 보고싶다는 의미였어요 파이팅☆
@뻔튜브
2 жыл бұрын
@@user-vf7px7dd1y 앗 부담되지 않습니다! 전혀 죄송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knowpeople
2 жыл бұрын
바숔 인피니티 첨 해봤을때 엔딩보고 꿈에 나올정도로 인상깊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너무 재밌네요
@user-tb7hc6qx4z
2 жыл бұрын
바이오쇼크도 진짜 세계관이 흥미롭단말이지 재밌게보겠습니다
@user-tu8lb4gu3k
2 жыл бұрын
이게임 리뷰를 부탁한지 5년만에 결국 현실이 되었다.
@뻔튜브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갓오브워4 요청도 벌써 2년이 지났는데.. 하 언제 다하누..ㅜㅜ
@user-zs6sg3oz4e
2 жыл бұрын
극단주의는 언제나 파멸만을 부른다.랩처, 컬럼비아가 그렇듯.
@user-hr5gu1qb7p
2 жыл бұрын
언제봐도 지린당
@user-tf1vo8jl3l
2 жыл бұрын
스토리가 무슨 세계사의 한 부분같음 ;;
@CH4CA
2 жыл бұрын
4:33 포트나이트로 본 내 인생이 레전드다
@Uliascaisar
2 жыл бұрын
바이오쇼크라니 오케이 땡큐
@E.N.T.P
2 жыл бұрын
뻔튜브님 데드스페이스도 기다리고있읍니다
@기역니은디귿
2 жыл бұрын
9분 12초 즈음에 고아원 이름이 리틀 시스터즈인가요? 그냥 오타인가 궁금해서요..
@뻔튜브
2 жыл бұрын
원더스가 맞아요! 대부분 자막이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영상 작업 도중에 찾아낸 실수랄까나...ㅠㅠ
@user-jx7bh2bu7u
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잘보고갑니다 개추
@manbad7303
2 жыл бұрын
7:47 라이엇.. 네이놈
@oprain
2 жыл бұрын
바이오 쇼크 3 스토리만 알고 있었는데 3랑 비교하면 진짜 해피엔딩이네
@hakase563
2 жыл бұрын
흠.. 한가지 살짝 이해가 안되는게 왜 라이언은 "부탁인데" 라는 트리거를 알아내고 잠깐이지만 잭을 자기 맘대로 움직이게 했으면서 왜 자신을 죽이라고 명령한건가요? 노예가 될것이냐 사람이 될것이냐 선택하라고 했던건가요?
@뻔튜브
2 жыл бұрын
그부분은 해석이 갈리는 내용이긴 합니다만, 라이언은 목숨보다 신념을 더 중요하시하는 인간이었고. 최후의 순간에 신념을 지키고 죽음을 선택했다. 는 의견도 있고.. 뭐 의견은 많은데 저도 의아한 장면이긴 합니다
@기역니은디귿
2 жыл бұрын
명령어가 이미 입력된 상태에서 부정하는 명령을 거스를 순 없는거란 가설이 있었음 이미 자기를 살해하라는 명령이 있는 상태에서 '부탁인데 날 죽이지 마'라는 명령은 할 수 없었고 폰테인의 마음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 노예인 주인공과 그를 이용하여 자기를 죽이려는 폰테인을 부정하고 라이언은 사람임을 증명하기위해 스스로 죽음을 선택했다는 설이 제일 유력해보였음
@user-ue8tj3ji4r
2 жыл бұрын
여러가지 가설이 있기는한데 윗분들의 가설이 제일 가능성이 크죠 아이러니 한건 폰테인을 잡기위해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던 신념을 버리고 본인이 그렇게 혐오하던 타락의길로 빠지지만 최후에 잭이 본인의 아들이라는것을 알고 최후에는 신념을 택해 자유인으로 죽는다는게 참 아이러니함 게임 잘보시면 라이언 사무실의 부활장치역시 꺼져있는걸 보면 스스로 그렇게 받아드렸다고 봐야죠 근데 웃긴게 제작자 켄 레빈에 의하면 라이언이 신념을 택했다면 애초에 폰테인과의 전쟁에서도 이겼다는 말이 있는데 작중에는 죽지만 본인의 신념으로 죽으며 주인공을 각성 이후 폰테인마저 저지하고 죽인걸보면 최후의 승자는 라이언이라고 보는게 맞겟죠 본인의 의도대로 숙적인 폰테인을 잡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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