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소설~^^ "모르니까 할 수 있었을거다" 가슴에 와 닿네요! 늘 이런 역사적인 소설들은 아리게 하는군요! 오늘같은 꾸무리한 날씨에 잘 들었어요!!~~♡
@user-um3zr7tq6z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eeg7609
8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mementomori8685
7 ай бұрын
앞 부분을 읽고 있는 중인데, 요약된 내용을 들으니 도움이 됩니다. 거북이 처럼 워낙 천천히 읽는지라 언제 다 읽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낭독, 해설 감사했습니다.
@sera15
7 ай бұрын
홧팅보냅니다.^^♡♡♡♡
@_fillmefeelyou5387
8 ай бұрын
매우 오래 전 읽은... 기억도 안 나는 소설을 시드니에서 듣네요. 인간의 조건... 이.제목에 인간 대신 동물... 아니 짐승을 붙여야.하지 않을까. 요즘 세상을 보니... 정치인이ㅡ짐승인 건 찍은 이들 역시 짐승이기에... 짐승의 조건 으로 듣습니다. 또 최근 출판사로부터 출판거절... 이유... 출판사 왈, 검사를 비판하는 건 부담... 해서 내 대답. 비판이 아니라 비난했다...라고.
@sera15
8 ай бұрын
시드니 가셨나봐요. 그쵸. 이런 나라에서 살게 될줄 진짜 몰랐어요. ♡♡
@_fillmefeelyou5387
8 ай бұрын
@@sera15 호주 자연환경은 정말 최고... 백인들은.이를 누리느라... 대개 노동자로... 노동자가 의사 등 전문직보다 수입이 많다네요 길에 맨 공사현장복 입고 다는 사람들 무지 많아요. 그리 일하고 서팡 등 바다 즐기며... 호주 의사 70%는.인도인....이라네요. 책임있고 궂은 일을 백인은.하려 들지 않는데요. 워낙 천연자원이 많은 나라이니... 원주인인 에버리진은.길에.거의 안 보이고... 늘어지기.참 좋은 나라가 호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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