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2 혼밥칭구 같이 먹자하는 사람..참 서로 어색한데..외쿡은 이렁거 자유분방하고만..
@칠성사이다-z2o
Жыл бұрын
고기 간장에 찍어먹으라고 꼭 말하면 좋은뎅 🖤🥹
@준호정-i3h
Жыл бұрын
영상화면에 나와요.
@진구김-q1p
Жыл бұрын
옛날 잔치집에 등장하는 각설이 풍물패 생각이 납니다
@과미-y4p
11 ай бұрын
11:37 근데여기.. 자세히 보면 위치 잘못놨는데.. 나만 불편하냐..
@kimhyeongjin381
Жыл бұрын
파비오 알바로 진짜 잘뽑은듯 ㅎㅎ 너무 호감형 입니다>
@young-t9u
Жыл бұрын
❤❤
@dulcinea5817
Жыл бұрын
일식사장님이 안보이셔서 아쉽 ㅎㅎ
@준호정-i3h
Жыл бұрын
저녁땐 본인장사 해야하고 국물맛은 이미 봣고 더이상 올 이유는 없고 딸은 한번더 올수 있겠네요.
@arbol7097
Жыл бұрын
처음에 테이블을 최소 2/3 채워놓고 웨이팅 하게 해야지 더 회전율이 좋은데 한번에 두세테이블 받고 밖에 대기가 많아지면 나가떨어지거나 왔다가 사람 넘 많다하고 가는 사람들도 많다는걸 거기까지 인지 못한듯
@leonhearts4773
Жыл бұрын
일부러 그렇게 하는거임. 식당 운영에 차질이 생기는건 핑계임 사실. 퀄리티가 테이블에 사람이 꽉차서 떨어진다? 앉아서 기다리게 만들면 지친다? 유럽이나 서구권은 30분도 그냥 기다리는데, 백아저씨가 노린 노림수는 촬영내내 기대치를 계속 유지하거나 높게 가져가려고 왔다가 돌아가는 손님은 다른날에 오게 만드는 방식으로 생각하는거지 만석 30인 규모에 두세테이블만 채우고 음식 나오는 시간 5분 남짓도 안되는데 굳이 꼭 안채우고 하는건 일부러 웨이팅 하는 의도가 100프로 없다고 말 못할거임. 뷔페집으로 가도 자리가 비어도 일부러 안채움. 물론 뷔페는 음식양 퀄리티 온도 등 신경을 제대로 다 써야되는 조건부가 달려있다고 볼 수있지만, 계속 끓고 있고 토렴만 해서 세팅된 트레이에 나가기만 하면 되는데 그 찰나의 시간만 있으면 되는데 굳이 안채우는건 장사 전략임 그냥 ㅋ 누가봐도 음식은 계속 나갈수 있음
@k.s-r3o
Жыл бұрын
고기를 썰어야하니까 그렇지
@arbol7097
Жыл бұрын
여기 장사안해본녀석들 글이 단품 파는데 20 명 정도 앉혀놓고해도 아무 상관없음
@aska3805
Жыл бұрын
이거 은근히 유리장우이탈리아 알바들 신경써주는 동선임 토렴만 주구장창해야하는 장우나 서빙에 익숙하지않은 알바생들이 손님 마구잡이로 왔을때 당황했던 모습이나 존박 혼자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는거 보고 직원들 배려하는것임(둘째날인가 엉망되는거 보고 바꾼거) 한식은 아무래도 가짓수가 많이 나가다보니 유리나 이탈리아 알바들이 헤맬수도 있고.... 방송중간중간에 보면 슬쩍슬쩍 보면서 동선챙기는 모습 계속 나오더라구요
@dkehdb
Жыл бұрын
백종원이에요
@한방이면충분해-o3b
Жыл бұрын
이분혹시 몸이 몇개임?
@나말하는거지-i8p
Жыл бұрын
근데 떡볶이 나왔을때 메뉴 기대하고 간 손님들도 있었을텐데 갑분 어르신들 설렁탕 나와서 실망한사람 있지않았을까 😂
@mmaoo22
Жыл бұрын
앞에 메뉴랑 설명 간판 있는데 ...무슨 갑분...
@주쿠르쿠르
Жыл бұрын
매일 매일 메뉴 바뀐데 했는데 갑분은 무슨
@나말하는거지-i8p
Жыл бұрын
@@mmaoo22 제육볶음, 떡볶이, 닭강정 이런 음식들 맛있다는 소문 듣고 호기심에 찾아갔다가 분위기 다른 설렁탕에 일단 맛집이니 먹어볼까? 라는 생각도 못해봄? 메뉴 매일매일 바뀐다는거 알고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아보임? 일식집사장님만 와서 물어보던데?
@mmaoo22
Жыл бұрын
@@나말하는거지-i8p 설렁탕 나온다고 앞에 설명해놨는데 그거 보고 먹으러 들어간건데 무슨 갑분 설렁탕이나와서 실망을하냐 그말임 표현을 그럼 떡볶이 먹으러왔는데 갑자기 설렁탕 판매한다고해서 실망했을수도 있겠다 라고 적었어야지
@jrk6543
Жыл бұрын
이분말대로 그럴수도있죠ㅋㅋ 자영업하는데 10분중에 7분은 설명써놔도 안보세요ㅋㅋ영업룰이 바뀌면 더더욱이 모르고 헷갈려하시구여 지인이 제육맛있대서 먹으려했는데 안하는구나! 하고 아쉬워할수도있죠😊ㅎㅎ
@엘본칸토
Жыл бұрын
장사 잘하는분이긴하지만..저 위치 저 세팅에 장사 안되는것도 어려울듯.ㅎ
@헤레나-e8f
Жыл бұрын
유튜브거래지요 라오스오지마을한국인이상요 검색부탁요
@Dokokdong
Жыл бұрын
국밥이 2만원임?
@nussbamm
Жыл бұрын
유리 일 너무 못함 외국어도 못해서 유리가 나가서 말걸면 다른 현지 알바가 통역으로 따라붙어야해서 일에 구멍 생기는데 왤케 말걸러 내보내는걸까 당연히 회화 되는 줄 알았다가 아닌거 보고 어이털렸다 현지알바들도 일 너무 못해서 별로였는데, 하루 이틀만에 익숙해지며 제 몫 다 하는거 보고 호감으로 변함. 근데 유리는 발전이 없네
@아주가관이야
Жыл бұрын
전문가가 아니잖아 방송이잖아 가만하고봐 니가 가서하면 뭐다르고 욕안먹지싶냐?
@leonhearts4773
Жыл бұрын
딴건 모르겠고 오바가 심한게 아니라 오바가 눈에 많이 띔. 그 왜 동네에 한두명 꼭 본인은 모르는데 행동이 과하진 않은데 뭔가 만들어진 행동
@user-abcde27
6 ай бұрын
불편충 꺼져라
@가로우-j8e
Жыл бұрын
김민재 빨 기사 없음 망
@아르마니구찌
Жыл бұрын
저딴게 장사천재?ㅋㅋㅋㅋ 저번주는 음식 다 초벌... 이번주는 국밥 ㅋㅋㅋㅋㅋㅋ 테이블 몇개 된다고 즉석으로 하는게 없냐.. 즉석으로좀 쳐 해봐라... 일하는 사람도 6명 ㅋㅋㅋ 반찬도 부실하고 국밥중에서 제일 요리하기 편한 소고기 무국 ㅋㅋㅋㅋㅋㅋ 저런 수준의 장사를 할거면 그냥 실력있는 셰프를 써라.... ㅋㅋㅋㅋㅋㅋㅋ
@leonhearts4773
Жыл бұрын
모로코때는 확실히 즉석에서 한다는 느낌이 강력했는데, 나폴리로 오면서 뭔가 한정식까진 아니고 그렇다고 함바집까진 아니고 대충 느낌이 대학교 학식에서 볼 수있는 메뉴 같은 느낌? 대량 조리에 대량의 인원들을 쳐낼때 쓰는 메뉴들과 일하는 방식이 보이네요. 장사는 천재일수 있으나 주변 상권들의 메뉴나 일식당과 비교해본다면 음식의 급이 좀 차이난다고 느껴지는 경향도 보임. 역시 당사자도 입에 달고 다니시지만 쉐프가 아니라 장사꾼입니다.
@아르마니구찌
Жыл бұрын
@@leonhearts4773 장사도 보여준게 있어야 천재라고 말하죠 ㅎㅎ 유명 셰프들은 손님대접 못하고 장사 방향을 잘 모를까요?! 대부분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주방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요리만 할줄 알지 장사는 할줄 모른다고 착각함
@leonhearts4773
Жыл бұрын
@@아르마니구찌 실제 백종원 메이커가 무지하게 많잖아요 ㅎ 장사는 천재 맞아요ㅎ
@돌아이-j6r
Жыл бұрын
태리 사람들이 잘 먹고 있다고 방송에 잘 나오고 있는데 저게 쉽다고 말 하는 당신은 사장님인가? 저게 쉬워 보이는 건가? 내 눈엔 어려워 보이는데
@아르마니구찌
Жыл бұрын
@@돌아이-j6r 요리 할줄 모르는 사람이나 대단하게 느껴지죠.. 요리쪽에 관심있는 사람은 대단하다고 안느껴요.. 보여준게 있어야 대단하게 느끼죠.. 외국인들이 좋아할수 밖에 없는 요리만 쳐 하는데.. 조만간 잡채하고 김밥할거에여…ㅋㅋㅋ
@진리의빛-s8g
Жыл бұрын
유리씨 외국어도 못하고 안어울린다는 분들 있지만 유리씨 여기 너무 잘 어울린다고 저희 가족은 볼 때마다 칭찬해요. 외국어 못해도 손님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항상 웃고 있고 먹방방송 찍는 것도 싫을 수도 있는데 적극적으로 응하고. 데코레이션도 잘하고. 외국 나가면 다 잘할 수 있을 것 같아도 쉽지 않아요. 모두들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cheolyeoncheon2394
Жыл бұрын
기본 이탈리아 회화정도는 배우고 가야지 존박처럼
@반호꿀-o6g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문제가 뭐냐면 이상한 외국어도 그렇지만 투덜 찡찡거리는게 문제예요 어느 식당에서 직원이 손님 웨이팅중인데 힘들다고 다받아야하냐고 사장님한태 물어봅니까...투덜거리면서 다른 직원들 기운빼는건 덤이구요
@덕-k7h
Жыл бұрын
@@반호꿀-o6g 오히려 저게 일반적인 직원들 아닌가요? 엄청 빠듯한 스케줄인데 백종원이 비정상적으로 빡세게 하는거지 유리는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임
@남궁건-o7f
Жыл бұрын
유리는 당연히 요식업 경험이 없다보니 힘든건 맞지요 백사장은 뭐,이쪽으로 이골이 낮으니 괜찮은거구요 충분히 이해가는 상황이네요
@cheolyeoncheon2394
Жыл бұрын
@@남궁건-o7f 결국 태도의 문제죠. 경험이 없다고 모든 사람들이 같은 반응을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행동은 목적에 기인합니다. 방송이라고 할지라도, 존박, 백종원 등 개인들에게는 자기만의 기회인셈이고, 그래서 청취자 입장에서는 방송에서 각 개인들이 보여주는 행동들을 통해 그 사람이 어떤 목적/생각을 가지고 있냐를 들여다 볼 수 있죠. 보시다시피 백사장/존박의 행동에는 막힘이 없습니다. 유리씨는 글쎄요. 사람들이 유리씨에게 아쉬워하는 건 충분히 이해 가능합니다.
@민경진-w6p
Жыл бұрын
진짜중심잘잡고 사람좋은미소로 공기를 바꿔놓는 재주가있네요 자칫다큐로 갈분위기를 유리가흔들어놓고 향기를 불어넣고하네요 요리프로지만 예능이니까 역시프로 선택받는데는 이유가 있는법 ~^♡^
@oov123
Жыл бұрын
영상으로 먹는 방법 알려주는 거 ㄹㅇ 신의 한수다
@임정수-l1y
Жыл бұрын
백대표님 처럼 장사해라 대한민국 요식업 할거면 이방송 보고배워라 식당 오픈하고 손님 없으면 tv나 처보지말고 위생 청결 메뉴 개선방안 연구하고 고민하고 우스갯소리로 한집걸러 같은 메뉴 식당들 즐비하는데 식당 오픈하고 멍때리고 가만히 있는 대부분의 식당 요식업 사장들
@kims50910
Жыл бұрын
나폴리편 존잼 이번시리즈가 제일폼좋은듯 👍
@Dingo3
Жыл бұрын
유리 누나 콘서트 짬밥 무시 못하겠네 ㅋㅋㅋㅋㅋㅋ
@sexykor
Жыл бұрын
중년시대
@robin.337
Жыл бұрын
@@sexykor ㅋㅋㅋ세월이 흘러 그렇게 되네요 짬바이브 풍기는 유리님 멋지네요
@sexykor
Жыл бұрын
@@robin.337 ㅜㅜ유리화이팅
@gga411
Жыл бұрын
오 노! 존박의 감탄사로 오픈런 예감🤓
@tss1472
Жыл бұрын
저기에 계란반숙 후라이 나왓음 간장계란밥 만들어먹을듯 ㅋㅋ
@단순-x7j
Жыл бұрын
인정 ㅎㅎ
@나라새-i3u
Жыл бұрын
김도 추가하면 간장계란김밥
@안초코-g3r
Жыл бұрын
작은 종지에 담긴 간장도 정말 중요한 요소구나☝️❗️
@페인트방수
Жыл бұрын
존박 진짜 홀잘보네ㅋㅋ
@sonheungmi
Жыл бұрын
자랑스럽다
@유승혁-b8y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서 설렁탕 팔때는 고기 푸짐하게 넣어 후하게 인심쓰는데, 저아저씨가 운영하는 국내 체인점 설렁탕은 왜 저거보다 삼분의일도 안되는 얇디얇은 미국산 소고기편육 서너조각을 넣어파는지? 괜히 욕나오내~ 내국인 차별하냐. 왜그리 외국인한테 잘보이려 용을 쓰는지? 저외국인들 우리나라와서 설렁탕 사먹어보면 낚였다고 생각하겠네
@roninronin734
Жыл бұрын
존박, 유리 모두 화이팅
@하우스윗
Жыл бұрын
오늘 다시보기로 국밥파는 최근화 봤는데 진짜 개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뷔가 찡찡거려서 물흐려논 서진이네랑은 리얼리티부터 재미까지 완전 천지차이, 급이다름... 이장우 존박 최고최고 유리도 최고 현지알바들도 굿굿 나도 국밥땡기더라 진짜 재밌게봤어요!ㅋㅋㅋ
@크롱-w5o
Жыл бұрын
여기도 찡찡거리는디
@하우스윗
Жыл бұрын
@@크롱-w5o 찡찡거리는건 하는거없이 어리광만 부리는걸 말하는거고... 백사장프로 출연진들은 나폴리 전지역 점심매출 1위 할만큼 고생하면서 힘들었다고 얘기하는거고.... 가릿?
@김건담-f5i
Жыл бұрын
어디 유명 맛집 레시피보다 더 맛있겠네
@mihwajeong5692
Жыл бұрын
오픈런 진짜 놀랬음 유리가 짠밥으로 가이드라인 만들고 손 발이 척척 장사가 잘되니 신이 나지요.신이ㅎㅎ 유랑단도 와서 흥 돋구고ㅎㅎ 천국이었지 요때는 나중은
김민재빨 맞음. 김민재 대신 쿠보가 나폴리 우승기여 했으면 일식 일본문화가 엄청 효과를 봤겠지. 물론 방송을 통해서 백종원씨 같은 일본장사꾼이랑 일본 연예인분들 내세워서 이렇게 일본음식을 했으면 똑같이 반응 보였을거임. 이건 절대 부정못함. 한국을 모르고 김민재가 없었으면 아무리 방송으로 식당 열어서 한식 한다고 했어도 이만큼 성공하기 힘듬. 모로코 때랑 나폴리와의 차이점이 진짜 보수적임 나폴리는 진짜 상상이상임. 젊은 사람들은 몰라도 나이 좀 있는 30대부터해서 위로는 새로운 음식 받아들이는거 왠만해선 안열림.
@csc0429
Жыл бұрын
웨 ? 음식도 모르는 유리가 음식.관해서. ? 소녀시대의 전설은 인정 ! 헌데 .,...
@아주가관이야
Жыл бұрын
그래치면. 전문가 로만 구성해서 음식 장사하러가지 지랄한다고 방송찍냐? 돈벌러가고 치우지
@겨울바다-s1i
Жыл бұрын
국밥이기 보단 뼈없는 갈비탕 수준 같은데...그리고 첨 부터 국물에 다 밥을 넣기보다 국물,고기, 밥을 따로 먹다가 중간 남았을때 국물에 밥 넣는게 더 낫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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