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부화로 마트유정란 15개 부화를 시도 했는데 한개만 겨우 부화했습니다.
태어나서부터 보살펴주니 제가 엄마인줄알고 계속 쫓아다닙니다.
아파트에서 크다가 5주째에 농장에 데리고 가서 약 3일간 지냈는데 어미닭들이 계속 쪼아대도 기를 수가 없어 다시 아파트로 데려왔습니다.
그런데 모이를 먹지않고 계속 힘이 없어 조류전문병원에 데려가 X-ray까지 찍고 검사를 해보니 폐렴에 축농증까지 걸렸답니다.
살아날 확률이 30%라고해서 걱정을 했는데 치료경과가 좋아서 지금은 잘 크고 있습니다.
농장에 이상포장 박스로 집을 지어서 큰닭들과 분리하여 따로 키우고 있습니다.
Негізгі бет 인공병아리 삐삐의 폭풍성장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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