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하이라이트 01:04 조은아 교수 프로필 02:11 음악에서 인공지능의 딥러닝이 가장 활발한 분야 04:48 베토벤의 작곡 방식 06:53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 프로젝트 07:43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마침내 탄생한 'Beethoven X' 10:49 베토벤 교향곡 10번 탄생 비하인드 13:42 작곡가 이안니스 크세나키스의 주장
@l2e.565
4 ай бұрын
5월말 같은 주제로 교수님께서 서울시향과 협업하시는 프로젝트를 무척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교수님 설명을 한번 더 듣고 실제로 음악까지 들어본 후의 제 느낌과 소감이 어떨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leemaruchi4769
4 ай бұрын
참 무식하고 무례한 넘들이 많아. 교수님 훌륭한 소개 감사합니다. ❤
@madgeshin
4 ай бұрын
이러한 시도를 할 수 있고 정확도는 아직 모르지만, 비교적 공신력 있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게 넘 즐겁고 신나네요🥰🥰
@알라딘-s5n
4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classicalphantom
4 ай бұрын
흥미로운 내용의 유익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Hilary_Hahn_Violin_Love
4 ай бұрын
예전에 베토벤이 일부 남겨두었던 악보를 근거로 해서 1악장 짜리 곡을 완성해서 베토벤 교향곡 10번이라고 했던 기억이 나요. 어떤 책에 부록으로 본 적이 있거든요.
@whateverever0309
4 ай бұрын
예술과 과학의 공존.. 어쩔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 해도 아직은 열린 마음으로 환영하기에는 어려워요 인공지능이 클래식 음악의 창작 영역에 침투하고 있다니 덕분에 새로운 사실 알게되었습니다 다음편도 챙겨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인동초-m3u
4 ай бұрын
들려줘야죠!
@parkthoven
4 ай бұрын
8:00에 들리는 부분은 교향곡 5번 운명 느낌이 나내요~~왠지 기존 작품들의 짜깁기 느낌이~~ㅎㅎ
@dreamggoom2970
4 ай бұрын
악보는 그저 작곡가의 구상에 다가가기 위한 수단일 뿐이며 악기도 하나의 수단일 뿐이닷! 그래서 악기가 지금도 만들어지고 있으며 synthesizer 등도 하나일 뿐이닷
@maestrolee3176
3 ай бұрын
나도 작곡하지만 소리를 들으면서 악기 앞에서 작곡하지 않습니다. 베에토벤9번이 가능한건 악기 앞에서 작곡하지 않았기 때문 입니다. 아마데우스 영화 보시면 좀 이해가 되실려나 모르겠어요. 머리속에 있는걸 악보로 써내려 가는데 악기가 꼭 필요치 않고 외부 소리를 들을 필요가 없지요. 베에토벤은 수학적 연관성으로 음악 만든거 아닙니다. 머릿속에 있는걸 악보로 표현한거고 그래서 베에토벤은 내가 생각한 소리를 음악으로 만들면 대위법적으로 자연스럽게 훌륭한 음악을 만들 경지는 되었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무슨 규칙이니 공식이니 이런거 따지며 글쓰는 작가 보신적 있으세요?
@ricksnow6997
4 ай бұрын
목소리 편안해서 좋아요.
@탄핵의진실
4 ай бұрын
Artificial Inteligence 으로 베토벤 교향곡 10번을 작곡하다니?
@user-klavier
4 ай бұрын
문제는 클래식은 정신인데... 음악을 통해 단순한 감정이 아니고 생각과 경험에 기초한 깊은 감정이 작곡에 녹아 있고 악보에는 이러한 데이터는 들어가 있지 않음. 연주자와 해석이 다 달라지는 것이 이 음표 사이의 비어있는 부분을 무엇으로 채우느냐인데 이것이 직관의 영역이기는 하지만 작곡가와 연주자들이 모두 공유하는 부분이 있고 연주자들마다 다른 부분이 있음. 이러한 작곡가가 비어있는 부분에서 의도했었던 감정과 생각을 AI가 악보를 보면서 어떻게 캐치할 것인가는 여전히 과제라고 봄. 기법을 흉내내다보면 정신도 흉내낼 것인지 기법만 흉내내고 정신은 못 따라할 것인지.
@browne7682
4 ай бұрын
"베토벤 엑스" 라고 읽으면 안되고 "베토벤 텐" 이라고 읽어야 하겠죠. "X"는 엑스 표시가 아니라 라틴어 숫자 기호로 10이니까.
@flamable-b6m
4 ай бұрын
베토벤이 진짜 작곡한 게 아니니 엑스 라고 읽는 게 더 맞지않을까 싶네요. 중의적인 느낌을 표현하는 의도도 있고.
@gman9562
4 ай бұрын
두분 다 맞아요~~^^
@행복머신
4 ай бұрын
꿈보다 해몽이네 탑클래스 스포츠 선수들과 연주가들 예술가들은 기계처럼 정교하게 계산된 행위들을 함 그래서 인간은 기계를 따라갈 수 없슴 작곡이 어색했다면 입력한 데이터 값이 부족한것이이지 능력이 떨어진것은 아님 기계의 입력값을 십만분의1단위의 압력으로 쪼개서 입력하면 인간보다 더 뛰어난 연주가 가능한게 기계임 현대문명의 모든것은 얼마나 수치화하고 정형화 하는지에 따라서 더 뛰어난 상품성이 있느냐 없느냐로 나타날뿐 예술과 종교의 영역은 이미 과학의 출현으로 사라졌슴
@maestrolee3176
3 ай бұрын
대의법 아니고 대위법
@이충호-c9l
4 ай бұрын
만들어진 교향곡이 교수님 듣기에도 깊이가 없어보였나요?
@fuga9
4 ай бұрын
전 악장이 아닌 론도와 프레스토 스케르쵸와같이 서정적이고 빠르고 강한 구조라 특히 5번의 류유로 들리는건 결과가 베토벤 이 아니라 5번의 흉내를 낸것처럼 들리게 합니다 성급한 시도는 실망을 안겨주네요 베토벤은 각기의 심포니 작곡에서 같은 악상과 음조를 사용치 않았습니다 확연히 달랐죠 그래서 개인적 견해는 베토벤에 대한 모독 이었습니다
@dreamggoom2970
4 ай бұрын
작곡을 그렇게 쉽게 보시나 누가 작곡을 악보가 다라고 생각하는 멍청한 작곡가가 어디있나! 이 답답하고 깝깝한 사람아! 작곡가가 악기의 총체인 관현악 등등도 함께 연출하는 것까지도 작곡가의 영역임을 왜 모르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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