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 #캠핑
잔잔한 호수에 둘러싸인 잣나무숲에서 즐기고 온 노지 백패킹
(요즘은 날이 더워 산으로 갈 엄두가 안나요..🫠)
인적 드문 이 곳에서의 하룻밤도 알차게 즐고 왔습니다.
누군가에게 제 영상이 휴식이 되길 바랍니다!
+)
이 곳은 사유지로, 상주하시는 관리인과 사전협의 후 방문 하였습니다.
무분별한 출입은 삼가 부탁드립니다.
#durston #xmid
Insta: xaeux
Негізгі бет 인적 없는 노지 백패킹 장소에서 최고의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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