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수동 모드로 전환합니다. 입고있는 굿즈 링크 - smartstore.naver.com/lifeofomar/products/4927102785
@slfish1018
4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즈 입고 계셨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victoriapark2877
4 жыл бұрын
지금딱 제나이인데 가장봐야할 영상이며, 제또래 친구들에게 알려주고싶습니다. 나이가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더이상 제가 예전처럼 어리지는 않기때문입니다. 이글을 보고 심하게 맘속에 와닿고 감동받아 댓글남깁니다.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해서 매번 꼬박꼬박 보면서 다시 뉘우처요 살아가면서 간과햇던 조그맣지만 너무도 당연한개념들을요.
@user-ov1md8wu4w
2 жыл бұрын
오마르님 말 정말 공감합니다 지금 제가 95년생 27살인데 오마르님처럼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2년4개월 후면 30살이 됩니다 와 20대 후반 부터는 1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네요 여러분 20대분들 다들 화이팅 합시다 학창시절이 그립네요 그리고 오마르님도 화이팅
@user-kb4ic4nc1h
4 жыл бұрын
반오십 나이먹는거 나 자체로는 괜찮은데 부모님이 늙고 , 주변환경에도 변화가 생기는게 정신적으로는 더 부담이 된다
@user-pb1rb9fr7c
4 жыл бұрын
정답. 살면서 나만 생각하고 살 수 없으니 주변 환경을 의식하느라 억지로라도 성장해야한다는 압박
@user-jx6mg6wk5g
4 жыл бұрын
나는 나이가 들면서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점점 병걸리고 노쇄해져. 그건 그냥 건강하셔야되는데...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걸보고 우는 우리 부모님때문에 내 맘이 아프다
@user-ul7vv7yr5w
4 жыл бұрын
@@user-jx6mg6wk5g 쇠...
@YiYimChoi
4 жыл бұрын
이 댓에 엄청 공감합니다. 내 걱정과 부모님 걱정과 자식 걱정을 한꺼번에 해야 하는 나이가 됐거든요. 겉보기엔 몰라도 사실 나 스스로는 아직 발전하지도 성장하지도 않은 것 같은 느낌이 사람을 불안정하게 만드네요...
@user-bv6sl9vy5g
4 жыл бұрын
댓글 읽다가 정말 공감했어요
@In_c0co
4 ай бұрын
00년생 화이또🐉
@user-em9kb8dd7m
3 жыл бұрын
97년생 화이팅하자🐮
@user-yk7sl5mp1r
3 жыл бұрын
왜 97화이팅이져? 우리 아직 만으로 슴셋아닌가요ㅎㅎ😂
@user-go7dn2yz7t
3 жыл бұрын
ㅜㅜ
@niho4698
3 жыл бұрын
구칠화티잉...
@hyeoklee6881
3 жыл бұрын
ㅅ....ㅂ.....
@user-zu2jn6iu3s
3 жыл бұрын
@@user-yk7sl5mp1r 기엽다 ㅋㅋㅋㅋ
@NG-ky6yv
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가 유독 그런경향이 강할수밖에 없는거같음. 10대시절 내내 입는옷, 머리스타일, 생활습관 하나하나 전부다 학교와 사회가 강제하고 규제하고 자유와 개성을 억누르고 자라다가 대학교가니 갑자기 모든 자유가 물밀듯이 찾아옴. 이때부터 1차멘붕시작함
2020살이면서 예수님이 왜 자꾸 거짓말을... 2020%로가 25%로에게 전하는 영상인뎁쇼.
@user-pz1bi8je7z
4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형님,, 저 정말 스물다섯이라는 느낌도 안와닿고 하던일만 계속해야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어요 이번 영상을 보면서 제 자신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정말 미래를 위해서 이 일이 맞는건지 좀 더 생각을 해볼게요 정말 고마워요 정말로 🙂
@Helper873
4 жыл бұрын
스물 다섯같으신 오마르의 삶님! 멋지십니다!
@lalali3069
4 жыл бұрын
마르쓰 나 주형쓰!
@jacksoneli0681
4 жыл бұрын
운동을 꼭 하세요. 몸이 좋은 쪽으로 달라지는걸 보는 건 마치 어릴적 키가 커가는 즐거움을 보는 것 같거든요. 마치 제 2의 성장기가 찾아오는 기분입니다. 1년 후, 10년 후 더 달라질 것을 생각하면 기대가 되고 즐거워요.
@user-ty5ze8mu9e
4 жыл бұрын
정말 살다보면 운동처럼 노력한만큼 보상이 돌아오는 종목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하고싶은게 없고 막막하다면 운동이라도 시작해보는 것이 정말 좋은 거 같아요
@zengas8130
4 жыл бұрын
저 사진이 진짜 님의 몸이라면 키우면서 겁나 재밌었겠네여 ㅋㅋㅋ 좋은 말씀 참고하겠습니다^^
@been2507
4 жыл бұрын
멋지다
@jacksoneli0681
4 жыл бұрын
@@zengas8130 제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T-yangs
4 жыл бұрын
언행일치 댓글!!
@user-vf4dm4rk7e
4 жыл бұрын
정말 해야할일이 주어지지않는다는게 방향성을 잃게하더라고요ㅠ 스물다섯 깜짝놀라 들어와서 깊이 공감하구 갑니다..
@user-ih3bi7is8d
4 жыл бұрын
막연히 지내는 삶ㅡ 주워진 오늘에 충실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며 매일을 살았는데 이 영상 보면서 재점검하게 되네요 열심히만 살면 되는게 아니라 방향을 잡고 나아가야 되겠어요 지금은 한발짝 비틀어 있지만 5년 10년 후엔 내가 원해던 내자리가 아닐 수 있겠어요 가장 빠른 오늘에 자신의 방향을 잡아야 겠어요 그리고 동감 되는 얘기 잘 들었어요♡♡♡
@user-lv8gq4db1r
4 жыл бұрын
꺾였네
@Zzzxxxs
3 ай бұрын
00년생 화이팅하자🐉
@user-wx8zh9nk4h
Жыл бұрын
99년생 화이팅하자🐰
@user-bl6gy9qo7b
Жыл бұрын
화이팅
@user-oe5xm4qx4m
Жыл бұрын
파이팅!!ㅠㅠ
@user-rg9be8nq4r
Жыл бұрын
화이팅ㅠ
@user-ym1pn3ur7c
Жыл бұрын
화이팅 ㅠㅠ 이제 행동해야될 때다 나자신아아아 나태해지지말자 제발제발
@yeseul_art
Жыл бұрын
파이팅 ㅜㅜ
@user-pi8sn6xs1t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항상 딜레마임. 머리는 하라고 하는데 두렵거나 힘들어서 혹은 생각하기싫어서 안하게되면 빈껍데기같고 공허해짐.
@jin767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그냥 일단하고 봐야하는듯
@rupang8346
4 жыл бұрын
이야 진짜 공감되네
@2hyun451
3 жыл бұрын
@은꽃 진짜 맞음.. 하고싶고 그게 게을러서 그런것도있는데 확신이 없어서 시작을 잘 못하는게 큰거같네요
@gloomy_simpson
4 жыл бұрын
오늘 역시 생각이 많이 드는 주제네요 나이드는게 정말 무서운 20대 중후반입니다. 크고 작은 이벤트로만 제가 조금 더 성숙해짐을 느끼는 중입니다. 친한 누군가의 결혼식 또는 죽음, 그런것들이요. 여행을 가고 아끼는 사람들과 하루 미친척 신나게 놀아봐도 채워지지않는 공허함은 레벨업이 안되는것에서부터 비롯되었던건가 봅니다
@user-hw2jh4bw1d
3 жыл бұрын
필력이좋으시네요
@user-ms7wb2fd9m
4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정. 예전에는 내가 하기 싫든 좋든 누군가는 머리끄댕이 잡고 "야 이 새퀴야 일로와" 라면서 어떻게든 몸뚱아리를 움직이게 됐는데 딱 저 때 즈음에서는 아무도 나에게 터치를 안함 내가 뭘하든 뭘먹든 아무런 것도 없고 보상도 딱히 없음 그냥 물 흐르듯이 흘러가는거임 그러다보면 굉장히 편안한 반면 마음 깊은 곳에서는 답답함과 불안함도 같이 공존함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나에대한 믿음과 자존감 등이 시간과 비례해서 떨어지기 시작함. 그 후 그렇게 악순환이 시작되고 눈치채지 못할정도로 나 스스로를 잠식해가기 시작함.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되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합리화하기 시작하고 그렇게 정신은 죽고 바보가 되는거임 나이 똥으로 먹는 상황이 대부분 이런 상황임
@user-jo8yl4od9c
4 жыл бұрын
헐딱저같네요 저도정신차려야할텐데ㅜㅜ
@user-ti2dr9iy2t
4 жыл бұрын
딴거 다 포기하고 몇달동안 운동 조금씩만 하면 그런거 싹 사라지는데 심지어 신체능력하고 전혀 상관없어보이는 주량, 노래실력, 눈치같은것들도 좋아지게 하는게 운동임. 운동은 ㄹㅇ 만병통치약임.
@user-kn2ly8bs1g
4 жыл бұрын
박성준 오오..
@Stella10693
4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운동이 정신을 맑게 해주는데 좋긴 해요.
@user-be8wy2jq6e
4 жыл бұрын
명상도 좋음
@Frog_cousin
4 жыл бұрын
20살에 딱 이런 감정을 느꼈음 무언가를 해야할때 내가 직접 찾아서 해야하는구나 급식딱충 마인드에서 벗어나니까 사는 방식이 달라지게되었음
@user-hl1sn8yb8u
4 жыл бұрын
엄청 빠르네요. 부럽습니다
@luckyy477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달라지는게 맞다고 생각함 성인이 됐다는게 이젠 내 행동엔 본인이 책임을 져야하니까 빠르게 방식을 바꾸는게 맞는거 같음
@JJONSUMING
4 жыл бұрын
빠르다..;
@moyamm2
4 жыл бұрын
저도 20살에 대학들어가고 느꼈어요ㅋㅋ 고등학교처럼 선생님이 알려주지않고 내가직접 찾아봐야하는구나..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날 안도와주는구나 라고
@user-py3mj3sr3n
4 жыл бұрын
난 17살 때.. 그래서 방황하다가 18살 때부터 안 하던 공부 잡고 대학 감
@eun1886
4 жыл бұрын
스물다섯땐 스물다섯도 늦은줄 알았는데 지나고 보니 스물다섯도 어렸어요 돌아가고 싶다
@hsscf5289
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어려요 늦지 않습니다.
@yyoung3554
3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gj8tj5qd1r
3 жыл бұрын
진짜 ㅠㅠ 맞아요 하아..
@user-ut7fv2io3e
2 ай бұрын
혹시 몇살이신가요…?
@iammrmuyaho
2 ай бұрын
휴 다행이다
@user-vi9mb4wt3w
4 жыл бұрын
난 스물여섯. 이제서야 서서히 아 내가 왜 그랬던가 깨달아가는중. 가장 중요한 것은 나라는 틀에 나라고 생각하는 것을 스스로 찾아서 채워 넣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또 시간을 물처럼 쓰는 것을 가장 경계해야한다. 나에게 보내는 다짐!
@dldeo0587
4 жыл бұрын
반갑다 칭구야 !
@user-ps1es1pq8t
4 жыл бұрын
반가워요!!! 같은 26~ 친하게 지내요 저는 20대 초반에 방황했지만 지금은 마음을 잡았네요!! 하루하루 지금이순간 행복합시다!
@user-ru2iq1sz8o
4 жыл бұрын
친구야 안뇽~
@sijumhyunsoo
4 жыл бұрын
같은 26 반가워요 저도 20대의 절반을 투자한 전공 예체능을 경기불황과 안정적이지 않기에 많은결심을 가지고 포기하고 현재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위해 달리고있습니다 힘들었던만큼 다시 뛰어야 할것같아요~ 전국의 95.96.97년생 여러분들 화이팅!
@user-yw5ct1px3x
4 жыл бұрын
전지적현수시점 혹시 어떤 쪽으로 공부하고 계시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저도 음악을하다가 이제 다른길을 봐야할것같아서 너무 힘드네요..
@Dev_Owon
4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스물다섯하고 6개월이 지나고, 육체는 모르겠지만 정신적으로 많이 변화가 오는 것 같습니다, 부디 모든 반오십분들도 목표를 잡고, 자신의 삶에 충실할 수 있길바래요!!
@lemphicka
4 жыл бұрын
아하...이래서 어른이 되면 "아 벌써 1월이 지나갔네 ㅠㅠ 벌써 일년의 반이 지나갔네 ㅠㅠ 난 그동안 뭐했지? " 하면서 너도나도 현타를 느끼는게 직접 느껴지는 성취감이 없기 때문에 그런가봐요. 학생때는 모의고사 기말고사 중간고사 보면서 레벨이 딱딱 나오는데 직장인은 그게 없고 맨날 햄스터처럼 챗바퀴 도는 기분이라서 하루가 그저 그런 느낌...정리가 잘 되네요. 감사합니다.
@susu-eg1dj
4 жыл бұрын
요즘 이 생각 자주 했는데... 제 생각을 그대로 적어주신 것 같아요 ㅠㅠ
@Seongsmallworld
4 жыл бұрын
이래서 고등학교때 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는거.. 고딩때 공부는 가시적으로 성과가 나타나서 가성비가 좋다는 인강쌤의 말이 생각난다
@gratata909
3 жыл бұрын
@@Seongsmallworld 고딩 때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해도 성인 돼서 같은 일상이 반복되는 느낌을 받지 않나요?
@user-xh5ss1hu4z
3 жыл бұрын
동감이에요..하
@gratata909
3 жыл бұрын
@@oz-tp7pt 아 그렇네요!
@ssu8650
4 жыл бұрын
딱 스물다섯.. 열정적이였던 내가 왜 다 놓아버린것처럼 방황하는지 알거같네요..ㅠ 비단 방황하는 사람이 나뿐만이 아니라는 사실에 위로를 받고 갑니다.
@han1371
4 жыл бұрын
삶이 빡세기 보다는 막막하다...이 말이 엄청 와닿네요
@user-os9op3tr1g
4 жыл бұрын
96년생 화이팅🐭
@wldusdysl
4 жыл бұрын
화이팅!!🐭
@user-pi6sp4yl4b
4 жыл бұрын
화이팅!!!!♥💪😉
@user-mf1xn9mx5r
4 жыл бұрын
홧팅~~~
@user-bp4gm3zd6x
4 жыл бұрын
96들 힘내자ㅏㅏ
@ekwjdjj
4 жыл бұрын
🐭
@user-eh1hs1qv1q
4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가르침을 주시는 느낌....... 정신이 아득해진다 색도 보랏빛인게...
@user-wk6dz5pm8h
4 жыл бұрын
이분어디서 봣는데
@kyla3637
4 жыл бұрын
휴 내가 스물다섯살 때 이 동영상이 올라와서 다행이다
@user-vf7ve1lq3g
4 жыл бұрын
나도 이생각했다는. 나도 스물다섯... 받고 십삼년 더ㅠㅜ
@songsong13579
4 жыл бұрын
96 친구 나도 너도 힘내 화이팅
@user-kr4cy4wc9j
4 жыл бұрын
이쁜 나이 스물 다섯 우리 25살 친구들은 물론이고 , 모두 모두 다 응원할께요 ! 화이팅 ! 다 잘되라아아아ㅏ🐳🐳🐳🐳🐳
@omallua
4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열심히 살아야겠다 라는 강박에 걸리는 순간 위기때 쉽게 지치고 무기력 해진다는 군요...이럴때일수록 속도를 좀 줄이고 그저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어느정도 흘러가는데로 살아야겠다 라는 마인드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차피 행복하려고 사는거자나요
@ry-sv8tp
4 жыл бұрын
완벽주의의배신
@user-lr5gs9jg5q
3 жыл бұрын
@@user-or9pg9ij4z 딱 지금의 제 상황이라 공감이 가요... 왜 그런지도 모르고 있다가 힌트를 얻은 기분입니다.
@cheryhee5325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필요했던 말인듯 의문이 해결되었어요! 좋은일 가득하세요 ✌🏻
@abigail2755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원래도 잘 사는데, 열심히 잘 살아야한다 라고 생각하면서부터 스트레스받고 오히려 효율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냥, 내 자리에서 해야할 것들 묵묵히 해나가는 것만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user-jv9lw2ry4p
4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살아야지 생각하는데 막상 뭘 해야 할 지 모르겠고 막막하더라구요.. 지금이라도 더 열심히 준비하여 점점 더 성취해가며 나아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으로 힘을 북돋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책도 너무 잘 봤어요 ㅜㅠ
@user-daliu
4 жыл бұрын
취업이라는 퀘스트에서 막혔는데 누가 공략법좀 ㅠ
@user-nk1mt5lx5o
4 жыл бұрын
@성이름엌ㅋㅋㅋㅋㅋㅋㅋ
@syoyo_
4 жыл бұрын
@성이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b1rb9fr7c
4 жыл бұрын
캐삭 도랏낰ㅋㅋㅋㅋㅋㅋㅋㅋ
@ohbghumat8730
4 жыл бұрын
이세카이로
@user-tb5jx4hu9b
4 жыл бұрын
@성이름 와...드립력 미쳤다
@Jun-zw5yh
4 жыл бұрын
30대초반입니다 20대 공무원 준비한답시고 날려보내고 모은돈 없습니다 지금은 가스관련 일하고있습니다 이쪽 관련 자격증 하나없어 반노가다 수준이지만 제 능력에비해 연봉 만족하고 자격증 공부, 자기계발 할 생각에 열정에 불탑니다 매일 5시 기상 10시면 잡니다 출퇴근 왕복 40km 거리 일주일에 두번은 자출하고 일끝나면 주짓수 합니다 시간쪼개서 가스산업기사 공부도 하고있습니다 주말엔 데이트도 합니다 그냥 열심히삽니다 스스로에게 부끄럽지않게 나이 똥으로 먹으면 안되잖아요? 다들 각자의 성취감을 느낄 '그것'을 찾으시고 힘내고 홧팅합시다
@byungshine95
4 жыл бұрын
좋네여
@user-ye7is3zd4m
4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Han_Seungmin
4 жыл бұрын
파이팅
@wariji2094
4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정말 일이 필요한 것 같아요 경제적 이익이 수반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내가 일이라고 말할 수 있는 어떠한 지적, 신체적 활동... 응원합니다😊
@user-zh7jg2zd3r
4 жыл бұрын
화이팅!
@user-ch2dz9gu4s
4 жыл бұрын
학교 중퇴, 자퇴 등을 한 위인들이 대단한 일들을 이루는게 사실 어렸을 때부터 강제적으로 계단을 밟는게 아닌 자신이 할 일들을 스스로 찾고 행하는 것이 어릴 때부터 이루어져서 그런게 아닐까...
@Han-vp4ge
3 жыл бұрын
이말에 동의하는게 저도 학교를그만 두고 조금 일찍 방황하고 사회에 나왔는데 그경험이 지금 도움이 많이 되는거같습니다
@user-qj8hd3tf7r
3 жыл бұрын
위인중에 중퇴 자퇴한 사람들은 대부분 하버드 중퇴입니다. 검색하면 나옴. 머리가 돼야 중퇴하고도 자기 할일 잘찾아 창업하는거지 주입식교육조차 안되는데 나는 창의적인걸 한다며 교육을 만드는일을 할수있을거란 무모한 생각은 버리시길. 다른 나라도 다를거같지만 똑같습니다. 그래서 중퇴하고 성공한 얘기가 신화처럼 맴도는거임.
@crazybikegang6632
4 жыл бұрын
어릴때부터 어른들이 시키는대로 ‘말 잘듣는 아이’소리가 듣고싶어서 그렇게 살았는데 정작 올해 25됐는데 남은건 하루하루 뭐하고 살아야하는지 모를 무능함 뿐이네요
@play_home
4 жыл бұрын
1:16 너무 공감합니다 25세 취준에 막혀있으니 다들 나아가는데 나만 제자리라는 생각이 들어요ㅠ..
@user-ip8lr1gd8r
4 жыл бұрын
같이 힘내봅시댜,, 휴 ,,
@user-vt8mh3nw4j
4 жыл бұрын
혹 공무원시험 준비하신다면 다른일도 도전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음 시험공부하러 스터디카페 갔더니 공무원 준비하는 고딩동창들 여럿 만났네요 공무원 돼도 벌이가 좋은건 또 아니잖아요.. 오히려 전문대 졸업하고 공무원 준비하다 빨리 포기하고 취업 알아본애는 나름 잘풀려서 시청들어가서 차도뽑고 잘 살고있고 연극하던 지인은 남밑에 들어가 기술 몇년 배워서 괜찮게 벌더라고요 마치 졸업 후 취업실패 -> 공무원이 정루틴처럼 되었는데 그 경쟁률 못뚫을것 같다면 하루라도 빨리 다른길 알아보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시작이 어려울 뿐
@gunddo
4 жыл бұрын
이분말씀들은 항상 생각하고는 있지만 막연하게 넘어가버림으로써 자연스럽게 또 잊혀지는 것들을 하나하나 다시 끄집어내서 팩트폭행과 함께 굳은 다짐으로 만들어주는 좋은 채널인것같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taelee2394
4 жыл бұрын
퀘스트라도 있어야 목표가 생겨서 달성이라도 하려고 노력하는데, 퀘스트도 없이 덩그러니 필드에 있으니, 뭘 해야 하는지 아니 꼭 굳이 무언가를 해야 되나 싶은지, 그런데 또 아무것도 안하자니 자신이 너무 똥만 싸는 기계같고. 게임이었으면, 그냥 접으면 되는데, 인생은 접을 수도 없고, 그럼 그냥 아무거나 해보자 하면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면서 잡캐가 되기라도 한다면 좋을 것 같은데, 또 그것도 없고. 스텟은 낮은데 플레이 시간만 아주 긴 캐릭터가 될까 두려울 뿐이네요.
@Stella10693
4 жыл бұрын
ㅜㅜㅜㅜ
@user-ve1ov3wt6g
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적절한 비유네요
@Eunweol19
4 жыл бұрын
그냥 인생을 접으시면 되겠네
@user-JIHO
4 жыл бұрын
시도해 보세요 뭐든!
@wjawjaslowmotion5054
4 жыл бұрын
@@Eunweol19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user-fi5pe9yn4j
2 жыл бұрын
98년생 화이팅
@user-cz9yw9tq5c
6 ай бұрын
00년생 친구들아 이제 시작이다 ....
@1227skdud
3 жыл бұрын
97년생 화이팅..곧 25살...
@user-jr9ms9gg1g
4 жыл бұрын
대학이라도 다닐 때는 졸업이라는 목표가 있었고 졸업 후에는 취업이라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어찌저찌 앞만 보고 달려가고 성장한다고 착각한 상태로 막상 취업 후 반복되는 출근 챗바퀴 상사 눈치 직장스트레스 업무 때문에 번아웃 온 상태로 목표도 없어져서 무얼 보고 가야 할 지도 막막하네요.. 살아온 날을 돌이켜 보면 이뤘던 것도 사회에서는 보잘것 없고 하찮아서 내 존재 자체에 의문을 가지게 되네요..ㅠ... 그나마 위안인 건 나 혼자만 이런 고민을 하는 게 아니라는 것 정도...?
@user-xp7qn8xp8i
4 жыл бұрын
사실 취업 전 보단 취업 후 가 더 지옥임 직장 상사나 업무 스트레스도 무시 못함
@user-mp6rh4ev3k
3 жыл бұрын
@@user-xp7qn8xp8i 완전 공감합니다..
@user-xz7oz9ik2t
4 жыл бұрын
스물다섯 이후부턴 삶이내게 더이상 미션을주지않는다..진짜너무공감간다 초중고에 입시에 대학에 군대까지 거의다마친상태라
@NoName-rf2nh
4 жыл бұрын
치열하게 살기 싫다...
@user-qb7kk2pk2h
3 жыл бұрын
와 ㄹㅇ 내마음
@user-lc5or9ew2u
3 жыл бұрын
황치열
@NACHOLEE96
4 жыл бұрын
+ 취업 했어용...💝 취업예정이었는데 코로나때문에 엎어진 25쨜입니다.... 우리 모두 힘내고 하루하루 잘 익어갑시다💝
@mantalcare
4 жыл бұрын
힘냅시다.....
@user-zo8pr8qh1z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ㅠㅠ 저도 22살에 아직 일자리 찾는다고 바득바득거리네요ㅠㅠ
@znf2774
4 жыл бұрын
일자리가정말많이줄었나쇼 혹시 화학관련회사도그런가
@user-jx2ue8wi6h
4 жыл бұрын
미남정 초 토 화 에 염^^
@user-eo4pr4yu9f
4 жыл бұрын
2주 전 제상황이렁 똑같네요 결국 취업 됐어요!! 다들 제발 제 좋은기운 받아가서 꼭 취업되세요ㅠㅜㅠ💪
@iryeong
8 ай бұрын
곧 25살되는 00년생 용띠 시청하구갑니다 ..!🐲🐉💝
@Wmc-jq1bp
4 жыл бұрын
성인이 되고 학생때로 돌아가고싶은 마음이 들었던 이유가 딱 이거였던 거 같아요. 심할때는 과거에 빠져 살기도 했었는데 이 감정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꼈다고 하니까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ㅎㅎ
@eundyo__ee
4 жыл бұрын
한번 더 깊게 생각하게 할 수있는 힘을 주시는 영상들 감사합니다. 1/4분기를 지나 2/4분기를 어떻게 하면 더 성취하며 만족할 수 있는 삶을 살지 또 그 이후의 삶을 계획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fd8gf7eo2h
4 жыл бұрын
24.5살 제목 보고 후다닥 달려왔습니다
@red9441
4 жыл бұрын
소띠 모여랏
@user-cc2bl7zy9w
4 жыл бұрын
얍얍
@user-zr1qi9vk7t
4 жыл бұрын
이얍
@user-ck4ss2hp8o
4 жыл бұрын
예압
@user-yg9pn7zv8w
4 жыл бұрын
이런...
@user-cr3js5hi7p
4 жыл бұрын
딱 25살에 이 영상을 보게되어 잊고있던 성취감에 대해 생각해보고 지금 성취감을 느끼고 있는 게임이 얼마나 내 인생에 중요한가 생각해보았습니다. 와.. 평생 구독하겠습니다. 오마르 사랑해요
@user-zr1qi9vk7t
4 жыл бұрын
저는 24.5살이지만 암울했던 17~20살 시절보다 헬창인 지금이 더 체력이 좋은것 같아요 25살이후로 늙어간다고 하셨지만 왠지 저에게는 25살 넘어 30살이 저의 최전성기 일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신거 깊이 새기고 열심히 살게요!
@user-ch1jk6ks9b
4 жыл бұрын
별말없긴해도 정말 중요한 영상임... 25살이전엔 사실 뭐 하나 말아먹고 새도전을 해도 아무렇지가않은 깡패나이임.(남자라면 군대가 있으니 27살까지도 괜찮음) 근데 25살 이후로는 도전자체가 신중해짐. 그게 내 향후 커리어를 좌지우지하는 선택이 되는거라... 도전자체야 20에 하든 80에 하든 상관없음. 근데 그게 한창 경제활동이 가능한 20-40대에는 선택에대한 책임감이 유독 막중해지는것뿐... 지금 난 20대후반인데 벌써부터 친구들끼리 슬슬 차이가 나는걸 느낌.. 슬프지만 현실...
@user-yw4sl9zs3x
4 жыл бұрын
친구들과 차이가 난다고 주눅들지 않는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전 대학 졸업과 동시에 취직해서 2년좀 넘게 다니다가 퇴사하고 다른직종 가기 위해서 학원 다니고 있는데요 ㅎㅎㅎ 이전 직장에서도 좋은 성취를 이뤘고 더 넓은 세상을 보고싶어서 그만뒀어요. 그러다보니 벌써 27살이 되었네요... 제 생각엔 남들과 겨루기보다 내가 설정한 목표에 내가 얼마만큼 가있는지가 성취감을 얻기위한 중요한 요소 아닐까 싶어용! 힘내요!!
@ryfu8121
4 жыл бұрын
@@user-yw4sl9zs3x 여기엔 다들 멋지신 분들만 있네
@_loveviewuuuuu
3 жыл бұрын
20살 되고 술같은 자유 조금 더 즐기니까 알고리즘에 이 영상이 떴는데 너무 유용하고 현실적인 영상이라 봐서 다행이고 성취감도 드네요 항상 이런 삶에 대한 영상 남겨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ㅠㅠ 오마르 님도 맨날 행복하세요!!!♥
@JJ-sz7xt
4 жыл бұрын
26살인데 진짜 매해 마다 몸이 점점 아파지고 체력 떨어지는것 보고 운동 바로 시작하고, 영양제 꼭 챙겨먹고, 다른것 무엇보다 건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네요.
@user-ow2tv8ux8j
4 жыл бұрын
저도 딱 96인데 이 성취감을 느끼고 싶어서 저저번달부터 학원을 다니고 있어요ㅎㅎㅎ 막연하지만 뭐든 배우는게 남을거같아서ㅠㅠㅠㅠ 일을 하는데도 왜 그렇게 불안했는지 영상을 보니까이해가 가네요.........
@name-th6zg
4 жыл бұрын
최현영 장난임 진심임..?
@hayu02
4 жыл бұрын
@@name-th6zg 96년생 나이는 25이라는 말 같은데
@qdw5744
4 жыл бұрын
ㅎㅇ 친구 화이팅~
@user-bv5hc7zb6i
4 жыл бұрын
@@name-th6zg 96년 생이라고
@slurpingbeauty
4 жыл бұрын
저도 96이요! 화이팅하세요 ㅎㅎ
@user-vb1bt7gz3j
4 жыл бұрын
역시 인생n회차는 인생을 게임으로 보는군..
@user-ji5im9ip7t
4 жыл бұрын
운동하면 업그레이드 레벨업 세계로 들어갈 수 있어요 운동합시다!!
@user-yv2pl7kv7l
4 жыл бұрын
:) ;;..
@user-yp4km3eu1f
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헬창이 되어가는건가....
@user-yo1nn6rv5i
4 жыл бұрын
이걸 헬창이
@쇼팽
4 жыл бұрын
ㄹㅇ
@seola7
4 жыл бұрын
득근득근
@GW-sn9fd
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생각날 때 꺼내보고싶은 말씀이네요ㅎㅎ
@user-wy5ex9xo1b
4 жыл бұрын
난 내가 나이 안먹을줄 알았어 평생 10대일줄 알았고 20대초반일줄만 알았어... 벌써 25살인게 믿기지가 않는다
@user-rg8sv7pt4g
3 жыл бұрын
ㅡㅜ
@user-pk4bd5lo2g
3 жыл бұрын
25살 되면 어떤 감정이 드나요? 자신이 늙은거같다는 생각이 드나요? 궁금해서요
@illililiiilillliilili3762
4 жыл бұрын
23살이 되고나서 왠지모를 불안함 우울함 무기력함이 생기고 이대로 살아도 되는건가 싶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내삶이 ㅈ대지는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뭔가 이 영상을 보고 아직 2년 남아서 그렇구나..라는 생각을 조금 했습니다... 달리말하면 2년 뒤에도 이렇게 산다면 본격적으로 ㅈ되기 시작할수 있겠다는 얘기겠죠...? 이래서 사람들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가봐요. 아이가 성장하는 것을 보면서 쉽게 나도 같이 성장해가고 있는 듯한 대리만족(?)을 느끼기 위해.. 물론 아이를 키우는 것 자체가 본인에게 알게모르게 강제적인 성장을 요구하기도 하고요. 아이를 낳지 않거나 결혼을 생각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은 남은 75년 인생을 어떻게 성장해가며 보낼지 더욱 치열하게 고민해야 할 것 같아요. 남들은 60세 이후에나 겪는 빈둥지 증후군을 어쩌면 25세 이후부터 시작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여 그래서 이제 성장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려주셔야죠 예수님?ㅠㅠ
@user-is6sb1rq1f
4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 백성인데요 육아가 확실히 많은 성장을 도모하긴 하지만 아이가 커서 성인이 되면 자립해야하는데 놓지 못하는 부모, 아이 위주로 살다보니 부부 간의 대화가 없다던가 (사실 대부분 원래도 별 대화가 없었는데 자식이 생기면서 자식 얘기를 많이 하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런 일들이 생기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내 인생이라는 건 비혼자든 아니든 삶의 가치가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또 그런게 명확한 부모가 아이에게 팁 공유도 해줄 구 있을 거고요. 저는 제가 원래 좋아하던거 파다보니 길이 나오더라고요. 꼭 책을 좋아한다고해서 작가가 된다 평론가가 된다가 아니라 어떤 책을 좋아하고 어떤 부분 어떤 지점인지를 끈질기게 따라가보니 나름 천직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직업을 바꾸기도 했지만요. 소시민들 힘을 냅시다!ㅋㅋ
@user-vi9mb4wt3w
4 жыл бұрын
@@user-is6sb1rq1f 인생조각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힌트가 되었어요👍
@user-is6sb1rq1f
4 жыл бұрын
김수민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해요! 어쩌면 처음부터 완벽한 답을 찾기 보단 이거다 싶은 걸 빨리 겪어봐야 아닌 걸 알고 빠져나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빠져나온 덕분에 방향을 수정할 수 있거든요.
@tomi.H
2 жыл бұрын
98년생 화이팅하자🐯
@yorulehi
4 жыл бұрын
어쩌면 대학을 선태하지 않은 사람들은 20살이 되고부터 수동모드로 전환되는게 아닐까 저는 2-3년제를 다니다 졸업해서 25보다는 적은 나이이지만 졸업후 진짜 막막하더라구요 혼자서 뭘 해야된다는걸 아무도 안가르쳐주고 다들 사회에 대한 푸념만 늘어놓기 바쁘니...오늘도 오마르님한테 위로받고 갑니다
@KKK-dr3pj
4 жыл бұрын
단순히 위로 받으라고 이 영상을 올린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뭔가를 이루고 성취를 해야 한다는 것이죠
@user-xp7qn8xp8i
4 жыл бұрын
대학 안나와도 스스로 기술 배워서 업장 밑바닥 부터 배우는 사람도 있음 저는 가정형편상 대학을 갈 수 가 없어서 20살때부터 뷔페 주방 일 하고 그외는 요리 학원 다니고 여기저기 일도 많이 했음 돈도 스스로 벌어쓰고. 이건 사람 마다 다른듯
@user-JIHO
4 жыл бұрын
대학 안나와도 됩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하지만 회사 들어가려면 중요하죠 ㅜㅜ 외에 유튜브 같은 플랫폼들을 잘 찾아보세요!! 충분히 먹고 사는데 지장 없습니다
@yorulehi
4 жыл бұрын
?...좋아요수 무엇...저는 대학안나온 사람들 비하하려고 쓴 댓글은 아닌데...단어도 '대학을 선택하지 않은 사람들'이라 한거구요...성인이 된 시점에 사람들은 모두가 수동모드가 아닐까 하고 적어본 것입니다..
@user-zo4nl2qw3j
4 жыл бұрын
욘챙 전문대 하찮게 보는 님 능지 수준도 높아보이진 않음
@Hi-wv1mf
4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되는 말입니다.. ~거는 안된다 ~게 좋다. 공부가 젤 쉽다. 공부만이 살길이다 등 정형화된 틀 안에서 범생이처럼 따라가다가 갑자기 필드에 놓여지고 다컸잖아 알아서해라! 가 됐네요. 거기다 성공한 범생이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나이만 먹고 혼자서 내인생 결정 못내리고 눈치만 보는 20대중후반.. 부모님이 불쌍하지않냐 뭐라도 해봐라, 니 눈이 높다, 근데 여긴 너무 작은 곳 아니냐 등등 주변은 하나둘 자리잡아가는데 혼자만 혼란/심란/부담감/죄책감 등에 속상하고 미칠 지경에 요즘 참 많이 우는것같네요..^^ 다들 힘내요,,!
@kmj1324
3 жыл бұрын
그나마 잘하는게 공부인거는 같은데 그것조차 시원하게 잘하지는 못해 ㅅㅂ
@jjk4891
4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박사하는 28살입니다. 하루하루가, 교수님과의 매 미팅이 퀘스트입니다. 인생의 방향을 잃은 그대 대학원으로 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user-ki6vu9iz5r
3 жыл бұрын
우왕.. 난 지방 대학원생인데 유학가고십당
@_bmiyonee2636
3 жыл бұрын
이떻게 이런 심한말을....ㅠ대학원은 대학생이 잘못하면 가는데 아닌가요?!
@user-up5jl1xr6i
Күн бұрын
아 싫어요 ㅋㅎㅋㅎㅋㅎㅋㅎ ㅠㅠ
@jjk4891
Күн бұрын
여러분 저 졸업하고 연구원으로 햄볶으면서 살고있습니다. 살아남을수있다면 박사학위 추천합니다.
@user-xf6td4wi8n
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공감하고갑니다~자동모드에서 수동모드로 바뀌는게 상당히 자괴감에 빠지긴하죠 모든게 다 내 책임이니까. 그래도 한살한살먹으면서 느끼는건 숫자 자체에 의미를 두고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다는거. 스물다섯 넘어가면 오마르님 말처럼 체감상 느껴지는 체력의 한계정도 빼면 사실 마음과 정신은 20대초중반이랑 다를게 없었어요. 본인이 하고싶은거, 배우고싶은거 작은거라도 시작해보는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저같은경우는 바디프로필찍기, 악기배우기, 다른나라언어배우기, 해보고싶던 분야 독학해보기 정도 나열해놓고 기간정해서 이루려고하고있어요, 생활속에 작은성취감이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는거같아요.
@jieunpark9385
4 жыл бұрын
저는 오히려 제가 하고싶지 않았던 의미없는 미션이 주어졌던 학창시절보다 25살 이후에 스스로 선택하고 내가 원하는 미션을 스스로 수행하고 있다는것에 더 큰 의미를 느끼는거같아요.. 정말 끔찍했던 누가 시키는, 정해진 삶이었던... 학창시절😭 절대 돌아가고싶지 않아여 ㅠ ㅠ
@user-rl1ip6rh9y
4 жыл бұрын
20대초중반에 자기 인생의 기본틀 잡지 못하면 30쯤되면 그 갭이 서서히 차이나더니 나이들면들수록 격차가 더욱벌어짐
@clairdelun5521
4 жыл бұрын
ㅇㅈ
@zzzzzzzo3o
3 жыл бұрын
24살에 영상 본 게 감사하네요.. 10대때는 자연스레 주어지는 커리큘럼이 있기에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성취감과 왠지 성장했다는 느낌을 받기가 쉽죠.. 10대때로 돌아가고 싶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던것 같아요ㅠ 대학을 가도 어느정도 마찬가지이죠. 4년동안도 각종 시험, 자격증, 취업 등 또 어느정도 커리큘럼 속에서 살아가니 하기싫어도 해야하고, 시간 지나면 업그레이드 되어있고 ㅎㅎ 진짜 학생때가 좋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이해가 가요. 대학 졸업한지 이제 1년 되어가는데 취업이 빨리 돼서 올 5월에 일을 시작했어요. 남들과 비슷하다면 비슷하고 높다면 높은 .. 근데 일이 너ㅡ무 힘들더라고요 목표도 없으니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하나? 라는 물음도 생기고, 나는 뭐를 위해서 살아야 되는지 갑자기 생각치도 않았던 생각들이 나를 감싸고 ...ㅋㅋㅋㅋ 일단 힘드니 때려치자 하고 일을 때려치고 지금 n개월동안 놀고있어요. 대학교 졸업하고나서는 진짜 아무도 뭐라 안해요 내가 쉬어도 뭐라 안하고, 내가 뭘 도전해도 아무도 뭐라 안해요. 이제 진짜 개인플레이에요 답이 정해져있지 않고 스스로 답을 만들어 나가야해요.. 이게 참 어렵네요 이래서 치열하게 살아야 하나봐요 .. 이것저것이라도 해보면서 경험치도 쌓아보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발견하고.. 이제라도 이런 것들을 알고 느껴봤으니 이제 실천만 남았네요 우리 모두 힘내서 열심히 살아봐요...!! 건강도 조심하고요
@user-ow3fu5lg5u
4 жыл бұрын
이번 주제 좋네요! 요즘 제가 하는 생각들을 명쾌하게 설명해주신것 같아요. 25세부터 우리는 늙어가는 것이다.. 명심해야겠어요
@user-iu8tw6rt1b
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아름다우시네..
@user-yv2pl7kv7l
4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un9in4mw5l
4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kb4ic4nc1h
4 жыл бұрын
^^
@user-ti2dr9iy2t
4 жыл бұрын
ㅋㅋ
@ytw2495
4 жыл бұрын
이 형은 진짜 볼 때마다 느끼는게 사이비 종교 하나 파면 대박날거같음 다른사람들 인생 다 꽤뚫고 말도 잘하니까 장사 개잘될듯
@user-dn3rh8cj1y
4 жыл бұрын
오마르님 골치아픈거 하기싫어하시자나여.. 이상형이 손 많이안가는 사람이라더만
@JOTBOBB
4 жыл бұрын
면상 참
@wlbworkonly
4 жыл бұрын
스물한살에 다니던 대학교를 중간 이탈한 뒤 일하는 직장인 입니다... 분명 대학생때까지는 아 이번주에는 무슨 과제가 있고 이걸 끝내면 졸업전시랑 막학기 준비하면 되겠네 라는 생각으로 매일을 살아서 상당히 포지티브하고 성취감을 느끼며 산 것 같은데요... 직장인이 되고 나니까 계획이나 어떤 제시방향 없이 덩그러니 남겨진 기분이더라구요. 이정표 없는 들판에 놓여진 느낌. 내가 가는 곳이 길이 되고 그 길이 옳고 그른건 오롯이 내 책임이라는 점에서요... 뭐라도 하려고 퇴근직후 공부하고.. 취미만들고 이것저것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성취하는 느낌 말고 실질적인 성취를 보이기 위해서요.. ㅠ
@user-june.x
4 жыл бұрын
와우.. 그렇군요 아직 25살은 아닌데, 정말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네요. 오늘 영상도 너무 좋아요 ㅎㅎ 감사히 잘보고갑니당 ♡
@user-bu9no3sc6j
4 жыл бұрын
지금 스물다섯의 반을 지내고 있는 상태에서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작년보다 이래저래 생각하는 일이 많아졌는데 어찌보면 오마르님 말처럼 삶 주어진 정식 퀘스트가 끝나서 오는 백지상태,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성장되어지지 않은 점에서 불안함을 느끼고 있었나봐요. 영상보고 위로가 됐던 점은 저만 이런 생각, 느낌 가지는게 아니였구나...성인으로서의 여정을 이겨나갈 힘을 얻고 갑니다ㅎㅎㅎ헷
@kjoonha0509
3 жыл бұрын
97년생 분들도 화이팅 합시다!! Gucci(구찌,97) 같은 인생 살자구요~ :)
@user-tu8dk3tk1l
4 жыл бұрын
96년생들 뼈 심하게 맞는 중 ㅋㅋㅋㅋ
@seongkim1945
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인생이란 건 정말 어떻게 살아도 후회가 남는 거 같아요...지금도 미래의 나에게는 돌아가고 싶은 내가 되겠죠ㅜㅜ 지금 순간이 가장 젊을 때라고 생각하고 매일을 살아가야겠습니다..!
@user-qt8vc8sv8d
4 жыл бұрын
그건 좀 케바케인것같아요 ~~
@user-zf4zr9lj3v
4 жыл бұрын
뭘 안다고 인생을 논해요?
@user-ju5xp3qr8w
3 жыл бұрын
뭐라고하진맙시다 그냥 아 이사람은 이런생각을 가지고있구나 라고 하면 됨~
@hyunju5073
4 жыл бұрын
스물여섯으로서 진짜 너무너무너무 x100 공감가는 영상이에요... 학교에서 차근차근 공부하고 시험치고 매년 내가 뭘했고 뭘잘했고못했고 내년엔 뭘할거라는 것이 어느정도 윤곽이 잡혔는데 졸업하고 회사 다니니 집회사만 반복 늘 똑같은 업무에 나 자신은 뭔가 새로윤걸 배운것도 어닌것같고 나라는 사람의 성장이 취업 이후로 멈춰버린것 같아서 막막해요... 그래서 지금에 와서야 제가진짜 뭘하고 싶은건지 고민하고 공부하고 있어요 ㅠ
어릴때부터 방임부모밑에서커서 학교다닐때도 기죽고 소심하게자랏는데 사회나가니 더 뒤질거같음.. 너무슬프다..
@user-ti2dr9iy2t
4 жыл бұрын
님들, 운동하세요 운동. 운동은 신체능력 향상과 근력 체력 향상은 물론이고,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며, 운동과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능력치도 덩달아 올라가는게 바로 운동입니다. (뭐 주량, 게임실력, 노래실력 같은것들요) 원래 사람은 체내 세포분열을 할수록 텔로미어라는 물질의 길이가 짧아지는데 운동을 하면 이 텔로미어가 거의 짧아지지 않고 오히려 늘어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해요. 운동으로 노화를 막는거죠. 저는 운동안하는 시즌엔 제 능력치가 뚝뚝 떨어지는게 느껴져서 사회적응을 잘 못하겠더라고요. 이 사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살아남기 위해 운동을 하는거죠. 네. 맞아요. 운동은 만병통치약이에요. 개소리같죠? 운동해봐요. 해보면 제 말이 정확하다는걸 알게될걸요?? . . . 그렇다고 용두사미 작심삼일 마냥 처음시작할때 호기롭고 엄청 빡세게 시작하지 말고 하루에 팔굽혀펴기 10개 20개 정도로만 잡아놓고 시작해요. 하다못해 한두개라도 좋아요. 어짜피 지금 님 정신력이랑 끈기 쥐좆만도 못해서 처음부터 빡세게 하면 그거 며칠 못가요 ㅋ 운동을 하면서 정신력이랑 끈기를 늘리는거죠.
@user-cx8lh9qk9n
4 жыл бұрын
너무공감합니다!!!! 이제 운동하러 가야겠어요 룰루,,
@user-ti2dr9iy2t
4 жыл бұрын
@@user-cx8lh9qk9n 천천히 차근차근... 조금씩ㅎ
@user-ri9dz1bz3u
4 жыл бұрын
ㅋ
@user-qw5xy6jo1c
4 жыл бұрын
이걸 헬창이
@user-vi4jv1tw2q
4 жыл бұрын
진짜인정 운동은 단순히 내몸과정신력만 강하게만드는게아님 운동은 그냥 인생안의또다른인생인듯
@ru-pingpong4476
3 жыл бұрын
정말 많은 교훈 얻고갑니다 답답한 생각을 한번에이렇게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Kevin______
4 жыл бұрын
사실 어른이 되기 전까지의 세상은 데모게임이고 튜토리얼이죠.. 빨리 끝내고 본게임 시작하고 싶었는데.. 근데 이게 형이 25라는 말은 아니지??
@user-oz3kr4ut7r
4 жыл бұрын
30대 이신 걸로 알고 있어요
@kpwqy6769
4 жыл бұрын
125임
@1004user_
4 жыл бұрын
25면 앤데 애한테서 이런 말과 생각이 나올리가 음슴ㅜ
@tryonce181
4 жыл бұрын
B.C 1056년경 태어나셨습니다..
@user-ek7pi9ku9h
4 жыл бұрын
박지훈 뇌절 ㄴ
@user-xe7xi9ni6g
3 жыл бұрын
96년생 25살이었던 작년에도 이 영상을 봤었지만 올해도 알고리즘이 어떻게 알고 이 영상을 추천해주는지 모르겠네요. 25살을 1년 겪어보고 나니까 20대초반의 시절보다 작년 1년이 더 나다웠고 행복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들이 강요해서 했던 일들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루어가는 일이 이렇게 기쁜 일인지 중고등학교, 대학교 다니는 동안은 몰랐어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더 많아지겠죠? 나이 드는게 기대가 돼요!
@user-xe7xi9ni6g
3 жыл бұрын
신기한게 작년에 이 영상이 올라왔던 날짜가 어떻게 내 생일일까.. 앞으로 매년 이 영상을 챙겨봐야하는 것인가..!^__^
@user-gr6yp2ve1d
4 жыл бұрын
사람들한테 존나 무시받고 내가 존나 능력으로 개 털수 있을 것 같은 사람밑에서 일해 볼때 그제야 지가 뭘 해야할지 눈에 보이지 안그럼 눈에 안보임
@user-ug4ww9hn1l
4 жыл бұрын
25이전 RPG 25이후 배틀그라운드
@ragi2968
4 жыл бұрын
극공감ㅋㅋ
@user-gy7xm6zz4w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요새 자꾸 배그가 땡겼구나
@user-zz5cw9th9p
4 жыл бұрын
25돼도 아직 rpg인데... 대학졸업부터하자잉
@ch1erokee1oyster48
3 жыл бұрын
*이거다*
@user-ll3mb7cw8c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배그가땡겼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
@fluffyseoul7339
4 жыл бұрын
저도 왠지 인생에서 내가 나 스스로를 봐줄 수 있는 나이대는 25살까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퇴사 후 이직하려던 걸 잠시 멈추고,,,이 나이가 지나기 전에 예전부터 꿈꿨던 일에 도전하는 중인데, 막상 어떤 울타리를 벗어나서 온전히 내가 모든 걸 책임지고 더 악착같이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조금 두렵기도 하네요ㅠㅠㅠ 그러다보니 말씀하신 것처럼 성취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었던 학교생활이 그리워지기도 하더라구요,,, 정말 여러모로 다시 한 번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user-vx3yc4lj2p
4 жыл бұрын
저랑 지금 똑같은 상황에 계신분이 있다니 놀랍네요 ㅠ 20대는 방황할수있는 특권이라는 말처럼 이것저것 해보고 열심히 방황하려해봅니다. 그 끝엔 무언가 있겠죠 그것도 우리가 다 선택한것이니..! 모두 힘내요~~!! ㅎㅎ
@user-nd4tf4sj9p
4 жыл бұрын
이거 정말 맞는말 .. ㅋㅋㅋㅋ오마르님 진짜 딱 포인트 잘 짚으시는듯 지금딱 25살인데 제가 2년제 졸업하고 그후에 딱 우울증을 크게겪었거든요 소속감도없고 이제 매달려서 해야할일도없어지고.. 일년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ㅎㅎ
@Meditationcalmly129
4 жыл бұрын
이런 삶의 통찰이담긴 내용 참좋네요~
@limk7023
4 жыл бұрын
지금 바쁜 타이밍이라 짬내서 빨리 봤는데 갓띵언 발견해 격공하고 갑니다 "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든 일어나지 않든 세상은 별 관심없거든요 " 나중에 시간 여유 있을때 되새김하며 영상 집중해 봐야겠어요
@BibBibbbb
3 жыл бұрын
제일슬픈건 요즘시대에 우리세대가 제대로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효도하려면 진짜 최소 30중후반은 지나야 하는데 부모님은 너무 빨리 늙어감... 20대 후반인 지금 조급한마음에 당장 부모님께 뭐라고 해드리고싶은데 내가 너무 가진게없음... 너무 짜증난다.. 뭐하나 좀 타고나서 성공해서 일찍 효도하고 싶었는데. 어쩜 이렇게 미적지근하게 태어나서...노력하고있는데 성과도 없고 그냥 모든게 하찮음
@Leemonne66
3 жыл бұрын
너무동감가서 슬프네요..😭
@nomdecode
4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 때까진 마냥 진학만이 목표였으니 대학만 가면 졸업하고 열심히 살면 되지 걱정할 게 뭐 있나 식으로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대학교 와보니까 정말 시스템이라는게 없어도 자신이 할 일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이 너무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대학교에서도 이렇게 느꼈는데 사회로 던져지면 얼마나 더 막막할지 😥 영상 보고나니 인생 계획이라는게 중요하게 다가오네요
@user-rs9hh8ct5e
4 жыл бұрын
주위에 이렇게 인생의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곳이 딱히 없는데 오마르님께 영상으로나마 조언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ㅠㅠ 감사합니다
@user-oc5re6qb7h
4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은 참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진짜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으면 이미 좆된 거라고 하는데 저는 이미 좆됐습니다... 진짜 차라리 직장에서 이거 해 저거 해라고 하면 그냥 하라는 대로 하면 되겠지만 현실 직장은 내 일은 내가 스스로 찾고 알아서 해야 하는데다가 실수까지 하면 엄청 깨지니까 너무 막막하고 그렇다... 왜 어른들이 어릴 때가 좋은 거다 공부할 때가 좋은 거라고 하는지 확실히 느끼고 있음... 매번 드는 생각은 아 스무 살 때 술 그만 처먹고 공부나 좀 제대로 해 볼 걸 그랬다는 생각만 드네요 ㅠㅠ
@user-yy9ox6zi3i
4 жыл бұрын
@Mercedes amg s63 coupe 동지여...저도 21살 첫 수능러입니다. 우리 같이 힘내서 목표 이뤄요 응원합니다!
@Qwertpoiu967
2 жыл бұрын
98년생 호랑이띠 화이팅🐯
@bishon-mandu
4 жыл бұрын
노사연-바램☞늙어가는것이 아니라 익어가는것이라~~!👍 어짜피 어린시대로 못돌아감. 현실로 돌아와
@bangbangE82
4 жыл бұрын
노사연씨 노래 너무 좋죠ㅎㅎ 가사가 정말 크으으bbb
@user-oi6mo7xs7k
4 жыл бұрын
이런 띵언해주시는 유투버분들중에 제일와닿고 설득력있게 말씀해주시는것같아서 항상챙겨보게되네요 늘 감사합니다 오마르님♥️
@user-ps4kn6xb7h
4 жыл бұрын
오마르님 덕분에 제 인생을 되돌아보게 되는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당 항상 응원합니다!
@user-sg9qg5jr8y
4 жыл бұрын
오마르님 오랜만이예요! 저는 작년에 졸업한 95년생입니다. 취준하는데 점점 지쳐가네요.. 25살이었던 작년에는 최종면접에서 다 떨어져서 매번 힘든 시간을 보냈었고 도대체 뭘 위해 달려온건지 싶은 자괴감도 많이 들었어요.. 아무것도 아닌 실패는 없다고 생각해서 또 다시 잘털고 일어나려했는데 코로나 덕분인지 취업시장이 몇배로 줄었네요. 다시 아무것도 아닌 한해가 될까봐 무섭습니다.. 오마르님영상은 같은 부산사람이라 그런지 늘 친척오빠가 팩폭은 하되 위로해주는거 같아서 ㅋㅋㅋㅋㅋ 전부 다시챙겨보게되네요 다시 일어서보겠습니다 같이 지금시기 잘 이겨내봐요
@leahlee1736
4 жыл бұрын
꼭 치열하게 성취감을 얻기보다는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만족하는 내가 됐으면 좋겠다.
@osmosis7407
4 жыл бұрын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던 것들을 콕!하고 "이 것 때문이야"라고 말씀해주시네요... 정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성취감을 얻을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건강한 생각하며 아직 가보지 못해 어두컴컴한 맵을 밝혀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user-er5dn4wl6q
4 жыл бұрын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여져서 깨닫지 못 하 고있던것을 예리하게 집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제 불안감과 막막함에 대한 이유를 이 영상을 보고 찾은 기분입니다❣❣
@Illhwa
4 жыл бұрын
이래서 1년짜리 적금을 넣고 연금보험도하나 들고 하는거지. 이만큼 모았구나 이만큼 쌓아놨구나 하는 성취감이 있으니..
@user-vf7ve1lq3g
4 жыл бұрын
나는 곧 마흔이 다 되어서야 이런 통찰력을 가지게되었다. 영상의 화자이신 예수님?도 나보다 젊지만 댓글 단 대부분은 이십대중반이구나. 그런데 모르겠더라..열심히 해도 안 풀리기도 하고, 방향을 잡고간다한들 그게 늘 괜찮거나 최선의 선택도 아니었던것같다. 방법을 다 알고있어도, 병적으로 지독한 무기력함에 압도되기도하고 자기확신이 갑자기 흔들려 길을 잃기도한다. 너무 눙치는 표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세상 사람이 칠십억명이면 삶의 방향도 칠십억개 아닐까. 더나은 삶, 더나은 방향이 있을수는 있지만 정답은 애초에 없었던건 아닐까. 모든 감정이 타당하듯이 어떤 삶도 옳다. 칠십억명이 모두 자족할수 있길 바라본다. 그런데 언제 50만됐나요 지난달에 38만인걸 본듯한데.. 이런것만봐도 나말고는 모든것이 빠르게 변하고 흘러가는게 실감이 나네..허허
@user-ss1hy1pc5w
3 жыл бұрын
그쵸 인생의정답은없죠 다만인간이란존재자체가 주변과비교하는특성이 있기때문에 다들 남들보기에 괜찮은 삶을 살려고 꾸준히 노력하는것같습니다!
@냥냥이-d5h
4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ib5sp8hd4r
4 жыл бұрын
형 영상 챙겨보는중인데 이번 영상은 특히 더 마음에 와닿는거같고 유익한 것 같아 새겨들을게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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