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동거리 미쳤다;;; 일본에서 다니는건 잘 모르니까 그렇구나 하고 봤는데 부산인으로서 이 영상보니까 하루에 저길 다 갔다고????? 싶음 ㅋㅋㅋ 체력대박이에요!!
@ttodlend
8 ай бұрын
체력이랑 대식가면서 동시에 소화 능력이 ㅅㅌㅊ임ㅋㅋ
@홍시-g6n
8 ай бұрын
ㄹㅇ 지하철 막차타고 역 도착해서 아침까지 시간 때우다 ktx타고 부산도착해서는 자가용없이 걸어다니면서 구경하는 코스로 여기저기 가보는ㄷㄷ
@Claud6091
4 ай бұрын
ㄹㅇ말이안되는코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clerc110
Ай бұрын
ㄹㅇ 사하구부터 해운대까지 좌,우 다 돌아다님 ㅋㅋ
@Korean_arm_smell
Ай бұрын
먼소리노
@hjc127
9 ай бұрын
세상이 아무리 춥고 힘들어도 유우키님의 영상만큼은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과 느낌으로 가득하네요. 선한 영향력으로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Dopatox
9 ай бұрын
부산 돼지국밥도 평범한데는 타 지역과 큰차이가 없을만큼 미묘합니다. 맛집을 가야 특색있고 맛나요. 맑은국물, 사골국물, 토렴방식, 돼지냄새의 유무, 다데기, 새우젓, 부추 등등 각 맛집별로 맛이 다 각양각색이니 다음 돼지국밥은 꼭 부산 국밥맛집 검색후에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jung_____1
9 ай бұрын
뭔가 식당주인분들 길거리상인분들 택시아저씨 다 정많은 분들 만나신거같아서 다행이에요 보는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S_rookie
9 ай бұрын
저도 부산 처음 여행했을 떄 본전돼지국밥 처음가봤는데 명성에 비해선 별로라고 느꼈어요. 벡스코 앞에 수변최고돼지국밥인가 거기가 진짜 돼지국밥인데 이렇게 양많은데도 비린내없이 담백할수있다고??놀랐던 기억이있네요.
@yummy77777
9 ай бұрын
벡스코쪽 센텀시티쪽은 뭔가 맛없게 생긴식당들같은데 다 존나 맛있음ㅋㅋㅋ
@특이-e4g
9 ай бұрын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도 잊고 지냈던 부산을 다시 돌아보게되는것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우키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한가지 참고로 말씀 드릴것은 전포카페거리라고 말씀하신곳은 전포카페거리가 아닌 그냥 서면이랍니다😄 전포카페거리는 그곳에서 윗쪽으로 더 올라가야 나와요! -전포 주민 올림-
@eun-minoh3618
9 ай бұрын
맞아여 ㅠㅠ 왜 전포카페거리 안가고 다른데만 계신지... 보는 내내 안타까웠어요 😢
@Ka_zuh_a
9 ай бұрын
그래도 좋은 분들 만나고 좋은 추억 만들어서 다행이네
@잇츠미-k2r
9 ай бұрын
시작부터 깜찍내복으로 시작되는 귀여운 영상..
@bpapb1985
6 ай бұрын
와 체력 굉장하시네
@이승준-e4d
9 ай бұрын
해운대 해수욕장 저희 집에서 10분 거리인데 자주 가는 곳을 머얼리 있을 거라고 생각햇던 유우키님이 가준시니까 뭔가 싱기하네요 ㅎㅎ 유우키님 사인 받고 싶다🤤🤤🤤
@zloh3
9 ай бұрын
일본에서 영상찍을때 그렇게 가고싶게 만든게 외국이라는 특성때문에 그런줄 알았더니 ... 부산영상은 부산을 또 가고싶게 만드는걸 보니 그냥 유우키님의 그 편안함이 그렇게 만들어 주는 거였네요 ^^
@새턴-n6x
9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기사님 호탕하신 웃음 소리와 대화가 참 따스하네요 부산 낭만 있는 도시입니다
@도다두로
9 ай бұрын
뭔소리인가 했네 ㅋㅋㅋㅋㅋㅋㅋ@user-hp6rd7kw2z
@유욱재-p1m
9 ай бұрын
유우키님 만남보고 싶어요 ㅎㅎ❤❤
@백조-d6h
9 ай бұрын
수도권 30년 산 인생으로써 그동안 붇싼 한 다섯번 정도 여행한거 같은데 갈때마다 너무 우리나라스럽고 정감있고 그런모습이 좋습니다ㅋㅋㅋㅋ일자리만 괜찮은곳 잡는다면 부산에서도 살아보고싶어요 진심으로
@spongeball542
9 ай бұрын
하루 만에 남포동/자갈치/감천문화마을 ~ 서면 ~ 해운대/광안리까지 다 돌고 돼지국밥 밀면 씨앗호떡 물떡 꼼장어 아경+회에 소주까지 부산하면 떠오르는 음식도 다 먹어보시다니 와 보면서 너무 알차서 진심으로 감탄한 브이로그였어요! 이렇게 여러 곳을 다니다 보면 정신없을 법도 한데 유우키님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소소한 즐거움이 가득한 영상 분위기는 그대로여서 다시 한번 감탄했습니다 크하
@GoodRAM48
9 ай бұрын
정말 야무지게 잘 다닌거 같아서 보는 사람이 뿌듯하네요😊
@marrymedave9780
9 ай бұрын
4:07 여기에 부추무침 국밥에 안넣고 그냥 반찬처럼 먹는거 보고 16년차 부산인 기절할뻔
@yuku7125
Ай бұрын
2222
@YuriKim3000
Ай бұрын
저거 국밥에 털어 넣고 바로 더 달라고 해야죠 ㅋㅋㅋ
@뇨뇨-p4n
25 күн бұрын
반찬이 아니에요..?헐
@jiajo_0223
22 күн бұрын
333333333 답답해죽는줄ㅋㅋ
@똥싼지얼마나오렌쥐
21 күн бұрын
반찬 아닌가 ...
@범용-o2o
9 ай бұрын
일본영상이 좋던게 아니라 그냥 유우키 본인 자체의 감성이 너무 편안하고 좋았던거였네요 ...
@YorueLu
9 ай бұрын
댓글 진짜...유우키님 채널 뭐 청정지역 이런거 안되나 😅
@야옹-l2w
9 ай бұрын
저도 부산편 보면서 느끼구있어요 ㅋㅋ 그냥 유우키의 감성이 조은거구나 ㅋㅋ
@nachoyu290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진짜 내가 부산갔을때 저런 느낌이었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ㅋㅋㅋㅋ
@J-low_coke
2 күн бұрын
유우키님 시원소주가 대선으로 이름 바꾼거에요
@Egunaneya
9 ай бұрын
ㅋㅋㅋ 부산역까지 태워주신 기사님 너무 좋다 뭔가 계속 혼자 돌아다니셔서 좀 외로워?보였는데 확 따뜻해지는 대화...
@SSS-bp4ve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일본에서 여행하실때의 그 분위기가 한국에서도 그대로 나오시는게 진짜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
@user-ACmilan
9 ай бұрын
ㄹㅇ 장소 때문에 그런줄 알았는데 사람 자체 분위기였음
@daa11daa02
9 ай бұрын
그냥 사람자체가 우아한
@riceanddduck
9 ай бұрын
진짜 ㅋㅋㅋㅋㅋ!!
@멸치볶음-w9q
9 ай бұрын
저도 이 생각 햇아요 ㅋㅋㅋ
@클로이-Chloe
9 ай бұрын
진짜 ㄹㅇ
@lydimang
9 ай бұрын
역시 대식가!! 유우키 오늘의 먹방 😂 아침🍴: 돼지국밥 한 그릇 🍺카스 한 캔 간식1🍿: 마약 소세지, 구운 마시멜로 아이스크림, 씨앗 호떡, 떡볶이 1인분, 물떡, 어묵 꼬치 점심1🍴: 고등어 정식 간식2🍿: 닭꼬치 점심2🍴: 밀면 한 그릇 🍺클라우드 한 캔 저녁1🍴: 꼼장어 소금 구이 소자, 소주 🍺코로나 한 병 저녁2🍴: 회 한 접시+매운탕, 대선 한 병 아니 일단…아침 먹고 바로 점심이랑 저녁을 두 번씩 먹었으니 5끼인데 ㅋㅋㅋㅋ그 사이 사이에 한 끼로 칠 만큼의 간식 그리고 중간에 맥주 3캔 소주 2병 마시고 멀쩡하고 배가 안 터지다니 ㅋㅋㅋㅋㅋ
@chrisking4854
9 ай бұрын
이걸 어떻게 다 외운거지???
@majortom6301
9 ай бұрын
어머니 꼼장어 가게 차려드린 아들입니다. 꼼장어는 방아잎이랑 같이 드시면 진짜 맛있습니다. 방어잎은 달라고 하지 않으면 기본으로 내주진 않을꺼에요. 다음에 꼼장어 드실땐 방아잎 있으시면 주시겠어요 하셔서 꼭 같이 드셔보세요!
선생님 저도 지난 부산 때 거의 유우키님 코스로 갔었는데.. 그럼 옆집이라는 현지인 맛집 알려주실 수 있나요?.. @@홀란드-z3f
@모람-w2c
9 ай бұрын
유우키님 !! 부산은 국밥에 부추를 넣고 새우젓이랑 양념으로 간을 해야해요 ㅠㅠ!
@SuminHAN-c6e
9 ай бұрын
일본 유학중인 부산사람입니다! 여행계획을 어쩜 이렇게 알짜배기로 잘 짜셨나요😂😂 진짜 가야할 곳 먹어야 헐 것 핵심만 쏙쏙…👍 유우키님 시선으로 부산구경하니 또 신선하고 좋네요~ 잘 봤습니다👏👏
@1525NK
9 ай бұрын
부산인인데 자주 보고 먹었던 곳들이라 솔직히 유툽에서 부산 여행 영상 보면 그냥 저냥이었는데 유난히 유우키님 영상에선 왜이렇게 감성 가득하고 예뻐보일까요..ㅠㅠ
@sato6747
9 ай бұрын
참 아기자기하게도 구경 잘 하셨네요.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ㅋㅋ 정겹게 매번 인사하시고 택시 안에서도 대화 하시고 잘 즐기고 오셨네요. 🎉 다음 영상도 기대합니다. 🎉🎉😂
@zheen4385
6 ай бұрын
부산사는데 맨날 다니는 곳들 보여서 신기하네요 ㅋㅋㅋ 근데 유우키님 13:18 여기는 전포 카페거리가 아니라 서면 젊음의거리 입니당 저기는 밤되면 술집들 있고.. 엄청 북적해져요 카페거리는 전포역에서 내려서 조금 올라가면 카페들 엄청 많아용 아마 한낮의 서면… 꽤나 재미없었을 겁니다…
@bcsg.yorker
9 ай бұрын
송내 북부역에 내렸지만 송내역 간판과 시간을 같이 찍기위해 남부역에서 사진찍은 그 디테일이 이 채널이 사랑받는 이유겠죠 항상 응원합니다!
@조준콩나물
9 ай бұрын
북적거리고 정신없는 부산이 조용하고 낭만있는 여행으로 보이는 유우키님의 마법~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힐링하구가요
@산마이-g9m
9 ай бұрын
이제는 밈이 되어버린 부산 풀코스를 직접 즐기셨군요 ㅋㅋㅋ 게다가 아이러니하게도 드신 대선이 시원소주 였다는 점
@뽀다닭
6 ай бұрын
헐 저도 부산 가서 대선 시원소주로 마셨는데 어떻게 마셔야 더 맛있나용?
@isbaek9381
9 ай бұрын
부산어묵이 유명한 이유는 생선 살 함량에 차이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옛날에 어묵이 처음 국내에서 생산될때 다른 지역에서 생산된 어묵의 경우 생선보다 밀가루 함량이 더 높았는데 해안지역인 부산에서는 밀가루 함량보다 생선의 함량이 더 높은 어묵이 계속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맛 차이 식감차이가 많이나게됩니다 저가 어묵의 경우 계속 부산어묵을 먹어본 사람이 먹게되면 "불어터진 밀가루맛" 밖에 못느끼게됩니다.. 그러다보니 전국 대부분 시장이나 어묵집 등에서는 부산어묵을 쓰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mnhd6313
9 ай бұрын
아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당
@Yuuki_Japan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_strove
9 ай бұрын
부산 갔을 때 유명한 어묵 사 먹어봤는데 확실히 다르고 맛있더라구요
@미카엘-z2l
9 ай бұрын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양양-f7l
Ай бұрын
그렇죠. 지금이야 고래사나 유명 부산어묵이 전국 택배나 대기업제품들로 유통되지만 옛날엔 금방 상하는 어묵이 장거리인 서울서 먹긴 힘들었죠. 부산어묵은 일제시대 일본인이 경영하던 오뎅공장들이 광복후 한국인들이 운영하게 되어 가마보코처럼 등푸른 생선, 잡어보다 고급어종인 흰살생선이 많이 함유되서 더 고급스런 맛이 난다고 해요.
@우유니-b3f
9 ай бұрын
유우키님 영상은 타인을 확실하고 철저하게 가려 주셔서 너무 보기 좋아요ㅎ 사실 기본이고 매너인데 놓치는 유튜버들 많더라구요ㅜ
몇년동안 열독하는 호주에서 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댓글은 처음으로 올리네요. 저도 아버지가 어머니가 일본혼혈이라서 공감하고 봅니다. 소심한 성격도 제 어릴때와 비슷해서 어릴적 추억 떠올리며 항상 잘 보고있어요! 부산은 저도 국민학교를 다녀서 잘 알아요. ㅎㅎ 돼지국밥은 새우젖도 넣고 부추(정구지)무침도 국에 넣어서 드시면 간도 맞고요 더 맛있게 드십니다~~~^^ 항상 재미나게 볼게요! 호주에서 구독자 올림! 😊
@jiyeonjeong1249
9 ай бұрын
저는 부산이 고향이고 지금 서울에서 살고있는데 유우키님 영상으로 오랜만에 제 고향을 구경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서면도 감천문화마을도 해운대랑 광안리 해수욕장도 학창시절 다 다녀왔던 곳이라 그리워지네요🥹 부산에서 좋은 추억만 가지고 가시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 한국에서 힐링하다 가셔요~
부산 사는데. 저 많은곳과 많은 음식을 하루만에 경험하시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부산의 정을 가득 담아 가셨길 바랍니다 😊
@Ari_Ari_Arisa
9 ай бұрын
오오, 부산에 다녀왔었다니🤩🤩 엄마 찬스로 역까지 데려다주시는 어머니 최고😁👍🏻
@nyang__ovo
9 ай бұрын
시원소주가 대선이예요 !!! 😊 부산에서 거주하고 있는데 유우키님이 저희집 5분거리까지 다녀가신거 보니까 엄청 감회가 새롭네요 .. 보면서 헐 우와 진짜 지금 마음먹고 뛰쳐나가면 바로 근처인 곳들까지 가시는 모습보고 신기했어요 ..! 부산에서 유명한 음식 다 드시고 가셔서 되려 뿌듯하네요 ㅎㅎ 부산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chunggakdan
9 ай бұрын
시원이랑 대선은 다른 소주에요. 옆동네 무학에서 좋은데이가 히트쳐서 저도수로 내놓은 제품이 대선입니다
@오이삼-d3v
9 ай бұрын
시원 블루가 대선이라던데..
@me_yu
9 ай бұрын
시원소주와 C1소주가 있어요! 시원은 충북, C1이 부산인데 (둘 다 시원소주로 불림) 알콜 도수가 낮은 C1 블루가 지금의 대선이라고 알고 있어욤 :)
@nyang__ovo
9 ай бұрын
@@chunggakdan 아하 편의점에서 알바하는데 시원블루 찍으니까 대선 찍히길래 그렇게 알고있었네요 🥹
밀면집 화장실 들어가시는거 왜케 웃기죠ㅋㅋㅋㅋ 늘 유우키님 영상보면서 일본이 참 매력적인 나라구나 생각했는데 오늘 한국 영상보니까 그냥 유우키님 자체가 정말 따뜻하고 긍정적인 시선을 가진 사람이라는게 느껴지네요. 여러번 가본 부산도 새삼 다시 가보고 싶어져요☺️
@로또사랑해
9 ай бұрын
와 근데 어떻게 하루에 이 모든걸 다 다니신건지 ... 대단하십니다. 잘 봤습니다.
@DOMU_zzang
9 ай бұрын
마지막 택시까지 감성진짜,,,,유우키님만의 조용조용하면서도 즐기는 그런 풍류가 잘묻어있네요
@gmailmik
9 ай бұрын
부산이 이렇게 따뜻한 도시였나…싶은 생각이 새삼 들 정도로 유우키님 부산여행영상은 뭔가 푸근하네요ㅋㅋㅋ 잠도 적게자고 일도 많이하시는데 술도 잘드시고 대식가이신거까지 뭔가 엄청 강골이신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hyuna2831
8 ай бұрын
부산 살지만 담백하고 잘 그렸네요~ 부산 진짜 좋아요~~
@davidkang1483
9 ай бұрын
서울에서 30년 살다가 직장을 부산으로 발령받고 2년동안 살았다가 최근 몇달전에 다른곳으로 발령받았어요. 부산에서의 추억 너무 좋았었고, 저도 솔로라서 혼자 여기저기 다녔는데 이 영상보고 가고 싶은 마음 보상받는거 같네요. 조만간 부산가서 제2의 고향 느낌 다시 느끼고 싶네요 ㅎㅎ
@이원상
9 ай бұрын
일본에서의 영상만이 그런게 아니고 그냥 채널 느낌이 따뜻한거였구나... 평온하다ㅠㅠ
@지방러아미
9 ай бұрын
원상이형 우연히 발견
@akari684
9 ай бұрын
부산 사람인데 집순이 등의 이유로 한 번도 안 가본 더베이나 깡통시장,스카이 캡슐 등이 나와서 저도 같이 부산을 둘러본 기분이네요~특히 부산역은 안 간지 1년이나 돼서..이 영상 중에서 제일 반가운 곳이었어요!
@myrestingplace200
9 ай бұрын
부산에 좋은 분들이 많은건지 유우키님이 운이 좋으셨던건지~ 나오시는 분들 모두에게 따뜻함이 느껴져 저도 부산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한국 아직 살만하구나.. 싶어 마음도 따뜻해져 갑니다.
@김재용-p5n
9 ай бұрын
부산에서 젊은 시절 7년간 살았는데 그 때가 그립네요. 잔잔한 유우키씨 감성으로 대신해서 고맙습니다.
@태평성대태평성대
9 ай бұрын
@user-hp6rd7kw2z 머라카노 좀
@Hoya-d8t
9 ай бұрын
부산에 살면서 자주 보다보니 별 감흥없던 장소들인데 유우키님 영상으로 보니 또 다르게 되게 아름다워보이네요. 이렇게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웅배-e6f
9 ай бұрын
보고싶었습니다~ 한국에서 잘쉬고 오세요^^
@Ken-l4m
9 ай бұрын
@@banwakon8550 말 ㅈㄴ 싸가지 없게하노 ㅋㅋㅋㅋㅋ남이사 날짜를 가리든 말든
@Swer-vy
9 ай бұрын
@@banwakon8550그만 해 좀 ㅋㅋㅋㅋ
@이시스
9 ай бұрын
@@banwakon8550 넌 왜그러는거야?
@YH2914
9 ай бұрын
계획적으로 알차게 부산을 즐기셨네요 부산 정말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ㅠㅠ 한국에서도 좋은 추억 많이 쌓고 가세요 ㅎㅎ
@wompt6949
9 ай бұрын
부산 사람인데 유우키님 정말 빡센 일정을 소화하셨어요ㅋㅋㅋㅋㅋ한번에 서면 전포 해운대 광안리를 다 가시다니…교통도 불편해서 피곤하셨을 텐데 체력이 부럽네요 재밌게 놀다가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대현김-b4v
9 ай бұрын
유우키님 다음엔 김치옆에 있는 다데기를 꼭넣어드셔보세요 !!
@jgw2100
9 ай бұрын
뭔가 빠졌다 싶었더니 간을 안 맞추셨구나 ㅋㅋㅋㅋ
@산신령-b3j
9 ай бұрын
새우젓도 ㅠㅠ
@영우니-j2p
9 ай бұрын
제발
@user-qr2de4my8s
9 ай бұрын
부산사람인데 이 모든게 당일치기 코스라는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진짜 잘 돌아 다니시네요👍👍👍 익숙한 풍경들이 이 영상에 나오니까 신기해요 다음에도 놀러와주세요~~
@여느날-u8b
9 ай бұрын
112만 유튜버면 원래 외제차타고 조선호텔 가서 잘 수 있는데 유튜브 수익 다 포기하고 언젠가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니 유우키 당신은 대체...
@littleboy815
9 ай бұрын
돼지국밥은 새우젓으로 간을 해서 드셔야해요!!그래야 간이 맞아요!!!!
@user-gt9ny3oj1q
9 ай бұрын
부추도 넣어드셔야되는뎁 ..뭐 개취니깐요ㅋ
@dknam9676
9 ай бұрын
같은생각을 하고 계셨네요^^ 새우젓갈 넣어서 간 마추고 밥발아먹를때 부추(전구지)넣어서 드시면 더 맛있는데... 아쉬움
@user-pl1qc8wi3s
9 ай бұрын
내가 다 아쉽네ㅜㅜ
@지누-f7b
9 ай бұрын
올해 11월 초 일본 워킹홀리데이 막차 타고 온 부산 출신러에게 정말 그립고도 반가운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서툰 일본어로 일본 생활 적응중이라 고향 생각도 나고, 연말인데 외롭다는 생각도 들때 쯤 유우키님 덕에 평소 가던 음식점들과 거리를 보며 오랜만에 고향의 맛 듬뿍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동안 한국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bidan2
9 ай бұрын
언제봐도 참 잘 드시는 유우키님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유우키의 고독한 미식가 같은거 찍어도 재밌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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