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근교수님~~강의 정말 마음에 와닿습니다..인의예지를 강조하는 논어 맹자등에 비해, 훨씬 본질적이고 생각의 원리를 꿰뚤어주시니 머리속이 명쾌해졌어요..^^감사드립니다..
@건강수다원
5 жыл бұрын
지금껏 불교는 이렇게 강의 안하고 왜 어렵게 햇을까? 소우주어쩌구하며. 신비롭게 보이려고? 교수님 감사합니다. 알겟는데 아직 전율이 오진 않앗어요.
@hcd7183
5 жыл бұрын
부처님 말씀이 아닙니다. 한두교 교리입니다. 부처님은 이 힌두교리를 부정하고 무아와 연기법으로 가르침을 여신 겁니다. 부처님 말씀 니까야를 공부해 보세요
@공영홍익
4 жыл бұрын
@@hcd7183 님, 안녕하세요^^ 석가모니는 힌두교의 아트만(영혼)의 존재를 부정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알고 있는 분들은 연기법과 4법인을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석가모니가 개체적인 존재인 영혼(아트만)을 부정했다고 착각하고 있어요. 그런 착각 때문에 석가모니불의 가르침인 불경이 왜곡되어버렸고, 그로인해, 오늘날 지구촌 4부대중 중에는 불경을 바르게 이해한 이가 단 한 명도 없는 겁니다.
@keepnormalmind
3 жыл бұрын
@@공영홍익 불경의 바른이해가 무엇인가요?
@공영홍익
3 жыл бұрын
@@keepnormalmind님 안녕하세요^^ 불경의 바른 이해란? 아래와 같이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리 방대한 8만대장경 일지라도, 석가모니께서 보리수下에서 깨달으신 내용을 벗어날 수 없고, 연관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해서 모든 經들을 보시면 經들의 모든 핵심키워드, 이를테면, 일체유심조. 4법인. 4성제. 연기법. 안과법.6도윤회. 업장소멸. 5온개공. 인과응보. 자업자득. 등등의 뜻들이 서로 상충하지 않고, 일관성 있는 가르침을 함의하고 있음을 발견하시면, 이것이 곧 불경의 바른 이해 입니다. 그런데, 동서고금을 통해 불경 즉 불법을 바르게 서명하시는 분을 저는 보지 못했습니다
@daisysong1206
6 жыл бұрын
알것 같으면서 희미했던 나의 미흡함을 한방에 타파해주셨습니다 가능한 전문용어를 피하시려고 애쓰시다보니 어색하게 들라는 면도 있어요 하지만 시원하게 날리신 펀치에 가슴이 뻥 뚫린 느낌입니다 아쉽다면 교수님의 강의가 흔치안네요 명쾌하고 쉬운 교수님의 강의 더 많이 올려주십시오()()()
@이종선-f9b
6 ай бұрын
무명실성 즉불성 환화공신 즉법신 (영가현각 증도가)
@이은희-q7i5w
3 жыл бұрын
유 불 선 천부경 성경 각종경전을 공부하시며 국선도 수련을 해 보세요 한 오년 십년 꾸준히 하다보면 에고가 사라진 참나를 만날수 있습니다. 비로소 육조단경이 무엇을 말하려고 했는지 깨닫게되며 그후에 오롯이 윤회없는 백궁만을 바라보며 참공부에 들어가게 됩니다..저는 요즈음 신의 경지에서 놀고있는 허경영님 강의를 재밌게 듣고있지요. 촌철살인의 지경, 얼마나 치열하고 순수하게 맑은영혼으로 공부했으면 우주에너지를 쓸수있을까 경이로운 마음을 가지구요. 물론 믿음은 기본,참고로 저는 개신교신자 입니다
@insadongzencenter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강연한 김홍근입니다 최근에 저도 유튜브채널을 개설했습니다 이름은 "김홍근의 마음공부"입니다 제가 그동안 대학과 사회단체에서 강의한 내용을 올리고 있습니다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합장 (왼쪽의 로고를 누르시면 연결됩니다 ^^)
@olive9288
3 жыл бұрын
핵심만 말씀하시는 듯.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김두천-d1b
3 жыл бұрын
삼라만상 모든것을 내가 인식 할뿐이지 내마음속에 들어있는것은아니다 모든만물을 내가보지못하고 인식하지못한다고 존제하지앟는것도 아니다 다만 내가 인식못할 뿐이지
무탄트 책을 읽고 다시 검색하다 밤중에 듣다 잠들었나봐요 새벽에 깨어나 보니 이 강의가 흐르네요 ... 저에겐 좀 어렵지만 나의 오랜 질문과 과제를 풀어주실 것 같아요...착각에서 깨어나와 스윗치를 켜는 제정신을 되찾아 실천까지 해내고싶습니다 이럴수가 세상 처음 듣는 강의 감사합니다
@백운근
3 жыл бұрын
마음치유 강좌로 지난 여름내내 시원하게 보내더니 10월1일 이제서야 듣게되는 지금 이순간이 너무 소중한 저를 봅니다. 강좌는 더듣고 집필하신 책도 찾아야 겠네요. 교수님, btn, 플라톤 아카데미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 가는 길에라도 깨우치라고 들려준다는 법성게를 뜻으로는 이해를 했지만 그렇게 찾아 헤메던 법성, 진성을 확연히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법계화
3 жыл бұрын
승속을 떠나서 제일 부처님말씀을 잘 전하시는 교수님의 부처마음 명강의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_()_
@powerkil
3 жыл бұрын
몸의 편안함, 건강보다 더 중요한게 마음수련인거 같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새로운 세계를 보게 되었습니다.
@마고성-r9d
3 жыл бұрын
감사가 넘칩니다! 때가 되니 귀한 법문을 듣게 됩니다! 최고의 법문! 책을 구입했어요!!!
@김미애-e5k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강연을 만난 것은 저에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구매하고 싶어서 알아보니 품절이라고 나오네요 책을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우종숙-n6h
2 жыл бұрын
이 엄청난 강의를 들은 지금의 때가 나의 때임에 감사드립니다~~^^
@한명희-w2s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진리의 말씀을 이렇게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도헌-o1k
3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의 마음을 따라가면 그 자신도 부처가 된다.특히 부처님 마음=중생구제의 마음=부처님 행동Buddah action is Buddah mind study.=곧 부처님.
@明鏡止水-y9y
4 жыл бұрын
흔히 견성을 하려면 선지식을 만나야 된다는 말을 하는데,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니 매우 쉽게 견성에 다가갈수있다는느낌을 받습니다.반복해서 듣다보면 곧 참나를 명확하게 알게 될것같은 기분입니다.감사드립니다.
@성종혜-w1s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정말정말 감사하고 매우고맙습니다
@공영홍익
3 жыл бұрын
吳光洙 님 안녕하세요^^김 홍근 교수의 말을 맹신하게 되면, 영원히 석가모니불의 가르침을 알 수 없게 될 것 같은데요. 제가 보니, 김홍근 교수는 석가모니불의 成道 내용을 까맣게 알지 못하고 있는듯 합니다.
@keepnormalmind
3 жыл бұрын
@@공영홍익 깨달음이 먼저이고, 깨달음이 있어야 홍익인간의 삶이 가능한 것입니다. 자신의 근기에 따라 묵조선 간화선 염불선을 통해 우리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보살도를 행하시는 교수님을 폄하 하는 그 마음이 무엇인지 들여다보시길요.
@bomenbun
3 жыл бұрын
고통과 즐거움이 파동처럼 교차하는데 내가 그 기준선에서 그것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것을 인식하는 순간 파동의 폭이 줄어듭니다 나는 이 진동을 위해 태어났고 이 우주를 탄생시켰습니다 이 진동이 왜 만들어져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갑자기 깨달았습니다 그 진동을 보지 못한다면 어디에 인생이 있다고 말할수 있을까요. 우리는 알고 보니 고통과 즐거움의 교차를 보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그렇게 오래동안 이해가지 않았던 아리송한 불교의 교리를 결국에는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김홍근교수님 감사합니다.🙏🙏🙏 일체만법이 제 성품을 떠나지 않음을 알고~~~ *어찌 제성품이 본래 청정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나고 죽지 않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구족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흔들림 없음을 알 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능히 만법을 냄을 알았으니까.
@lonelywolf4736
5 жыл бұрын
과연 이런 말 천번 듣는다고 해서 현실로 돌아와서 분별없이 가혹한 상황들을 하나로서 전체의 의식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예를들면, 직장생활 하다가 갑자기 해고자 명단에 포함되었거나, 억울한 누명으로 감옥에 갖혔을때도 이런 현실을 통으로 받아들여 '이 뭣고?'하면서 편하게 관조할 수 있느냐라는 거다.
@miraclevictory
3 жыл бұрын
옳습니다!
@김정주-e3n
3 жыл бұрын
박지원과 이해찬 이인영 임종석 조국 문재인 대통령 정세균 총리 문히상 국회의장 정치인들이여 사회주이 공산주의 고려연방제가 다대엿군요 자유롭게 평화를 지키는 자본주의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만들고 십지 안아요 너무나도 박지원 과 이해찬 이인영 임종석 조국 유승민 김무성 권성동 김종인 대표 주호영은 총무가 주사파가 협력해서 정치를 그만하고 타협과 양보도 없는 사람 참으로 놀라운 사회가 되고 있습니다 반공법 공수처법을 선거법개정 얘산통과 경재삼법까지 통과시키고 있다 우국동지들 의인들이여 성도들이여 뭉칩시다 흐트지면 지옥으로 갑니다 참으로 투쟁심이 강한분들을 배척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홍준표 김문수 정광훈 김진태 라경윈 오새훈 박찬종변호사님 등 을 이간시키고 김종인 대표자 주호영은 총무들이 사회주이 공산주의 고려연방제가 다대엿군요 윤석열 총장님 장기표와 사진기자 지만원 장군이 김진홍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유트브에 노고를 많이 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산주의 자들에 사회주이 고려연방제가 실어요 공수처법과 선거법개정 얘산통과 경재삼법까지 통과시킨 박지원 이햬찬 이인영 임종석 조국 문재인 대통령 정세균 총리 문히상 국회의장 정치인들이여 촛불혁명 기념으로 인간중심 공원으로 향하는 광화문 광장을 엉망으로 만들고있다 멀쩡하던 역사깁은 광장을 규정 법도 문화재 조사를 통해 해야하는 것 을 왕이신 주사파 문재인 이해찬 이인영 임종석 조국 추미얘 법무장관 등 모두 원전파기 가치 거침없는 개혁 이란 말로 사회주이 공산주의 독재을 보고만있다 어자가튼 추위에도 광장에서 공사장에서 노인들이 안타까운 마음에 손자들 사삼이십대가 엇지댈가 거정이 태산갓다 나라가 빗덩리 정치는 업다 일당독재가 북한 중국 필리핀 배네줄아 가치댐니다 우국지사 의인들이여 성도들이여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을 받고 있습니다 참으로 회개하고 반성하고 용서하고 뭉처야 천국을 선진국으로 만들고 십지 안아요 사회주이 공산주의 고려연방제가 실어요 공수처법과 선거법개정 얘산통과 경재삼법까지 반공법은 박지원 이햬찬 이인영 임종석 조국 문재인 대통령 정세균 총리 문히상 국회의장 정치인들이여 타협과 양보도 업이 일방적인독재 다 김종인 대표 주호영은 총무가 주사파가 협력해서 정치를 하고 있다 윤총장님 최감사원장 의인들과 평검사님 판사님이 너무 감사합니다 존중하는 우국동지들이여 의인들이여 성도들이여 사생결단하고 행동으로 항의하고 기도하며 금식하며 서원기도을 하고 있습니다 전교조 참여연대 주사파 민노총 법피아 종교인들이 좌파들에 협력해서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순수한 박근혜 대통령 을 사면하지 안은 이유가 무엇인고요 답장을 주세요 조국에 부인은 탈옥시컷다 죽어가는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 구속하고 삼년이 되는데 왜 또이명박대통령 노인환자 김기춘 비서실장 등 많은 보수는 적퍠라고 감옥에 서 죽음으로 간다 중립적인 지성들아 십팔세 고등학생이 유권자 육십만 명이 모두 다 너어갓다 전교조 참여연대 주사파 민노총 법피아 종교인들이 좌파들에 협력해서 정치를 그만하고 타협과 양보도 모르는 이해찬 이인영 임종석 조국 문재인 대통령 정세균 총리 문히상 국회의장 정치인들이여 회개하고 반성하고 용서하고 법대로 정의로 공펑 공정하게 정치를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우리 모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김경숙-c9f7e
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엄청나고 훌륭한 강의를 듣다니 행운 같습니다. 몇번을 반복해서 듣습니다. 화려한 말솜씨는 아니지만 담은 메세지가 크니 감동입니다. 에고의 속성을 몰라 착각속에서 50여년을 살고보니 요즘은 불법의 위대한 법문을 찾아 보게 되네요. 많이 배우고 잘 들었습니다.
@성금영에디타
3 жыл бұрын
내안에 깨달을께 뭐가 있나요??? 내안을 들여다 보면 볼수록 잉태순간부터 죽지 않는 고귀한 영혼이 떠나면 진흙에 불과 하다는 것을 알 뿐이지요.
@성금영에디타
3 жыл бұрын
467. 인간은 동물에서 진화하지 않았지만, 그것은 하느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너희가 그렇게 믿게 만든 것이다. 2012년 6월 21일 목요일 오후 5시 30분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시간이 시작되고 세상이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창조된 이래 인류의 기원에 대해 많은 혼란이 있었다. 내 아버지가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 가족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준비가 행해졌다. 그분은 지구, 바다, 식물, 나무, 산, 강, 동물을 만드셨고, 그러고 나서, 모든 것이 낙원에서 자리를 잡은 마지막에서 두 번째 날에 인간을 창조하셨다. 비록 죄로 얼룩졌지만 인간은 신성한 창조물이다. 동물들은 인류에게 봉사하기 위해 그곳에 있다. 인간은 동물에서 진화하지 않았지만, 그것은 하느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너희가 그렇게 믿게 만든 것이다. 인간이 동물에서 유래했다고 주장하는 진화론은 거짓말이다. 그것은 결코 증명될 수 없다. 사탄과 그의 타락한 천사들과 하느님의 그 원수에게서 나온 모든 악마들이 이 끔찍한 거짓말을 사람들에게 납득시켰다. 인간은 하느님의 자녀이지만, 하느님의 인간 자녀를 비하하기 위해 사탄은 인류의 마음에 혼란을 일으키기를 바란다. 왜 사탄이 거짓 가르침을 통해 이 거짓말을 조장하겠느냐? 그러면 그가 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고, 그러고 나서는 인간이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손에 의해 창조된 것이 아니라고 그들을 납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들의 다른 형제자매들보다 더 똑똑하다고 주장하는 자들의 영혼을 이용하여 악마가 저지른 가장 큰 거짓말 중 하나이다. 과학자들은 인간이 동물로부터 진화했다고 선언하지만, 그들은 속고 있다. 과학이 우주의 창조에 관한 진리를 선언하려고 시도할 때는 결함이 있다. 어떤 인간도 하느님의 창조의 기적을 이해하지 못 한다. 만약 인간이 인간적 추리에 근거하여 인류의 기원에 관한 모든 답을 안다고 믿는다면, 그는 다른 불쌍한 영혼들뿐만 아니라 자신을 속이고 있다. 인간 지능의 우월성을 믿는 그런 영혼들 안에 하느님의 사랑이 현존하지 않을 때에는 무신론이 잡초처럼 퍼진다. 사방팔방에서 자라는 이 잡초는 눈에 보이는 모든 농작물을 오염시키고 파괴하며 질병을 일으킨다. 이것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하느님께 겸손하게 기도하면서 도움을 구하며 진리가 계시되도록 청해야만 한다.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노력하는 무신론자들에 의해 확산된 많은 거짓이 수많은 영혼을 멸망시켰다. 그들의 희생자들은 너희의 기도를 필요로 한다. 무신론은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이며, 이 속임수에 일생을 바친 자들은 영원히 잃어버려질 것이다. 그들은 지옥불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대경고 동안이나 그 후 내게로 돌아오지 않는 한, 그들은 끔찍한 징벌을 받을 것이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희의 예수 PS. “하느님, 코로나바이러스가 빨리 사라지게 하시고 이 질병으로 인해 세상을 떠난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며, 환자들, 의료진과 봉사자들의 고통과 희생을 하느님께 바치오니, 그들에게 은총과 힘과 지혜를 내려주소서.” "라파엘 대천사와 전염병의 수호성인 성 세바스티아노, 성 가롤로 보로메오, 성 로코를 비롯한 모든 천사와 성인들이여, 모든 인류가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도록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하느님의 어머니, 구원의 어머니, 동정 마리아여, 특히 우리나라와 모든 나라를 위해 빌어 주소서. 아멘." holylovekorean.com
@성금영에디타
3 жыл бұрын
2020년 3월 1일 -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 / 정화 / 하나되신 성심의 첫째 심방 / 대중을 위한 메시지 저는 (모린) 또다시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이라고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인간이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거룩한 사랑의 화신이 되어야만 한다. 그의 마음속에는 세상에 대한 애착이 없어야 하며, 아무런 원한이나 용서못함도 있어서는 안된다. 인류는 만유 위에 나를 사랑해야만 한다. 또한 그들의 두 손은 낙원에 들어올 때 내게 줄 온갖 선행으로 가득 차 있어야만 한다.” “이렇게 준비되어 있는 이는 소수에 불과하다. 그래서 죽기 전 또는 죽은 후에 정화가 필요한 것이다. 이런 정화의 유배지가 바로 연옥이다. 연옥을 믿고 안 믿고에 따라 너희가 연옥으로 가거나 가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부디 이해하여라. 또한 세상에는 지옥에 갈 때까지 지옥을 믿지 않는 이들도 많이 있다. 내세에 대한 영혼의 믿음이 내 뜻을 바꾸지는 못한다.” “거룩한 성모의 성심인 하나된 성심의 첫째 심방에 들어가거라. 그 안에서 너희의 마음은 잘못을 깨닫게 될 것이며, 너희는 개인의 거룩함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될 것이다. 거룩함을 너희 삶의 목표로 삼아라. 무질서한 자기만을 위한 사랑의 모든 흔적을 없애라. 이것이 낙원으로 들어가기 위한 너희의 준비 과정이다.” + 성경 구절 독서 (에페 5:15-17): 그러므로 미련한 사람이 아니라 지혜로운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잘 살펴보십시오. 시간을 잘 쓰십시오. 지금은 악한 때입니다. 그러니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으십시오. 2020년 3월 1일 - 예수님의 가시관에 대하여 / 대중을 위한 메시지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내 가시관에 대해 말하자면, 가시 하나 하나는 과거와 현재에 세상에서 저질러진 특정한 죄를 나타낸다. 내 눈으로 피가 흘러들어가게 해서 앞이 안 보이게 만들었던 가시는 히틀러가 저지른 모든 잔학한 행위의 결과였다. 내 다른 한쪽 눈을 찔렀던 가시는 오늘날의 도덕성으로 인한 것이었다. 나는 아버지의 계명을 무시했거나 앞으로 무시하게 될 모든 이를 위해 가시관 전체의 고통을 견뎠다.” March 1, 2020 Public Jesus says: "I am your Jesus, born Incarnate." "Regarding My Crown of Thorns; each thorn represented a certain type of sin committed in the world in the past and in the present. The thorn which bled into My Eye and blinded Me was the result of all of Hitler's atrocities. The thorn over My other Eye was for the modern-day morality. The pain of the entire crown was borne for all those who have or will disregard the Father's Commandments." ( holylovekorean.com )
@성금영에디타
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여러분의 믿음을 일깨우십시오!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구원 될 것입니다. 그들 자신의 구원을 위한 많은 순교자들의 숭고함을 생각 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은, 여러분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무엇을 할 것 입니까? 도대체 짐 끄는 짐승이 그 주인보다 낫다는 것입니까??? 여러분의 영혼은 무한한 가치를 지녔을진대, 여러분은 왜 영혼을 짓밟아 짐끄는 짐승처럼 다루고 있습니까? 도대체 영혼은 여러분의 것입니까? 진실은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을 살게 하는 생생한 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혼이 영생에 들어가기 위해 육체를 떠나면, 육체는 생기를 잃어 썩습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마치 지상에서 영생을 받은 것처럼 전혀 걱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과학의 발달로 인하여 여러분은 완전히 거기에 매달려 있습니다. 천상의 일, 여러분의 전 생애를 지배해야 할 천상 애덕에 대한 지식은 날이 갈수록 무시되고 있습니다. 이놈의 과학적 발달!!! 어리석은 영혼에게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재해! 현대과학은 마귀의 성서라 해야 할 것입니다. 발명, 자연법칙의 탐구, 우주여행 등 그 모든 것은 여러분을 이 세상의 그 많은 멋진 신비를 이해할 수 있게 하시는 하느님께 더 가까이하게 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우주 안에서 작은 원자에 지나지 않는 인간은 그와는 달리 "과대망상"으로 "자기를 상실"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연구하고 우주에 도전한다면서 교만이 늘어서 자신의 영원한 창조주를 잊고 있습니다. 인간은 과학적인 시대만 생각하고 전적으로 과학에 빨려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신앙은 인간의 과학적 지식을 능가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오직! 하느님만은 과거나 미래 할 것 없이 한계를 모르십니다. 그분은 창조되지 않으신 분으로서 전지전능 하시며, 다 퍼낼 수 없는 무한한 심연이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분의 눈길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분은 모든것을 보시고 여러분이 그분을 재었을 시간 단위로 여러분을 재실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그분이 모든 민족에 대한 아버지로써( 부권)의 무한하신 위엄으로 여러분에게 " 비켜라, 이 저주받은 자들아, 영겁의 불에 떨어져라! 나는 너희를 모른다" 고 말씀하실 마지막날에는 틀림없이 평가될 것입니다. 나의 이 경고는 진정한 여러분의 쇄신을 도모하는 내가 그분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이기에 하느님이 여러분에게 주시는 한량없는 은총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이것을 실천하지 않고 계속해서 귀머거리로 버틴다면 여러분은 하느님의 정의에 합당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Next~/// 오상의"성 비오(pio) 신부님(19 87~1968년 선종. 현재까지 잠자는 모습 그대로 안썩는 몸을 보여주고 계심)"사후에 천상에서 거룩한 후배 사제에게 주신 메시지 중에서~ ♥♥♥ (sky Editha)
@성금영에디타
3 жыл бұрын
"성철스님 유언"이나 "무산 오현스님 열반송",과 "상재상서 정하상 바오로" 를 검색해 보시고 비교해 보세요.~~~◆ m.blog.naver.com/jmjfp/222115142672
@마고성-r9d
3 жыл бұрын
이세상엔 참나 뿐이다!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참뜻을 이제야 알아요! 감사합니다!
@jopark3992
3 жыл бұрын
진실하고 감동적인 명강의입니다. 자꾸 듣게 되네요. 김홍근 선생님, 감사합니다.
@본지풍광
2 жыл бұрын
뭄은 마음이 일어나는 근본 몸과마음은 하나다 色卽是空 空卽是色 둘이이니다 몸이 없으면 마음도없다 몸을 하찮케 생각하면안된다
@Dali-Imagination-Space
3 жыл бұрын
'마음'과 '육체'가 뭉쳐있는 게 '나'(인간)..... (역사적으로 늘 그래 왔던 것처럼) '마음' 만을 강조하는 느낌.... '마음'의 치유는 마음의 중요성이나 영원성을 말하는 것보다는, 그래서 육체보다 더 의미있는 것으로 보는 것보다는 '마음'과 '육체'의 끝없는 '대립', 그 대립 자체를 '수용'하는 것이.... 마음도 영원하지만, 육체, 즉 땅도 영원한 우주의 구성요소.... 마음만큼, 육체도 중요하다는.... 어쩌면 둘이 중요한 게 아니라, 둘 간의 갈등과 그 수용과정이 살아있는 '나'를 이룬다는....
@마고성-r9d
3 жыл бұрын
책을 구입해 김홍근님 것만 먼저 읽는데 감탄 연발입니다! 감사합니다
@宋美順-m3w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알기쉽게 명료하게 설명해주셔서 저의 선생님 이십니다 고맙습니다
@김조르봐
5 жыл бұрын
우주가 그러하듯 물질은 생성하고 소멸과 변화 가 이어집니다. 표현하자면 (+)(-)(+)(-)..의 연속입니다. 에너지들에 의해 벌어지는 현상이죠. 거대별이나 작은 원자들도 위와같은 것을 반복합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죠(인간의 눈에는 같은것 같은것도 결국 인식적 한계일 뿐입니다) 이 모든 변화들은 어디서 펼쳐질까요? 바꿔말하자면 모든것은 근원은 무엇일까요? 또는 빅뱅의 근원은 무엇일까요? 빅뱅을 담는 그릇은 무엇일까요? 시공간을 담은 그릇은 무엇일까요? 다 똑같은 질문입니다. 제가생각하는 답은 바로 언어로 이야기하자면 시간도 공간도 없는 막막하고 거대한 무언입니다 그곳과 인간, 생명, 로봇 등 모든 물질은 연결되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태초의 모든곳의 존재의 근원이 바로 마음 이죠. 그 마음에서 생겨나고 소멸되고 변화되는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세상살이 좋고싫은감정(특히 나쁜감정이)이 계속 생겨나죠 그것이 펼쳐지는 마음공간에서 변화되는 그 어떤 감정이나 육체가 아닌 제3자인 마음을 자각 해야 괴로움을 좀더 빨리 다른것으로 바꿀수 있죠. 물론, 빛 20억은 어떻게 하고 그냥 놔두라는 말이냐?팩트는 팩트죠. 20 억이란 빛은. 비슷한 마음을 만들어내죠.힘든 마음이 생성 되겠죠 그렇지만 좋지않은감정 생겨났음을 알고, 그 감정이 펼처지기전 근원 존재인 참나도 같이 인식하세요 참나자리는 좋고 나쁨 (불이 켜지고 꺼지고)이 펼쳐지는 공간이지 폐쇄된 곳이 아닙니다 팩트는 현재 그대로지만, 현실을 변화시킬 분별없는좋은마음을 내어 나아지게 바꿔갈 수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인간은 물질인데 태초로 거슬러올라가면 단백질덩어리였고, 좀더 거슬러올라가면 수소원자 였죠. 수소원자가생성되었으면 그 이전엔 에너지 덩어리였고 그 모드것을 담고 있는게 우주 근원이고,그게 인간의 마음이고 참나죠. 또한 우리가 경험하는건 모두 파장입니다 빛 또한 파장이죠. 원자가 있는한 빛을 내며삽니다 색깔도 각각다른파장이 우리뇌에서 재해석되는것 입니다 우리몸은 소금 한알보다고 작은 물질 입니다 나머진 허공이죠 그런 원자핵과 전자가 내는 빛으로 서로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우리 눈의 인식의 한계가 없다면 단지 진동하고 있는 파동으로 존재하죠 서로의 빛이 닿는 순간 물질이 됩니다. (원자핵도 전자도 관찰되기 전까지는 파동으로 존재함) 서로의 빛으로 바라봐주는 즉시 물질화 되는 거죠 과거현재미래의 개념도 인간이 생성한 (+)에너지이며 이또한 마음에서 펼쳐지는 것이고, 현재라는 이미지가 쉴새없이 이어지고 있는 마음속의 꿈입니다. 0.1초전 현재도 바로 과거이죠 사랑하는 자녀도 관찰되기전까지는 하나의 파동이며 관찰되는 순간 존재로 변하죠
@김성문-k5o
5 жыл бұрын
너무 멀리 가셨습니다~^^ 뜻이있는 글은 맞네요~
@guamch
4 жыл бұрын
깨닳으신 분 같네요.
@soohaanii
8 жыл бұрын
저서를 읽고 강의를 듣고 또 들었습니다. 깨닳으신분들은 제각각 표현은 달리 하지만. 타이핑하는 지금 이 순간 . 여기 여여하게 있는 이것. 이것을 만나기 위해 그렇게 밖을 헤맸나 봅니다. 밖이 아니라 안이군요.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방향은 정해졌습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김홍주-f2n
5 жыл бұрын
Good Morning 동감입니다.^^
@공영홍익
3 жыл бұрын
Good Morning님 안녕하세요^^ 4년이 지난, 지금은 어떻게 변화도셨는지가 궁금합니다. 수확하신 결실을 기꺼이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eepnormalmind
3 жыл бұрын
깨달음은 긴세월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참선을 해보신적이 있으시다면 생각끝에 생각이 없어진 자리를 만날 수 있는데 그상태가 참나(불성)이고 내이름을 불렀을때 알아차리는 그것이 참나입니다 ~♡
께닫게 하려고 애쓰시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회광반조 하는 마음 그자리를 확실히 확인 하게습니딘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게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박보살-w7z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멋진강의감사드립니다 그어떤스님들 말씀보다 더 와닿습니다 많은시간 불교를 접하면서 저가 느꼈던 부분들이 일맥상통해서 참 감사했습니다 댓글들을보면서 많은사람들이 참 똑똑하고 또한 진리에 목말라있는듯 합니다 허나 인연없는 중생은 구제도 못한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모든사람들이 하나다라는 맘으로 착하게 살고 아름다운 불국토가 되길 희망해봅니다
@내가젤로귀여워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중에 현실과 동떨어진 큰문제는 현대에 의식주가 해결됐다는 말씀이다. 오히려 더 심각한 것 아닐까? 역설적으로 풍요속의 극심한 정신적 빈곤이다. 벼락 거지라는 말이 유행이다. 멀쩡하게 잘 차려입고 별난 음식 다 먹고 호화스런 집에 거주하면서 상대적 빈곤에 시달린다. 의식주가 해결될 날이 없다. 이건 근분적으로 탐욕에 물든 것인데 스스로 마음이 부패하고 보는눈ㆍ생각ㆍ즉 팔정도의 정견 견해자체가 왜곡되어 있기 때문이다. 행복하려면 어찌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전도망상 뒤집혀진 생각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이나경-j4o
3 жыл бұрын
아주 오래전에 모든 생명체가 부처였답니다 하얗고 순수한~ 차츰차츰 서서히 나쁨에 물들어 회색빛 검은빛이 돼가죠 갓 태어난 아기 순수하죠 성장하면서 살아남기 위해 조끔씩이라도 먼지가 묻어요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부처 조용히 나는 무얼까? 무엇 때문에 존재 하는가? 등등 자기 자신을 되돌아 물어보세요 태초의 때 묻지 않음으로 돌아가는게 힘들어도 돌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극락 천국 지옥 없어요 가상으로 지어낸 곳입니다 모든 생명체가 죽으면 몸에서 영혼이 나와 왔던 곳으로 돌아가요 저 또한 때가 뭍어 있지만 차츰 벗겨내고 있어요 가까운 사람부터 교화시키고 깨닫게 해주고 있어요 엄청 힘든삶 살아었죠 살짝 욕심부려 행복하고 싶어 행복하게 살고 있고 지혜를 달라고 해서 지혜롭게 살아가요
@wolryelee
3 жыл бұрын
공감 공감합니다. 그 수많은 인문학적 고전들로 인간이 진화되었다면 벌써 되었겠지만 에고가 해결되지 않으니 부처님 법이 아니면 근본적으로 해결되기 힘들다고 봐요. 대자유인을 향한 멋진 강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영숙-m1i7f
4 жыл бұрын
마음을 나로 보는 비유를 이렇게 명료하게 쉽게 알려 주시다니 그동안의 여러 법문을 단번에 정리했습니다.
@okpark4153
4 жыл бұрын
어떤 유명한 스님 보다도 더쉽게 설명되는 불교 인문학 강의 입니다. 대단하신 내공을 나마스테로 축원 합니다.~^^
@유아독존-r5t
3 жыл бұрын
존재의 이유가 뭐든지 배우라는 뜻같습니다 교수님께 배우라는뜻 존재를 해야만이 배울수있으니까요
@유아독존-r5t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남을 쓸데없이 미워하면 정신병과 괴로움이 오는것같습니다
@minwoopark8136
7 жыл бұрын
1. 나는 마음이다. 2. 중생은 나를 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3. 남과 나를 분리하면 끊임없이 생각하는 번뇌의 윤회에 빠진다. 4. 번뇌로 인해 마음이 빛을 잃는 '무명'을 겪고 이로 인해 마음이 어지럽고 괴로워 진다. 5. 남과 내가 다르지 않음 '자타불이'의 마음으로 세상을 대하면 모든것이 절대적인 하나의 우주가 된다. 오늘 30분 정도 강의를 듣고 이해한 내용입니다. 시간날때 마다 급하지 않게 조금씩 조금씩 소화해서 깨닫는 사람이 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경이로운 '앎'의 시간 이네요.
@sellenjung2681
3 жыл бұрын
빙고.ㅎㅎ
@이종선-f9b
6 ай бұрын
내가본래부처임을아는것이깨달음이다 이걸가르쳐주려고석가모니가오셨다
@배승택-g6l
5 жыл бұрын
나에병을 모르몀 대학병원 을 찿듲이 인간은 나을 더넓은 지식을 찿지못하는 노력에 병을 같고 마감 하는것이다 올치 못한 말은 구업으로 인 과 의 연으로 괴로움의 생에 고통으로 끝난다 더욱찿아 이야기 했으면 바람니다♥
@김종민-i2j
4 жыл бұрын
마음을지혜롭게쓰는자가부처다..마음만알면뭐하나행을안하는데
@김지영-j5m8o
3 жыл бұрын
ㄹㅍㅍㅆ#33@3444
@전용덕-d1d
5 жыл бұрын
참나에 대한 명쾌한 강의네요 깨달음을 아주 쉽게 역설했지만 이해가 쉽지않는 분들도 많겠지요 암튼 수십년동안 깨달음에 관한 수많은 강연과 글을 봤지만 그 중 최고 수준의 강의라고 단언합니다
@장남인-c6t
3 жыл бұрын
ㄷ
@M자코리아
3 жыл бұрын
님...님께선 제궁금증에 답을 주실것 같네요 창조주는 왜 우리가 깨닫기 어렵게 지구안에 가둬둔걸까요? 우리는 왜 깨달아야 할까요? 처음부터 깨닫기쉽게 만들어졌다면 좋았을텐데요 깨달으려면 사람속에서 어울리며 깨달음 유지하기가 힘들잖아요 스님이 될수도 없구요 깨닫지않으면 삶이 괴롭고 깨닫기는 어렵고요 마음에 탐진치가 계속 올라오는데 이건 꿈이다고 주문을 외운다고해도 잘 되지않아요 내가 의지를 갖고 깨어있는 잠깐에도 꿈은 계속펼쳐지고 있네요 신은 왜 이런 어려운미션을 주신걸까요?
@naeunmarx4509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가르침을 먼 나라에서 컴퓨터로 이렇게 편하게 듣다니.... 기적같은 세상에서 기적같은 가르침을 듣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이말숙-y2o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정말 선지식입니다말씀듣는데 눈물이납니다. 감사합니다
@김종순-g6l
3 жыл бұрын
ㅈ ㅈ,
@김하늘-x4y
3 жыл бұрын
그니까~~~ 뭘 깨달을 라는거요 말 길게 하지말고 뭘 어떻게 깨닫고 어떻게 풀고 어떻게 헤치며 살라는겁니까 어이 없는게 인생에 먹구름이 없을수 있나 정신병자 라면 모를까 내 대가리로는 이해할수가 없네 같은말을 비슷한 말을 결국 그 말을 돌리고 돌려서 말 하는것 갇네 무슨 맷돌이여 죽은후에나 알것네 그리고 뭐가 엉뚱하단 거여 나 원 참~~~ 어렵게 사네 생각이 일어나는것이 사람인데 내 보기에 걍 ~~ 소설 쓰시는것 같네
@박영주-k9c
4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마음을 깨닫게 되어, 생의 존재 이유인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정진 하겠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김진태-h6e
3 жыл бұрын
ㅔ
@jungoh4476
3 жыл бұрын
박영주 그래이스교ㅛ헤
@공영홍익
3 жыл бұрын
박영주님 안녕하세요^^ 영원한 생명은 얻는 게 아니라, 누구나 이미, 자신이 영원한 생명이 아닌가요? 다만 그 영원한 생명이 무엇인 지를 자각만 하면 되지 않나요?
@keepnormalmind
3 жыл бұрын
참나는 불생불멸이니 참나가 무엇인지 깨닫고 참나의 직관으로 살면 되는 것입니다.
@大茄子川由紀
3 жыл бұрын
진리를 모르고 깨닫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자기 주관적으로 깨닫는 것이 깨달음인가?엉뚱한 것을 자기라고 깨달았다면 엉뚱하지않은 참 자기는 무엇인지 알아야 진짜 깨달은 것이다. 부처는 깨닫고자 몸부림친것은 사실인것같으나 불행하게도 진리에 이르지못한것이다. 인간은 스스로 진리에 이르지 못하기에 결국 그렇수밖에 없는데도 진리를 제쳐놓고 문제를 해결했다고 뭔가를 가르치는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단지 자기나름의 처방전으로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나쁘다고 할수는 없으나 그것으로 문제를 해결한듯 말하는것은 교만할수 있으며 사실은 모든 사람에 적용이 될수는 없는것이다. 생각이 멍하게 사는 사람이 결코 깨끗한것도 아니고 생각이 많다고 다 나쁜 생각은 아니다. 단지 무슨 생각이 바른지 모르는 것이 문제이다 수많은 잡념들이 끊어졌다면 수많은 생각에 질렸기때문일거고 생각이 끊어졌다고 마음이 좀 편해졌다고 내가 진리를 아는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중의 착각에 불과하다.그정도로 만족하고 결국 생각기를 포기한게겠지요. 처음 말부터 추상적인 부분은 제쳐놓자고 한것처럼 결국 불가지론이고 결국 진리에 대한 포기인데 고통을 피하려는 고민을,생각을 버렸다고 진실로 진리를 깨달은 자,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자는 아닙니다. 괴로움을 이기는 것이 목적이라면 너무나 초라하고 부정적이며 한심하며 결국 진리를 모르므로 단지 착각으로 만족하다가 결국은 피할수없는 인간 본질,진리에의해 주어진 인간의 비극적 운명을 맞이하겠지요. 인간은 영원하지만 진리를 모르고 실다가 고통만 피하려고 살려고 몸부림치다 결국 몸부림 포기하고 안일하게,안일하게 살다가 죽는 다면 결코 그 영원한 삶이 복되지않고 비극의 비극이 될것입니다.문제 해결했다고 착각,착각은 악한 영물에게서 옵니다. 진리는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진리를 모르고 편해지는 것은 깨달음이 아니고 저주입니다.구원에서 멀어질 뿐입니다. 예수님을,기독교를 모르면서 아는척하지.마시고 진실로 아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이 나라는 말을 계속하는데 인간은 영적존재인데 영이 육을 지배하는 상태가 깨어져 육이 제멋대로 되었기에 문제로 나타난것인데 영이 나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롭지못해요 계속 착각하고있죠. 진리를 아는것처럼.그러나 마음 중심으로 조금 더 살게되니 조금 삶이 나아졌다고 인간의 문제는 해결되지않았죠.문제는 있는데 문제가 문제가 아니라고하면 그것은 단지 속는 것이지요.인간을 속여서 끌고 가는 것들이 우는 사자처럼 달려들어 그들로 인해 인간은 완전히 속고있는데 마음이 편하다면 참 어리석죠. 생각멈추고 지금 좀 편해져도 인간의 죄의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기에 인간은 악한영에게 속고 결국 비참한 영원을 맞이합니다. 결코 그 상태로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합니다. 진리란 영과 육뿐 아니라 모든 세계를 알게 합니다.인간은 스스로 진리를 모릅니다.자신을 모릅니다. 깨달았다고 생각하면 착각입니다. 보아도 알지못한데 결국 진리없이 착각뿐인데 무슨 부처입니까?깨달았다고 착각해도 인간의 운명을 바꾸지 못합니다 비록 고통을 이겼다고해도.성질 급하게 고통 피하려말고 진리를 찾으세요.찾는 자 찾을것이요.두드리는 자에게 열릴것이요.구하는 자는 얻을 것입니다. 자신을 모르는 데 에고가 깨어졌다고 문제가 해결됐을까요?자신이 없어도 창조주가 계시고 세계는 있고 유한한 존재와 무한한 존재가 있습니다. 세계를 모르니까 천상천하 유아독존 말장난이죠 자신도 모르는 말을 하니 설명이 안되고 듣는 사람도 무슨 말 하는지 모르죠.자신이 모르는 세계를 아는 것처럼 애쓸 필요 없어요.겸손해져야 하죠. 깨달았다고 착각하는 자에게 마음 편하게 하는 것도 악한 영들의 일이지요.인간은 정말 정신 차려야해요.기독교를 전혀 모르면서 자기 나름으로 해석하는데 참 큰 문제이고 큰 불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교는 결국 착각으로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는 ,결국 천상천하 유아독존같은 착각병으로 고통을 어느 정도 피함으로 만족하며 자신을 부처라고 생각하는 그런 종교군요.정신차려야삽니다. 세상에 자기밖에 없다고 하는 것,절대 자기 중심인것이 바로 마귀랍니다.절대 다른 존재를 생각하고 존중하지 않습니다. 어떠세요. 당신의모습.다른 것은 모두 허무한 존재이므로 내 마음 내키는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가르치고 .한마디로 자기 마음대로죠.무섭고 무책임합니다.지옥에서 영원을 보내게 됩니다.그러므로 많이 선생되선 안되는 것입니다.모두가 영원히 사는 영혼이 있기에.그들을 어디로 이끄시나요?분명히 말하지만 두려워하세요.
@공영홍익
3 жыл бұрын
석가모니가 깨달은 건?화엄경 제1 사구게에서, 一切唯心造라고 해 놓았는데, 무슨 말을 그리 장황하게 하시는지요?
@이소선-t9h
3 жыл бұрын
참나를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하겠습니다~^^
@권수연-v4x
2 жыл бұрын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명강의와 컨텐츠입니다. 믿고 보고듣는 강의입니다
@bomenbun
3 жыл бұрын
무슨말씀인지 이해를 한것 같습니다 이 모든게 내가 인식하기 때문에 의미가 생긴것이고 내가 인식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우주입니다 꿈은 한바탕 즐기면 그만인것이고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좋은꿈 잘꾸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종현박-k4d
8 жыл бұрын
오랫동안 마음속에 머물던 구름이 걷히는 느낌입니다.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었던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좋은 강의로 이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몸이 내가 아닌이유 태초 유전자는 화학물질로 그곳에서 부터 내가 출발하였다 (또 그 화학물질 이전에 우주 탄생이전 경험도 가지고 있을것이다) 그리고 2개로 분리된 생명체 확률을 높이는 쪽으로 발현된다 지구상의 생명체가 많은 이유도 각자의 환경에서 확률을 높여 번식하는 것이다 나도 확률을 높이기위해 일종의 수단으로 이용되기위해 태어난 것이다 나라고 해서 특별할것도 인간이라고 해서 특별할것도 없다
지구촌 4부대중 가운데, 반야심경을 바르게 이해하신 분이, 단 한 분도 없다고 봐요. 불자의 99% 이상이 반야심경을 잘못 이해하시고 있다는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5온을, 관자재보살 처럼, 照見한 이가 없어요.그러다 보니, 오온개공을 바르게 이해할 수가 없고, 그 이후에 나오는 모든 말들을 바르게 이해할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반야심경을 바르게 이해하시려면, 먼저 반야바라밀이 뭔지 부터 알아야 하고, 그 다음으로 오온을 조견할 수 있어야, 반야심경 전체 내용을 아실 수 있게 됩니다.
@최명숙-w7n
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지나가다가 듣게 되었어요 마음을깨치면 부처가 된다고요? 운회! 생을 거듭할수록 지어지는 알게모르게 짓는 죄업은 누가 소멸해 주나요? 견성경지는 마음속에서 밝은 빛을 보는 경지입니다 이것으로 부처가 됐다고요? NO,절대 아닙니다 부처가 되는 것이 그렇게 쉽다면 2600여년이나 걸렸겠어요? 절대 아니에요 견성은 부처를 이루는 공부의 시작일 뿐이죠 수행도중 마음속의 밝은 빛을 봤다면 이제부터는 계율을 목숨같이 지키며 염불수행으로 방향전환을 해야 합니다 삼매에 든다면 아라한이죠 아라한이 드는 삼매는 금광삼매입니다 아라한으로는 삼계탈출은 불가능합니다 금생수행을 잘해서 아라한이 되었다고 삼계탈출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아라한이 되면 원을 세워 다시 사람몸을 받아 사바세계에 몸을 받아올 수 있는데 자칫 잘못들면 원결과 악연을 안나서는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지옥도 가고 하늘에도 나고 하다가 붓다회상을 만나면 수행을통해서 다시 아라한의 세계에 납니다 아라한이 가는 하늘은 타화자재천5품 4품3품2품 1품입니다 아라한하늘을 넘으면 무루대아라한입니다 무루대아라한하늘 너머에 그토록 왕섕하기를 빌고 빌었던 서방극락세게가 있습니다 그곳은 자마금색으로된 청정불국토입니다 사바세계와는 차원이 다른빛의 세게입니다 굳이말하자면 7차원의 세게라서 수행을 통해 보살과를받아야 왕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불퇴전이며 남자수행자들만 있는 세계입니다 여자가 수행승이 되어 보살과를 받았다면 남자 몸으로 바꾸어 왕생합니다 27품까지로 보살 상품보살 최상품보살로 계급지어집니다 수행자여러분 자력으로 극락세게 보살이 되는것은 불능입니다 붓다회상의 불과를 이루신 큰스승을 만나야 가능합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위신력에 의지한다면 금생에 삼계 탈출하여 불퇴전의 경지의,극락세게 보살로 왕생할 수 있니다 수행자 여러분은 계율을 목숨같이 지키며 보살행하십시오 보살이 되기위한 첫번째는 천도재를 모셔서 내부모 조상님을 악도에서 건져드리는것이 첫번째입니다 붓다회상에서 모시는 천도재는 실질적으로 엉혼들이 지금 게신곳보다 나은곳으로 옮겨드리는 것입니다 효를 실천해야만 수행이 깊어질 수 있습니다 우주적 메타종교인 불교를 모르는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깝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현실이 정말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서방극락세게는 영적방향서쪽으로 십만억 불국토를 지나면 실제로 존재합니다 그곳에 부처님이 계시는데 아미타불이십니다
@정임화-h3v
3 жыл бұрын
지금껏 들어보지 못한 샛별의 설해다 그런데 마음이란 샛별과 같이 반짝반짝할 뿐 그마음을 좀체 알아 차릴 길이 없으니 그것이 궁금하고 물론 나라고하는 에고에 절어있어 그렇지만 쉽게 알아차리는 법이 궁금 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철-b1b
4 жыл бұрын
깨달음이 목표라면 듣고, 보고, 배워서는 답이없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눈 앞의 바로 그 것, 그 것 밖에없는 바로 그것 금강경 32분 응화비진분의 사구게 응작여시 관하라.
@김수경-m3z
3 жыл бұрын
유트 틀어놓고 딴짓하다 그냥 귀로만 들었는데,,,, 도데체 머라는건지,,, 플라톤아카데미가 이런곳이구나 책,, 약장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성이라니.... 위대한 스승이 누구인지도 잘 모르시는 듯!! 내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 게중에 가장 ..머라 해야 할까.. 10분 내내 같은 소리,, 글은 잘써놓고 말재주가 없어 강의는 딴소리를 하는 건지 이를테면 이진경(철학과 굴뚝청소부 저자)교수의 강의는,,, 진심은 느껴지나 책이 워낙 훌륭해서...... 그래도 멋진분 이분은 .... 너무한다....... 이것도 5년전이니 다행.... 대한민국이 진정 나아지려면,,, 이러면 안됨 절대 안됨 .....인생교과서라니 잘도 같다붙힌다 너나 잘사세요!!!!!
@miraclevictory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웃었어요 고맙습니다 ^^
@김수경-m3z
3 жыл бұрын
@@miraclevictory 네!!! 감솨합니다. 홧팅하세요^^
@자련-g6f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임이-t3t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설명이 쉬우면서도 명료해서 한발 더 앞으로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곽삼호
3 жыл бұрын
8:
@김정호-x8e1g
3 жыл бұрын
꿈속에 꿈을 깨고 생시에 꿈을 깨다.창공에 구름이 지나가다.우리마음이 부처다.보는것이 자기다
@dekelasun
8 жыл бұрын
인생의 무명을 걷히라고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의 구름과 방황이 정리가되는듯합니다 인간의 생강의 틀에 갇혀 고통의 삶속에 회오리 쳤습니다 부처님의 자비와 사랑이 그리고 우리들을을위한 참스승 부처님의 가르침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hcd7183
5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 괴롭습니다" "그래? 그러면 그 괴로운 마음을 내일 아침에 가지고 오너라" 다음날 아침 " 괴로운 너의 마음을 보여다오" "보여줄 마음이 없습니다" 마음은 지금 이 순간 일어나는 것이지 나의 마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나지요. 다르게 경험 했고 연을 만나면 다르게 이순간 일어나는 수.상 사.식을 마음이라 이름합니다. 다르게 경험했다면 다르게 일어나는데 연연해 할 필요가 있나요? 법칙대로 곧이 곧대로 일어난 것 즉 경험이란 인이 6경(대상.연.조건) 을 만나 자동으로 일어나는 것이고 이런 작용이 있으면 일어나는 것이지 나 나의 마음이다 말할수있나요? 나란 주체가 없구나!! 이게 깨달음이고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나.참나. 거짓나는 없고 다만 일시적 가합물이 연기작용하고 있는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몸뚱아리에서 대상이 올 때 수상사행식이 작용하는 것을 뭐라고 구별해서 불러야 하니 나 너 라고 이름할 뿐입니다
@공영홍익
4 жыл бұрын
최혜두님의 글>>>수.상 사.식을 마음이라 이름합니다.//그렇게 이해하셨군요, 대부분 불자님들이 그렇게 誤解를 하고 있어요. 그건 마음이 일으킨 産物입니다. 마음과 마음이 일으킨 작용의 산물은 조물주와 피조물의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kanuboy.m
2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불교교리를 딱 2시간만에 완성시켜주시네요. 몇달동안 고민하던 것을 제대로 이해시켜 주셨습니다. (뭐 그걸 제대로 이해했는지는 차치하더라도 ^^;;) 그리고, 책은 바로 주문했습니다. 한줄한줄 눌러가면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송순정-g7o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덕분에 깨달음의경지 도달해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나근영-s3v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꾸벅
@공영홍익
3 жыл бұрын
송순정님 안녕하세요^^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했습니다"라고 하셨는 데, 그 깨달음의 경지가 석가모니불의 깨달음의 경지와 동일하다고 여기시나요? 님께서 언급하신 깨달음의 경지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금호2000
2 жыл бұрын
보이는 모든것이 마음이란걸 아는것이 깨달음 아닐까요
@hcd7183
5 жыл бұрын
힌두 경전를 읽으면서 부처님 말씀이래 허 참 부처님 말씀 중에 어디에 이런 경이 있냐고? 왜 부처님을 욕보이냐고 얼치기야
@똥광-l5f
4 жыл бұрын
니가 한번 강연 해봐라
@아뇩다라삼먁삼보-o7b
4 жыл бұрын
진리를보고 진리인줄 모르는구나..
@user-wg6wm5nc7n
7 жыл бұрын
아구 오타가 나서 ㅠㅠ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댓글을 올리는거라 버튼을 잘못눌러서 요 암튼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 앞으로두 동영상 기대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여 이 기적같은 말씀을 많은 분들이 더 많이 알게되어 온세상이 사랑으로 가득했으면 합니다 .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참나(진아)를 깨닫는 나는 누구인가? 무엇인가? 개달음도 정도(깊이)가 있다. 진아가 진아를 깨닫는가..아니면 가짜 자아(ego)가 참나를 깨닫는가? 다 부질없는 소리다. 즉 너도 없고 나도 없고 모든 것이 무(無)이다..무*無*가 무를 안다? 그게 공(空)인 줄 안다? 글쎄..말로 설명하기는 쉽고 좋겠지만..부처가 넘쳐나겟다.
@리사-v4g
3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김조르봐
4 жыл бұрын
하루를 살단 100년을 살던 임종직전되면 깨닫는다 거의 모든게 꿈이 었음을
@Kkk-cu4wl
4 жыл бұрын
꿈 안꾸고싶은데
@공영홍익
3 жыл бұрын
김조르봐님께서는, 그 글을 임종직전이 되어 보시고, 쓰셨나요? "모든 게 꿈이라고 단정하셨으니, 모든 게 꿈인 이유를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자련-g6f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신정남-f8z
3 жыл бұрын
아, 글쎄 깨달았다는 분이 뱀이나 사마귀를 보고 혼절할 정도로 놀라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무아 무상이고 선악 미추도 다 마음자리의 일이라면? 이게 어려운 거지요. 죽음의 칼날이 목을 치러고 달려들어도 무덤덤한 경지란? 참. 그게 어려운 것 같습니다.
@조무변지
5 жыл бұрын
저도 항상 존재의 불만족으로 살고있는듯합니다. 항상 부처님법 배우며 나름대로 실천하려고 노력하고있지만, 항상 부족한 느낌을 갖고있습니다. 해답은 내마음속에 있다는건 알고있는데, 항상 밖에서 구하고 있네요.
@공영홍익
3 жыл бұрын
조무변지님 안녕하세요^^ "내 마음 속에 있다는 건 알고 있는데"라고 하셨는데, 그 마음은 어떤 존재인지요? 아시는 바를 자세히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keepnormalmind
3 жыл бұрын
마음은 늘 알아차리는 의식(=참나)과 에고로 나누어집니다. 깨달아 에고보다 참나에 더 가까이 산다면 홍익인간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gracias5183
3 жыл бұрын
꿈과 현실 에고 와생각 꿈전체 인연.. 자기동일시 성령의역사 삼라만상이 마음.. 영상 감사합니다🙏
@내가젤로귀여워
3 жыл бұрын
간화선의 핵심은 수행자가 의정에 사로잡혀서 한순간도 그 의정에서 떠날 수가 없을 때 깨달음의 기회를 맞게 된다는 것인데 이렇게 친절하게 구석 구석 설명해주는 것은 수행자에게서 깨달음의 기회를 빼앗는 것과 똑같다. 그래서 당송시대 대선사들은 제자들이 질문하면 몽둥이질을 하고 고함을 지르고해서 알음알이를 애초부터 봉쇄하고 스스로 은산철벽에 갇히도록 한 것이다. 이렇게 구구절절 잡다한 것은 선이 아니다. 선의 탈을 쓴 남방 아비달마 불교다.
@user-un4ve2dd7o
3 жыл бұрын
여행을하다보면 벽에 부처님상이 훼손이많은경우도볼수있다 ~.,,, 그 석불이 무슨 말을했나 심한훠손의댓가를 자기가받은경우가많다는거다 ~ ~ 주의해야할일이다 ,,.,,,,
@이영애-y9x4d
3 жыл бұрын
참나를 이해못했는데 몸에는 둘이있었네요~~감사합니다~~
@이종선-f9b
6 ай бұрын
나를형성하고이끌고다니며가르치려하는이것이무엇인고?참나주인공!
@본지풍광
3 жыл бұрын
피안은 없다 모든것이 내 마음 안에 있거널
@precentneo47
Жыл бұрын
가정에서 한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는 훌륭한 사람이 되라 축복의 이름을 지어준다 그것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일이지 않느냐 배변을 보면 그것을 깨끗하게 갈아주고 밤에 울면 자다가도 아이를 안아주고 아이가 아프면 아이를 안고 저 먼길을 뛰어가 나의 아이를 구해달라고 말한다 네 작은 몸에 맞춰 보기 편하도록 눈높이를 맞추고 그 짧은 다리로 세상을 신기하게 바라보며 모든것을 둘러보며 천천히 걸을때 그 한걸음 한걸음 전부다 구경하고 볼 수 있게 천천히 한발 한발 맞춰 걸었다 네가 위험할때는 몸을 던져 너를 구하였다 누군가를 위해 희생을 하고 사랑을 하는 것이 너희들이 말하는 성인을 바라보는 안목이라면 그것은 종교의 창시자 뿐만이 아니라 너의 부모님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다 너희들은 이렇게 과분한 사랑을 받고 귀하게 자랐다 맛있는 것을 먹고 편하게 잠을 자고 성장하여 지금의 자신이 있기 까지 이것은 모두 부모의 은공임을 너희도 알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개를 키울 것이다 그들은 함께 교감을 하고 함께 즐거움을 느끼기도 하며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기에 반려견이라고 부른다 반려견은 주인에 대한 우정과 사랑이 매우 강하여 잠을 자고 일어나거나 어떨때는 몇시간 또는 그저 몇분을 보지 못하였음에도 마치 오랜시간 헤어졌다 다시 만난 것처럼 매우 격렬하게 반기곤 한다 너는 이것을 재미있게 생각할 것이다 이것이 낯설고 신기한 이유는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 어떤 존재들은 항상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기쁨을 느낄 수 있다는 그 사실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그들만이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너희 또한 이전에 가졌었던 감정이다 너희가 가졌었지만 지금은 희미해져 버린 행복이라는 이름이다 너희또한 분명히 그러한 감정을 느꼈던 시기는 있었다 유년기의 아이는 일을 하고 들어온 부모님을 보며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기뻐하지 않느냐 길을 걸을때면 네가 넘어지지 않게 손을 꼭잡고 배려해주는 모습이 좋아 너는 손가락을 가리키며 이것은 무엇인지 저것은 무엇인지 신이나서 물었을 것이다 너의 귀찮을 법한 질문도 대견해 하며 그 모든 물음에 하나하나 전부 대답해 주는 사려깊은 모습들 차마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세상의 아름다운 모습일 것이다 그러나 네가 친구들을 알게되고 집보다 다른 것에 관심을 쏟게 되면서 아이와 부모의 사이에는 벽이 존재하게 된다 한때 너는 부모님이 집에 들어오는 소리만 듣고도 문앞에 달려나가 반겨주었었지만 어느순간에는 나의 부모가 안부를 묻는 것조차 귀찮게 생각하여 오히려 말을 걸지 말아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기도 할 것이다 그렇게 너희는 성인이 되어서 사회적으로 성공했다 평가 받는 여러 사람을 찾으려 할 것이며 그중 하나를 존경하는 사람이라 답변할 것이다 그러나 네가 그에 대해 아는 것은 오직 어떤일의 성공에 대한 데이터일 뿐일 것이다 너는 그의 성격 생각 특징 행동 무엇하나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지만 그를 존경하는 인물이라 자신있게 말할 것이다 너의 부모님은 어디에 있는 것이냐 너를 키워주고 먹여주며 돌봐준 그 위대한 사람은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이냐 네가 단지 존경할 사람을 찾으려 하는 것이 목표라면 너희들은 이것을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다 부모의 헌신적인 사랑과 보살핌이 없었다면 너희는 지금 이렇게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며 행복하다 느꼈을 많은 것을 경험해 보지도 못하고 시간을 보냈을 것이다 네 이름은 누가 지어준 것이냐? 그 짧은 글자에는 네가 행복하고 성공하면서 세상을 잘 살기 바란다는 사랑이 담겨져 있다 네 이름에는 그러한 마음이 담겨져 있다 너는 추호의 망설임도 없이 너의 부모님을 존경한다 말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자녀로써의 당연한 도리이니라 아무리 많은 것을 배우고 사회적으로 성공한다 하여도 가정의 소중함을 등한시 한다면 그것은 죽어있는 가정이고 죽어있는 자들이 모여있는 죽은사회가 될 것이다 도덕과 질서가 무너지고 인격이 바르게 형성이 되지 않았다면 그것이 물질적으로 아무리 발달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죽어있는 것이다
@parkjong1937
3 жыл бұрын
이 시공간은 깨닫는 순간 마음공간임을 알게되는 거군요... 여기서의 마음은 아는자,보는자,듣는자,느끼는자 이겠지요?
@김수철-s6r
3 жыл бұрын
머리로 말고 실제로 분별심을 내지않는 순수의식을 보시고 다시 말씀하실수 있기를
@juhyokang2571
2 жыл бұрын
ㅡ《심즉각붓다》/《心卽覺釋伽》ㅡ마음을 깨닫은자가 곧 부처이다ㆍ일체는 내마음에 존재하는 것이요ㆍ이것은 깨달은자는 ㅡ《대각/우주일체득도 》 ㅡ《중각/(자연득도 하는것)》 ㅡ《소각/(자신의 마음을 득도하는것)》 을 득하는 것이 인내천사 상《人乃天思想》이니라 ㆍ마음은 우주의 구성원리와 이치이요ㆍ즉 천리이치의 제질서에 순응하는자가 바로 신(神)이요ㆍ불/(佛)ㆍ붓다ㆍ석가(釋伽) 이니라 ㅡ견성지각/(見性之覺)이란ㆍ참우주의 참진리가 깨달음의 득도(得道)이니라ㆍ이것을 구현하오며ㆍ진정한 창조주 하나님이 되너니라 ㆍ천주는 공자ㆍ예수 ㆍ석가 보다도 더 위대햐 자이니라 ㆍ천주는 정심대각(正心大覺)으로 우주삼라만상계의 일체의 윈리와 이치을 득도하였너니라 ㅡ강증산 상제님은 중도득도 ㆍ즉 자연의 중심지에서 득도하였너니라ㆍ ㅡ천주는 정심대각 이란 ㆍ정/(正)ㆍ반/(反)ㆍ합 /(合) ㅡ정립/(正立)ㆍ반정립/(反正立)ㆍ통일/(統一) 로서 도생일/(無極大道 ㅡ증산의 고지가 801 m 지구에서 태초에 하나의 시작은 무에서 시작을 뜻하는 것이 무극대도이다) 중도득도 ㅡ정심대각은 통일체적인 언어이니라 ㅡ삼계대권을 통달하오며ㆍ우주을 주재하는 통치자이니라 ㅡ ㅡ《도통군자올림》ㅡ
@72sprach70
3 жыл бұрын
불교학자 중에서......... 가장. 선 & 불교에 대해서 정확한 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비봉-d9k
4 жыл бұрын
알아듣게하려고 애쓰는 최고의 명강의 부처님 말씀이 따로없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user-mf1zt2yq7j
Жыл бұрын
세계종교지도자의수명에대하여알아볼까요 100세시대입니다 예수님은 30대초반까지 사셨지요 마호메트님은 60대초반까지 사셨지요 공자님은 70대초반까지 사셨지요 부처님은 80대초반까지 사셨지요 100세시대입니다 공자님 부처님 따라서 장수하시길 기도합니다 세계에 자비 광명 평화 번영 애정 건강 안전 행복 풍요 배려등등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인간은 생노병사합니다
@soyoung8914
4 жыл бұрын
인생이란 간단하고 심플한데 우리의 생각으로 지어진 형상으로 인해 괴로움을 만들어 내는것 같습니다 지금여기가 부처요 진리요,시시각각으로 일으나는 생각이 곧 착각이라는것을 안다면 생각이란 족쇄에서 벗어나 영원한 자유인이 되어 걸림없는 삷을 살아가리라는 생각입니다 강의 감사드립니다
@jamesson1215
3 жыл бұрын
ㅑ
@jamesson1215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많이 깨닫고 있어요 감사 합니다 James
@공영홍익
3 жыл бұрын
soyoung님 안녕하세요^^ "지금 여기가 부처"란 말은 부처란 말의 의미를 오해한데서 비롯된 표현인 것 같습니다. 저는 부처란 말의 의미를, '무엇이든 잘 아는 사람이자, 그 앎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모르는 바를 일깨워, 널리 유익하게 하는 분'리라고 정의 하는 건 어떨까요? '지금 여기"란 말은 자신이 처한 현재의 삶에 주인이 되어 살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표현으로, 저는 이해 하고 있습니다.
@공영홍익
3 жыл бұрын
soyoung님 안녕하세요^^ "시시각각으로 일으나는 #1생각이 곧 착각이라는것을 안다면 #2생각이란 족쇄에서 벗어나 영원한 자유인이 되어 걸림없는 삷을 살아가리라는 #3생각입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과연, 생각이 김홍근 교수의 설명대로 착각이고 족쇄일까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생각을 하지 않고 살아 갈 수 있을까요? #3의 생각과 #1.#2의 생각은 같은 종류의 생각인가요? 다른 종류의 생각인가요?
@epmauthor
8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듣게 되었다가 이건 그냥 흘려들을 강의가 아니다 싶어 다시 듣고 있습니다. 불교는 종교라기 보다 철학에 가깝다더니 정말 그렇군요. 이 강의를 듣고 저 역시 불자였음을 깨달았습니다. 스크랩해 갑니다. 여러번 새겨 듣겠습니다
@오창희-k4n
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또듣고 또듣고 하려고합나다.
@바다마루-n9w
5 жыл бұрын
다른 종교가 종교가 아니고 신앙에 가까운 것이고 불교가 종교죠..깨치는 가르침...종교라는 말은 금강경에 나오는 말입니다..자기들이 신앙이라고 하면 미신으로 오해 받을 것 같아서 무신론적 근본 깨달음인 종교인 불교와 같이 인식되기를 바라서 그런 겁니다...
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 입니다 인류의 위대한 스승님의 가르침을 잘 배워서 극락왕생하시기 바랍니다 극락세게에 왕생하게 되면 원하지 않는다면 다시는 사람 몸을 받지 않아도됩니다
@keepnormalmind
3 жыл бұрын
부처님도 법신불(비로자나불 =우주진리)보신불(아미타불..) 화신불(석가모니불)로 나누어집니다. 참나는 비로자나불이고 아미타불은 하느님이시기에 염불 기도를 하시면 가피를 주시는 존재입니다. 다 내마음속에 있습니다.
@내가젤로귀여워
3 жыл бұрын
마음은 불생불멸인가? 이것이 부처님의 바른 가르침 일까? 왜냐하면 부처님께서 설하신 무아는 오온무아 즉 색은 당연히 무아이고 식 즉 심의식 우리의 마음ㆍ영혼에도 나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 영혼도 무아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선종에서는 계속 이 마음이 참나다 라고 줄기차게 주장하는데 이것은 브라만교의 아트만과 똑 같은 것이다. 부처님께서 설하신 무아론은 이 아트만이 나라는 주장을 격파하기위해 설하신 것인데 선종의 마음 참나설을 접하면 선종은 불교의 탈을 쓴 브라만교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느 누구도 시원한 설명이 없다.
@내가젤로귀여워
3 жыл бұрын
무서운꿈ㆍ 달콤한 꿈 그무엇이든 간에 꿈은 꿈이고 거기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꿈에서 깨는 것뿐. 현실에서의 꿈은 무엇인가? 머릿속의 번뇌망상이다. 꿈아닌 것 같지만 꿈과 다름없는 것이 번뇌요 망상이다. 이꿈에서 깨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게 바로 선종의 간화선이다. 화두 의정에 사로잡히면 어떤 망상도 들어설 수가 없다. 그래서 최상승법이라고 하는 것이다. 불교의 발달과정 에서 최고수준의 수행법이 바로 간화선이다.
@user-mf1zt2yq7j
Жыл бұрын
한반도에서 동해는 일본입장에서는 서해 한반도에서 서해는 중국입장에서는 동해 동아시아는 세계최대의수산물생산소비국가 바이칼호수 연해주 쿠릴열도 사할린 캄차카반도 오호츠크해 베링해 등등을 중국 일본 몽골 대만 남한 북한등등이 공동개발 공동번영 시베리아개발 러시아도큰이득 유라시아공동체 아시아연합 세계연합
@김명박-t4q
2 жыл бұрын
깨침 ] 깨친자는 6감 비약 발전해서 상대심상 읽는 수준이른다 아니면 가짜다 그러니 이점 짚고 넘가야한다 수행자 십중팔구는 깨첬지만독심술 안돠는자 거이다 이지만 사기치는자로 봐선안돤다 깨치면서 독심술 마스트한자는 인생완성자로 불리우도 손색없다 독심술 안되면서 언행 은 보통사람과 틀린수행자 는 완전가짜는 아닌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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