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절에 다니지는 않지만 들으면 좋을거 같아서 끝까지 들어 보려고요 고생하셨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초록행성-v1g
5 ай бұрын
😊😊
@Matthew4_17______.-.-.-.77
2 ай бұрын
예수님 곧 오십니다. 예수님은 회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할 것이고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것이며 무서운 심판이 있을 것을 경고하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회개하라”는 메시지를 전하시는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분은 왕이십니다.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시는 분, 만물을 말씀 하나로 지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22:37-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에베소서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디모데후서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tomcat1204
5 ай бұрын
자주 느끼지만 불교 철학의 깊이가 참...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장사꾼피노박스
4 ай бұрын
잠이 잘 안와서 겸사겸사 부처님 말씀 끝까지 잘 들어보려고 했는데, 듣다가보니까 잠이ㅇ
@율자임
5 ай бұрын
더욱 듣기 편해진 느낌이 들어요!! 새벽에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오늘도 그냥, 평안하세요 :)
@김승규-w2r
3 ай бұрын
❤❤❤마음에 담은 사람은 몸과 마음이 늘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하고 의미있는 새날들이 될 것입니다 ❤❤❤❤
@은서-s9y
5 ай бұрын
반야심경을 듣고 있노라면 마음이 편해지곤 했는데 낭독회님 해설 잘듣겠습니다 ^^
@yongseonlee8085
4 ай бұрын
이틀째 듣고있는데 중간에 떡실신으로 잠드네요, 좋은 글 낭독베품으로 감사드립니다 ❤
@쪼미-v5v
5 ай бұрын
왠지 맘 편하게 잘것 같네요..오늘도 잘 듣고 잘 잘께요😊
@flyleaf5180
5 ай бұрын
예전 낭독들도 자주 듣는데 확실히 최근 낭독들이 듣기에 편한 거 같아요 매일 감사합니다 !
@flyleaf5180
5 ай бұрын
그것과는 별개로 매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인트로를 기대 중 ...
@조명희-s9n
2 ай бұрын
어지러운 세상! 듣고 있으니 마음의 안정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user-fd4pn7hy7p
5 ай бұрын
너무 좋네요! 잘 듣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도현-w5h5h
5 ай бұрын
한 시간 산책하며 잘 들었습니다.
@능소화정원주인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KimSangJunePD
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flowerandgirlj8767
4 ай бұрын
불교 다른 경전도 낭독해주시기를 기대해봅니다.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김안녕-z4m
4 ай бұрын
너무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Jameschi0302
5 ай бұрын
듣고 또 듣고 합니다.
@지일류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창숙박-n4i
4 ай бұрын
불면증이 있는데 자주 듣고 깨우치겠습니다😊
@Leanna8407
4 ай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이재-y7q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ina1117
5 ай бұрын
살아가다 보면..해탈의 경지에 이르고 싶을 때가 종종?.있어요😆마인드 컨트롤...어렵당 ㅋㅋ 잘 들었습니다🙏
@hs-vp6mg
Ай бұрын
불자는 아니지만 마음이 소란할 때나 잘 때 듣는데 너무 좋아요❤
@errrieeh
5 ай бұрын
22:43 개인적인 저장
@오리진-t5q
3 ай бұрын
이번에 군대간 아들이 신벙교육대 훈련중 잠도잘수있고 과자도 준대서 부대내 절에 갔는데 가서 보니 불교는 종교라기보단 철학에 가깝다고 하더라구요 음..썩 괜찮은 놈일쎄 하곤 웃었답니다.
@도리원아가씨
5 ай бұрын
잘듣고 갑니다~🙂
@노은미-l6r
4 ай бұрын
🙏🌞🌅🙏
@빙그레-e4d
5 ай бұрын
❤
@반태훈-y5x
4 ай бұрын
허공속에서는 모든 것은 허당빵이라는 얘기가 반야심경이다 !!!!!!!!
@최영재-w7k
4 ай бұрын
🎉🎉🎉😅😂😊
@achfactory
3 ай бұрын
도박장이 되어버린 대한민국절간 ㅎㅎ 도박꾼으로 귀의합니다. 나무화투타불. ㅎㅎㅎ
@스마일칸
3 ай бұрын
쉬운 한국말로 낭독 부탁해요. 너무 어려우면 무슨 의미고 ㅠㅠ
@HaeJukZini
5 ай бұрын
어려운 이야기 인데요
@두부-u8w3s
5 ай бұрын
말을 너무 길게 하니 전 별로네요 제 생각엔 "님"이 옳은게 옳은 겁니다^^
@sontaehl
13 күн бұрын
kzitem.infoUwWWqrW2LeU?si=1_7RRDBrh7S3T-8e 용화세계 이야기 -지금 그 때라는 기쁜소식입니다.
@올리비아경-n2f
Ай бұрын
kzitem.info/news/bejne/lqKB1KZ7m6qen3osi=ROuic6vBWAPJ1LZg 반야심경 여자가 노래부르는거처럼 만들었습니다.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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