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가 이제는 옛날 영화가 되어버린게 영화에 등장하는 배우들 나이도 지금보다 20살넘게 어리고 쌍둥이빌딩도 테러로 무너지기 전이라 우뚝 서 있는데 그 모습들이 다 옛날이라 더 아련하게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20살 때 저 영화를 본 이후로 다시 보니 옛날생각도 나고 아련하네요
@admiralyisoonshin4995
2 жыл бұрын
배우 니컬라스 케이지의 최고 연기력이 돋보이는 명작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영화. 아무리 '화려한 독신 생활' 도 '따뜻한 가족의 정' 을 능가할 수는 없지요.
@user-xy8yq4fq9f
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결혼해서 자식놓고 평범하게사는것도힘들고 부자가되는것도 힘든세상입니다.. 저둘중삶에 우리모두 한가지라도 이루어지는 세상을 살았으면합니다
@hunize
2 жыл бұрын
“우린 뉴저지에 집이 있어”
@bridledun5758
Жыл бұрын
티아 레오니....정말 예쁘다.
@legend7135
행복은 일상에 있습니다.
@user-fq8rp8mz7e
Жыл бұрын
크리스마스 탑영화야 이거 벌써 2번봤다
@user-te8gy1mt8w
Жыл бұрын
딸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orangeblue9141
Жыл бұрын
행복한 가정도 엄청난 성공이죠. 영원한 내편, 언제나 봐도 아름답고 귀여운 우리 가족들과 함께라면 근사한 인생입니다.
@wet512
2 жыл бұрын
애 둘을 키워보고나서 이 영화가 얼마나 섬세한지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애들 키우는 부모들의 바쁜 하루, 그동안 살아온 추억을 차로 밤길에 운전하며 그나마 대화 나누는 부부
@jasonjoe1950
이런 영화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전 이 영화를 봤을때 감동이 생각 납니다. 가슴이 먹먹했던... 그리고 리즈 시절 티아 레오니의 너무도 밝고 따뜻한 햇살 같은 미모는 지금 봐도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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