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긴장과 갈등이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요즘 남북 관계는 이전과는 분명히 다른 차원의 위기라는 진단이 나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톨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헤야 할 역할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오는 25일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을 앞두고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부위원장 정수용 신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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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인사이트] 정수용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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