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일본배드민턴을 세계정상으로 성장시킨 레전드^^ 이제 고민하지마시고~ 대한민국 배드민턴발전을위해 오셔야지요~ 아니~ 지금 당장 모셔와야합니다~~
@jaylee-fd4ef
15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 국대 감독으로 오세요 특권과 학연 지연 없는 국가대표팀 만들어 주세요 지금이 오실때 입니다
@u7942i
15 күн бұрын
와.. 티비에서 볼때 일본선수들 하고 같이 계셔서 일본분이신줄 알았는데… ㅠㅠ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
@user-ws5yj2kx6o
14 күн бұрын
한체대가 싫어하는 인물 1995년에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애틀랜타 올림픽을 앞두고 혼합복식 출전을 위해 박주봉에게 복귀를 요청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박주봉은 협회와 틀어지게 되는 데, 바로 출전 파트너 선정 과정에서 잡음이 빚어진 것이다. 협회는 심은정을 추천했지만, 박주봉은 자신의 제자인 라경민과의 호흡을 주장했다. 실제로 그 당시 대회 전적을 보면 라경민과의 전적이 좋았다. 제자일 뿐만 아니라 젊고 부상의 우려가 적다는 점이 박주봉이 라경민을 지목한 것으로 판단된다. 초반에는 심은정과 함께 여러 대회에 참가하기도 했지만, 결국 박주봉의 주장대로 라경민이 파트너가 되어 올림픽에 출전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갈등이 빚어지면서 한 때 출전이 불투명하기도 했다.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박주봉-라경민 조는 연승을 하며 결승전까지 올라갔는데, 결승전 상대는 또 다른 대표팀 동료인 김동문-길영아 조였다. 박주봉-라경민 조는 결승전에서 패하고 은메달을 차지했다. 그리고, 이 때 출전을 못하면서 꼬인 심은정은 조기 은퇴했고, 결국 박주봉의 입지는 묘하게 되었다. 결국 한국체육대학교와의 관계도 멀어지게 되었다.
@user-qf3xo1mz6k
14 күн бұрын
게임도 해주시네요... 대박!
@user-wi6tv8st7k
14 күн бұрын
주봉신 한국으로 오니까 일본 성적 안좋은거 봐라 세계 1위도 단식에서도 여복 에서도 있었는데 올림픽에서 메달 딴게 있는가 ? 감독이 이렇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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