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 JTBC www.jtbc.co.kr
▶ JTBC 뉴스룸 월~일 20시00분 방송
▶ 홈페이지 : news.jtbc.co.kr
▶ 공식 트위터 : / jtbc_news
▶ 공식 페이스북 : / jtbcnews
서울시향 직원들이 이른바 막말과 폭언 등을 이유로 대표이사의 사퇴를 요구한 지 나흘째입니다. 파문이 커지자 박현정 대표이사는 오늘(5일)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직원들의 주장은 음해'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신은 '정치적인 희생양'이라고 얘기하기도 했는데요. 어제 직원 중 한 분과 전화인터뷰를 한 바 있습니다. 오늘은 말씀드린 대로 반론을 듣겠습니다.
Негізгі бет [인터뷰]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직원들 방만한 행태 바로잡으려다 생긴 일"
Пікірлер: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