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도 듣는분들이 계시겠죠. 이노래를 추억하는분들이기도 할꺼고 이 노래가 있던 그시절을 추억하는분들이기도 하겠죠. 지금의 여러분들이 부디 행복한중이길 바랍니다.
@user-gq7td9vx4k
3 ай бұрын
😂
@user-lq5go5nv3f
3 ай бұрын
ㅎㅎㅎ
@user-of4tn2wc9k
3 ай бұрын
ㅎ
@user-hi3ep5kx2j
3 ай бұрын
모든 인연들이 행복하길 바래 봅니다....
@SaeJinJung-cq7kb
3 ай бұрын
같이 공감할 수 있는 것 자체가 행복입니다!💕
@user-sv7dt5xr8n
4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들으시는분 계실까요?
@user-kn4ql3ft5o
3 ай бұрын
저라는...
@user-ic5uy5cm8s
2 ай бұрын
나요😊
@user-er6ev5ld4v
2 ай бұрын
나는어딧로😊
@wolflonely3951
2 ай бұрын
지금요..
@jeonggoohee
2 ай бұрын
ㅇㅏ....❤
@hyenhopapa5526
2 жыл бұрын
2022년입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그립내요 그시절...
@Mike-mf7cv
2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그시절 그립네요^^
@user-rp7sr3hl6t
2 жыл бұрын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loveyourself4593
2 жыл бұрын
문득, 불현듯, 갑자기, 이노래가 생각나서 들어보고 싶어서 유툽에서 검색해서 지금 듣고 있습니다.. 나의 향수병 자극하는. 90년대 감성에 푹 빠져봅니다.....
@Henrietta6271
2 жыл бұрын
90학번. 그립네요
@sia_ari
Жыл бұрын
🙈
@user-th1wd8hz9l
3 жыл бұрын
2021년에도 들으러 오신 분 손 !
@heungseokson141
3 жыл бұрын
들으로 왔어요.
@user-jk2wr1mn7w
3 жыл бұрын
손~~
@user-hc1dl6cm8q
3 жыл бұрын
명곡이지요
@user-th1wd8hz9l
3 жыл бұрын
명곡 맞습니다 ㅠㅠ
@user-xq1eb4hh3b
3 жыл бұрын
저요~
@hanury35
4 ай бұрын
2024년 진짜 개뜬금없이 생각나서 들으러온 사람 손!!!
@user-ts8hu4dr2j
Ай бұрын
저요!!!!🤚✋
@user-ml8lw1uf5o
Ай бұрын
저요ㅎㅎㅎ
@Red_Simon
Ай бұрын
저요..ㅋ
@user-hv3fm2bi5b
20 күн бұрын
저요✋️
@user-li3od6cv1j
10 күн бұрын
시바.. 저여..ㅋ
@user-xq9zf2zp2r
4 ай бұрын
2024년 2월 10일 입니다 귀경길에 라디오에서 듣고 또 듣고 싶어서 왔습니다 넘 좋아요😊
@Fallsta
6 ай бұрын
오늘 전화로 이별했습니다. 많이 서툴었던 연애였지만.. 전화가 왔을 때 불길한 예감이 들었고 그게 맞았네요. 전화 끊고 바로 이 노래가 떠올랐네요. 노래 가사가 참 대단해요
@user-xi1il5rs8q
10 ай бұрын
집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노래네요.암수술 할때도 이 노래 듣고 수술실 들어 갔어요.지금은 완쾌 판정 받아서 몸 챙겨가며 둘이서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오태호님 이승환님 항상 감사 드립니다
@user-hg4pd6bc6k
10 ай бұрын
두분의 행복을 빌어요~♥
@user-tu3ie6sj6v
9 ай бұрын
아 씌 커플이네 젠쟝
@chrischo7464
7 ай бұрын
너무 잘 되셨네요 ㅎㅎ 축하드려요
@user-xi1il5rs8q
7 ай бұрын
@@chrischo7464 감사해요
@user-xi1il5rs8q
7 ай бұрын
@@user-hg4pd6bc6k 감사합니다
@user-tx3xs8fk4l
5 ай бұрын
2024년에 1월 3일 새벽에 이 노래를 듣고 있지만 눈을 지그시 감고 듣고 있노라면 마음만은 어느새 생애 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웠던 추억속 그 시절로 돌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현실속에선 다시는 돌아갈 수 없고 또한 다시는 돌이킬 수 없다는걸 알기에 가슴 한켠이 너무도 아련하고 먹먹해집니다😢😢
@user-md2ww7oq7z
4 ай бұрын
나이 얼마나 잡수셨냐?어디서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노 으잉?
@user-tz9cg9hu3y
4 ай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면 첫키스 했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시간이 많이 지나 다른 사람과 잘 살고 있지만.. 옛 기억은 항상 아련해 지네요....
@S_Iron
4 ай бұрын
@@user-tz9cg9hu3y🥹 첫키스 좋네요 종소리? 나던뎅 🫠 시간이 멈춤 🤣
@user-ko2nk8hc2y
4 ай бұрын
2024년 1월 27일
@user-dl9dj7hz7k
2 ай бұрын
님의 앞으로의 날도 추억하시는 그 날처럼 아름답고 찬란하기를
@user-happyqueen
4 ай бұрын
여기는 2024년 입니다. ❤
@user-lo4tq6ze6x
21 күн бұрын
어릴적 우리부모님들이 한말씀들이 참..세월한순간이네..아..나의20대여..나의 첫사랑 내 소꿉친구들이여~~
@user-hm7jb8my6p
4 жыл бұрын
가진건 없었지만 90년대를 20대로 보냈다는게 참 행복한 세대였다는 생각이 든다. 추억할꺼리가 너무 많으니까....이렇게 노래만 들어도 그 시절 생각에 가슴이 아련해지니까...
@ARTHUR-cr2vk
2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들으며... 영춘님 댓글을 읽으며... 그시절을 느낍니다... 저도 모르는 눈물을 흘려보내고 있네요.
@killingmusic
2 жыл бұрын
나이 들고 보니 정말 지금 청춘들을 생각해 볼때 우리가 행복했던 세대 맞는것 같아요 지금 아프고 힘든 청춘들 힘내세요
@loveyourself4593
2 жыл бұрын
저의 20대는 80년대 끝자락부터 90년대로 이어졌었는데 30부터는 외국에서 살아오다 보니 유독 90년대 감성은 저의 향수병에 불을 지피네요.. 아.. 너무도 그리운 나의 청춘~~.....
@user-bq7lr4mb2b
2 жыл бұрын
가슴저린아픈일 있었던사람 저 먼곳도 아닌 아주가까운데 편안히 살고있겠지 참 좋은90년대였고 아픈시절 많았던 맺힘많은 시절이었다
@susemi53
2 жыл бұрын
90년대를 사춘기 한창인 십대로 보냈다는게 참 행복한 일인입니다 ^^
@user-ol8ox4jf3v
3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지병으로 돌아가시고 ㅡㅡ 40대중반에 형도 운전하다 얼마나 가고싶엇던지 ㅠㅠ 그만 갈수없는 곳으로 가셧네요 늘 미안하고 고마웠었는데 준비없이 이별을,,,, 그저 오늘을 사랑할께요 한사람아닌 모든사람들을,,, 그립고 그립다는
@user-wy5sq8cz6v
3 жыл бұрын
인생에 이별은 필연인가 봅니다. 그게 가족이든 친구든 연인이든 우리가 이별을 받아드리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떠난 사람들을 기억해주고 추억해준다면 우리 기억속에 그들은 존재하는것이지요 그들이 당신을 사랑했다면 기억보단 잊어주길 바랄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잊혀지고 자기인생 살기를 바랄 것입니다. 떠난이의 좋은 기억을 추억으로 남기고 우리 살아갑시다. 우린 살아가야 하니까요..
@user-pp7oq8of3g
3 жыл бұрын
힘내십시요
@seunghyukcho7195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참 인생이란게... 좋은일 기쁜일 많이 생기셨음해요 진심으로요
@user-qh6hk1ku3z
3 жыл бұрын
다음주 내 로또 행운이 당신에게 가길
@user-dw4rz1se4c
3 жыл бұрын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할지.. 저녁많이 드시고 기운내세요
@baessibaessi2723
10 ай бұрын
단 한번 우연히 만난다면 정말 진지하게 감시하다고 표현하고 싶다. ‘당신들의 노래 덕분에 내 10대는 너무 행복했다고’
@user-wp4xo6kc2l
21 күн бұрын
갑자기요노래.듣고싶어서.잘듣고갑니다.감사합니다❤
@user-xw1qf5ph1b
4 жыл бұрын
삐삐에 숫자 찍힌거에 설레여하고, 음성확인하러 공중전화 찾아다니고 .. 이어폰 꼽고 카세트 테이프 들으며 설레여하던 그 때, 핸드폰의 노예가 되기 전인 그때... 가 너무 그리워요
@user-vd2hf3kn7n
4 жыл бұрын
공감 합니다
@ck1737
4 жыл бұрын
다시 하면 되요. 핸드폰은 옛날껄로 뚜겅 닫았다 폈다하는 걸로 쓰고 휴대용 시디 플레이어로 음악 들으면 하루가 편안해 집니다. 며칠 참기 힘들지만 저는 벌써 3개월째 너무 편해요. 디지탈 노예 에서 탈출..이메일만 컴퓨터로 확인.
@calvinsc5105
4 жыл бұрын
그때는 삐삐와 공중전화의 노예였네요.
@user-rj4lh2bb3v
4 жыл бұрын
네^^
@user-lv4th6wf1f
3 жыл бұрын
하 옛날 생각나네요 삐삐 카셋테이프 참 세월 빠르네요 엊그제같운데...벌써 40대초반...
@user-ud8ie4jh1n
3 жыл бұрын
너무 순진하고 순진할때 넘 좋아 했지 청춘은 짧고 추억은 영원하네
@studio-tr9ux
3 жыл бұрын
청춘은 짧고..추억은 ... ,.영원하네
@user-wu3qc5kw4w
8 ай бұрын
저희부부가 20대 초반에 많이 듣던노래라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지금은 50대가 되었고 지금도 건강하게 잘살고있습니다.이노래를 좋아하는분들 사랑합니다.❤❤❤
@user-md2ww7oq7z
4 ай бұрын
이제 주변정리하고 이승과 이별할 나이네 얼른 가라 이승으로
@TheKorean9
4 ай бұрын
20대 초반에 만난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 온게 참 부럽습니다^^
@TheKorean9
4 ай бұрын
@@user-md2ww7oq7z50대면 아직 젊어요 ㅎ 어떤 삶을 살고 있나요?
@shlee5683
4 ай бұрын
@@user-md2ww7oq7z니 개떡같이 가정교육한 애미 애비나 빨리보내
@fromwowman
10 күн бұрын
행복히십시요
@user-mi6ey7bw4s
2 жыл бұрын
마음은 청춘인데 몸은 늙어간다는 말을 여실히 느끼는 요즘에 더 깊이 느끼게 되는 정말 좋은 음악 더욱 과거를 회상하게되네요
@user-md2ww7oq7z
4 ай бұрын
나이 얼마나 잡수셨냐 어디서 번데기앞에 주름잡노 으잉?
@user-ky8uq4bu7i
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ㅠ 이노래 들으며 오늘하루도 화이팅하렵니다.
@jhkim8262
2 жыл бұрын
시대를 초월한 명곡이군요. 노래 한곡 다시 듣기 위해서 테이프를 되감던.. 모든 것이 느리게 흐르던 그 시절 생각이 납니다...
@bongsiklee3089
2 жыл бұрын
테이프 되감던 그 시간이 왜 그리 길게 느껴 지던지. 아련한 그 시절이 그립네요~
@user-rp7sr3hl6t
2 жыл бұрын
한사람만을 사랑하누운것이,..참사랑이라고, 생각을 해욤, 암튼,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user-vl3kn6cg2q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아름다운 표현으로 그 시절을 살려 주셨네요. 그 당시엔 불편해도(그 당시엔 몰랐지만) 그런 낭만이 있었습니다.
@sangdolee8933
Жыл бұрын
건전지 아끼려고 볼펜끼워서 돌렸더랬죠
@user-jv6ps8vg5g
3 жыл бұрын
2022년도 들어보실 분 손~~~♡
@user-uc2hi2ep5o
3 жыл бұрын
우와!!♡
@user-re7hg7qb6t
3 жыл бұрын
아마도
@user-ts3pv8eu1q
3 жыл бұрын
손
@user-gf7vy5ks2c
2 жыл бұрын
✋
@user-cb7tn2vm6t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sanghoonlee1695
4 ай бұрын
2024 설날 우연히 들어봅니다. 옛 생각이 많이 나네요.
@poulyoung738
9 ай бұрын
군대있을때 🎸 많이 불렀는데 50중반되니 가슴속이 아련해지네
@hoonj.8442
3 жыл бұрын
90년대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날로그의 감성과 디지털 세대로 넘어가는....그 시간의 속도에 아둥바둥 맞추려는 인간 군상들....아련했던 그때로 한번이라도 돌아갈 수 있다면
@user-ve7bh9uu1t
2 жыл бұрын
슬픈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전설의 가사 오태호는 천재 작사작곡가
@user-do6ig5hh8v
8 ай бұрын
공감
@user-io2jr7ok6x
6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오태호 앨범중 상처난계절 최고라 생각합니다
@Charlie-uf1gi
Жыл бұрын
참 이 시절의 곡들은 좋은 멜로디. 좋은 목소리도 있지만 가사가 참 예뻐요. 한 편의 시 같이 촉촉하게 적셔주는 가사가 눈 앞을 뿌옅게 만드네요
@nabsil6668
Жыл бұрын
부모님께서 하시던말씀 ..마음만은 청춘이다..라고 하신말씀이 내나이 50 이되어보니 무슨말인지 알겠네요. 아직도 부모님그늘에 있어야할것같은 어린아이마음인데...너무일찍 떠나신부모님생각에 또 눈물이 나네요ㅜㅜ
@hskim9762
5 жыл бұрын
돌아갈수있다면... 휴대폰없이도 오디오 마이마이에서 흘러나오는음악에 잡지책 에 좋아하는 가수가나오면 좋아하는순정만화를보면 설레고 행복했던 시절.. 점프트리 에이플러스 란 순정만화생각나요 이노래만 들으면 남자주인공이 이오공감 한사람을위한 마음 카세트테잎 혜진이란 여주에게 선물하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아 내90년대 소녀시절이 정말로 그립네요 그시절 내가족들 친구들 모두요
@user-il8uh7om8p
4 жыл бұрын
눈물 날번 했네 ㅋ
@user-eq2cq7nw9n
4 жыл бұрын
동감요♡
@user-en3wv3ng8q
4 жыл бұрын
공감
@user-co5ye3sv7i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맞아. 제 감성이네요 ㅎ
@jongounpark7545
4 жыл бұрын
점프트리에이플러스 아 개동감이네요 심지어 저는 CD 도 샀었던
@user-wo9ul9gt3x
4 жыл бұрын
2020에도 들으러 오실 분 손
@user-ng7ng9pc5w
4 жыл бұрын
1/2일 왔습니당!ㅎ
@kkim2533
4 жыл бұрын
1/3일 왔다감~ㅎ
@user-im1pl9dw9m
4 жыл бұрын
오늘 비오는날
@user-kw8py1bs4b
4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저요🖐🏻
@user-pz5fr2dt7h
4 жыл бұрын
1/8 come
@hotsorry71
4 ай бұрын
군대 쫄따구 시절 일과 끝나고 밖에서 군화 닦으면서 속으로 맨날 불렀던 노래.
@user-dj6cq6oq9m
4 ай бұрын
나의 인생에서 가장 빛나고 행복했던 90년대.. 당시 노래들을 듣는 것만으로도 과거로 돌아가는 거 같아 자꾸 옛 노래를 듣게 되는 거 같다. 다시 한번 돌아가고 싶다. 가슴뛰는 사랑을 하고 모든게 새로웠고 즐거웠던 그때 그 시절로...
@user-bm1gg9jf7q
9 жыл бұрын
노래도 좋지만 90년대 음악을 들으면 그 시절 노래에 흠뻑 취해서 그 당시 기억을 회상 할 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다.. 그립고 그리운 90년대여..
@yunhcho3370
5 жыл бұрын
Imf 때 뺴면 좋았지요.
@user-ps6th6lh5d
5 жыл бұрын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교차하던시절
@HaNaDulsex
5 жыл бұрын
2090년을 기다리세요
@hottube.9239
5 жыл бұрын
@@user-mx5dj1fr5q 71년 돼지띠 올 해 49세 남성 입니다... 댓글을 읽는 순간 저도 묘한 감정에 휩싸이네요.^^
이오공감..50대가 되니 더 공감되네요. 이런 좋은 노래는 인간의 기억을 지배하는듯합니다.
@hyun_9823
8 ай бұрын
여기서 형 보네 ㅋㅋ
@Morten70772
7 ай бұрын
공감요
@user-wj8oe9uw1x
3 жыл бұрын
오태호 작사의 공통점 영원한 사랑은 없다... 그당시에도 참 현실적인 분임..
@lubwon48
7 жыл бұрын
정말 나이가 든 건지 옛 90년대 감성이 참 그립네요.
@arpvpoem
4 жыл бұрын
오태호님 목소리와 잘 어울리네요
@jklee4838
3 ай бұрын
벌써 2024년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ㅣ
@AshuariaLee
2 жыл бұрын
띵곡입니다....크...진짜...옜날에 노래방가서 많이 불렀는데 말이죠. 어느새 중년이 되었네요..세월참 빠르네요..가사중에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라는 가사...진짜...가사가 참...
@Jstar12345
Жыл бұрын
친구야~~~ㅠㅠ^^
@user-vy6om9gh9w
8 ай бұрын
저도 요즘 노래방갈때 이노래 자주 불러요
@user-wi3xk9gc5t
4 жыл бұрын
2020년 새해에도 또 듣는분 계시나요? 새해가 다가와서 한 살 더 먹었는데도 아무 느낌도 없고 두평 남짓한 골방에 쳐박혀서 존재하지도 않는 꿈을 갈구하다 눈앞에 보이는 작은 핸드폰을 와이파이에 의지해서 문득 유툽을 열고 이 노랠 듣고있는데 마치 그 시절 나의 꿈 많고 걱정 없던 그 시절로 돌아간 듯 한 착각이 드네요. 추억도 되돌릴 수 없고, 꿈도 이젠 이룰순 없지만 속세에 찌든 저는이렇게 유툽을 통해서 과거속으로 시간여행을 하는게 마냥 좋네요. 꿈 많고 걱정 없던 어린 그 시절.. 이젠 이름조차 기억 안나는 동네 친구들과 해질녘까지 숨바꼭질하는 느낌이 어렴풋이 떠오르니 눈물이 흐르네요. 음악을 통해 그 시절을 다시금 느낀다는게 참 감사하네요. 혹시라도 흘러간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썩은 내 영혼이라도 되팔겠...습니다.
@jihojjang1
4 жыл бұрын
언제오라도 이 노랜 우리속에 있지요. 함께 불러봐요. 후배님들을 응원해
@user-mk9zj7bx7m
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ys4fq9nc7l
4 жыл бұрын
감성이 느껴지는 글 이네요
@richmoreman
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글
@user-yu8td8ch1x
3 жыл бұрын
좋은 글이네요. 30년 전 첫사랑이 떠오르네요. 그 아일 생각하며 참 많이도 불렀었는데...벌써 내 나이 오십 이네요.
@user-sl4ey3wb3q
4 жыл бұрын
이시절 감성이 그립다
@user-ku2be9sf2b
2 жыл бұрын
그때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았는데 왜 지금은 들으면 마음이 아픈지 모르겠어요
@k18hoya
Жыл бұрын
2022년에도 듣고 계신 여러분께 감사감사 😊
@user-xd2cb3qm4v
10 ай бұрын
서정적이다 가삿말도 넘이뿌고 좋아♡
@yunkim9320
4 жыл бұрын
25共感 은 최고의 명반이죠.... 당시 젊은이들의 삶과 시대적 감성을 그대로 담아낸 앨범입니다.. 그땐 모두의 미래가 장미빛이었어요... 먹고 살 걱정이 없던 시절이라 젊은이들의 인생최대 화두는 사랑과 이별이었죠. 그런 사랑과 이별의 감성 담뿍 담긴 노래들이 많이 나왔더랬습니다. 힘들게 보낸 나의 하루였지만 미래가 있었던...............................
@calvinsc5105
4 жыл бұрын
80년대~ 90년대 초반은 고도성장기라 살기 참 좋은 시절이었다고 말 하는 사람들도 있고, 친일파 정치인들로 인해서 모두 힘든시절이었다고 말 하는 사람들도 있고...
@yunkim9320
4 жыл бұрын
@@calvinsc5105 그땐 가난 유무를 떠나 사회에 나가면 면 할일이 있었죠 대학이 인생을 보장해 주던 시절... 미래에 대한 걱정이 덜했던게 지금과 차이겠지요
@hsl6929
3 жыл бұрын
맞네요. 사랑과 이별..
@user-wt3wy9rp4x
4 жыл бұрын
이승환 가수 음색이 정말 너무 좋네요 다시 들어보니 두사람이었네요 이 음악에 두사람이 너무 잘 어울리는 음색 승환가수의 감성젖은 음색 와~~~ 진짜 개소름ㅜㅜ 괜히 레젼드가 아니었어용ㅜㅜ 우울한 날에 무심코 들었는데 엄청울고ㅜㅜ 소름돋고 갑니다ㅜㅜ 예전음악 너무 좋은게 많아서 미치겠숩니다ㅜㅜ
@user-bf4eb6cq6b
Ай бұрын
2024년 4월에도 들으시는 분?
@user-qo6kd6mx2u
Ай бұрын
Me
@user-kr2we2yd9t
Ай бұрын
2024년5월에 듣고 있네요ㅎ
@yeonsuyu8719
Ай бұрын
저요
@user-os2yq9tv4s
26 күн бұрын
저도 들었네요. 이승환 목소리 첨 듣고 이제서야 알았네요.
@wanyoungjeong2585
Жыл бұрын
어디선가 듣고 흥얼거리기 시작한건지... 일이 안풀려서 찾게된건지.. 92년도에 나온 노래를 93년생이 23년도에 들으러왔어요
Пікірлер: 4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