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메탈리카, 메가데스, 드림시어터 소개 영상 kzitem.info/news/bejne/1KZuvoyFbXx-a5w
@jaeahn816
Жыл бұрын
80년대부터 헤비메탈을 끼고 50대가 된 지금도 듣고 있는 사람입니다. 정말 신나는데 눈물도 같이 납니다.....너무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감정이 올라옵니다. 감사합니다.
@jbeat6622
Жыл бұрын
트로트지옥 세계에서 헤비메탈은 한줄기 빛이었다
@worshiphisshadow939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 저는 뽕짝 피해다녀요😂
@prisco1665
Жыл бұрын
아! 너무나도 가뭄속에 단비같으신 표현!
@lambofgod2417
Жыл бұрын
트로트, k팝 좋은 음악이지만, 헤비메탈은 영원합니다!!! 초등학교때부터 들었던 메탈음악 30년이 지나도 하루 2시간 이상은 듣습니다^^
@user-mh9ss4oj8m
Жыл бұрын
내나이 내후년 이면 60이지만 아직도 메틀음악을 들으면 흥분됩니다.지금도 제휴대폰엔 정통,스래쉬,데쓰메틀을 가득 담고 이어폰으로 출,퇴근시 감상 합니다.지금은 아이언메이든을 더 좋아하지만 고교시절엔 주다스 빠돌이로 개인적으로 그들의 최고명반이라 생각하는 스크리밍포벤젠스 앨범의 타이틀곡과 일렉트릭아이 라이딩 온더 윈드등 빽판이 닳도록 들었던 추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당시에 저희 형하고 청계천 황학동 상가에 밀집해 있는 빽판가게에 자주 들러 장당 사백원 오백원씩 했던거 같은데 메틀음반 을 구입하여 설레이는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던 그기분 정말 좋았죠.유튜브에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앞으로도 더많은 장르의 락음악 소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freeman3723
Жыл бұрын
제 나이 만으로 41... 메탈을 10대 후반에 접하고 이후로 한번도 끊었던 적이 없습니다.. 하나같이 주옥같은 곡들이네요! 저런 오디오로 들으면 감동의 깊이가 다를거 같습니다.
@feostar_runic6669
Жыл бұрын
와... 이걸 현장에서 들으면 어떤 감동일까. 메탈빠로서... 진짜 한 번 청음해 보고 싶어 지네요... 이번 메탈 시리즈는 신의 한수임다... 진짜. 최고...!
@two-five-one
Жыл бұрын
SPU로 듣는 메탈이라… 이거 귀하네요.ㅎㅎㅎ 하이앤드 오디오로 메탈을 청음하기가 쉽지 않은 탓에 무척 반가운 컨텐츠였습니다만, 한 편으로는 약간 서글픈 생각도 드네요. 밀레니엄 한 해 전에 일본에 파견 중이었는데, 마침 스테레오 사운드 주최로 매킨토시 풀 시스템 청음회가 있어서 참석한 적 있습니다.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 중 감히 말 하건데 제가 가장 어렸어요. 저와 비슷한 연령대 조차 찾기 어려운 자리였습니다. 그 때 자리를 이끈 분이 스가노 선생이었는데… 나중에 질의응답시간에 제가 질문했죠. 의외로 재즈음반을 많이 추천 하신다고… 레퍼런스 음반선정에 어떤 기준이 있으시냐고… 완벽하게 기억나는건 아닙니다만, 그 때 스가노 선생이 답변한 내용의 뉘앙스는 이랬습니다. “이제 재즈도 클래식이니까요. 재즈의 전성기를 같이 보낸 세대가 지금 이렇게 나이를 먹었으니 재즈도 클래식의 개념으로 해석해야죠. 현재 오디오파일들에게 재즈음반이 레퍼런스가 되는 이유는, 재즈 전성기를 같이 보낸 세대들이 오디오 필드의 주 고객이기 때문입니다. 결코 녹음이 훌륭해서가 아니예요. 말 그대로 익숙하니까 레퍼런스인 겁니다. 나중에 당신이 우리 나이가 됐을 때는 토토와 너바나가 클래식일 겁니다.“ 그 얘기를 들으면서 저는 ”아… 재즈는 지나간 음악이구나“ 라고 이해 했습니다. 뭐 사실 그랬고요. 당장 제 주변만 해도 연주를 업으로 삼는 친구들을 제외하고 재즈 듣는 친구 한 명도 없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나름 재즈의 중심이라 불리우던 뉴욕에 살면서도 그랬어요. 무려 행크 존스와 존 패티투치의 라이브를 고급 레스토랑에서 음식 먹으며 듣는 상황… 또 그런 이미지… 그게 본토에서의 재즈 이미지였죠. 뭐랄까 레스토랑에 갔는데 귀퉁이에서 스트링 쿼텟이 비발디 사계 봄을 연주하고 있는 모습과 다를 바 없다고 해야하나… 대신 바이올린에 안네 조피 무터, 첼로에 요요마가 앉아있는 것과 같은 기분인거죠. 여튼 초대받아 밥 먹으러 갔는데 그 곳에서 뜬금없이 그들을 봤을 때, 재즈에 환장한 팬 입장에서 반가웠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 했습니다. 서글펐어요. 04년의 일이었습니다. 그 당시 한국과 일본 뻔질나게 드나들면서 왜 유독 한국과 일본에서 재즈가 이토록 광풍일까 궁금했습니다. 혹자는 90년대 중반에 모 드라마가 한번 휩쓸고 지나갔기 때문이라고들 얘기 합니다만, 일본은 여전히 의문이었어요. 그 의문이 스가노 선생 한 마디에 바로 이해가 됐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여튼… 시간이 지나고 보니 스가노 선생의 코멘트가 정확히 맞아 떨어졌네요. 하드락, 헤비메탈은 이미 지나간 음악이 됐고, 그 시대를 살았던 우리는 나이를 먹었고… 이 채널에서 의도한 바는 아니겠지만, 문득 이제는 하드락, 헤비메탈도 클래식으로서 취급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하이앤드 오디오 시장 타깃 연령이 딱 우리 세대이니까요. 이 전에는 심지어 청음실 가서 청음앨범으로 하드락, 헤비메탈 앨범을 꺼내 놓기도 조심스러웠죠. 이건 미국도 마찬가지라…ㅎㅎㅎ 아니 내가 좋아하는 음악 내가 오디오 사서 듣겠다는데 왜 눈치를 줘!!! 그런데 이제는 하드락, 헤비메탈 앨범을 당당하게 청음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동 받았고 격세지감도 느낍니다만, 한 편으로는 뭔가 서글퍼요!!! 그게 뭔지 모르겠지만…!!! ㅎ 새벽에 감성터져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컨텐츠 하나 보면서 참 쓸데없고 복잡한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면서 슬그머니 머틀리 크루 앨범 먼지 털고있는 중 입니다. 새벽에는 머틀리 크루죠.
@user-sl8sd6to9s
9 ай бұрын
추억이 새록새록이네요...맥주 한잔하고 들어요,,,너무 좋습니다,,,
@user-vg8ef3iz3c
Жыл бұрын
90년대 초 전영혁의 방송과 청계천의 빽판 그리고 압구정의 상아레코드등등 이젠 시간이 흘러 50이 넘었어도 그때 그시절 좋아했던 음악을 들으면 나의 젊은시절로 돌아간거 같습니다! 이번 방송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kryss7211
Жыл бұрын
상아레코드 시크했던 그녀 ㅎㅎ
@siwoolee6121
Жыл бұрын
압구정 상아레토드, 석기시대 소리방, 명동 부루의 뜨락, 구반포 예림레코드…. 그 시절 안식처였었죠.
@Oz-zi2xs
Жыл бұрын
시완뮤즘
@hongdosa
Жыл бұрын
향레코드
@won6513
11 ай бұрын
@@siwoolee6121반포 예림레코드 단골이었습니다 ㅋㅋ 덕분에 옛날생각나네요
@KirkLEE-ci1nr
Жыл бұрын
87년 민주 항쟁때, 수원 남문 가는 25번 버스에서 최루탄에 눈물 콧물 흘리며 버스창에 들어ㅜ오는 최루탄을 소매로 코와 입 가리고 어땋게든 숨쉬어 살려던 내 추억에 각인된, 그런 노래들과 아득한 추억에 사로 잡히게 됩니다. 빽판 구하러 빨간줄의 1호선 전철을 타고 종로통에 가도 온 나라가 투쟁의 시절이었고, 사촌형과 우리형은 불온 서적(?)을 읽고 녹음된 선경 카셋트 태잎으로 듣는 나에게 TDK의 신세계를 아이와 포터블 카세트에 넣고 듣던 … 아마 기억의 오류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 시간을 살아 지금 아이가 이미 대딩이 되었네요. 세월은 … 초록색 1도 프린팅된 쥬다스 프리스트 앨점을 듣고, 지구레코드에서 나온 끊긴 앨범의 차이.. 나라에서 모든걸 통제하던 그 시절에 이런 노래를 들으며 통쾌함을 가졌던 ..
@andywolf8608
11 ай бұрын
거의 20년 전에 Trooper로 기타 들고 무대에 올라갔을 때가 생각나네요. 세월이 무상하네요...
형님들 덕분에 학창시절 나쁜길에 빠지지 아니하고 어엿한 가장이 되었습니다. 레코드가 아닌 양판사러 시내갔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지금도 투어 다니시는 형님들께 최고의 예를 다해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poplyrics2686
Жыл бұрын
집에 있는 pc 스피커가 원망스럽네요... 이 비싼 사운드는 직접 가서 들어야 제맛!!!! 메탈시리즈 3탄도 염치없지만 부탁드립니다 ^^;; 넘 잘보고있어요..ㅎㅎㅎ
@sentinel1308
Жыл бұрын
메탈을 70프로 이상듣는 저에겐 참 반가운 컨텐츠네여 저 시스템에 메탈들으면 횽 갈것같아요
@user-vd6yv4ox2q
Жыл бұрын
여전히 고급진 진행과 멋진선곡 3편..4편..5편...계속 부탁드립니다. 판테라가 특히 추억 돋네요!
@lazyeiki
Жыл бұрын
Trooper 선곡 미쳤네요.
@dmp23wnk.
Жыл бұрын
나이가 50이 다 되가지만 주다스 프리스트의 painkiller 는 언제 들어도 온몸에 전률이 돌고 피를 거꾸로 솟게 하는 곡이고ㅎ 그리고 판테라의 walk 는 90년대 중반쯤 락/메탈 영상음악실의 메카였던 신촌 백스테이지 에서 영사기 맨 앞 좌석들을 항상 장악하고 있던 골수 헤드뱅어 들을 가장 격렬하게 헤드뱅잉 하게 만들었던 곡으로 기억에 각인되 있는 곡이에요ㅎㅎ
@@JChoi-tg7dg그때 앞줄의 그분 이었군요?ㅎ 글고 몇m 떨어저서 백스테이지1, 백스테이지2 두곳으로 운영 됐고 1은 하드락/메탈 계열, 2는 모던락/얼터너티브 쪽으로 나눴었는데 항상 1에 손님이 월등했었저ㅋ
@Jack-iw4ug
Жыл бұрын
백스테이지 추억 돋네...
@dmp23wnk.
Жыл бұрын
@@Jack-iw4ug ㅎㅎ
@user-xl1sc2tp2n
Жыл бұрын
레인보우시절 로니제임스디오... 스타게이저Stargazer는 꼭 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drmusicfood
Жыл бұрын
80년대 중반 초등학생때부터 지금 40대중반의 아재가 되어서도 헤비메탈을 듣고 있습니다. 전영혁 선생님 덕분에 아트락과 프로그레시브, 재즈 다양하게 참 많이 들었어요.... 음악이 없는 삶은 상상도 못하겠어요 지금도 헤비메탈 들으면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
@jbeat6622
Жыл бұрын
아재들 마음속 깊은곳에는 여전히 영원히 없어지지않는 헤비메탈의 피끓는 헤드뱅잉이 존재합니다. 미친선곡 감사합니다
@eddieyoo8292
Жыл бұрын
메탈매니아의 한사람으로서 너무나 감동적인 명곡감상이었습니다.. 다음엔 70년대 하드락을 준비하신다 하셨으니 Deep Purple의 "April" 또는 Led zeppelin의 "Since i've been loving you"를 하이엔드 사운드로 들을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whatever-it-takes
Жыл бұрын
딥퍼플 레드제플린.....전설들이죠 전 개인적으로 블랙사바스도 하이엔드로 들어보고싶네요
@dolsoonpapa1816
Жыл бұрын
와 여기에 제 또래들이 다 모여있군요 ㅎㅎ 신기합니다. 두달전 만50이 되었는데 헤비메탈에 빠져 대학밴드 가입해서 드럼쳤구요 당시 한창 유행하던 더블베이스 친다고 왼발에 모래주머니차고 킥연습 하던생각 떠오릅니다. 좋은 곡들 잘 들었습니다
@levi433
11 ай бұрын
근래 최고의 음악 방송이라고 감히 표합니다..감사합니다...
@sangyi7752
8 ай бұрын
Before the Dawn으로 입덕해서 Painkiller로 달리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이젠 나이먹고 미스터트롯도 기웃거려 봅니다.
@sadah8275
Жыл бұрын
아 판테라... 내 최애 그룹인데 두명이나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이 슬프네여 ㅠ 여기서 듣는 걸로 마음을 달랩니다
@raypark8260
Жыл бұрын
Sepultura의 Desperate Cry 정말 명곡. 소위 4대 스래쉬 밴드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Epica 같은 심포닉 메탈, Edge of Sanity같은 멜로딕 데스메탈, Lacrimosa 같은 고딕메탈도 감상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yubonghyuk
11 ай бұрын
고수시다😂
@paulmasvidal7684
Жыл бұрын
8090 전영혁의 음악세계 듣던 아재들은 여전히 마음 속 깊이 메탈이 마려운 것이었구나ㅠ
@tv-hn1bv
Жыл бұрын
와아~ 전영혁의 음악세계~! 나 전영혁음악세계 듣는다 하면 음악에 한가닥하는 끝난거였죠~ ㅋㅋ 고1때 저도 잠 안자고 들어볼려다 잠들곤 했네요 ㅎㅎ
@youngyicify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새벽에 아트박스의 Moment in Love 의 시스널 음악으로 시작! 국내에서는 들을 수 없는 다양한 락을 듣던 시절이 너무 행복 했습니다. ^^
@maxmurder0165
Жыл бұрын
아.. 전영혁님..93년도 군대 위병사수설때 이어폰 한쪽만꼽고 몰래 듣고는했는데
@user-bp1jl2qc6o
Жыл бұрын
전영혁 선생님은 뉴애이지 .프로그래시브 전문가시고 한국 메탈의 아버지는 김광한 선생님..고인이 되셨지만....
@pkh8695
Жыл бұрын
88년도고1때 쥬다스프리스트.본조비에 빠져 롤러장음악에서 메탈로 취향 바뀜.
@hyunji3308
Жыл бұрын
판테라,세풀투라를 들으며 자전거 라이딩을 하고 돌아오니 반가운 컨텐츠가 업로드 되었네요. 위용이 느껴지는 시스템과 최고의 음악들 잘 들었습니다.
@user-dd3cw1tc2f
Жыл бұрын
메탈 입문 시켜줬던 두 밴드 아이언 메이든과 주다스 프리스트의 음악을 이렇게 깨끗하게 들을 수 있다는 것이 감격스럽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zeze3415
Жыл бұрын
막혀던 가슴이 뻥 뚤렸습니다. 감동으로 눈물이 핑도네요. 3탄도 기대합니다**
@user-qx7gp6ji4u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습니다😊
@user-ub9ql2vc1p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zg2rt3dk1v
Жыл бұрын
그치 !~~이거지!~ㅎㅎㅎ 좋아요 만번 눌러주고 싶네용 ^^b
@yjcho4403
Жыл бұрын
저런 하이엔드 끝판왕으로 painkiller를 듣다니요😂 두 분 말씀대로 스캇 트레이비스의 드럼이 천둥 소리처럼 들리는군요 판테라 다임벡 데럴 횽님의 면도날 기타는 한층 날카로워졌고 모든 곡 흥미진진하게 들었습니다 정말 3탄도 기대되네요 🎉
@user-yl6sj3wn2w
Жыл бұрын
페인킬러는 메탈을 첨듣는 사람도 반한다는 명곡.. 소스가 아쉬워 리마스터 나왔으면 하는 간절함이.. 판테라는 곡과 소스 모두 끝판! 저 시스템에 실제 하드락 들으면.. 취하겠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user-me6ox5rz8q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즐감해요
@eurostar3017
11 ай бұрын
세월이 정말😢 처음 painkiller 들었을때는 심장이 벌렁 거렸는데 지금은 올드락 같은 느낌 순하게 들리네요
@user-bm7fh4ep4w
Жыл бұрын
제 20대에 쇼킹했던 메탈리카. 50대에 다시금 그 울림을 느끼게 해준 판테라.
@PerroKang
Жыл бұрын
선곡 미쳤습니다.~ 주말에 호강하네요.
@pabamtan
Жыл бұрын
2탄으로 돌아오실줄 알알어요...선곡도 좋고...동영상 길이도 딱 좋아요...3탄가자~~~
@metalbox3681
Жыл бұрын
귀 호강합니다😊😊😊😊
@stone7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나이 50에 판테라, 세풀투라,쥬다스 프리스트 듣고 있네요. 감동입니다.정말 감사히 잘들었어요.
@user-cx2hs6ck1z
Жыл бұрын
최고!
@user-it1ci5gr4h
Жыл бұрын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3탄도 기대하겠습니다!^^
@Dowan_Gim
Жыл бұрын
귀 호강하고 갑니다.
@si82eddie
Жыл бұрын
선곡 끝내줍니다. 자주듣는곡이지만 이렇게 만나면 더 반갑고 더 좋네요.. 현장에서 들으면 바로 골로 갈듯..
@mbbbk
Жыл бұрын
아휴ㅜㅜㅜㅜ 유튜브 세계에서 이런 컨텐츠를 접할 수 있다는 게 너무 황송합니다! 이 시리즈가 계속 간다면 꼭꼭 오지 오스본도 부탁 한번 드리겠습니다ㅜㅜ 사랑합니다
@user-sp6tv8yb5t
Жыл бұрын
와 ㅜ ㅜ 선곡 미쳤습니다 고막이 황홀합니다
@user-nx7xl7zb9r
Жыл бұрын
더많이 해줘잉
@hubertsung3370
Жыл бұрын
쥬다스프리스트의 2집 Sad wings of destiny 를 듣고, 이 밴드의 깊이를 알아봤었죠. 50대중반입니다. 락기고문을 잡지사에 보내던 나와 만나게 해주셨네요. 종로에서 뵈었던 레드제플린 회장님. 광주의 언더그라운드 공 뮤직클럽회원님들 30년이 지난 지금 인사드려요. 정미누나 잘 살고 계시지요? ^^
@user-fj3kv3ev2k
Жыл бұрын
와 ..이건 못참죠 구독 씨게 박고 갑니다 🤟🤟🤟🤟🤟
@LEE-mx5fq
Жыл бұрын
우와!! 지금 두 번째로 돌려듣고 있슴다!!
@user-cf6us4cn9q
Жыл бұрын
좋은사운드와 좋은 음악얘기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ennis3242
3 ай бұрын
헤비메탈 입문한 지 만 40년. 잘 감상했습니다
@nicekiwi88
Жыл бұрын
요즘 최애 컨텐츠
@hyuckjunekim7253
Жыл бұрын
정신이 번쩍 드는 방송이네요, 생생하게 와닿는 재미있는 설명도 잘 듣고 갑니다. 👍
@heonlim765
Жыл бұрын
크~~ 감동입니다 이건 뭐 거의 천국이네요!! 이런 시스템으로 음악 감상 한다면 하루종일도 가능 할것 같아요! 어렸을때 정말 좋아 했던 주다스프리스트, 아이언메이든, 판테라, 세풀투라 모두 잘 들었습니다( 앞에서 메탈리카, 메가데스도요) 앞으로도 메탈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donnieyen4366
Жыл бұрын
와우.. 진짜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yep9759
Жыл бұрын
저도 전영혁의 음악세계에서 Iron Maiden 실황 3곡 연속 방송할 때 테이프에 녹음해서 자주 들었습니다. 당시 Hallowed Be Thy Name, The Trooper, Run To The Hills 3곡이었는데(순서는 다를수 있음) 보컬, 연주 정말 완벽해서 전율 그 자체였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멜론에서 Iron Maiden 실황앨범중에서 어떤 곡이었는지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맞다고 생각하는 앨범이 The Trooper는 A Real Live Dead one 수록곡이 맞다고 생각되는데 나머지 2곡은 확실히 아닌것 같고 Reading Festival 1982년 연주가 더 가까워 보입니다.
1부에서 댓으로 말했던 밴드들 음악을 선곡해주셨군요 ㅎㅎ 좋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헤비메탈 달려-!
@user-rc3nv7dm9l
Жыл бұрын
이런 기획 너무 좋습니다 30년을 넘게 스래쉬와 데스메탈을 들어온 사람으로써 반갑습니다 ㅎㅎㅎ
@user-tq5zu6gc7r
Жыл бұрын
와..미쳐 미쳐
@hbjeong2365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이어폰 볼륨이 죽죽올라가는군요 감사합니다
@Octavarium2025
Жыл бұрын
칠레 라이브 보러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JJ-mg7sc
Жыл бұрын
캬
@jss9976
Жыл бұрын
이런 콘텐츠가 많이 있어야 될것 같아요
@jun1635XVI
Жыл бұрын
이야 한층더 강력해졌네요 3부가 기대됩니다
@user-nl9iu9mz8q
Жыл бұрын
메탈 전문 방송으로 승격!!!!
@uzin_se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intermilan7413
Жыл бұрын
크으....쥬기네영ㅠ
@musicawy4319
Жыл бұрын
추억을 소환하는 좋은 기획이라 생각합니다!!! 글고 오늘 두분의 멘트들이 탁월 하십니다. 메탈 덕후 커밍 아웃 하신듯!!
@JoonghounKim
Жыл бұрын
소개 해주시는 밴드들이 정말 근본들이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EVAN4728
Жыл бұрын
점점... 심장이 뜨거워진다.
@byengwoo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엄청나네요. 현장만 못하지만 녹음에서 공기 떨림이나 낮게 깔리는 저음의 울림이 느껴지네요. 보컬도 선명한게 들리는게 지난번보다 메탈시리즈 보다 한결 높아졌구나 생각되네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현장에서 못들어서 아쉽고, 집에서 들을때 이어폰을 껴보니, L/R 균형이 L 쪽으로 쏠려있네요. 메탈 3부도 부탁드려요
@user-tw3sd1kf2o
Жыл бұрын
감동적으로 잘들었습니다.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엔 오지 오즈본과 랜디 로즈의 라이브 앨범이 너무 듣고싶습니다
@182jin
Жыл бұрын
세풀투라가 노동요? ㅋㅋㅋ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yundaijinhyunjin
Жыл бұрын
죽이네요 ㅠㅠ 헐,,,,,
@smashingsun78
Жыл бұрын
최고네요.
@morisoo1
Жыл бұрын
매일 듣고있는 앨범들이지만 역시 설명과 들으니 더좋네요!!!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개인적으로 60년대 더 도어즈앨범도 소개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짐모리슨 너무 좋아해서.!!
@v.i.pmetalroom9554
Жыл бұрын
D.T 메가 메탈리카에 이어서 크으~~아이언메이든 주다스 행님들!!! 월요일 아침부터 잠을 확 깨워주네요!!🤘🤘🤘 예~!!안그래도 메탈충만이 가득한 한주가 되어 이번주 anthem 내한공연에 쏟아붇고 오겠습니다!!메탈만쉐이!!!
@Rapidmaxillaryexpans
Жыл бұрын
저 토끼띠 아잽니다! 넘 잘 봤습니다. 어릴적 추억도 떠오르고요 다 제가 중학생 고등학생 때 LP를 시사영어 테이프에 더빙해서 워크맨으로 듣던 곡들인데요 매지코로 들으니 이어폰으로 들어도 웅장함과 명료함이 느껴지고 넘 좋습니다 오늘은 집에 가서 선곡해주신 곡들을 스피커로 다시 들어봐야겠어요 👍🏼👍🏼🤘🏼🤘🏼 Metal will never die!
@user-pz5hd1ts8o
Жыл бұрын
현장에서 꼭 듣고싶은 곡들이네요 😂
@TV-pw3my
11 ай бұрын
헤비메탈은 시끄러운음악이 아닙니다. 우리민족이 한을 풀기위해 목을 틔우고 창을하면서 고음의 음악을 계승해오듯 ...꽹과리. 징 장고등등 시끄럽다고 생각되기보다가슴을 울리는 음악인것처럼 메탈음악은 서양인들의 한을 쏟아내는 장르죠^^ 저도 아침마다 출근길에 메탈음악을 들으며 옛일들을 회상합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crometal895
Жыл бұрын
와우 모두 메탈의 개명곡들이네요!!! 동영상의 음악 환경에서 꼭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ㅠ.ㅠ
@RockOdy
Жыл бұрын
이번에도 잘 들었습니다. 깊이 있는 소리와 전설적인 앨범들.. 즐거운 감상이었습니다
@kimjoobalradio
Жыл бұрын
영상은 이제 안만드시나요?
@RockOdy
Жыл бұрын
@@kimjoobalradio 멤버들 일정이 빠듯해서 미뤄지고 있습니다. ㅜㅜ
@kimjoobalradio
Жыл бұрын
@@RockOdy 아이고 ㅎㅎ 화이팅입니다
@daredevlsaudio3144
Жыл бұрын
이거죠 !!! 저번 영상은 소리가 좀 먹먹해서 아쉬웠는데 이번엔 확실히 다르네요. ^^ PC 스피커로 듣는데도 현장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네요. ㄷㄷㄷ 특히 18:00 , 26:46 , 40:38 ㄷㄷㄷ
@user-xf1ry2tb8y
3 ай бұрын
저런 장비로 죽기전에 들어 볼 슈는 있을지 ㅎㅎ 음향 죽여주네요. 트루퍼와 페인킬러 선곡은 가히 최고이심 👍
@dj_0xcd
11 ай бұрын
와 이건ㅋㅋ 저런 시스템으로 딤무보거 2000년대 앨범들 들어보고 싶다🤩
@user-yn9si1ze7c
11 ай бұрын
저번도 그러하고 좋은 오디오로 메탈 들으니 각 악기들이 살아있네요.. 잘 듣고 가고 담에 좀 부탁드립니다~
@anywaybus
Жыл бұрын
Trooper 선곡은 정말. 지렸습니다. ❤❤
@user-dw3bf7fe8t
11 ай бұрын
대단한 선곡입니다..50대로 젊었을때 밴드했었던 저로서는 듣는 내내 즐겁기도 하고 옛생각이나기도 하네요..저 시스템으로 ozzy osbourne의 revelation(mother earth)에서의 Randy Rhoads의 기타소리를 듣고 싶어지네요....Rainbow, Dio, Pink floyd도 듣고 싶네요..
@MetalActually
Жыл бұрын
아 저런 시스템으로 음악듣고 싶네요. 선곡 좋아요
@miaou1136
Жыл бұрын
재즈를 즐겨듣지만 메탈도 참 신선한것 같네요...'칼로벤다' 는 표현이 참 좋습니다...재즈의 따뜻한 감성과 상반된 그 느낌...매지코 스피커의 메탈과도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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