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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렇게 5화, 봄날의 햇살까지 왔네요.
우영우라는 멋진 드라마를 만나서 자폐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꺼내놓고 이야기하게 되다니... 저희의 영상에 공감해 주시고 댓글로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셔서 참 많이 배웁니다. 저희의 주관적인 발언으로 인해서 불쾌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사죄합니다. 댓글로 소중한 경험과 의견을 나누어 주셔서 함께 배우는 이 과정이 저희에게는 봄날의 햇살 같아요.
용기 낼 수 있게 격려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디모데후서 1:7) 저희의 작은 경험과 용기가 값지게 쓰여지길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Негізгі бет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5화 해외반응] 자폐스펙트럼 자녀를 둔 부모가 보는 우영우 | "봄날의 햇살 최수연" 댓글 통해 알고 있던 자 vs 모르던 자..근데 누가 알던 자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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