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이수영의 자료를 보고 싶으시다면 이수영 팬블로그 「더 엔틱」으로! antiqque.blog.me/ 이수영 - 덩그러니 (Intro + Irish Whistle Blow Ver.) Lee Soo Young - Left Alone (Intro + Irish Whistle Blow Ver.)
역시 나만 좋았던 게 아니었어 ㅠㅠ 군시절 이 음반 처음 듣고 cd 사모으는 게 취미가 되었네요 1번트랙부터 순서대로 듣는 묘미를 알려준 음반
@skymode8318
8 жыл бұрын
수영님 앨범 인트로는 진짜 하나하나 다좋음 특히 개인적으로 6집 인트로가 갑인듯
@ball1119
6 жыл бұрын
내 카톡 닉이 아직도 Irish whistle blow 임. 미친거같다 15년이 지나도
@현명한투자자-z6z
4 жыл бұрын
여기는 이수영팬들이 운영하는 유튜브에요? 여하튼 Irish Whistle Blow 버젼 참 좋네요.
@Baessal
Жыл бұрын
진짜 명곡이다… 후…
@wj6496
8 жыл бұрын
연결이 끝내준다.....
@100degreecelsius3
5 жыл бұрын
이 앨범 들고 팬싸 네시간 기다려서 싸인받은거 기억난다... 사진촬영이 안되서 아쉬웠던 기억이... ㅎㅎ 지금까지도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갔던 팬싸
@푸라닥닥21
Ай бұрын
2:57
@임상민-c3t
4 жыл бұрын
이수영하면 인트로죠 너무 좋네요 특히 이 곡은 ^^ 개인적으로 리메이크 앨범중에 찬바람이 불면 인트로도 좋아해요
@지우개-n1h
6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6학년때 난생 처음으로 앨범사서 친구한테 cdp빌려서 밤에 불끄고 자기전에 들었었는데... 어느새 세월이 흘러서 아이패드에 에어팟으로 이 밤에 듣고있네요... cdp로 듣던 시절 너무 그리워요...ㅠㅠ
@Younhaloveholic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인트로에서 본곡 넘어가는 느낌에 감동 보소.. 미쳤다 진짜
@김인성-i2k
10 жыл бұрын
5집인트로에서 덩그러니로 이어지는 부분은 크흐..ㅠㅠ 팬으로써 그때의 감동이 ㅠㅠ
@이동준-y2z
4 жыл бұрын
인정
@dddddre
4 жыл бұрын
1~3 이 흐름을 아는 사람이 찐팬 ㅠ
@김선우-r3p
4 жыл бұрын
저도 음반사서 알죠ㅋㅋ 3곡이 연달아서 이어지는 논스톱 구간
@aptstory2384
3 жыл бұрын
저도 찐팬이군요 ㅎ
@sugarj1228
2 жыл бұрын
@@김선우-r3p lp
@sugarj1228
2 жыл бұрын
pqppq
@ninini33333
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뻤네 씨디 구매했던 몇 안되는 가수..
@solim371
7 жыл бұрын
뮤비도 생각나면서 예술이네...
@ydcando1
3 жыл бұрын
음악이란 게 이렇게 좋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하네요
@porunying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메이플하면서 엄청 들었는데 진짜 추억이다 지금은 그때의 설렘이나 감정도 못 느끼는데 뭔가 많이 무뎌져서
@최지혁-m1o
5 жыл бұрын
Cdp 세대들이 이 조합을 알듯요 오카리나를 하림씨가 불렀다는건 다들 아시겟죠 ~~
@estk3998
5 жыл бұрын
오카리나가 아니라 아이리시 휘슬
@feelfill-it_muzikspirits9302
3 жыл бұрын
아이리시휘슬 소리를 오카리나소리로 듣는사람이 있었구나 ㅋㅋㅋㅋ
@반지식인
Жыл бұрын
노래 퀄리티 미쳤다 ㄷㄷ
@벤자민버튼-o6y
9 жыл бұрын
아 너무좋다
@이창무-f5f
Ай бұрын
2003년 여름으로 보내주는 타임머신 같은 노래
@raooi
3 жыл бұрын
MGR 작곡가
@user-rf9pd6ts9w
2 жыл бұрын
이 버젼 찾고있었는데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scenari00
4 жыл бұрын
아쉬운 것 없이 무딘 사람인 척 미련없이 보내놓고 남은 사랑만큼 고통들도 웃음뒤에 숨겨놓았어 그깟 한 사람따윈 떠난 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자국이지만 지친 내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 번 그 이름 부른 뒤 다시 가리는 얼굴 이별해서 내게 자유로와진 척 이리저리 바빠지고 잊기 힘들어서 아픈 추억들을 농담처럼 늘어놓았지 그깟 한 사람따윈 떠난 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자국일뿐 지친 내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 번 그 이름 부른 뒤 다시 가리는 얼굴 널 보낼 수 없는 날 알면서 날 믿는다 떠난 너 이제 조금씩 허술해진 가면 흘러내려 흉한 날 보겠지 그때쯤엔 조금이라도 아물어져 있어서 널 보면 숨지 않기를 그때쯤엔 한 번 너의 눈 바라볼 수 있도록 날 알아봐줘 그때쯤엔 두 번 다시는 그 누구에게라도 상처주지 말아줘
Пікірлер: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