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판매 대금 지연 사태를 빚은 전자상거래업체 위메프와 티몬의 대표 그리고 이 두 기업의 모기업인 큐텐 구영배 대표가 국회 정무위에 나란히 출석했습니다.
구 대표는 "국민께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이며 사태 해결을 위해 동원할 수 있는 자금은 800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최돈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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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이슈] 22일만에 등장한 큐텐 구영배 대표 "티메프 미정산액 메꿀 돈 없다" / 회생보다는 파산에 무게…어떤 결과든 수만 명 티메프에 피해 24.07.31 | MB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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