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9일 이태원에서 일어난 참사로 시민 156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8년 반만에 다시 일어난 참사입니다. 하지만 이상민 행안부 장관 등 정부 참모와 공직자들은 참사의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만 보이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 라고 약속했던 윤석열 정부는 과연 그 약속을 지킬 의지가 있는 것일까요. 이태원 참사를 대하는 윤석열 정부의 자세를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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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오프닝
02:26 참사는 사고로, 희생자는 사망자로...'이태원 참사'에 대처하는 윤석열 정부의 자세(한상진 기자)
12:23 경찰청, 어떤 행사든 책임진다는 용역 7년간 무시(강민수 기자)
19:38 참사 책임 회피하는 한국 정부...일본과 홍콩은(강혜인 기자)
25:24 클로징
※Music source : Habi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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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이태원 참사'를 대하는 윤석열정부의 자세 〈주간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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