Жыл бұрын이태원 참사로 딸 잃은 집사 부부의 호소 "같이 분노해 주는 게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Рет қаралды 2,301뉴스앤조이 1 1 이태원 참사 희생자 박가영 씨(21)의 부모 박계순·최선미 집사를 만났습니다.기사로 보기: bit.ly/3WnI5TW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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