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프란치스코의 부친은 프랑스를 너무 좋아하여 아들에게 프란치스코란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합니다. 불어로는 프랑수아, 독일어에선 프란츠, 영어로는 프랭크 입니다. 이분의 생애를 생각하면 마더 데레사 수녀와 비슷한 생각이 듭니다. 현재 교황이 청빈한 삶을 존경하여 프란치스코 1세라는 이름을 선택하였다고 합니다. 이분이 받은 십자가의 상처를 스티그마타 라고 하는데 오상의 성 비오 신부도 이런 상처가 있었다고 합니다. 의학적으로 이분의 상처을 집중 조사하였는데 이분이 선종한 1968년까지도 결론을 내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토끼연구소
4 ай бұрын
항상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moses8291
2 күн бұрын
가톨릭의 수호성인을 개신교 사람인 것처럼 이야기를 하네요..참
@토끼연구소
2 күн бұрын
제 채널은 문화, 예술 관련 채널입니다. 프란체스코 성인의 정신이 이 아름다운 건물에 투영된것에 보다 초점을 맞춰 시청부탁드리며, 종교적 논쟁은 삼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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