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또 마음은 말 처럼 늘 쉽지 않았던 시절 나는 가끔씩 이를테면 계절같은 것에 취해 나를 속이며 순간의 진심같은 말로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나는 너를 또 어떤날에는 누구라도 상관 없으니 나를 좀 안아줬으면 다 사라져버릴 말이라도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서로 다른 마음은 어디로든 다시 흘러갈테니
@user-fs2jj2lc9p
2 жыл бұрын
나의해방일지에 취해서 여기까지 오게됨
@ElevatedMind0922
Жыл бұрын
해방일지로 이곳까지 흘러왔네요 ㅎㅎ 정말 아름답다 라고 표현 할 수 밖에 없는곡 ! 감사합니다. 이런 곡 써주셔서요
@tv-vu3dp
3 жыл бұрын
이곡 오늘 다른영상에서 첨들어보고 눈물났는데 여기서 라이브로 듣고 또 눈물이나네,,
@BravoMyLife13
3 жыл бұрын
와 유튜브 알고리즘;;; "수요일은 음악프로"에서 악뮤 찬혁이가 이 곡 소개하는 영상보고 나서 이것저것보는데 4년전 이 영상이 나오네ㅎㄷㄷ
@ccree3091
2 жыл бұрын
순간적이거나 충동적인마음도 일종의 고백일수 있겠다. 일종의 고백. 좋다ㅡ.
@magnet_up
2 жыл бұрын
나의해방일지 ost로도 나왔네요 곽진언 목소리로..
@narzenstudio5975
2 жыл бұрын
아 여기끼지 오게 되세요..ㅋ
@rosenberg_1
2 жыл бұрын
맞네요ㅎㅎㅎ
@boshu1ana
2 жыл бұрын
진짜 좋다
@user-gp4bj1nk9k
4 жыл бұрын
인터뷰도 참 차분하게 하시네
@user-gp4bj1nk9k
4 жыл бұрын
잔잔한 감동 여운
@kalliope9090
8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습니다 감동받았어요
@hongbibi
2 жыл бұрын
그 전진희 님이세요?
@stanleyyoon4964
6 жыл бұрын
참 슬픈오빠~ 우수소년... 이.영.훈
@user-oo7hn1lv2p
4 жыл бұрын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astheskylarksings
8 жыл бұрын
my two favorite song writers in Korea--이영훈 and 옥사달빛
Пікірлер: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