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잡채는 당면을 삶고. 각가의 재료들을 따로 양념해서 볶고, 무친다음 같이 넣고 간장.설탕.참기름 넣고 버무림. 달걀지단을 넣으면 더 맛있음. 이렇게 먹다가 다음날 되면 당명이 물기를 머금은 상태에서 불어 터지는데 이 때 후라이팬에 기름 살짝 넣고 데워 먹는 것이 최고임.
@RUBY_mylove
Жыл бұрын
당면 삶으면 시간이 오래걸리는데 불려서 볶으면 시간 절약하고 간 맞추기도 쉬워요. 그리고 잘 불지도 않아서 요즘은 당면을 불려 만드는 잡채를 많이 해요.
@user-jc5uc8jm1v
Жыл бұрын
수미선생님 덕분에 잘배우고 감사합니다
@baigalmaatuvdendorj2267
6 ай бұрын
너무 맛나게 보여요 먹고 싶어요
@user-gq1gt2nc2l
Жыл бұрын
당면불려서 물.간장.식용유.당류. 뽀글끓어오름면 당면넣고 뽂아서 각종야채 따로 뽂아서 다 같이 버물러 드시는 넘 맛나요(통깨.참기름) 당면 하나도 불지않고 물끼도 없고 넘맛나여
@user-kd8bz4cb7
Жыл бұрын
난 볶지 앙코 무치는데~ 보면 다들 볶는 것 같다~ 무치는게 호로록 더 맛난데 ㅎㅎ
@user-bi2pn7ws2v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kl5oj7jj3z
5 ай бұрын
당면을삶고 물로 행구나요 아님 소쿠리에건저그냥 비비나요
@jin2mo594
Жыл бұрын
너무~~ 간단해! 수미쌤 반어법을 쓰셨군요! 😅😅😅
@user-qy9ip2yw3w
7 ай бұрын
나도 잡채를 참 좋아해요 김수미선생님
@Bminus1991
Жыл бұрын
버미첼리같다고 했는데 누가 젤리라고 해석햇니 ㅋㅋ
@minkim1851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선 버미셀리라고 발음하다보니. 그래도 최현석이 알아듣고 버미셀리라고 해줬는데 음식 채널에서 어떻게 저런 걸 실수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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