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코지마 #렌트카 #보험 #게스트하우스 #시가라해변
미야코지마 첫날
별 계획이 없었다.
숙소에 무사히 가고
렌트카 안되면(사실 별 기대안했다 안되도 상관없다 생각했다) 택시나 타고 다녀야지
생각했는데
오는길에 디디어플좀 열어보니 근처에 택시가 한개도 없다.
여긴 도저히 렌트카 아니면 안되는곳이었다
뭔가... 이 주인아저씨가 착한사람인지 나쁜사람인지 아직 모르겠다 ㅋㅋㅋㅋ
뭔가 돈을 엄청 뜯기는거 같은 느낌이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ㅋㅋㅋ
며칠더 지나보면 알겟지뭐....
웃긴게 영어는 그래도 여기저기 쓰고다녀서 번역기 돌린걸 보면 대충 뜻이나 뉘앙스가 이해가가가는데 일본어는 진짜 하나도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어떤 뜻이 숨겨져 있는지....이거야원....ㅋㅋㅋ
Негізгі бет 자동차 보험 때문에 뭔가 찜찜한 미야코지마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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