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악화 이유로 요금 인상? 달리는 부산의 '적자' 철도 (2022.05.11/뉴스데스크/부산MBC)
▶ 부산교통공사가 창사이래 처음으로 적자보전용 채권을 발행했습니다. 코로나로 적자폭이 커진데다 부산시가 지원금 상한제를 도입하면서 남은 적자를 메울 방법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되면 수천억 원의 적자분은 고스란히 교통공사의 부채가 되는셈인데, 공사 빚이나 부산시 빚이나 뭐가 다를까요. 재정악화를 이유로 요금을 올리려는게 아니냐는 의문이 드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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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재정악화 이유로 요금 인상? 달리는 부산의 '적자' 철도 (2022.05.11/뉴스데스크/부산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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