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개신교회에서의 이슬람의 알라도 동일하다는 설교와 영국 성공회교회에서의 카톨릭과는 함께 가야된다는 설교를 듣고 제 귀를 의심하다가 작년에 결국 교회를 나왔습니다. 한국 부모님께도 가정예배를 권고했으나 저게 사이비 이단에 빠졌다고 막말을 쏟어부어서 부모님과 연락끊고 산지 일년 반이 되어가네요. 코로나 이 후 직장에서의 승승장구 성공이 부질없는 것임을 깨닫고 세상에서의 미련은 접었고, 정말 내일 주님께서 오셔도 하나도 이상할게 없는 시대에 접어든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온전한 DNA 그 안에는 야후아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을 맞은 자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의 몸 성전을 목숨을 걸고 지키는 것이 신부들입니다. 우리들의 DNA 나선하나당, 7,2000 유전자로 구성되 있으며 두 나선을 합하면 7.2000 +7,2000=144000입니다. 하나님의 서명입니다. 택한 신부들은 우리 몸을 성전 삼으신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힐수 없기때문에 목숨도 내 놓을수 있는 믿음을 구하셔야합니다.
@여호와닛시-k2k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
@파란하늘-l9d
Жыл бұрын
딥ㅆ들이 그레이트리셋을 위한 아젠다?로 종교?를 젤로 분열시키려 하고 잇다는게 크게 느껴집니다ㅜ 정신적인 세계?를 의외로 젤 중요하게 여기는 집단?들이라 종교?의 특히 기독교ㅜ를 파괴하고 분열시키는게 큰 목표?일꺼라는.......ㅜ 트로이목마?처럼 기독교 내부? 깊이 파고들어와 잇는것 같습니다ㅜ 그걸 잘 피아식별하는 눈?을 키우는게 현시대 진정한 기독교인들의 의무?일듯.......ㅜ 대체로 큰 교회?들은 wcc에 다 가입?한듯........ㅜ 무늬?만.........ㅜ
@Watchman153-g1c
Жыл бұрын
아멘 이제 오실 이가 오실 것입니다. 혼인 기약이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세상에 취하여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아 보입니다. 보았거니와 교인들의 마음에 하나님 사랑이 없음을 알았습니다. 마지막때인줄 알아도 준비되지 않거나 또는 자신이 휴거나 구원에 이를 것이라고 착각하며 그것을 믿음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서 결정하시고 주관하시고 다스리십니다. 끌어 올려지거나 순교나 모두 주님안에서 내가 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믿음으로 온전한 자들만이 가능할 것입니다. 휴거나 대환난이 곧 닥칠 것입니다. 날마다 주를 위해 매를 맞을 뿐만 아니라 죽기도 결단하는 우리 모두 되어서 주님 계신 그곳에서 반드시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인내와 믿음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jingarlit8211
Жыл бұрын
아멘!!
@perhapstoday7124
Жыл бұрын
저도 남겨질때를 상상해보면 너무 무섭고 내가 순교할 수 있을까, 죽음은 두렵지 않아도 고문은 못견딜것같은데 등등 수많은 생각을 해보아도 결국 그 끝은 하나님밖에 없음을 고백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할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어떻게 되던 저의 구원을 담당하신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고 갑니다. 살아도 죽어도 저는 주님의 것임을 이자리를 빌어 다시 고백합니다. 귀하고 즐거운 예배시간 감사해요 언제든 이땅의 것 내팽겨치고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fresh-19re52
Жыл бұрын
다가올 환란에 제 자아로, 이세상의 방식으로 대비하고 준비하려 했던점을 시인하고 돌이켜 회개합니다. 눈에 보이는 사람의 방법이 아니라 주님의 인도 함에 모든걸 맡길 때임을 믿습니다
@선희허-r8u
Жыл бұрын
호적한년도를 알수 없을까요?
@띨빵이-e3p
Жыл бұрын
저도 휴거 당하는 사람의 특이점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는데 오랜 기간동안 하나님 잘 믿으면서 대환란 정도의 광야의 기간을 겪었으며, 끝까지 잘 인내한 사람이 당할것 같네요!!
@참새참새-t2s
Жыл бұрын
와 그럼 그걸 다 보상 받는다는 거잖아요 ㅎㅎ
@윤우상-b5e
Жыл бұрын
이땅에 남겨진다할지라도 주님께 죽기까지 충성하겠습니다 끝까지 타협하지않고 믿음을 지킬수있도록 주님 저희가정과 하영이아빠가정을 지켜주시옵소서 아멘
@ha1779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언제오시든지 낙심치말고 실망치 말고 주님만 바라보는 준비된 신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hscho378
Жыл бұрын
2024년 디지털 ID 시행됨
@성례이성례
Жыл бұрын
주님 저희들에게 끝까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님을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되게 해주옵소서.~아멘~^*
아멘!! 주님께 영광!!! 우리는 룻처럼, 리브가처럼, 요셉처럼 이제는 여호와께 (본향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을 저도 그걸 깨달았습니다 한 새 사람!! 할렐루야!
@peterpark2364
Жыл бұрын
144000은 유대인들입니다...이점을 분명히 말씀해 주셔야합니다..대체 신학자들이 귀가 솔깃해집니다..계7장에는 유대인 144000과 수를 셀수 없는 환란에서 나오는 이방인들이 있습니다...귀한 말씀 감사합니다...할렐루야.
@jcsjcs6865
9 ай бұрын
주님 제발 깨어있길 원합니다 인내를 끝내 끝가지 지키길 원합니다 저희 교회와 가족을 지키시고 붙들어 주시고 주님 기뻐하시고 주님 원하시는 삶과 모든것을 바치길 원합니다 주님 붙들어 주시고 깨워주시고 항상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이이사야-i3z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입니다 ~ ! 주님 나라 임하시길 기도 할때 늘 하영아빠 눈물과 공감이 되어 마음의 감동이 옵니다 그게 주님 마음 이시겟죠 사역에 깊이 감사를 전합니다 ♡ 조만간 큰일이 잇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꿈으로 보여 주십니다 .. 전도의 작은 울림이라도 될까해서 댓글 올립니다
@최민수-v5z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소서 저를 즐겁게 하는 것들을 끊어 버리게 하소서 아멘
@송부준-m3p
Жыл бұрын
하영아빠의 설교가 북핵 화생방 대응 메뉴얼, 화생방 훈련, 각개전투보다 유익힐줄이야 ㅠㅠ
@최선순-h3y
Жыл бұрын
하영이 👍 예뻐 순종하는 모습이 최고 예뻐 요! 하나님 오늘도 이렇게 예뻐 하실거에요! 예수님 의 이름으로 사랑 하고 축복 합니다! 우리 모두 세상에 바벨론 사상에서 항상 승리 하게 모든우리의 생각 과 마음이 주님이 왕 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아멘
@장기훈-t8t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저의 목이 떨어져가도 끝까지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옵고 나중에 주님께 칭찬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withlord5359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주님, 주님은 내 몸의 주인이십니다. 맘대로 하십시요..! 🙏 감사합니다..
@desertpark1829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깨닫게되는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김정희-q4d
Жыл бұрын
끝까지 믿음을 지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Tara0903
Жыл бұрын
아멘! 마라나타~
@hee266
Жыл бұрын
하영아버님 영상잘들었어요 하나님께감사드립니다
@소리엘-u5w
Жыл бұрын
하영이는 믿음의아빠를 만나 무지 좋겟네 세상의 그어떤 가르침보다 소중한 귀한말씀 귀한시간이엇네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salmsp1949
Жыл бұрын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jeongsuyoo1032
Жыл бұрын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수많은 빛의 천사와 어둠의천사(악마)들이 내려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창조주의 지시로 세상을 바꾸실 것입니다. 어둠의 천사 또한 창조주의 뜻에 따라 주어진 임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육화재림하신 창조주를 맞이할 날을 기다립니다. 아멘
@사랑샘
Жыл бұрын
아멘! 영혼몸이 감동과 떨림으로 이해했습니다. 하영이, 하영아빠님께 감사의 박수와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가족도 모두 함께 일사각오로 고향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에 하영아빠님의 인구조사와 호적, 전염병 이야기, 김필재 기자님의 G20 각국정상들의 디지털I D 합의 뉴스, 예슈아 러버 카밀님의 마지막 나팔 데키야 (하)가돌 꿈 커뮤니티글이 거의 동시간대에 올라왔네요. 저희 가정예배 다음 진도에 해당하는 말씀이 삼하24장입니다. 서로 의논한 것도 아닌데 성령께서 동시에 이루어가시는 일들이 너무 놀랍습니다. 우리의 기다림의 시간이 이제는 정말 길지 않은것 같아서 가슴 터지도록 기쁘고 설레이고 동시에 긴장됩니다. 구원이신 예슈아 그리스도께 모든 신부들의 영혼몸을 맡깁니다.
@sarinalee2007
Жыл бұрын
남겨질 이들때문에 하늘을 사모하는 마음이 아직 작다면 미지근한 믿음 과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음일까요..ㅠㅠ
@newlife7214
Жыл бұрын
@@sarinalee2007 @Sarina Lee 천로역정을 한번 보세요. 천로역정에서 주인공 크리스찬이 가족 걱정에 천국에 가는 걸 망설이자, 주님께서 그에게 길을 열어 주셨듯 그들을 위한 길도 예비해 주셨다고 말해주는 대사가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님의 아들을 사랑하고 천국에 함께 가고 싶으신 마음 다 알고 계시지 않을까요? 모든 사람이 천국에 오기를 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너의 집이 구원받으리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완전히" 믿으셔요.
@hy5426
Жыл бұрын
믿음으로 결단합니다. 남은 모든 것은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조영희-l4d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드립니다 ~♡ 하영아빠의 말씀을 통해 주의 신부들에게 깨달음과 비밀을 알게하시니 넘 기쁘고 눈물이 납니다ᆢ내가 무엇이기에 이 큰은혜와 깨달음을 주시는지요ᆢ그러나 가족들과 주위에 믿음의 지체들은 들을귀 없어 깨닫지 못하고 저를 조소 합니다ᆢ주님! 그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ᆢ미워하지 않고 주의 사랑으로 기도하게 하소서ᆢ 귀한말씀 주시는 하영아빠 가족을 늘 푸른 물가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
@귀여운또치-y5u
Жыл бұрын
아멘 같은마음입니다
@sy-jd8zp
Жыл бұрын
🙏 아멘
@salmsp1949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고전10:1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고전10: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고전10:3 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고전10: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고전10:5 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고전10:6 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 한 것 같이 즐겨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고전10:7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10:8 그들 중의 어떤 사람들이 음행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음행하지 말자 고전10:9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시험하지 말자 고전10:10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고전10:11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 고전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전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10:14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고전10:15 나는 지혜 있는 자들에게 말함과 같이 하노니 너희는 내가 이르는 말을 스스로 판단하라 고전10:16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 고전10:17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여함이라 고전10:18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보라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여하는 자들이 아니냐 고전10:19 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냐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냐 고전10:20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고전10:21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 고전10:22 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 고전10: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고전10:24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고전10:25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고전10:26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라 고전10:27 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할 때에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 놓은 것은 무엇이든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고전10:28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그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고전10:29 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요 고전10:30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여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고전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10:32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고전10: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윤효원-y2u
Жыл бұрын
아멘 예수님만 기쁘시게하는 삶으로
@SYLee127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은총과 함께 감사합니다. 하영아빠. 그리고 하영씨와 사모님께.
@Fbbaa27
Жыл бұрын
오늘 황폐케 하는 혐오스러운 것. 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 이라는 말씀을 읽는 순간, 그 미국의 트렌스젠더 미인대회 우승이 생각이 났어요.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개들이 유모차에 타고 있는 모습이라거나, 레즈나 게이가 배우자로서 결혼식장 동성이 옆에 선 것이라거나.. 서지 못할 곳에 서 있는 것들이 정말 많네요.. 가장 대표적으로는 어떻게 보면, ' IDOL' 즉 우상, 콘서트장이라거나 팬미팅 등등.. 사람들의 정기를 빨며 ..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닌 곳에 열광과 숭배의 대상으로서 서 있는 느낌을받아요. 누구는 그게 교황이라고도 하는데, 적그리스도ㅡ Anti christ 는 그냥 아이돌들, 대중의 열광을 받는 사탄의문화 퍼뜨리며 숭배받는 우상, 연예인 그 자체 아닌가요. 근데.. 아마도 진짜로 그것은ㅡ 이 모든 것을 합친 끝장판.. 일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트젠+동성애자+동물+우상+연예인+무당+정치인+종교인 =(사탄..?)
@은영이-y6x
Жыл бұрын
아멘~
@hopeji6118
Жыл бұрын
주님오심이 가까이오고 있습니다. 불안한 마음도 있겠 지만 말씀을 순수하게 믿으시면 흔들림이 없으실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구원받는 유일한 길입니다. 구원 받는 유일한 길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예수님이 나를 위해 하신 일(즉, 십자가에서 대신 죽어주신 일)을 믿는 것입니다. 이것을 진심으로 믿으면 그 즉시 구원받는 것입니다 (고전 15:1~4, 요3:16, 엡2:8~9등등) 지금 우리는 은혜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직접 보지 못하는 시대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 특히 바울 서신을 통해 제시해주신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입니다. 휴거의 대상에 못들어갈까 불안하십니까? 예수님을 진심으로 구세주로 믿으면 그 즉시 그 분의 신부가 된 것입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것입니다.(요5:24) 이들은 그리스도 안에 들어 간 자들이고 그분의 몸에 속해진 자들입니다. 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환란전에 휴거됩니다
@hopeji6118
Жыл бұрын
배도한 교회에 속해있던, 반복된 죄를 범했던, 전에 예수님을 영접한 사실이 있었다면 구원받은 지위는 변함이 없습니다. 구원받는 것을 거듭났다고 하죠. 예수님을 믿어 성령에 의해 태어난 자가 다시 죽는 일은 없습니다. 성령님에 의해 봉인되었기때문입니다. 하영아빠가 전하는 대부분의 말씀은 대환란기에 남겨진 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에게 적용되게 됩니다. 특히 요한계시록은 대환란기에 있을 일들과 그 안에서 구원받기위해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명령을(선한 행위, 짐승의표 거부등) 죽기까지 지켜야함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살전4:16절은 휴거에대해 직접 적으로 설명합니다. 보시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이것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어 구원받은 사람들중 죽은 자들이죠. 이들중 대부분은 배도교회에 다닌 분들일 것이고 모두 수많은 죄를 죽기전까지 지은 자들일 것입니다 그러한 죄인들이지만 공중재림때 휴거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을 보시면 .살아서 남아있는 우리.가 이어서 휴거됩니다. 바로 이들도 동일하게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은 성도들입니다. 저를 포함한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 인들입니다. (저는 휴거의 확신이 있습니다. 근거가 무엇이냐고요? 그것은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이 근거입니다.) 이들중에도 당연히 범죄하고 배도교회에 다니는 자들도 있고 백신을 맞았을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지금은 은혜의 교회시대 입니다. 구원받인 이후, 우리가 항상 성령충만하지 못하여 죄가운데 있더라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인 것입니다. 대환란 직전에 휴거가 있고, 환란 중에도 휴거가 있습니다. 순교자도 있습니다. 환란 끝까지 살아 있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셨다면 마음에 평안을 누리세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일 성경을 읽으시고 하시는 일들은 그대로 하시면서 복음을 전하세요 그것이 우리가 마땅히 해야할 바입니다
@hopeji6118
Жыл бұрын
이런 생각이 드네요^^ 바울, 디모데이 살아 있을때 주님이 공중재림하신다면 휴거되었을 것입니다 그럼 사도 바울의 서신서들에 등장하는 이름이 기록된 성도들과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성도들은 휴거의 대상이 아닐까요? 그들도 우리와 같이 죄를 지으면서 살다가 죽었습니다 죽은 교회인 사데교회에서도 구원받은 사람들이 있구요.. 그들은 구원받은 자들이었고 만약 그들이 살아 있을때 공중재림하셨다면 휴거에 참여할것입니다. 대환란기가 다가옵니다. 그러나 불안해 하지 않습니다 살전4:17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전4:18 그러므로 이 말씀들로 서로 위로하라. 휴거가 믿는 자들의 소망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휴거 이후 대환란기에 들어서면 예수님을 믿는다고 구원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끝까지, 죽기까지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지켜야할 뿐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인 하나님만 경배해야합니다. 죽을지라도 입으로 시인해야하고 표를 거부해야하죠. 가난해질것이고 재판에 넘겨질 것이지만 영생을 위해서 끝까지 인내해야하는 시대입니다. 즉, 행위로 믿음을 입증해야하는 시대라는 것이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와는 다른 시대랍니다. 그러니 구원의 확신이 없으신다면 지금 바로 무릎꿇고 기도하세요 죄인임을 인정하시고 나의 죄를대신 죽어서 속죄해주신 예수님을 믿는다. 구원해달라는 기도를 하세요. 진심으로 그리하셨다면 그 마음을 예수님은 아십니다. 그 즉시 받아주십니다. 주님을 온 맘으로 찬양합니다.~~
@jhsh077
Жыл бұрын
@@hopeji6118 나팔 소리에 공중에 주님이 오시면 살아있는자 먼저 되지 못합니다 시차는 모르지만 먼저 바울 디모데의 부활이 있고 그 후에 살아있는 자 변화하여 공중에서 신랑되신 주님을 만나게 되지요
@hopeji6118
Жыл бұрын
@엉둥이 기도생활을 열심히 하시는군요~~ 기도중에 은혜의 시대가 끝났다는 음성을 들으셨네요. 그런데 마지막때 중요한것중 하나는 미혹에 빠지지않는 것입니다. 많은 설교를 듣고 기도와 말씀을 읽어도 자칫 잘못하면 미혹에 빠질수 있다고 해요. 미혹에 빠지지 않기위해서는 성경말씀에서 확증해야합니다. 은혜의 시대가 끝났다는 음성을 들었다고 바로 믿지마시고(마귀가 준 음성일수도 있거든요) 기도생활과 성경을 읽으시며 근거 구절을 직접 찾아보셔야 합니다. 급하게 믿지 말고 꾸준히 성경을 읽으며 바른 분별을 기도하시면 어느때에 올바른 결정으로 인도하십니다. 제가 아는 바를 조금 나눌께요 시대는 크게나누면 신약시대, 구약시대로 나뉩니다. 상세하게 나누면 에덴시대, 양심시대, 율법시대, 교회시대, 천년왕국시대, 영원시대로 나눌수 있구요. 율법시대와 교회시대 사이, 즉 과도기인 사도행전시대가 있고, 교회시대와 천년왕국사이에 과도기인 대환란시대가 있습니다. 율법시대는 유대인 중심으로 하나님이 구원의 역사를 주도하셨는데, 유대인들의 예수님 거부로 이방인 구원의 시대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방인 구원의 경륜인 은혜의 시대는 그리스도인인 교회의 구원과 그들의 휴거로 마무리됩니다. 구원받은 이방인의 수가 차서 교회시대가 끝난다는 것에 대해 말씀드리면.. 숫자가 충만하게 차는것이 아니라 죄악이 충만해실때 입니다. 1. 아담의 범죄로 에덴에서 추방됨 2. 창세기6장시대 사람들의 죄가 충만할때 노아의 대홍수 심판이 있었죠 3. 레위기를 보시면 가나안땅 거주민들의 죄악이 충만했을때 이스라엘 민족에의해 가나안 인들을 그땅에서 진멸, 축출 4. 이스라엘의죄가 충만(결정적으로 므낫세왕의 죄 )하여 패망하고 그 땅에서 쫒겨나 바벨론으로 잡혀갔습니다 은혜로 일시적으로 회복되었으나 예수님을 죽임으로 나라를 잃고 수많은 고통을 겪게 됩니다. 5. 이스라엘의 죄의 충만으로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게되었는데 마지막때 카톨릭 음녀체제로 통합되며 배도의 죄가 충만해지면 이방인의 때가 끝이 납니다. 그리고 유대인의 왕인 예수님의 재림으로 이스라엘이 회복되고 예수님이 이세상을 통치하는 천년왕국시대가 옵니다. 그 사이에 7년 대환란이 있는데 이때가 다니엘의 70이레의 마지막째주로 전세계의 모든 죄에대한 심판을 집행하십니다. 이 대환란 전에 예수님의 몸은 휴거됩니다. 환란기간 중에도 회복된 이스라엘의 일부와 이방인 환란성도의 구원 기회가 있습니다. 순교당하는 성도가 있고 휴거되는 성도도 있을 것으로 보이며, 끝까지 살아남는 성도들이 소수 있을 것입니다. 이 살아남은 성도들은 지금의 육체를 가진 상태로 천년왕국백성이 되어 민족들을 이루게 됩니다.
@sjlee3402
Жыл бұрын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단지 먹을 것 주시는 차원의 예수님이 아니라 성찬식을 통해 빵과 포도주로 상징되는 주님의 살과 피, 즉 십자가의 희생을 기억하고 기념하라는 거지요. 초점이 좀 달라진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yasungpark163
Жыл бұрын
아멘, 두번의 구원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저는 두번째 구원을 기다립니다. 주님,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하옵는 것은 환란의 가운데에서 저에게 힘을 주시고, 돕는 영을 주시어 마지막 때에 주의 은혜에 보답할 수 있는 기회 주시옵소서. 아멘.
@김이라-g3z
Жыл бұрын
아멘
@gaj2891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만 바라봅니다 주님만 더 사랑하게하옵소서
@bkyouyu7285
Жыл бұрын
미혹과 가짜평화가 가까운 주변에도 세상뉴스에도 가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들은 주님의 마음과 생각을 부어주신 분별력으로 중심을 잃지 않게 하실줄 믿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간구해야할때입니다. (하영아~성경묵상 더 열심히 해서 오늘처럼 소름돋는 발언 많이 해주길바래^^*) 사람의 모든 행위가 자신의 눈에는 깨끗하나, 주께서는 그 영들을 달아보시느니라.(잠언 16:2)
@sjclairelee4091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아멘 주 하나님만 간절히 기다립니다. 주예수여 속히 와주시옵소서!
@3차대전
Жыл бұрын
공중강림 입니다 재림은 인류끝입니다
@김정희-p6q5o
Жыл бұрын
옳아요. 목숨을 걸준비가 되어 있어야합니다.혹 그때에 휴거가있을지라도 그것은 두려워 하는자에게는 아니라 봅니다.그런데 주는 분명히 맨나중에 오신다 하였습니다.
@믿음으로-j9u
Жыл бұрын
만일 어떤 사람이 포로로 가기로 예정되어 있으면 포로로 잡혀가고 칼에 죽기로 되어 있으면 칼에 죽게 된다 여기에 성도들의 믿음과 인내가 있다 요하난의 계시(요한계시록) 13:10 히브리어 헬라어 직역성경 주시는 말씀, 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casajoy-tr7qf
Ай бұрын
오호,, 맞아요, 우리는 고향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왔으니 하나님께로 가야죠, 저도 오늘 이 말씀을 새로이 만나네요
@H-y6e1w
Жыл бұрын
사로잡혀갈 자 들을 휴거로 보시는건 잘못된 해석인듯 싶네요. 말씀 그대로 입니다. 휴거는 구름속으로 끌어올려지고..
@ggaby-l9j
Жыл бұрын
송영희 시인이 쓴 표란 책이 생각납니다
@김은정-s7x
Жыл бұрын
중국에서 했던 실험으로 다른 나라에서도 실행할만한 모델을 진행하겠지요
@tomytong1
Жыл бұрын
너무도 귀한말씀입니다! 아멘 마라나타!
@gj2788-z9k
Жыл бұрын
누가복음 2장 마리아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 🤱 낳은 우리 예수님!🤱💗💗💗 예수님💜 생신 12월아님....크리스마스아님...💢 12월 풀없음 근데 밖에 양을 놓았다?💢💥 말이 안되잖아....💦 누가복음2장8절 밥먹고나서 "주님 감사합니다"👧🙆♀️ 꼭하는 습관들이자!!! 주님도 걱정하신다! 아버지시니까 .부모시니까.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그리스도👉 뜻 기름부음 받은자,구원자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나이다 아멘💗 예수님은 목자시다^^♡♡♡♡♡아멘💗. 목자,박사들,천사들 😄 초림 첫번째 ! 💛모든 말씀에는 모든것이 짝이있다💛 예) 창세기와요한계시록💫 다윗(지금 이 구절에선 💥적그리스도를 예표)이 🥶인구조사를 한 일때문에💦💢시키신것도 주님! 주님이 진노하시어 전염병을 내리셨다💢 호적👉 고향으로돌아갈 일이 생긴다 아멘💗 진통👉지진 주안에서죽는다 표를 거부한다 아멘💗
@gogo1703
Жыл бұрын
마라나타 ❤️
@gj2788-z9k
Жыл бұрын
주님 제몸은 주의것입니다❤🧡💛💚💙💜💗
@심그레이스-t4z
Жыл бұрын
아멘~~
@smalljesusdominico
Жыл бұрын
45:00 하이라이트
@cyberelf8627
Жыл бұрын
나의 아버지는 절 버리시지 아니하실겁니다. 아무리 제가 음성으로 소통하지 못해서 뭐가 뭔지 모르지만 성령,야훼 예수님 아버지가 버리지안고 도와주시길 믿습니다. 다른사람들도 저처럼 도와주시고 의지하게 도와주세요. 나의 아버지 성령, 예수, 야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Fbbaa27
Жыл бұрын
마가복음 13:19~ 그 날들에 환난이 있을 것이니, 그와 같은 환난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일어난 적이 없었고 앞으로도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만일 주께서 그 날들을 단축해 주지 않으셨다면, 아무도 구원을 받지못할 것이다. 그러나 주께서 선택받은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단축하셨다. 그때에 누가 너희에게 '보아라, 그리스도가 여기에 있다.' '보아라, 저기에 있다.' 라고 말하여도 믿지 마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표적들과 놀라운 일들을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선택받은 자들을 속이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주의하여라. 내가 모든 것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다." "그때, 그 환난 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그 빛을 내지 않으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에 있는 권세들이 흔들릴 것이다.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큰 권능과 권세로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그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땅 끝에서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그의 선택받은 자들을 모을 것이다."
@정진환-b2c
Жыл бұрын
하영 아빠님 ! 마태복음 ㆍ 마태의 이름이 궁금해서 그런데요 다시 한번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외숙-f2r
Жыл бұрын
하영아빠님을 저에게 보내주신 하나님아버지께 감사와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회개해야할일이네요 밥구절에서요 저는 이설교를 들으면서 느낀점이 제가 개였네요 밥만보면 먼저 허겁입에 집어넣고 기도하거든요 개를 밥줄때 보면 밥이밥 그릇에 닿기도전에 허겁 하고 먹어버리거든요 우리 교회에선 남편목사님만 밥이고 물이고 커피고 무조건 감사하다고 드시죠 우리가 지금것 밥을 안굶은건 남편때문이네요 ㅎ 난 내가 일년 생활을 준비해서 분배하며 살아와서 내가 남편을 자녀를 밥해서 먹인줄 알았습니다 암튼 회개 해야할 문제 입니다 ㅜ 아침에 우연히 본 영상에서 나의실수를 깨닫게 해주네요 ㅜ
@하늘나라-s6p
Жыл бұрын
아멘~~~~~~
@soopark8871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아멘
@참새참새-t2s
Жыл бұрын
하영이의 뜻은 하나님의 영광인가요?
@사자-k9g
Жыл бұрын
우리목사님 100신4차까지 맞았는데 나와야할까요? 질문이 좀 그런가요?
@youngwoona8010
Жыл бұрын
나오지마세요
@veri136
Жыл бұрын
나오세요. 영적으로 죽으신 분입니다.
@조유하-m2m
Жыл бұрын
📖(마13: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추수하기 전 하나님의 자녀와 악한 자의 자식을 각각 단으로 묶어 분리하는 일이 먼저 있습니다 그일이 100👠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pp5666
Жыл бұрын
육적 이스라엘 라헬 출산하다가 죽고.....영적 이스라엘 베냐민 아기 14만4천이 태어나고 그들만 공중으로 끌어올려져 첫열매 보리추수로 예수님과 시온산에 서서 군대로 준비됩니다. 나머지 알곡들은 타작마당에서 키질(환란통과 후) 밀 추수....주님은 목이 날라가더라도 회개하고 돌아올 탕자들 잃어버린 양들을 더 애타게 찾으심...
@샬롬-q3w
Жыл бұрын
이야! 어떻게 이렇게 잘아세요? 세상에... 놀랍네요...😱 저 이렇게 말씀하시는분 처음봤어요... 근데 맞습니다..👍 더 아시는것 말씀해 주세요~
@janekim802
Жыл бұрын
다니엘서 11장 32-35
@고규석-y8u
Жыл бұрын
영상44분부터 목사님 설교. 하영아빠님이랑 결을 같이 하시는 분인듯 해 공유했습니다 사전 양해 없이 올려 죄송합니다..
@하나님의나팔소리-t8g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답 세례요한이 말한 것 같이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나아오는 것이 순서입니다 더러운 옷에 오물을 그대로 믙히고 매일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은 죄와 악을 깨닫기까지 응답 없으십니답 하나님께서 끌어내어 나를 음부로 던지시기 전에 빨리 깨닫고 내가 잘못한 곳에 가서 내 입을 열고 내 죄를 고백하고 내 심령이 교만하여 지은 내 입을 크게 벌려 지은 내 죄를 바닥까지 내 입으로 토하고 바로 무릎 끓은 다음에 하나님께 나아가는 게 순서임을 이번에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답^^♥♥♥ 세상에서 구별하여야 하는 것은 기본 성도의 자세며 또한 의의 자리에 서서 불법의 자리를 떠나며, 참소만 하는 자들의 참소를 본 받지 말고 그러한 자들에게서 떠나며(참소하는 것도 전염이 됩니다), 남을 정죄, 비판만 함으로 내가 유명해지는 더러운 악을 버리며 그 맘의 중심이 더러운 괴수였던 밑바닥의 천한 육신의 창녀의 삶에서 찾아오신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지 않고 마지막 끝까지 내가 창녀였음을 잃지 않고 내 맘이 영적인 창녀로 돌아가지 못하도록 가장 밑바닥에서 나를 만나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망각하여 내 중심이 높아지지 않도록 바닥까지, 내 중심을 뭇끝까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날까지 나를 쳐 복종해야 함을 깨달아 알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답♥♥♥ 더하여 나를 사랑하는 자만 사랑하면 그것은 이방인도 하는 것이니 율법은 완전하니 내 아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며 내 원수가 핍박하면 그를 저주하지 말고 그러한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떼서 죽기 직전에 말씀하신 아버지여 저들의 알지 못하고 짓는 죄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여기까지 하나님은 원하심을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불법을 의롭다 하라는 뜻이 아니며 악을 선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니 말씀은 정확히 알고 말씀 안에 정확히 거해야 합니답 악을 한두번 훈계 한 후에 돌이키지 않으면 악을 떠나라 하심이 가라지 뽑으려다 알곡이 뽑히고 오히려 악을 꾸짓다가 같이 물고 무는 멸망으로 가니 말씀은 정확히 실피고 말씀 안에서 삼가 조삼해야 합니답 왕의 신분으로 오셨으나 종의 신분으로 모두를 뭇 끝에서 살피시고 섬기신 예수님의 본을 쫓아 마음을 항상 뭇 바닥에서 오르지 못하도록 가난한 심령 안에서만 나를 쳐 복종하여 예수님의 본을 쫓으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의 경외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내 그릇을 살필 것이지 남의 그릇을 살필 것이 아니요, 성령의 능력을 탐낼 것이 아니요 성령을 담으시는 내 질그릇부터 살펴 내 그릇이 하나님의 영을 담을 만한 그릇이 될 지 내 스스로 내게 냉정히 나를 자문하여 살피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다시 초심으로 돌아와 깨닫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로 영광 올려드립니답♥♥♥ 하나님께서 밥그릇 깨시기 전에 그릇를 깨끗히 하라고 깨닫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으로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성부성자성령 홀로이신 우리 주 예수님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아멘으로 영광 올려드립니답^^♥♥♥♥♥ 하영아빠 예수님의 이름으로 끝까지 사랑하며 끝까지 응원드립니답 파이팅입니답^^♥♥♥♥♥ + 아.. 그리고 하영아빠님의 말씀에 백프로 만프로 공감하는 것이 휴거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권한입니다 순교자도 하나님의 권한입니답 우리가 구할 것은 하나님의 바라시는 그릇이 되야지 헛된 곳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뜻을 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답♥♥♥
@dugwons40
Жыл бұрын
종교에 미치면 악(Medications)도 없다. 2000년전 가나안 종교 바람이 거세게불어 한국인 일부 분도 미처버렸다. 종교는 울 삶을 위한 종교여야한다. 가나안 땅 노예가 되어선 안된다. 저동네 5년 거주 후 소감. 제 충고를 수용할 분일까? 말로는 제림하시더라도, 하영이를 더 사랑하세요. 해외에서,
@이석일-c7m
Жыл бұрын
[성경책]을 펼치면 첫장이 바로 창세기입니다. 창세기 1장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때의 세상의 형태와 구조를 설명해 놓으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태초에 이 세상은 물로만 이루어진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물을 위.아래 두곳으로 분리하신 것입니다. 즉, 이 세상은 둥근공 모양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위.아래라는 개념은 평평한 세상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또한, 물과 물사이의 공간, 즉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고, 하늘안에 해와 달과 별들을 창조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바로 이 땅과 하늘만 창조하신 것이지, 결코 외계 행성따위는 창조하신 적이 없는 것입니다. 천년왕국이 끝난후 영원한 하나님의 왕국역시 새하늘과 새땅을 만드신후에 하늘에서 새예루살렘성이 내려오는 것입니다. 우주라는 것은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오직, 이 세상이 전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성도들과 함께 영원무궁토록 함께 살아가실 것입니다. 사탄이 만든 사이비종교인 [과학]은 진화론과 우주, 그리고 둥근지구를 학교기관을 통해 지속적으로 세뇌해 왔습니다. 그것도 부족해서 신학교에서 목사가 될 학생들까지도 강력하게 세뇌하여, 성경책에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탄의 교리인 우주에 대해 설교하는 사악한 짓을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올바른 세상구조도 모른채 엉뚱한 우주공간에 대해 설교하고 있는 어리석은 목사들은 당장 회개하고, 진실을 알리기 바랍니다.
@비둘기흰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우리는 죽을생각도 하는게 당연합니다 휴거 첫단계고 두번제는 순교 니. 우리는. 휴거도 잡혓가면죽음도 믿음을 지키기를 우리는 미래를 못르죠 우리에 왕께서알죠그러니. 종은 다준비와마음가짐을. 단단히. 공중으로 올라가주님을. 영접 하시기들 축복합니다.
@사랑샘
Жыл бұрын
@sarinalee2007님께 답글을 달았는데, 계속 삭제되서 따로 올려봅니다. 이 글을 보셨음 좋겠습니다. 샬롬~♡ 남겨질 이들을 위해 우는 것은 성도의 마땅한 자세겠지요. 주님도 천사들을 시켜 성 안에서 백성들을 위해 우는 자들의 이마에 인을 치라 하셨으니까요. 다만 하나님보다 남겨질 자들을 더 사랑한다면 그것은 합당하지 않은 것이고 우상숭배이며 자신 또한 남겨질 지 모른다는 긴장감을 가지셔야 하지 않을까요ㅠㅠ. 주님 아닌 모든 것들에 대해 마음에 할례를 행하시고(할례시켜 달라고 구하세요) 온전히 하나님께로 집중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중보를 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먼저 신부가 되신 후 남편이신 주님께 에스더처럼 간청(중보)하세요. 주님은 가족의 죄를 하룻 사이에도 제하시고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이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입니다. 구원의 능력을 믿는것이 예수 믿는 것입니다. 내 힘으로는 가족을 구워할 수 없어 무기력해지나, 구원이라는 이름을 가지신 주님만 믿고 바라보세요. 그분이 하십니다. 결과는 주님께 맡기고 자신의 세마포를 매일 씻으며 주님을 사랑하세요(내 힘으로 안되니 사랑의 마음도 달라고 기도하세요. 그러면 주십니다.다 주님이 하세요) 이 말씀을 주님께 아뢰며 이루어 달라고 간청하세요. 스가랴 3:9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 sarina님과 가족들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신부권미나
Жыл бұрын
유튜브로 돈을 얼마나 많이 벌어 모으는데요.. 그러니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을 이용해서 모두 다 예수님 오실때까지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kyungheeyun7682
Жыл бұрын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말은 알리야 아닌가요? 휴거가 아니라?
@cyberelf8627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이거 보고 겁먹은게 하나님이 무지한 저를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적그리스도에게 죽임당하게 할까봐 겁을 먹었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이 오시는것에 기뻐해야 할 사람이 겁을 먹었다고 다른사람들이 말할것 같네요.
@비둘기흰
Жыл бұрын
성경은 문자그대로 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청개구리 뇌라 시도때도없이. 엉둥한 대로생각해 가니. 항상주의 하시길 축복합니다. 베드서 에. 어리석은 자가 성경을 풀다가 멸망당한다 합니다. 항상 문자그대로 보시길. 축복합니다
@ark8990
Жыл бұрын
어느 선교사님의 글 입니다. (가나의 혼인잔치 ㅡ언약/유튜브. 영화참조) 휴거와 재림의 시기에 대하여... 성령님께서 이르시되, 얘야 마지막 때가 다 되었으니 네게 들려주리라. 너는 들은 바를 사람들에게 전하되, 이 내용으로 여러 사람이 실족할 수 있으니 오직 들을 귀 있는 자, 믿음의 분량이 되는 자, 받을 만한 자만 받게하라... 첫째로 휴거(Rapture)는 문자 그대로이지 절대 상징이 아니다. 곧 주님께서 강림하시고 사람들이 성화된 채 공중으로 끌어올려져 거기서 영광 가운데 주님을 만난다. 이보다 더 큰 축복은 없다. 너희들이 그토록 자랑하던 믿음도 이날 증명되리니 어떤 '유력한 자', '존경받던 자'들은 보이지 않을 것이요, 보잘 것 없고 사람들의 눈에도 잘 띄지 않던 자, 형제들 사이에 무능하고 무가치한 자로 비추어진 많은 자들이 들림받게 될 것이다. 둘째로 교회에서 흔히 가르치듯, 명목상의 그리스도인, 곧 교회에 출석하는 자들, 혹은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말하는 자들 전부가 들림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눈에 준비된 자', '깨어있는 자' '참 믿음의 소유자'에게만 일어난다. 이들 중에 '마음이 깨끗하고 순수한 많은 아이들'이 속하게 될 것이다. 셋째로 '믿음대로' 들림받게 된다. 만일 어떤 자가 주님은 환난이 끝나고 재림하시며 그 때 휴거가 일어난다고 믿는다 하자. 그런데 환난 전에 휴거가 있다면... '환난 후 라고 그렇게 믿은 자'들, 환난전에 휴거가 있다고 믿고 준비하는 자들을 '비웃은 자'들, 그들이 받은 계시가 악령이 준 것이라고 '무시하던 자'들 가운데... "한 사람도 그날 휴거에 동참하지 못하리라!." 이와 반대로 환난 전에 주님이 오신다고 믿었다 하자. 그런데 실제로는 환난 후 휴거가 있는 것이 맞고 저들이 자신이 잘못 믿었음을 깨닫고 재림 때 주님을 맞이하고자 한다면 그들에게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러므로 너희가 어떤 것을 믿을지 잘 판단하라.! 넷째로 재림과 강림은 구별된다. 주님의 재림은 한 번이나 강림은 성경에 여러 번 나타난다. 인류가 바벨탑을 쌓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강림하셨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공중휴거 때는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게 아니라 잠시 강림하는 것이다. 이 둘을 혼동하지 말라. 다섯 째 주님의 공중휴거는 환난 전에 있다. 그 날과 그 시는 하늘의 천사도 모르고 아들도 모른다. 주님은 도적같이 오신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 오신다고 하신 말씀들이 그대로 적용된다. 환난 후 재림 때 오신다면 그 기간이 7년이기 때문에 누구나 예측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 또 어떤 자들은 환난의 기간이 상징적이라면서 알 수 없다 하나, 그자는 양심에 화인맞은 자다. 하나님께서 명백히 숫자로 정하신 날짜를 네 마음대로 변경하지 말라. 그래도 상징이라고 우기는 자들에게는 "그렇다면 그 상징이 무엇을 뜻하느냐?"고 구체적으로 물어보라. 너희는 저들의 태도를 보고 알 수 있으리라. 환난 전 휴거를 믿는 자들에 대하여, “환난을 피하려는 자들” 또는 “주님과 기쁜 일은 함께하고 고통은 거부하는 자들”이라고 조롱하지 말라. 진실로 이르노니 이들이 휴거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을 창세 이후로 가장 혹독한 대환난 가운데서 고통받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본래의 뜻이 아니며, 꼭 그 환난을 통과해야 너희가 성화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환난 전에라도 현실속에서 산순교의 삶을 산 자들,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의 소유자들만이 들림받는 것이지 저들이 환난이 두려워서 환난전에 들림받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환난은 너희가 상상할 수 없이 끔찍한 날이다. 구약에 어미가 자식을 삶아 먹고 서로가 서로의 자식을 바꾸어 잡아먹는 처참한 날들보다 '일곱배'나 무서운 날이다. 특히 임산부와 아이들, 노약자들은 그날 고문과 핍박과 배고픔과 추위를 견디며 신앙을 유지할 자가 거의 없다. 그러므로 베드로처럼 함부로 믿음을 확신하지 말라. 그날 “죽으면 죽으리라”고 하던 자 중에 많은 자들이 고통을 견디지 못해 믿음을 부인하게 되리라. 또한 스스로는 견딜 수 있어도 자식과 아내가 고통받는 것을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해 신앙을 버리게 되리라. 차라리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실 때 회개하고 '산순교적인 삶'을 살아내라. 그것이 훨씬 지혜로운 처신이 아니냐... 공관복음속에 나온 지상재림과 휴거의 때는 예를 들어 누가복음 17장과 21장의 내용처럼 구별되기도 하고 섞여 있기도 하다. 그러므로 영의 눈이 뜨이지 않는 자들은 혼동에 빠질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오직 지혜로운 자들만이 잘 구별하여 그것이 지상재림 때를 말하는 것인지, 공중강림을 말하는 것인지 알리라.. 휴거의 때, 곧 공중 강림은 한번이 아니고 두 번이다. 곧 환난 전에 한번, 그리고 환난 중간(계12장)에 한번이다. 누가 이 신비를 알리요. 다시한번 말하거니와 이것은 창세기 11장5절에서의 의미와 같은 강림이지, 재림이 아니다. 재림은 오직 한 번 뿐, 그날 주님께서 뭇 성도와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감람산에 지상재림 하신다... 환난이 시작되면서 '일부'만 들림받고 '대다수'는 환난에 떨어질 것이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나의 자녀들이 잠자는 상태기 때문이다. 또한 저들 가운데 나의 종 유대인이 있을 것이며, 이밖에도 나의 특별한 목적을 위해 환난에 남을 자들이 많이 있으니, 이는 저들이 무언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환난 가운데 남은 믿음이 부족한 자들을 돌보고 인도하고 격려하고 구해주기 위해 저들과 함께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환난 가운데 있다 하여 그들을 믿음이 없어서 그렇다고 단정짓지 말라. 환난 중간 때까지 수많은 자들이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순교하게 될 것이며, 더욱 많은 무리들이 정금같이 연단되어 '죽음을 맛보지 않고' 들림받게 될 것이다. 기대하라. 하지만 후삼년반이 되면 아무도 그 생지옥에서 살아남지 못하니 소수의 무리들이 하나님의 특별한 인도하심으로 도피처에서 환난이 끝날 때까지 보호받고(이들은 주님의 감람산 지상재림때 주님을 살아서 맞이한 후 천년왕국으로 들어가고), 나머지는 다 죽으리라. 이밖에 네게 이를 것이 많으나 네 믿음의 분량 만큼만 전해 주었으니 너는 믿음으로 받으라. 주변에서 환난 후에 휴거가 있다고 믿는 많은 자들이 너를 공격할 것이나 그날 주님 오시는 날 네가 거룩한 몸으로 변화되어 들림받을 때 너는 영광을 얻고 저들은 부끄러워 얼굴을 가리우리라.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요약하면...
@ark8990
Жыл бұрын
요약하면... 1.휴거는 있다. 휴거의 대상은 유력하고 존경받는(부유하고 명예를 가진자)자들이 아니라, 진리 때문에 좁은 길을 기쁨으로 걸으며 거룩하게 구별되어 사는 소수에게 일어난다. 2.교회에서 종교생활하는 자들은 아니다. 교인들 모두가 들림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눈에 드는 '참 믿음의 소유자들'에게만 일어난다. 마음이 깨끗한 아이들이 많이 들림받는다. 3.믿음대로 들림받는다. 환난 전에 휴거가 있다고 믿는 자들을 비웃는 환난 후를 믿는 자들은 한 사람도 첫 휴거에 동참하지 못한다. 환난 후를 믿기 때문이다. 성령님께서 그 마음에 계신다면 휴거에 대하여 반드시 가르쳐 주시고 준비하시게 하실 것이다. 환난 전이라고 믿는 자들에게는 설령 휴거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기회가 한번 더 주어지는 것이 되지만, 환난 후라고 믿는 자들에게는 환난 전에 휴거가 있으면 기회가 없는 것이니 잘 판단하라 4.지상재림과 공중강림을 구별하라 5.공중강림 휴거는 환난 전에 있다. 그 날과 그 시는 하늘의 천사도 모르고 아들도 모른다. "주님은 도적같이 오신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 오신다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라. 7년 대환난 후에 오신다면 예측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도적같이 오신다"는 것은 말이 맞지 않는다. 그리고 생지옥이 될 "후3년 반"이 평안할 때인가 스스로 물어보라. 환난 7년과 전3년 반 후3년 반은 하나님께서 정확하게 숫자로 알려주셨는데 상징이라고 우기지 마라. 양심에 화인맞은 자이다. 무슨 상징이냐? 대환난에서 고통받게 하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원래 뜻이 아니며, 환난을 통과해야만 성화되는 것이 아니다. 환난 전에 휴거되는 자는 소수이고, 지금 산순교자의 삶 즉 오직 예수 오직 말씀으로 살며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자들만이 들림받을 것이다. 환난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하다. 자식을 삶아 먹던 구약 때보다 7배나 더 무서운 날이다. 임산부와 아이들, 노인들은 고통이 너무 길고 힘들어 신앙을 유지할 수 없다. 특히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으로 자신은 견딜 수 있어도, 자녀와 아내가 고통받는 모습을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하여 신앙을 버리게 된다. 차라리 지금 기회 주실 때 산순교자의 삶을 살아라. 그것이 지혜로운 것이 될 것이다. 지상재림은 1번, 공중강림 휴거는 2번이다. 재림은 하늘로 올라가셨던 장소인 이스라엘 감람산으로 그대로 다시 지상재림하신다. 환난 전에는 소수가, 환난 중간에는 다수가 휴거된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자녀들이 잠자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을 깨우기 위해서 환난에 남겨두는 자들이 많이 있다. (눅12:48) 그런 가운데 환난 중간까지 많은 사람들이 짐승의 표를 거부하다가 순교하게 되는 사람들과 깨어난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맛보지 않고 휴거로 들림받게 되는 사람들이 어우러져 있다.(계13:10) 후 3년 반이 되면 아무도 생지옥에서 살아남지 못하기에 소수의 무리들만 하나님의 특별하신 도피처에서 있으면서 7년 환난 끝나고 주님 재림하실 때까지 보호받게되며 나머지는 다 죽으리라. 믿음의 분량 만큼만 전해 준 것이니 믿음으로 받으라. 아직도 환난 후에 휴거가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성령님의 가르쳐 주심을 무시하고 자기들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너희들을 비방할 것이나 환난 전에 소수가 휴거가 일어나는 것을 보면, 환난 후를 만연히 기다리던 자들은 그때서야 넋이 빠져 절망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 시대에서의 구원은 휴거 또는 순교 외에는 없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받을 믿음이 없으면 믿음이 생길 동안 날마다 이 글을 묵상하고 또 묵상하세요~ 들을 귀 있는 자, 받을 믿음이 있는 자들만 들어라! 아멘! 모두 그곳 천국에서 만나요~~~
@yean6216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그리될줄 믿습니다 마라나타 주님만 기다립니다
@송부준-m3p
Жыл бұрын
이야~ 군대에서 배우는 핵공격 메뉴얼 보다 더 유익할 줄이야 ㅠㅠ (진심임)
@ark8990
Жыл бұрын
@@yean6216 믿음대로 됩니다.아멘!
@하나님의나팔소리-t8g
Жыл бұрын
이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두렵고 거룩하신 성령의 말씀이오니 두렵고 떨림으로 더불어 감사함으로 아멘으로 성부성자성령 곧 홀로 우리 예수님께 아멘아멘아멘으로 화답 올려드리옵나이답 고개 숙여 무릎 꿇어 내 중심을 바닥까지 끌어내려 놓고 아멘아멘아멘으로 복종할 지옵나이답 본 가지도 아끼지 않고 꺽으시거늘 하물며 이방인인 내가 하나님의 공의의 말씀을 꺽으리요 공의의 재판장 앞에 공의로 모든 자아를 바닥까지 끌어내리겠나이답 감사감사감사로 주의 공의로운 말씀에 예만 있으리니 누가 주의 공의로운 심판 아래 누가 주의 말씀 위에 얼굴을 들리요 아멘아멘아멘 할지옵나이답 이제 오시는 우리 주의 발걸음 앞에 모든 무릎이 꿇어 아멘아멘아멘 할지옵나이답 그 눈이 불꽃같고 거룩하며 공의로우신 재판장이 이제 그 문을 열어 맞으러 나오시니 다들 자기의 두루마기를 빨아 더러움이 보이지 아니할지니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우리 주 예수님의 빛이 문 앞에 이르렀도다 너희는 나팔을 불며 자신의 두루마기를 빨지어답 아멘아멘아멘 거룩하고 거룩하고 거룩하신 이가 문 앞에 섰도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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