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이해를 할수 없습니다. 본인 스스로 진짜 저렇게 생각하는걸 대답하는 걸까요? 아니면 누구의 사주를 받아서 대본대로 연기하는 걸까요? 지금까지 적지 않은 시간을 살아온 제 삶의 기치관에 혼란이 생길 정도입니다.
@nakatah23
8 ай бұрын
본인 성향대로 나오는 겁니다. 평생을 저렇게 강약약강으로 살아온 사람들은 오직 자신의 안위만 챙길뿐 타인의 이목은 중요하지 않아요. 자기 합리화가 습관이 되어 한몸이 되어 버리죠. 이런 사람들은 무조건 걸러야 합니다.
@RF2017RF
8 ай бұрын
지난번엔 도망치더니 이번엔 와서 왜케 뻔뻔하냐? 곤장을 맞아야 정신차리지
@user-vv3sd6ej4o
8 ай бұрын
저뻔뻔한 멘탈은 우주최강이다..
@hohohoho0901
8 ай бұрын
끼리끼리
@user-ft9us6mz5x
8 ай бұрын
뒤에 있는 저자들도 문제지만 이 뻔뻔한 낯작에 장관에 대해 반드시 잊지않고 처벌을 원한다!
@user-te1rz8qn9k
8 ай бұрын
윤석열!!당신은 보는눈이 이리도없습니까! 이미 자격미달
@sinkemaxx
8 ай бұрын
본인이 더한데 뭘 바랍니까
@user-pr6qy9ot2x
8 ай бұрын
경희씨 그럼 저 자리에 경태가 더 낫단말인가요?^^
@efive4295
8 ай бұрын
윤씨가 보는 눈이 없는게 아니라 그 반대로 보는 눈이 정확한거죠! 국가를 망처먹을려면 저런것들이 필요하죠. 북한처럼 망하기 직전의 상태로 가야 국민들이 개돼지처럼 주는것만 받아먹고 감사하게 살거든요. 윤씨는 누군가의 사주로 대한민국을 자신의 임기동안 최대한 망처놓을려는 것입니다.
@tanyknjey2631
8 ай бұрын
여가부 폐지나 쳐막지마라
@user-gr3cj1jc1b
8 ай бұрын
멘탈 하나는 우주최강이다
@user-jg6pi8jk9m
8 ай бұрын
장관들 생각이 저러냐~~ 여과부장관 부끄럽다 욕나온다 개탄스럽습니다
@user-fr3ql9qw7c
8 ай бұрын
어디서 저딴것을장관이라고
@TheOrientalGate
8 ай бұрын
뻔뻔함 하나만으로도 먹고 살고 누리기 딱 좋은 나라욤 ~
@ableoh6904
8 ай бұрын
뻔뻔해야 굥정부에서 일하나보다...
@jinieh
8 ай бұрын
뻔뻔하기는 세계최정상이다
@user-xc9iv2sc6n
8 ай бұрын
집 비유 하는데도 전 집 주인 탓...
@user-fn1hj6fv5z
8 ай бұрын
아주 대단함 역사에 남을 뻔뻔함으로. 1년전에 그케 문제 생긴다고 준비 잘하라고 경고할때 걱정 말라더만 주관처가 많아서 자기는 잘 모르쇠로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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