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재료들로 만들었더니 그 추억의 맛이 조금 덜 하네요. 그래도 충분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도가스
19 күн бұрын
피카츄 돈까슨데 왜 피카츄고기가 아니라 돼지고기를 쓰셨나요
@lililililililili807
19 күн бұрын
경찰 소환당한 여자 중대장처럼 달려왔습니다😊😊
@user_525mqwfgxbkxz
19 күн бұрын
@@lililililililili807 현실에 비해서 너무 빠른데요?
@oka6782
19 күн бұрын
@@lililililililili807 한 달 있다가 다시 오십시오
@IIIIIIIlllll
19 күн бұрын
@@lililililililili807집에 다녀오셨나요?
@user-we8qc9jo3d
19 күн бұрын
나름 저거 20대들도 추억의 음식일탠데 아저씨 음식이라니 ㅠㅠ
@onshaparty
19 күн бұрын
아저씨 맞아 20대도
@user-fx9mi2js1n
19 күн бұрын
그냥 20대도 아니고 거의 후반이라..
@klauschoi5226
19 күн бұрын
@@onshaparty군대갔다오면 다 아저씨지.....
@GYO5366
19 күн бұрын
고등학교 졸업하면 아저씨긴해
@user-we8qc9jo3d
19 күн бұрын
@@klauschoi5226 쩝.... 근데 맞긴함 ㅋㅋㅋ
@user-ub2ew1ov9n
19 күн бұрын
피카츄 선 따는 실력이 형 플레이팅 실력수준이네요
@user-fy2gu7wf1k
19 күн бұрын
어허 자꾸 그러면 진짜인줄 안다구 ㄷㄷㄷㄷ
@user-ej7tq3uw6l
19 күн бұрын
형님 플레이팅 잘하신답니다^^ 아하하~^^
@HappyDayToYouAll
17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user-uj9nt3wh4y
16 күн бұрын
피카츄 꽃까지 따버림
@mpk7419
16 күн бұрын
그래도 플레이팅보단 훨 나음
@notsunsa
19 күн бұрын
???:해피해피해피~
@뭐에요
17 күн бұрын
아 준내 닮았네 ㅋㅋㅋㅋㅋㅋㅋ
@user-zz3pz8bi7n
19 күн бұрын
살짝 일그러진 피카추 보고 개웃으면서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ky9012
19 күн бұрын
하림에서 나온 피카츄 돈까스도 있어요..👍🤤 조카가 피카츄 좋아해서 작년까지 온다 그러면 2팩 주문해서 일부 튀겨 먹이고 (1팩에 3개 들어 있어요) 남은거랑 또 한팩은 싸서 보냈는데 사실 분식점것에 비하면 퀄리티가 좋긴하지만요.. 7월쯤 조카 온다했는데 그때 오랜만에 주문해 뒀다 조카 튀겨줘야겠네요..😊 오후되니 오히려 오전보다 바람도 많이 불어 가만히 있음 시원한 느낌이 드네요.. 뚝딱이 형님과 잼민이 월욜도 비 소식 있다하니🌧 우산 챙기시고 🌂 옷 잘 챙겨 입고 다니시고 👕 식사 잘 챙겨 드시고🥄🥢🍚🥘 늘 건강 잘 챙기셔서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user-pu6qt9fe5d
19 күн бұрын
이모로 모셔도 될까요
@jky9012
19 күн бұрын
@@user-pu6qt9fe5d 😅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피카츄 직접만드니 주문이 편해요 전 소스때문에 공유했지만 옛날 떡꼬치 소스처럼 그맛이 요즘 찾기힘듬
@user-cocoro
19 күн бұрын
나땐 닭꼬치를 비둘기로 만든다는 괴담있었는데ㅋㅋㅋ 안녕프란체스카에서도 나왔었곸ㅋㅋ
@user-jv8xr4yl9u
19 күн бұрын
형 요리로 애교를부리시네요
@user-mi8yq7hq1m
17 күн бұрын
이건못참죠
@user-ip1yu2lt4r
18 күн бұрын
오와 정말 맛있어 보여유! 해피해피해피~~~돈가수!
@ESTHER7.7
16 күн бұрын
않이 피카츄 옆으로 비스듬히 있는 사진을 따라그리셔서 완성된 피카츄 다 비스듬해보옄ㅋㅋㅋ 빵터졋네욬ㅋㅋㅋㅋ
@user-xt7io8pd2n
8 күн бұрын
비스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is7f6fks2
13 күн бұрын
피카츄 돈까스 파는곳은 종종있는데 그 옛날 소스맛을 구현하는곳이 없음
@-0-v
17 күн бұрын
89에요 개아재.. 피카추는 딱 천원으로 컵떡볶이 큰컵에 반마리만 추가해서 먹고 잔돈으로 바로 앞 킹오파나 동물철권 스노우맨 등등 하는게 국룰이었죠 ㅋㅋ 타쿠 기질이 있는 친구들은 떡볶이 먹을 시간도 없었어요 골목골목마다 딱지치고 팽이치기 미니카 경주 롤러브레이드 롤러스케이트 자전거 벌레채집 축구 등등 할게 워낙 많아서 야근에 철야까지 정말 일주일 내내 1~2천원으로 버틸수 있었는데 옛날이 그립네요
@zerosity90
19 күн бұрын
미쳣나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z5un8ty5c
13 күн бұрын
0:49 "도"마"도" 케찹 ㅋㅋㅋㅋㅋ
@user-eg5bo4rn2l
14 күн бұрын
😊😊 추억이다 학교 앞 분식집에서 사먹을 수 있는 귀여운 돈가스👍👍👍
@user-rm4ic6wd8g
19 күн бұрын
닭고기이긴 한데 닭머리+부속 다때려넣고 갈아만든 고기라던 괴담
@user-ny8vu6yg1n
19 күн бұрын
발골육이라고 따로있긴합니다
@JJ-pf7qo
19 күн бұрын
그거슨.. 어느 패스트푸드 체인 가서 치킨 너겟 시키면 똑같은..
@wingedkuriboh127
19 күн бұрын
@@user-yo8db7ku4j 그냥 닭고기로 만드는거지 닭머리 이런건 괴담 맞음
@프응꿀단지도둑
18 күн бұрын
어렸을때면 '혹시?' 하면서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현실성 없는 괴담들...ㅋㅋ
@user-bx9kh3gg8v
13 күн бұрын
길거리 햄버거 샀는데 그 패티에서 닭벼슬 나왔다는 전설따라 삼천리~~~~ㅎ
@Le-qx7kt
19 күн бұрын
캬 피카츄ㅋㅋ
@user-bf7hc8sz7z
15 күн бұрын
어릴때 고기가 먹고싶은날 온집안 다 뒤져서 동전 찾고 학교 끝나고 분식점으로 달려가서 안먹고 침삼키면서 집까지 갔더랬죠 집 도착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저녁에 반찬으로 먹었지요 집이 가난해서 매일 보리차랑 김치국물에 밥말아 먹었답니다 ㅋㅋ 아 피돈 보니까 갑자기 추억이 생각나네요 피돈 하나 안먹으면 봉지라면 하나 구입해서 할수있어서 먹는게 귀했어요 봉지라면이면 이틀 삼일은 먹을수있어서 피돈 먹은 횟수가 학생때 3번 먹어본게 전부였네요 정말 추억으 음식이였어요 지금은 피돈 많이 먹을수있는데 어릴때 먹엇던 그 맛이 아니네요 껄껄껄..
@wintertreenaked6798
15 күн бұрын
아니 나도 94인데 뭔 보릿고개냐 댓쓰신분이 힘들게 자랐네… 잼민이들이 보면 존나 오해하겠다 우리는 그래도 나름 물질적으론 풍족하게 자란 세댄데
@iS2JokerS2i
15 күн бұрын
잼민이들은 모르겠지만 이건 진짜 꿀맛난다 천국에 가면 무슨 음식이 있을까?? 하면 피카츄돈까스는 있을거라 생각하거라
@블루마리오
19 күн бұрын
1:10 아하~ 저기에 튀긴 순대를 먹은사람들은 살아서 간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거군요!
@user-iy3jg6ou3t
14 күн бұрын
비둘기로 만들었다는 소문도 나왔군요. 제가 살던곳은 닭머리로 만든거라는 소문이...
@user-yg3fh8hk6w
19 күн бұрын
순대에 나무젓가락 꽂아서 반죽물 입혀서 튀기면 저렇게 순대가 다 터지지도 않고 괜찮습니다 아 물론 귀찮습니다 어렸을때 추억의 순대튀김이네요
@user-jc4uf6zz7v
19 күн бұрын
순대를 자르기보다 피카츄 버무렸던 빵가루 계란물 입혀서 튀기고 소스 바르면 순대꼬치도 되는
@user-ox1zy2zp4r
11 күн бұрын
파카츄 돈까스 비주얼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 😊
@nochina5597
18 күн бұрын
죤마탱
@user-it8oi6se4t
19 күн бұрын
오징어 순대 만드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
@kims.j
18 күн бұрын
역쉬~ 더운 여름 맞이 납량특집 비주얼이네요😅
@snowaroo
19 күн бұрын
아ㅋㅋㅋ 진짜 지나가다 피돈 보이면 무조건 사 먹었는데 ㅎㅎ 친구들 사이에선 피돈파냐 떡꼬치파냐로 편갈라서 싸움 아닌 싸움도 하고 그랬죠 근데 이젠 아저씨들 음식이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gogogo77
11 күн бұрын
싸울거리가 안되지않나, 가격대 자체가 피돈이 더 비싼음식인디; ㅋ 돈없으믄 떡꼬치 먹고 그날 여유되면 피돈먹었던 기억나내요ㅎㅎ
@user-kt7ju3im3t
19 күн бұрын
피돈말고 순대튀김 해먹어야겠다 내일 ㅋㅋㅋ
@Greed_104
19 күн бұрын
피~~카츄!
@user-tr8ik9jg5u
19 күн бұрын
피카쮸돈까쓰 먹을까 육개장사발면 먹을가 고민하던 시절
@Kim-rw7yu
13 күн бұрын
집 근처 분식점에서 지금도 팔아서 사먹고 있어요.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아이들도 많이 사먹더군요.
@luneclips
19 күн бұрын
피카츄는 닭머리로 만든다는 소문
@user-xp6rf5ky9d
19 күн бұрын
도마도케찹ㅋㅋㅋㅋ
@user-ny4lj2jp5o
19 күн бұрын
라떼는 피카츄 300원이었는데 ^^
@gangiang434
19 күн бұрын
내기억에도 초딩때 컵볶이 300원, 튀긴 고향만두 한조각 100원 그래서 2개 추가해서 500원 낭낭하게 들고 하교하는 길이 그렇게 좋았는데
우리는 납작동그란거 3개붙여서 먹었는데.. 돼지고기 있으시면 납작돈가스도 어때요?ㅎㅎㅎ 근데.. 내가 벌써 40대중반이라니.. 그래도 그때가 그립다
@user-shfjxillwjwu1238x
17 күн бұрын
순대튀김... 진짜 맛있음
@user-ve8ky2ir6y
19 күн бұрын
보통 피카츄로 본따지 피카츄를 본뜬 피카츄 돈까스를 본뜬 피카츄 돈까스는 ㄷㄷ
@synod-dr5tb
14 күн бұрын
어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이다...
@Sun38298
16 күн бұрын
피시방 끝나고 분식집 들려서 피카츄돈가스 먹엇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ㅋ
@bluemonster12
10 күн бұрын
피돈 진짜 어릴 때 학교 앞 문방구에서 엄청 먹었지... 피돈 하나 들고 방방가면 그게 하루 일과였어
@cris.o9402
10 күн бұрын
??: 어이한사장..나 잡아먹힌기가...
@waa975
19 күн бұрын
피카피카
@hantank97
19 күн бұрын
다행히도 요즘 분식집에도 아직도 보인다구요~
@user-tv7qd1jf5t
19 күн бұрын
온라인에서도 팔고 지역 내 큰 식자재 마트가면 팔더라고요
@MC-300
19 күн бұрын
1분요리 북딱이형
@user-ky5jg6ms1w
12 күн бұрын
영천곰식자재마트
@user-ox3vz1cl6b
10 күн бұрын
양념소스 바르고 머스타드를 뿌려먹었습니다 저희동네에서는 ㅎㅎ
@user-tv7qd1jf5t
19 күн бұрын
피카츄 돈까스 식자재 마트 가면 한 묶음에 10장 좀 넘게 있는거 3~4천원 대로 팔아요 소스도 만들기 귀찮으면 식자재에서 온갖 소스 파니까 취향에 맞는거 사시면 됩니다
@user-ut7wr3kg9x
11 күн бұрын
내 학교앞에 문방구에서 팔아서 에들 많이먹는데 에들 슬러시섞어먹고 피돈에 머스타드랑케찹 뿌려먹는애들도 있지
@user-ky5jg6ms1w
12 күн бұрын
하양미용실
@lsi7321
9 күн бұрын
피 피 돈까스 피 피 돈까쑤루루루 내맘에 단짠단짠 피까?
@HongDooGwang
17 күн бұрын
0:30 당시 우리담임이 분식에 쓰이는 고기들은 저질고기라고 머라한 기억이 나네 ;;;
@user-mg9gp7os4w
19 күн бұрын
❤❤❤❤❤❤❤❤❤❤❤❤❤❤❤❤❤❤❤❤❤
@user-qe1yb1rg8l
19 күн бұрын
항상잘보고 갑니다 1등 출석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globalmasstar4670
19 күн бұрын
3등
@1mincook
19 күн бұрын
남은 주말 잘보내세요~
@user-dy1gz1bc6d
10 күн бұрын
피카츄 돈까스는 진짜 우리 시절의 2인자 간식이었음. 1인자는 당연히 컵떡볶이고 피카츄 돈까스가 1천원이었고 큰컵이 700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린 시절에 피돈1개나 아니면 컵떡볶이 아니면 콜팝(이때 콜팝 개맛있었음)이 주된 간식이었지. 요즘 얘들은 모르겠지. 그때의 떡볶이 맛은 달달한데 매콤한.... 너무 맛있어서 컵에 남아있는 양념을 싹 긁어먹었지.
Пікірлер: 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