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감자탕집 가서 밥 대충 먹고 애기들끼리 놀이방 가서 실컷 놀고 아이스크림 퍼먹으면 그거만큼 개꿀잼이 없었는데 ㅋㅋㅋ큐ㅠ 진짜 그립다 키즈카페 말고 놀이방만의 그 감성이 있음
@spam7118
2 жыл бұрын
반쯤 찢어진 만화책이랑 블록 널려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nangsup
2 жыл бұрын
이바돔ㄱㅋㅋ
@kdnkyuxk
2 жыл бұрын
@@nangsup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크-v2l
2 жыл бұрын
아 이바돔 뽑기에 몇 명이 갔는지,,,ㅌㅌㅌㅌㅋㅋㅋㅋㅋ
@딸기맛국수-d4u
Жыл бұрын
거기에 약간 욕 찍찍하는 날라리같은 남잼들 있음
@pj_chaans0831
2 жыл бұрын
진짜 학교앞 지나가다보면 쫀득이같은 불량식품이나 상자속 병아리로 장사하는 상인분들 꼭 있었던거 기억나네 ㅋㅋㅋ 병아리 장사하시는 분들 주변에 꼭 귀여운 애들 보려고 친구끼리 우글우글 모여서 병아리 구경했던 기억남 ㅋㅋ
@뿌독이-c9o
2 жыл бұрын
ㅇㅈ요!
@Nmixx_fan08
2 жыл бұрын
그래놓고 안삼ㅋㅋㅋ
@swamp777
2 жыл бұрын
그 병아리 집에 데리고와서 키웠...😅
@솜사탕회전목마
2 жыл бұрын
보통 그렇게 파는 병아리는 수컷입니다 알을 못낳아 값이 싸다는… 추가로 항생제를 안맞아 보통은 3-4일 내로 병에 걸려 죽어용 항생제를 맞아서 잘 산다면 토종닭 삼계탕 ㅆㄱㄴ
@chang5315
2 жыл бұрын
+색깔있는병아리
@_Rapigen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어릴 때 솜사탕이랑 우유랑 바꿔먹는 애들도 있었죠. 학교 앞 문구점에 500원짜리 조그만한 책이랑 별거 다 판매하기도 하고 에그몽 안에 장난감 가지려고 에그몽 구매하고, 뽑기 또는 오락(동물철권 , 헤롱이 등) 진짜 많이 했던 것들 00년대 초반에는 비디오 빌려서 만화 보기도 했어요.
@kumquat4883
2 жыл бұрын
99년생인데 진짜 초딩시절에 저거 다 겪어봤슴...ㅋㅋㅋㅋㅋㅋㅋㅋ 개추억... 그땐 아무생각없었지..
@박선영-v6o
2 жыл бұрын
항상 주둥님 영상보면 공감가고 추억 돋아요ㅋㅋㅋ
@주피터구다사이
2 жыл бұрын
중3인데 초딩때까지는 진짜 겪었던 일들임ㅋㅋㅋ 어느 순간 사라졌지만 뭔가 다들 겪었다니까 기억은 잘 안나도 몽글몽글해지네….
@UUD99999
2 жыл бұрын
각설..식사는 하셨는지요 ^^
@rareidentification
2 жыл бұрын
@@UUD99999 아 진짜
@빨강경
2 жыл бұрын
중3이 몽글몽글...
@JDABEGI
2 жыл бұрын
주둥이가 연령대 불문하고인기가 많은데는 다 이유가 있네 아니 이렇게 옛 추억을 맛깔나게 잘 말하는데 옛추억하는 틀딱들도 그걸 상상하는 잼민이들도 재밌을수밖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최주둥 짱이다!!! 백만 가자!!!
@hugamdong_pibarag1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어린이가 가장 많이 봤을겁니다
@안녕하세요-e3k2i
6 ай бұрын
😂
@오이반조수아
6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user-zonzar
2 жыл бұрын
요즘 중딩은 진짜 애매한게 격어본게 없는것도 있고 없는것도 있어서 공감했다가 공감 못함 근데 심지어 거의다 2학년때 끝나서 격어봤는데 공감 못하는 것도 많음ㅋㅋ
@lovelyoh0122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퓨리빼고 다 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둥이님이랑 한 두살 차이나서 그런가 공감대 많이 형성돼서 맨날 재밌게 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urong46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저 아이스크림 초등학생 때 학교 끝나면 번데기랑 솜사탕, 뽑기 사탕, 컵떡볶이, 달고나 이런거 파시는 아주머니가 계셨는데 영상에 나오는 삼색 아이스크림은 콘에 올려주셨고 초코맛,환타맛,사이다맛 같은 막대 하드…? 같은 것도 있었음 ㅋㅋㅋ 진짜 추억이당… 저 삼색 아이스크림은 요즘 마라탕 집 가면 자주 보여요 ㅋㅋㅋ
@gyuuumini373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학교 입구에서 교촌치킨 같은 프랜차이즈 치킨집에서 치킨 하나씩 넣어서 주곤 했음ㅋㅋㅋㅋㅋ
@my_summer0226
2 жыл бұрын
와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안먹은척 다시 받는 애들도있었음
@술흰-e3b
2 жыл бұрын
주둥형 왜이리 유명해졌어...내가 알던때 30만명이였는데
@Noh_Heung-woo
2 жыл бұрын
30만도 유명한거아닌가
@nickwhat1
2 жыл бұрын
@@Noh_Heung-woo약 2.6배면 엄청 유명해 진거죠
@짜잔라
2 жыл бұрын
@@nickwhat1 ㄹㅇㅋㅋ
@Weeareh
2 жыл бұрын
@@Noh_Heung-woo 더 유명하단 뜻
@Noh_Heung-woo
2 жыл бұрын
@@Weeareh 아하
@소영이의덕질생활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라떼는 말이야 떡볶이 주면서 교회 전도 하고 치킨 몇조각 주면서 시식회 열어주고 그랬다고
@geon-hokim147
2 жыл бұрын
그 길로 여름성경학교 가서 떡볶이 먹고 계곡 가고 문학의 밤 즐기다가 지금까지 교회 잘 다니고 있습니다ㅋㅋ
@소영이의덕질생활
2 жыл бұрын
@@geon-hokim147 와 대단하시네요 전 원래부터 모태신앙이라 다니던 교회 계속 다녀요!ㅋㅋ
@엑스트라-p5j
2 жыл бұрын
진짜 한 4-5 학년 때? 까진 다 겪었는데 그 이후엔 싹 없어졌음… 진심 병아리는 잘 키우는 애는 닭까지 키운 애도 봤는데… 대부분은 다 죽은… 불쌍한 아이들. 진심 병아리로 시이코 짓 하는 것도 많았고… 병아리 파는 건 없어져서 다행
@글라씨
2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동네에 걸어서 3분거리에 갈비집이 있는데 그런 갈비집은 99.9%의 확률로 놀이방에 양말 신고가면 ㅈㄴ미끄러움ㅋㅋㅋ
@user-gl7sx3qd5x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자탕집 놀이방가서 오락기하는거 국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메탈슬러그랑 철권짭퉁 진짜 많이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ackcap44
2 жыл бұрын
동물철권이 개추억이였는데 ㅋㅋㅋㅋㅋ
@user-gl7sx3qd5x
2 жыл бұрын
@@blackcap44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독이-c9o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
@beautifulrose99
2 жыл бұрын
무조건 메탈슬러그 ㅋㅋ 자리 나면 집 갈 때까지 절대 안 일어남 ㅋㅋ
@pastimepiano
2 жыл бұрын
04년생에도 저런 잼민 시절이 있었죠 ㅎㅎ
@이응-f8p
2 жыл бұрын
코로나 터지기 전 만해도 운동회나 그럴땐 달고나 아저씨도 오고 솜사탕아저씨도 오고 그랬는데ㅠ 요즘은 졸업식 때 사탕 꼽은 꽃?뭉치 그거 파는 분밖에 안 오셔서 놀랏듬ㅜ
@su-DAR
2 жыл бұрын
추석때 이야기 나오니까 또 생각나는게 할머니집 주변에 학교있으면 친척들 애들끼리 가서 놀다가 갈시간되면 다들 헤어지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다들 커가지고 학교가서 놀 생각을 안함...
@user-qu1cp2tc6m
2 жыл бұрын
우울할때 주둥님 방송만 보면 행복해지네요 너무 고마워요 평생 동영상 올려주세요~
@BJ돈미새란이
2 жыл бұрын
자다 깼는데 바로 올라와 있네 이제는 아침에 올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독이-c9o
2 жыл бұрын
ㅇㅈ
@메론빵-h7d
2 жыл бұрын
초딩때 학교앞에서 팔던 500원 컵떡볶이랑 길다란 떡꼬치 존맛탱이었는데..
@Gcr9999-y2w
2 жыл бұрын
2:38 이거 나 해봤는데 ㄹㅇ 개 안 퍼질때 힘 개 줬던거 ㅋㅋㅋㅋ
@김민규-v3i9o
2 жыл бұрын
학교앞 만물상은 개추억이다 학교 체육대회때 정문 아수라장이였는데.. 물건,먹을거,학원 부스가 수십개ㅋㅋ
@키티-x6h
2 жыл бұрын
헝ㅠㅠ 다 추억이다ㅠㅠㅠ 갑자기 슬퍼.. 벌써 시간이 그렇게됐구나 다시 초딩되고싶다ㅠㅠㅠㅠ 졸업식이나 운동회때 파는 추억의 달고나 뽑기부터 반짝반짝 알록달록 장난감 파는 아저씨들.. 병아리도 추억ㅠ 우리학교는 가끔 미니바이킹도 왔었는뎅 저 아이스크림은 최근에 갔던 24시 감자탕집에 있어서 먹었어요!! 블루베리,,초코,멜론 다 있었는데 너무꿀맛
@haeilihk8890
2 жыл бұрын
학교 운동장에 다 뜯어진 축구공이랑 무슨 거미줄 같은 축구골대에서 모래랑 돌이 겁나 있는 모래에서 무슨 호랑이 인 척하는 고양이 마냥 뛰어다니는게 국룰ㅋㅋㅋ
@SEO-m3q
2 жыл бұрын
06인데 진짜 초1~2때 경험해서 기억 떠올려보면 솜사탕 달고나 학교앞에 계셨고 병아리도 있었음 교회에 자판기 300원짜리 율무차랑 코코아 있어서 진짜 자주 먹었음 그리고 피카츄돈가스... 다시유행해줘 ㅈㅂ 너무 먹고싶음
@김비전이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런 부스들 나올 때마다 축제 온 기분이라 볼 때마다 설레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
@lko8232
2 жыл бұрын
운동회나 입학식때 초등학교앞에 꽃다발, 사탕다발 개많이 팔고 있고, 겁나 색감쨍한 캐릭터 헬륨풍선도 팔고, 종이컵에 담아서 주는 번데기도 있고, 3색 아이스크림도 있었음...!
@farrot26
2 жыл бұрын
헐 진짜 고기집에서 고기먹고 좀놀다가 아이스크림 퍼먹는거 개추억..
@user-vh9zj8mk9j
2 жыл бұрын
놀이방가면 첨보는 애들이랑 짱친먹고 그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같이놀자? 하면 같이 트램펄런에서 줠라뛰고 그랬음 그러다가 개 부모님이 데리러 오면 아쉬워하고 혼자 쥐구멍(?)같은곳에 들어가있고 그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의저
2 жыл бұрын
거기에 놀이방에 오락기 2개랑 츄팝사탕뽑기 있으면 개국룰이죠ㅋㅋ
@chang5315
2 жыл бұрын
ㅈ나 클럽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JS25_jisung
2 жыл бұрын
0:53 우리동네 아직 남아있는뎈ㅋㅋㅋㅋㅋㅋ 4:04 가끔씩 학교앞에 오던데 요즘은 안옴
@치즈-j1v
2 жыл бұрын
추억 이야기에 신난 주둥님
@h.enox_3238
Жыл бұрын
현 중1 10년생 잼민입니다!! 저희 수학 학원에 그 자판기가 있답니다..슨배들한테 밀려서 한 잔 마시기도 힘들어요ㅋㅋ
@kjw1468
2 жыл бұрын
율무차 커피 있는 자판기에 우유도 있었는데 그거 존맛
@오주석-p1h
2 жыл бұрын
5:30학원 전단지 사이에 껴있는 태권도장 전단지와 가장 꿀자리에 자리 잡은 꽃 파는 아져씨
@Lu_Sun
2 жыл бұрын
0:49 경산 경찰서 옆 센터에 있던데....
@은하수-m7w
2 жыл бұрын
0:25 이 자판기 우리 성당에 있음ㅋㅋㅋㅋㅋㅋ 맛있어요
@수현최-h8l
2 жыл бұрын
0:35,1:44,1:49(개인적우로쥰네귀여워씀ㅋㅋㅋ)
@sin917
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가족들끼리 겨울에 식당가서 밥먹으면 늘 마지막은 핫초코에서 뽑아 마셨는데 .. 감자탕집에 아이스크림 있었는데 아이스크림만 없어질것이지 감자탕집 통으로 없어짐
@Lazy_Will16
Жыл бұрын
0:14 추억 돋는다 애기때 아버지 일하시는 우체국 갔을때 엄마한테 핫초코 사달라 졸라서 같이 가서 호호 불어먹었는데
@acnh_jelly
2 жыл бұрын
치킨트럭도 와서 치킨 한 조각 씩 주고 그랬다고~~ㅎㅎㅋㅋㅋㅋㅋㅋ 토요일 수업 마치고 하교할 때 바나나빵, 교회 전도사들, 병아리, 햄스터, 치킨 엄청 많았는데ㅠ 그리고 솜사탕 아저씨한테 학교 우유 하나 드리면 솜사탕 공짜였는데 ㅎㅋㅋㅋ
@xaxo.
2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는 학교앞에 타코아끼 아저씨도 있었지 교문 바로 앞인데 몇발자국 나갔다 바로 들어오는건데 외출증없으면 못 나간다고해서 아저씨가 거스름돈 들어있는 가방 주머니랑 타코아끼 들고와주셔서 점심먹고 후식으로 먹고 또 하교 후에 가서 엄청나게 사먹고 수요일인데 2주마다 한번씩와서 아저씨 안오면 애들 엄청 걱정하고 그랬는데
@리프-r5e
2 жыл бұрын
내가 초등학생 때 힐리스 안 신고 다닌 애들 찾기 어려웠는데 ㅋㅋㅋㅋㅋㅋ 맨날 애들 복도에서 바퀴 꺼낸채 살짝 뛰고 드르르륵 하고 다니면 ㄹㅇ 부러웠음 우리 학교만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운동장 놀이터에 타이어 있으면 그 타이어 밟으면서 중심잡기 놀이했던 기억이 확 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앞 문방구에서 달고나 기계에서 그 더러운 똥물 국자 하나 꺼내고 아이스크림 바 하나 꺼내고 설탕이랑 베이킹소다 받고 휙휙 젓던 기억이랑 학교 앞 놀이터에 있던 우유부스 있었고 ㅋㅋㅋㅋ 진짜 추억 많았었는데 그때로 돌아가면 무조건 아폴로 엄청 사둔다 ㅋㅋㅋㅋㅋㅋㅋ
@아기응애-l9p
2 жыл бұрын
5:36 이제 만물상 라인업에 새로 오픈한 치킨집에서 닭봉이나 날개 박스에 넣어서 하나씩 주고 그랬는데
@nay.44
2 жыл бұрын
놀토때 동네 교회에서 나와서 핫초코 나눠주는거 국룰...ㅠ 그 밑에 설탕 잔뜩 남아서 빙빙 녹여서 먹으면 개꿀맛
@소금돌이
2 жыл бұрын
ㄹㅇ 추억,,,
@림추-o2x
Жыл бұрын
1:00 나 지금 15인데 6살떄 먹은 율무차 아직도 엄청 맜있어서 아직도 집에서 율무차 마시는 중 ㅋㅋㅋ
@만두냠냠-j5v
Жыл бұрын
1번째꺼 완전 공감되는데 감자탕집 놀이방에 구석진 곳 특히 흔들의자(?) 같은 곳에 아이스크림향 + 발냄새가 나는데 추억이네요..ㅋㅋㅋ 가끔가다 끈적한 곳 이씀 ㅋㅋ
@FREEwars0206
2 жыл бұрын
추억의 아이스크림이다 ㅋㅋㅋ 공감 ㄹㅇ 100% 주둥이형 추억을 떠올려줘서 고마웤ㅋㅋ
@kr_mars588
2 жыл бұрын
4:15 달고나, 솜사탕 아저씨는 제가 다녔던 초등학교나 우리 중학교 앞으로 아직도 와요.
@Sghwixjwk_shxjdb
2 жыл бұрын
진짜 추억돋네요ㅋㅋㅋ
@melon12314
2 жыл бұрын
달고나 파는 할머니 문구점 옆에서 파돌리기 송 틀어놓고 팔았었는데
@겨울이의본캐
2 жыл бұрын
하 저 감성 너무 좋았지… 정확히 나 초등학교까지의 갬성
@마멜집착녀
2 жыл бұрын
학원에서 전단지 나눠주는거 ㅋㅋㅋㅋㅋㅋ 그거 꼭 비닐에 전단지랑 풍선 연필 핫팩같은거 하나씩 들어있어서 학교앞 길가에 전단지만 엄청 버려져있음 ㅋㅋㅋㅋ 그리고 거기서 우리 학원쌤 만났는데 전단지 버린다고 엄청 화내심 ㅋㅋㅋㅋㅋㅋㅋ
@sharkhamster6300
2 жыл бұрын
6:06 이거 2년인가 3년전에 삼촌한테 선물받아서 신다가 버린건뎈ㅋㅋㅋㅋㅋ
@풍준표
2 жыл бұрын
99년생 손들어
@운율-k9u
7 ай бұрын
10년생인데 아직도 자주 외식하러 가는 부대찌개 집에 아이스크림 있어요! 감자탕집에도 있었는데 감자탕집이 사라짐.. 거기에 옛날 오락기도 있었는디.. 싸움하는거하고 구슬 쏴서 빙고하는거.. 놀이방도 잇엇고..ㅜㅜ 그래도 여전히 아이스크림 맛은 기본으로 바닐라 초코 딸기.. 여전히 그 스쿱은 더럽고 아이스크림은 여전히 딱딱하며 콘은 여름엔 개눅눅합니다..
@유튜브그만보자-p7y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추억 ㅠㅠㅠㅠㅠ 자판기는 할머니집 가면 가는 교회에 있었는데 예배 중간에 지루하다고 아빠 졸라서 동생이랑 먹고 아이스크림은 어릴때 기역이 있는데 내가 낼게 너무 공감이비니닼ㅋㅋ 학교앞 아저씨들도 추억이네요..
@한마디-o1u
2 жыл бұрын
90년대생입니다. 중간중간 너무 공감하고 갑니다. 영상 고맙읍니다! 번창하십쇼ㅋㅋㅋㅋ맄ㅋㅋㅋ
@user_ey2
2 жыл бұрын
00:30 저 구멍에다가 손 넣어서 종이컵 훔쳐가고 그랬었음. 놀이터에 흙 파면서 수액찾을 때, 물 부어가면서 하면 흙이 더 잘퍼지는데, 그때 쓰려고 훔쳐감
@Das_ist_Musik
2 жыл бұрын
0:12 응 알아 기차역에 있어 커피가 일반커피 고급커피 있고 관리 잘됨
@Das_ist_Musik
2 жыл бұрын
알아
@Das_ist_Musik
2 жыл бұрын
잼민이가 그걸 안다 ㅋ
@잘생기면냉글돌아버려
2 жыл бұрын
병아리 온도조절 잘 안 해주면 죽는다고 했는데 그게 무서워서 병아리 맨날 껴안아주고 그랬지 ㅠㅠ
@뿌독이-c9o
2 жыл бұрын
ㅇㅈ
@루시-y3u
Жыл бұрын
우유부스 그거 마지막에 우유하나주는데 그게 너무 맛있음☁
@기현수-k7v
Жыл бұрын
학교 앞에 태권도랑 합기도도 진짜 많았는데 "다니면 문상 줘요~" 이러면서 ㅋㅋㅋㅋㅋ 아 추억이다
@promies7997
2 жыл бұрын
저 잼민인데 그 어느날 진짜 평범한 날인줄만 알았는데 하교하다가 솜사탕 파는아저씨를 봤는데..돈 없었는데 단거 너무 좋아해서 못먹어서 서러웠음
@잘노는보라
2 жыл бұрын
맞아.. 날이 선선해지니깐 율무차 생각 너무난다.. 특히 자판기 우유도..ㅠㅠ 자꾸 옛날엔 그랫지 생각이 들면 나이 먹은거라던데ㅠㅠ 내일모레 불혹일줄 몰랐지 쉬벨
@ppappappam
2 жыл бұрын
약간 패션쪽으로 당시 잘 나타낼거는 붉은악마, 피쳐폰 같은것도 괜찮을것 같음 ㅋㅋㅋㅋ 저는 집에 빨간 티가 5장은 있었던것 같거든요...
@민아-z3w
2 жыл бұрын
저 초딩인데 ㄹㅇ 아직도 학교랑 연결되어있는 공원에서 하교하는 애들 붙잡아서 교회 전단지랑 요구르트 얼린거 나눠주는거 많음(구몬) +학원차 타면 애들 손에 다 얼린 요구르트 있음
@dobi3653
2 жыл бұрын
썸네일이 세번 바뀌는 것을 목격했다 ㅋㅋㅋ 1. 학교 앞 판매하던 것 2. 모자이크된 어른들만 아는 물건 3. 어린이 출입금지 ㅋㅋㅋ
아니 왜 우린 ㅋㅋ 입학,졸업은 없는데 학예회 무대,공연 할때 꽃다발 드릅게 많음 ㅋㅋ 거기 꽃다발에 인형있으면 우아아 이러고 간식 있으면 야 나 하나만!! 이러고 걍 꽃이면 애 하나 움 ㅋㅋㅋ
@Marlin_Dorazi
2 жыл бұрын
이런 어릴때 추억들 보통은 공감하면서 웃으면서 보는데 요즘 잼민이들은 이걸 모른다니까 웃을수가 없다...
@치킨맨맨
2 жыл бұрын
국룰이네 ㄹㅇ
@KJH_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겁나큰 총모양 달고나 사는게 꿈이었는데ㅋㅋㅋ
@affettozo
2 жыл бұрын
1:11 우리집 근처에 식당 아이스크림 3가지맛 있던데
@호-y2m
2 жыл бұрын
2:29 ㅋㅋㅋㅋ ㄹㅇ 무한리필이라 한 3~4번 퍼먹은 기억이;;
@븝-e6b
Жыл бұрын
진짜 지금은 세종 사는데 대전에 진짜 저렴한 사진관이 있었는데 매녕 거가 가고 옆에 칼국수집 있었는데 그 칼국수집에 원래 아이스크림 있었는데 작년 말 쯤에 가봤는데 사라진거.. 진짜 너무 아쉽고 내 추억중 하나가 사라지는 거 같아서 너무 아쉬웠음..
@SM_line4
2 жыл бұрын
말하는 것들 대략 70% 정도는 초3까지 이사오기 전에 경험해봤던 것 같은데 이사오고 나서는 20%도 안 남은 것 같아요 지금도 남아있는 거는... 한두 개 정도?
@미르-j3x
2 жыл бұрын
현재 고2데 분명 초4까지는 저런거 다 있었는데 어느순간 거의 추억 속으로만 남아버리네
@이소영-f7s1g
2 жыл бұрын
요즘에는 학교 앞에 진짜 1년에 2,3번 밖에 오지 않는 달고나, 만물상, 솜사탕, 아이스크림 아저씨들..추억임
@판다좋아판다
2 жыл бұрын
흔한 초딩임 감자탕집 아이스크림 있는거- 봤음 세가지색 있던거 확실히 기억남 위에 콘 꽂혀있고 아이스크림 푸는거 물통에 담겨있었음 겁나 맛있게 먹었음 쬐끄만 놀이방- ㅇㅇ 기억남 이건 지금도 있음 학교앞 잡다한거 파는거- 지금은 아닌데 몇년전에 1,2학년때 학교앞에 솜사탕 와서 팔았음 운동회날 사서 먹음 그리고 뽑기도 알고 구몬 장난감 주는거도 앎 이때부터 조금씩 무서워지기 시작 250원 아이스크림- 우리 학교앞에 100원, 200원하는 간식들 팔아서 몇번 사먹었었음 신발- 공기 넣어서 신는 신발을 앎 지금은 내 나이를 의심하는중 이게 맞냐...?
@술쭝독이
2 жыл бұрын
웃기긴한데.... ㅋㅋㅋ 추억소환돼서 웃기고 따수한데 학생들 모른다니까 뭔가 부끄럽 ㅋㅋㅋㅋㅋㅋㅋ 난 병아리 닭까지 키워봄 학교 다녀와보니 옥상의 내 닭이 없어짐 엄마가 좋은 동산으로 보냈다고 했지만.. 난 우리엄마 닭잡는 실력 알고있었음... ㅎㅎ 아 인천 학생들만 아는 학교앞 계란초 짱맛♡
@chomang229
2 жыл бұрын
ㄹㅇ 개공감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모든게 너무너무공감된다...
@Bububu0-x4r
2 жыл бұрын
08인데 시골이라 그런지 옛날얘기 대부분을 초등학교 저학년쯤까지 경험했음 햄스터 그거 너무 사고싶었는데 엄마가 안된대서 종일 울었던..ㅠㅠㅠㅠㅠ 지금 생각하면 엉?스러움
@유키yuki
5 ай бұрын
07인데 초등학생때 병아리까진 아니여도 아이스크림 달고나같은정도까진있었는데… 중학교 가고 싹 사라져서 아쉽
@CapitalLocked
2 жыл бұрын
율무차가 맛있었다라....저는 학생인데 저희집앞 건물에 자판기가 있기는 한데 7년쯤전에 커피 중지되고 콜라 사이다도 망해가네요ㅠ 먹어보고싶다ㅜ
@CapitalLocked
2 жыл бұрын
+달고나는 저희 학교에 아직도 오고있네요 코로나 잠잠해지니 다시 오셨어요 할아ㅂ 아니 아저씨 달고나 항상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injijonnabeautuful
2 жыл бұрын
약국에선 코코아 율무차 공짜였는데
@홍채빈-w9h
2 жыл бұрын
들어오지 말라길래 들어왔음
@manimani197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식당에 아이스크림통에서 긁어 먹는 거랑 감자탕에 가면 놀이방에서 놀고 작은 아케이드 게임 기계 있으면 거기서 보블보블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oreoreo_clone
2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 중2병이 안와서 그런건지 조용히 지나가서 그런건지 주변 시선에 신경 안 쓰고 학생 때는 그냥 사주는대로 입었는데 중학생땐 더 심해서 의견조차 안 내고 말 그대로 주는 대로 입음 ㅋㅋㅋㅋㅋ 좋게 생각하면 이 덕분에 아직도 옷은 비싼 거 안 사고 그런 보여야 하는 아이템에 큰 욕구나 감동같은 게 안 와서 사고 싶다가도 가격 보고 못 산다는 안타까움 보다는 차분해지고 포기가 빠름 단점은 이 버릇 때문에 돈은 굳는데 산 옷은 어떻게든 입으려고 하다보니까 코디가 안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큭큭-c5l
2 жыл бұрын
08인데 초1 초2때 겪어서 애매하다 ㅋㅋㅋ
@U_haea
2 жыл бұрын
지금 초딩인 사람.. 2학년 쯤에 체육회 끝나고 2주일 정도 달고나랑 아이스크림 솜사탕 파는 아조씨 왔었는데 아이스크림 터키 아이스크림같이 맛있었는뎅 코로나 때문에 안오신다... 체육회도 못하지만 ㅋㅋ
@Ko_eng_
2 жыл бұрын
말모양 놀이기구? 수레처럼 생겨서 말 6마리인가 있고 이거 동네 끌고 다니시면서 장사하시는거 거의 70대 할아버지분들이 하셨던거 같음 500원 내면 10분인가 태워줬었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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