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 : 오십에 읽는 손자병법
저자명 : 최송목
출판사 : 유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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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해직입니다.
앞선 영상과 같은 내용을 재편집하였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재편집 이유]
1. 너무 강하게 읽은 것 같아 듣기 거북하실지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2. 사담이 많이 들어가서 주제를 흐리게 만든 것 같습니다.
3. 편집 프로그램을 바꾸면서 여러 시도를 해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해직입니다.
인생에서 주도권을 가지는 것을 생각해보셨나요?
주도권? 인생이 내 마음대로 되나?
그렇죠. 마음대로 안 되죠. 그런데 뭔 주도권이냐?
“상대가 나의 감정을 흔들어도 쉽사리 흥분하지 않는다.”
이것이 주도권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오십에 읽는 손자병법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노이요지
손자는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상대방을 흥분시켜
어지럽게 만들어라는 뜻으로 쓴 말입니다.
그걸 저자는 현대적으로 이렇게 해석해줍니다.
저자가 바라보는 손자병법은 현대적인 관점에서
교훈을 줄 수 있는 해석을 해줍니다.
저자 본인이 인생의 극과 극을 경험해봤기 때문일까요?
그는 회사를 세우고 초고속으로 성장하면서
100억원 외자 유치를 하고 설립 7년 만에
코스닥 상장을 이루기도 했지만 가장 빠르게 망했습니다.
7년 만에 코스닥 상장을 했다는 것은 매우 경이로운 기록이죠.
창업, 고속성장, 정점 도달의 사업 전 과정과 회생, 청산 등
온탕과 냉탕을 모두 경험했습니다.
Негізгі бет [재편집본]이기는 셋팅 이렇게 하면 됩니다 | 책 "오십에 읽는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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