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500마지기면 무려 10만평인데~~그리고 심대감이 보유한 땅이 얼마나 많으면 500마지기를 가볍게 떼어줄까??게다가 심대감이라고 부르는것보면, 대감벼슬 출신으로 참판이상을 엮임했다는 말인데 .
@sarangbangstory
9 ай бұрын
구비 문학을 각색해서 만들다 보니 쉽게 이해 안되는 부분들도 있네요 더 신경써서 제작하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ricjeon2401
9 ай бұрын
😂ㅗ❤
@안재경-v4g
7 ай бұрын
한자성어에 중에 결초보은 생각나네요 인과 응보 맞냐 모르겠습니다
@sarangbangstory
7 ай бұрын
내용중에 인과응보도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skyghost.381
8 ай бұрын
앞에 와서 대가리 박고 잘못했습니다라고 빌어
@yoohwankim6620
8 ай бұрын
참 앞뒤가 안맞는 한심한 얘기다. 픽션이라도 기본적인 고증은 하고 만들어야지....
@마라나타-w4v
8 ай бұрын
이걸 보고 눈물이 나고 은혜받았습니다 저는 저 만수와는 경우는 다르지만 찬송가 313장 내임금 예수 내주여 내 주님께 받은 귀한 직분이 있지요 그런데 매질은 아니더라도 혀의 채찍으로 때리는 인간들이 있었지요 제가 섬기는 내 임금님 예수님께서 세치 혀로 저를 채찍질하고 아프게 한 인간들에게 주님이 저대신 갚아주실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참고 또참은 저에게도 만수처럼 은혜내려 주실줄 믿습니다 사람이 무슨 나쁜 말을 해도 심판을 받으리니 예수님 믿으세요😅
@sarangbangstory
8 ай бұрын
이야기에 공감해주시고, 또 좋은 말씀도 감사드립니다.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뵐게요 😊🌷🌹🌼항상 행복하세요~
@안재경-v4g
7 ай бұрын
조선시대에는 인도에서 중국으로 한국으로일본 내려오는 토속신앙으로 불교 대승 소승 4천년 넘었습니다 불교시작은 왕자 스스로 벗고 부처님되어 인과 응보 말이죠 인간도 죄를 짓습니다 불교에서는 헌금을 자기 마음대로 받칩니다 천원 받쳤든 100억원 받치든 그것은 자기 마음입니다 불교에서는 불심 이라고 하죠 자기를 일이 잘풀리면 100억원 내놓을 있죠 하지 만 반대로 자기를 일 꼬이면 단돈 천원 낼도 없습니다 그것은 잘풀리면 다면 100억원도 아쉽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일이 꼬이면 단돈 천원도 못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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