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중학교때 선생님이 신청곡 받는대서 어떤 ㅁㅊㄴ이 신청해서 틀었다가 후렴구에서 쌤 충격받고 결국 걔 징계받음 +이게 뭐라고 좋아요 누르고 답글이 이리 많니... 그리고 이거 주작이라는 사람 있는데 겨우 이딴거 주작해서 뭐하냐 뭐 대단한 것도 아닌데 징계라는게 그렇게 심한게 아니라 반성문 정도였음.
언덕을 넘어서 산길을 넘어서 골짜길 넘어서 가자~~계곡을 넘어서 바다를 넘어서 하늘을 넘어서 가자~ 내 작은 장난감 기차 가져간 까마귀 친구 그 친구를 만나러 갈 거야~~! 가장 소중한 것은 내 작은 친구 기차! 오르기 버거운 나무 위에 있더라도 너와 나 손 잡고 서로를 마주보며 네 배때지 꽃이지 칼☆빵~ 작은산 넘어 칼빵~ 작은 계곡건너 칼빵~ 작은 나무타고 칼빵~ 돌려줘 내 작은 친구 작은산 넘어 칼빵~작은 계곡 건너 칼빵~작은 나무타고 칼빵~ ☆웃으며 함께 ㅈ 되봅시다☆ 1 2.123. 아침이 지나고 점심이 지나고 저녁이 지나도 가자 구름을 넘어서 달님을 넘어서 별님을 넘어서 가자~ 밤 하늘 아래 서 흘린 눈물을 머금고 그 ㅅㄲ 를 만나러 가자 고인이 되고나면 , 그 땐 알 수 있겠지 지금은 그 머리통이 텅 비었어도~ 하지만 그 때는 하늘을 바라보며 모두들 미소를 지으며 칼 . 빵 놔봐요~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돌려줘 이 ㅅㄲ야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날 건들면 ㅈ되는거야☆ ☆발 누구든 작은 하마를 건드리면 ☆되는 거에요. 아주 ☆되는거야 /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뒤돌아봐도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너는 그냥 ㅈ 된거야~ 하마를 건드면 칼빵 누구든 건들면 칼빵 시발 그냥다 칼빵 뒤돌아보면 너도/ 하마를 건들면 칼빵 누구든 건들면 칼빵 웃으며 칼 꽃으며 작은 세상 하마는 행복한 미소를 짓게 돼
@초아쪼아팬
Жыл бұрын
@@cream1196 ? 오펭귄 없는데여?
@I_love_you_Aqua
Жыл бұрын
@dark_leon_member_woonddark이거 복사하세요 언덕을 넘어서 산골을 넘어서 골짜길 넘어서 가자 계곡을 넘어서 바다를 넘어서 하늘을 넘어서 가자 내 작은 장난감 기차 가져간 까마귀 친구 그 친구를 만나러 갈거야 가장 소중한 것은 내 작은 친구 기차! 오르기 버거운 나무위에 있 더 라 도 너와 나 손을 잡고 서로를 마주보며 니 배때지 꽃히지 칼☆빵~ 작은산 넘어 칼빵 작은 계곡 건너 칼빵 작은 나무타고 칼빵 돌려줘 내 작은 친구 작은산 넘어 칼빵 작은 계곡 건너 칼빵 작은 나무타고 칼빵 웃으며 함께 *되봅시다~~ (작은 하마는 너무 슬펐지만) (용기를 내기로 했어요) (하나 둘 하나둘셋) 아침이 지나고 점심이 지나고 저녁이 지나도 가자 구름을 넘어서 달님을 넘어서 별님을 넘어서 가자 밤하늘 아래서 흘린 눈물을 머금고 그 **를 만나러 가자아~ 고인이 되고 나면, 그땐 알수 있겠지^^^^^ 지금은 그 머리통이 텅 비 었 어 도 하지만 그으 때는 하늘을 바라보며 모두들 웃음을 지으며 칼 ☆ 빵 놔봐 요~~~~~~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돌려줘 이**야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난 건들면 ☆되는거야 (☆발 누구든 작은 하마를 건들면 ☆되는거에요.) (아주 ☆되는거야.)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뒤돌아봐도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너는 그냥 ☆된거야~ 하마를 건들면 칼빵 누구든 건들면 칼빵 ☆발 그냥 다 칼빵 뒤돌아보면 너도 하마를 건들면 칼빵 누구든 건들면 칼빵 ☆발 그냥 다 칼빵 웃으며 칼 꽂으면 작은 세상 하마는 행복한 미소를 짓게 돼
@Dry333yyy7
Жыл бұрын
ㄷㄸ
@hyco7897
4 жыл бұрын
처음 자신의 기차를 가져간 까마귀를 혼내줄 목적으로 여행을 떠났으나, 결국 광기에 휩싸여 살인충동을 제어하지 못하고 까마귀를 죽여바렸고, 그후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완전히 돌아버린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고로, 우리에게 순간순간의 욕구와 충동을 잘 제어해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군요. 그러므로 이영상을 봉인하겠습니다.
수능응원곡으로 바뀐다면? 2025 수능을 준비하고 계신 많은 수험생 여러분. 그동안 고생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원하는 대학 꼭 붙으시고 저는 그들을 위해 이 노래를 바칩니다.(초반 나레이션 개사) 하나 둘 하나 둘 셋 1학년 넘어서 2학년 넘어서 3학년 넘어서 가자 수시를 넘어서 정시를 넘어서 원하는 대학에 가자 지난 19년 동안 고생한 수험생들 모두모두 수능날 화이팅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의 멘탈 아무리 힘든 이 순간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도전하면 수능 배때지 꽃히지 칼빵 1교시 국어는 칼빵 2교시 수학도 칼빵 3교시 영어도 칼빵 그 다음은 한국사 탐구 수능 대박도 칼빵 원하는 대학에 칼빵 제발 그냥 다 칼빵 웃으며 함께 대박납시다~
@켕디
4 жыл бұрын
댓이없네
@배엠-q5v
4 жыл бұрын
이걸로 노래 만들어도 되나요?
@이야후우우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김건호-g1n
4 жыл бұрын
매년 바꿔주세요
@정의-u5k
4 жыл бұрын
오ㅓ
@토리-h2g
2 жыл бұрын
근데 다시 들으니 목소리 진짜 좋다...ㅋㅋㅋ
@Jocatda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 근데 저 좋은 목소리를 이딴 노래를 부르니까 문제지 ㅋㅋㅋ
@초보입니다-x8m
3 жыл бұрын
후렴으로갈수록 잔인해지는미친노래 ㅋㅋㅋㅋㅋ
@서정필-u2c
3 жыл бұрын
@@rube30 제발 ㄲㅈ
@리볼버맨
3 жыл бұрын
@@서정필-u2c 이상한 링크임?
@서정필-u2c
3 жыл бұрын
@@리볼버맨 ㅇ
@ancahn939
3 жыл бұрын
2021년에 우주하마보고 이거 생각나서 들어온 1인
@mazadud
3 жыл бұрын
2021 우좜마 보다가 알고라즘덕에 처음 보는 1인
@wndrnrtladid
3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에 우주하마 가 보이길래 들어온사람
@YouTube연서-s8u
3 жыл бұрын
2인
@kimhyunseo3376
3 жыл бұрын
잼민이들이 우주하마 거려서 오랜만에 생각난 작은하마 보려고 온 1인
@나디노-n9x
3 жыл бұрын
나두
@dh0803
3 жыл бұрын
어머. 위험에빠진 친구를 구하는 너무 감동적인 노래자나
@Shangnamaga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개구리-g3s
2 жыл бұрын
👀 👅
@qabnm8530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z7n1g
2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Aym-3000
2 ай бұрын
초등 2학년 때 담임쌤이 실수로 이거 유아동요인줄 알고 틀어줌 ㅋㅋㅋ
@Atemi_가챠
2 ай бұрын
ㅖ?
@Algorithm_ddura
2 ай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ㅋ
@kwon5031
Ай бұрын
ㄹㅈㄷ인데? ㅋㅋㅋㅋ
@박준혁-q9q
Ай бұрын
끝까지 틀어줌
@user-ci5le4kl7o
18 күн бұрын
ㅁㅊ
@user-ls9ek8nf2p
7 жыл бұрын
참 추억의 작은 하마 이야기네요.. 4학년때 이노래 존나게 부르고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언제 이렇게 세월이 많이 흘렀는지..ㅠ
@destkim
3 жыл бұрын
1:57 급발진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진영-l8e
3 жыл бұрын
초딩때 본건데 성인돼도 여전히 재밌네요
@Doran-lol
3 жыл бұрын
@@saeuggang.13+9살이면 성인맞는데요?
@saeuggang.
3 жыл бұрын
@@Doran-lol 나 바보인가
@마봉파
3 жыл бұрын
@@saeuggang. 바보가아니라 병신임
@saeuggang.
3 жыл бұрын
@@마봉파 ㅇㅇ내가 병신이었던거임ㅋㅋ
@평범한사람-h3m
3 жыл бұрын
ㅅㅂ 학교에서 어떤 ㅅㄲ가 선생님 올때 이거 틀어서 ㅅㅂ ㅋㅋㅋㅋㅋㅋ
@확찐자
Жыл бұрын
작은하마 가사 언덕을 넘어서 산골을 넘어서 골짜길 넘어서 가자~ 계곡을 넘어서 바다를 넘어서 하늘을 넘어서 가자~ 내 작은 장남감 기차 가져간 까마귀 친구 그 친구를 만나러 갈꺼야~ 가장 소중한 것은 내 작은 친구 기차!~ 오르기버거운 나무 위에 있더라도~~ 너와 나 손 잡고 서로를 마주보며 네 배때지 꽂히지 칼☆빵~ 작은 산 넘어서 칼☆빵~ 작은 계곡 건너 칼☆빵~ 작은 나무 타고 칼☆빵~ 돌려줘 내 작은 친구~ 작은 산 넘어서 칼☆빵~ 작은 계곡 건너 칼☆빵~ 작은 나무타고 칼☆빵~ ☆웃으며 함께 ○ 되봅시다~~☆ 아침이 지나고 점심이 지나고 저녁이 지나도 가자~ 구름을 넘어서 달님을 넘어서 별님을 넘어서 가자~ 밤 하늘 아래 서 흘린 눈물을 머금고 그 ○○를 만나러 가자~ 고인이 되고나면,그 땐 알수 있겠지~ 지금은 그 머리통이 텅 비었어도~ 하~지만 그~때는 하늘을 바라보며~ 모두들 미소를 지으며~ 칼☆빵 놔봐요~!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돌려줘 이 ○○야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날 건들면 ○ 되는거야~☆ ○발 누구든 작은 하마를 건드리면 ○되는거에요~! 아주 ○되는거야. 끝.
@@i_love_zamong 저희 동생도 6살인데요.. 막 ㄲㅈ 이런말하고...ㅜ 아 이제는 7살 동생이시구나
@감귤주스-p3o
7 жыл бұрын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작은하마는 작은 장난감 기차를 가지고있었어요 작은하마는 작은 장난감 기차를 매우 사랑하였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작은 까마귀가 날아와 작은 장난감 기차룰 훔쳐가버렸어요 그래서~ 하나 둘 하나 둘 셋 언덕을 넘어서 산골을 넘어서 골짜길 넘어서 가자 계곡을 넘어서 바다를 넘어서 하늘을 넘어서 가자 내 작은 장난감 기차 가져간 까마귀 친구 그 친구를 만나러 갈 꺼야 가장 소중한 것은 내 작은 친구 기차 오르기 버거운 나무 위에 있더라도 너와 나 손잡고 서로를 마주 보며 니 배때지 꽃이지 칼★빵 작은 산 넘어 칼★빵 작은 계곡 건너 칼★빵 작은 나무 타고 칼★빵 돌려줘 내 작은 친구 작은 산 넘어 칼★빵 작은 계곡 건너 칼★빵 작은 나무 타고 칼★빵 웃으며 함께 좆되봅시다~ 작은 하마는 너무 슬펐지만 용기를내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하나 둘 하나 둘 셋 아침이 지나고 점심이 지나고 저녁이 지나도 가자 구름을 넘어서 달님을 넘어서 별님을 넘어서 가자 밤하늘 아래서 흘린 눈물을 머금고 그 새끼를 만나러 가자 고인이 되고 나면 그땐 알 수 있겠지 지금은 그 머리통이 텅 비었어도 하지만 그 때는 하늘을 바라보며 모두들 미소를 지으며 칼★빵★놔★봐★요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돌려줘 이 새끼야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난 건들면 좆되는거야~ (아.. 존... 존나아포...) 작은하마 이야기 잘 들으셨나요 시발 누구든 작은 하마를 건들면 좆되는거예요 아주 좆되는거야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뒤돌아봐도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너는 그냥 좆된거야~ 하마를 건들면 칼★빵 누구든 건들면 칼★빵 시발 그냥 다 칼★빵 뒤돌아보면 너도 하마를 건들면 칼★빵 누구든 건들면 칼★빵 시발 그냥 다 칼★빵 웃으며 칼 꽂으면 작은 세상 하마는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되
@CatNinggen
5 жыл бұрын
옛날옛날 아주 먼 옛날 작은메이는 작은 장난감 설구를 가지고 있었어요. 작은메이는 작은 장난감설구를 매우 사랑하였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밤까마귀리퍼가 날라와 작은 장난감 설구를 훔쳐가버렸어요. 그래서~ 하나 둘! 하나 둘 셋! 네팔을 넘어서 왕의 길 넘어서 도라도 넘어서 가자 눔바니 넘어서 검은 숲 넘어서 시드니 넘어서 가자 내 작은 장난감 설구 가져간 까마귀 리퍼 그 친구를 만나러 갈꺼야 가장 소중한 것은 내 작은친구 설구 오르기 버거운 화물위에 있더라도 너와 나 손 잡고 서로를 마주보며 네 대가리 꽂히지 칼빵~ 네팔을 지나 칼빵 할리우드 지나 칼빵 리장타워 지나 칼빵 돌려줘 내 작은 친구 왕의 길 지나 칼빵 쓰레기촌 지나 칼빵 일리오스 지나 칼빵 웃으며 함께 좆되봅시다~ 작은 메이는 너무 슬펐지만 용기를 내기로 했답니다. 하나 둘 하나 둘 셋 브론즈 지나고 실론즈 지나고 골론즈 지나도 가자 플론즈 넘어서 다이아 넘어서 마스터 넘어서 가자 경쟁전 아래서 기록한 패배를 머금고 그 새끼를 만나러 가자~ 고인이 되고 나면 그 땐 알 수 있겠지 지금은 그 머리통이 텅 비었어도~ 하지만 그 때는 픽창을 바라보며 모두들 미소를 지으며 칼빵 놔봐요~ 까마귀 배때지 칼빵*3 돌려줘 이 새끼야 까마귀 배때지 칼빵*3 난 건들면 좆된거야아~ 자 여러분 오늘 이야기 잘 들으셨나요? 시발 누그든 작은 메이를 건들면 좆 되는 거에요. 아주 좆되는 거야. 까마귀 배때지 칼빵*3 망령화해도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3 너는 그냥 좆된거야아~ 메이를 건들면 칼빵 누구든 건들면 칼빵 시발 그냥 다 칼빵 화물안밀면 너도 메이를 건들면 칼빵 누구든 건들면 칼빵 시발 그냥 다 칼빵 웃으며 고드름 꽂으면 작은세상 메이는 행복한 미소를 짓게 돼~
@eeeyooo3674
5 жыл бұрын
쓰기 힘들어쓸 텐데...
@jjbm_925
5 жыл бұрын
이걸어케적운겨
@천가윤
5 жыл бұрын
9살인 저의동심이 파괴데업습니다
@김지호-q9w
5 жыл бұрын
수고 하셨습니다
@kimwoo3487
3 жыл бұрын
8년이 지난 지금도 띵곡이네
@Shangnamaga
2 жыл бұрын
9년입니다만...
@sex_on_the_bitch.
2 жыл бұрын
@@Shangnamaga 10개월전 댓글이잖아
@sex_on_the_bitch.
2 жыл бұрын
이걸 띵작이라 해야하나..?
@Shangnamaga
2 жыл бұрын
@@sex_on_the_bitch. 지금은 9년이유..
@sex_on_the_bitch.
2 жыл бұрын
@@Shangnamaga 아니 10개월전에는 8년이였겄지 이해좀
@배고픈홍시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추억이다.. 유해하면서도 중독성있었던..
@azza7483
3 жыл бұрын
어릴 때는 재미있다고 그리 많이 들었는데 성인 되고나서 들으니까 기분이 묘하네
@도윤김116
4 жыл бұрын
이때쯤 2020에 보는사람? 나와줘야지
@Peck콕콕이
4 жыл бұрын
오 너도? 나두!
@치버치즈비버
4 жыл бұрын
저두
@불펌하면죽인다
4 жыл бұрын
야나두
@Studio-No.2
4 жыл бұрын
나두
@얍쌔비
4 жыл бұрын
저요
@user-smrro11111
3 жыл бұрын
멜로디는 존나좋아 진짜 ㅋㅋㅋ
@Eric_Erib
12 күн бұрын
초1때봤는데 추억이네요 그립다 진짜
@이민규-y5o
4 жыл бұрын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구나..... 그때는 이런 내용인지도 모르고 부르고다녔는데
@clover-oc4fb
5 жыл бұрын
들었는데 눈물나는데....진짜목소리가 너무좋음
@luu732
6 жыл бұрын
이게 원곡보다 뇌리에 잘 박힌다 시발ㅋㅋㅋㅋ
@mirine4287
4 жыл бұрын
원곡 뭐임?
@atzmusayin
4 жыл бұрын
@@mirine4287 도레미파론도
@으으-i6n
4 жыл бұрын
이게 원곡같은데요 정말 동화같은 말투
@장애인야구동호회우수
4 жыл бұрын
@곤신 엌ㅋㅋㅋㅋㅋㅋ
@계란후라이-w7i
4 жыл бұрын
@@atzmusayin ?
@sevenking7
Ай бұрын
릴스에 떠서 원곡 보러왔으면 개추
@정원-q4r
Ай бұрын
개추
@넥제
Ай бұрын
타임스페이스
@Sk마
Ай бұрын
개추
@user-rs9ke8lz1s
Ай бұрын
미친개추
@땡구1
Ай бұрын
개추
@관종소년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초등학교 때 뭔지도 모르고 까마귀 멧돼지 칼빵~ 까마귀 멧돼지 칼빵~ 이러고 다녔는데 드디어 그게 어디서 나온지 알게 되는군요
@이우주-i7e
3 жыл бұрын
친구 없는사람 ⬇️
@이름없음-c2d1y
3 жыл бұрын
1
@애무부장관-o1v
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생각나서 와봄ㅋㅋㅋㅋㅋ
@이름없음-c2d1y
3 жыл бұрын
@@애무부장관-o1v 저도 ㅋㅋㅋ
@bosms9134
3 жыл бұрын
ㅋㅋ
@유대경-l5s
3 жыл бұрын
와
@user-bin0815
2 жыл бұрын
이거 듣던때가 중학생이였는데 ㅋㅋㅋ 벌써 성인이 되버렸네 개추억이다 ㅋㅋㅋㅋ
@chan__25-t4y
Ай бұрын
갑자기 까마귀 멧돼지 칼빵 흥얼거려져서 찾아보니까 배때지였네 ㅋㅋㅋㅋ 05 추억 하나 회상합니다 ㅋㅋㅋㅋ
@easyjinse
4 жыл бұрын
초딩때본거 뱅드림을 하는 씹덕이 되어 그 뱅드림이 도레미파론도를 테마곡을 하여 찾아왔다
@크림-o1n
4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이 레전드다...
@minchoistruth
4 жыл бұрын
야 너도? 아나두!
@힘곡
4 жыл бұрын
느그
@뿅뿅쓰
4 жыл бұрын
어?너두?
@김아요호시
4 жыл бұрын
너도..?
@신현정-i4h
3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생각보다 충격적이다.........말투도 상냥한데..처음보는대 내동심이 사라졋어요 내동심내놔 그림도충격적이다.. 처음 평범함 중간 점점 이상해진다 후반 ???무섭다
-가사- 옛날옛날 아주 먼 - 옛날 작은 하마는 작은 장난감 기차를 가지고 있었어요 작은 하마는 작은 장난감 기차를 매우 사랑한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작은 까마귀가 날아와 작은 장난감 기차를 가져가 훔쳐가버렷어요 그래서~ 하나 ,둘 , 하나, 둘, 하나, 둘 ,셋 언덕을 넘어서 산골을 넘어서 골짜길 넘어서 가자~ 계곡을 넘어서 바다를 넘어서 하늘을 넘어서 가자~ 내 작은 장난감 가져간 까마귀 친구 그 친구를 만나러 갈꺼야 가장 소중한 것은 내 작은 친구 기차 오르기 버거운 나무위에 있더라도 너와나 손 잡고 서로를 마주보며 니 배때지 꽂히지 칼빵 작은산 넘어 칼빵 작은 계곡 건너 칼빵 작은 나무 타고 칼빵 돌려줘 내 작은 친구 작은산 넘어 칼빵 작은 계곡 건너 칼빵 작은 나무 타고 칼빵 웃으며 함께 ㅈ 되 봅시다~ 작은 하마는 너 -무 슬펏지만 용기를 내기로 했답니다 하나 둘 하나 둘 셋 아침이 지나고 점심이 지나고 저녁이 지나도 가~자 구름을 넘어서 달님을 넘어서 별님을 넘어서 가~자 밤 하늘 아래서 흘린 눈물을 머금고 그 새끼를 만나러 가~자~ 고인이 되고나면 그땐 알수있겠지 지금은 그머리통이 텅 비-었-어-도- 하지만 그 때는 하늘을 바라보며 모두들 미소를 지으며 칼빵 놔바요~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돌려줘 이 새끼야~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날 건들면~ ㅈ 되는 거야~ 자 여러분 오늘 이야기 잘 들으셧 나요? 시발 누구든 작은 하마를 건드리면 ㅈ 되는 거에요 아주 ㅈ 되는 거야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뒤돌아봐도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넌 그냥 ㅈ 되는 거야~ 하마를 건들면 칼빵 누구든 건들면 칼빵 시발 그냥 다 칼빵 뒤돌아보면 너도 하마를 건들면 칼빵 누구든 건들면 칼빵 시발 그냥 다 칼빵 웃으며 칼 꽂으면 작은 세상 하마는 행복한 미솔 짓게되~
이거 초딩때 애들이 뜻 모르고 합창 했다가 선생님 한테 단체로 혼났는데ㅋㅋㅋㅋ 진짜 추억이다
@janiceahn8805
3 жыл бұрын
아니 이거 몇년전껀데 들을때마다 계속 듣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
@NineTailedWolFox
3 жыл бұрын
한 5년 전부터 봐왔습니다... 이 영상을 볼때마다 그때가 생각납니다... 어떤 연유로 이 영상을 알게되었는진 모르겠지만 그 당시 유튜브가 너무 추억이었습니다... 시유라는 보컬로이드를 그 당시에 처음 알고 듣게 됐을 때 느낌이랑 지금의 느낌이랑 너무 다르더라고요... 갑자기 왜 씨유 얘기를 하냐면 이 영상을 알게 됐을 쯤에 시유를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도 제가 처음 들었을 때 의 어떤 느낌이있었습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새로운걸 처음 배운, 새로운 길에 접하게 되는 느낌을요... 지금 와서는 몸도 마음도 너무 늙고 썩어서 순수했던 그때의 느낌을 추억만 할 수 있을 뿐 다시 느낄 순 없네요... 이런 생각을 할때마다 마음 한 구석에 구멍이 난 듯해요... 그리고 가끔 생각하죠... 그 당시로 돌아갔으면 지금보다 더 잘하고 후회하지 않았을까... 게임에 미치지 않고 음악이라도 할 걸 그랬다... 등 등... 연락처도 없어 이젠 만날 수도 없는 5년전의 친구들이 보고 싶어지는 날이네요... 지금은 심지어 해외에 1년이상은 체류해야돼서 한국에 있던 친구들도 못 보거든요... 너무 말이 길어졌네요... 아무래도 늙다보니 현재보단 과거의 순수했던 때가 그렇게 꿈꾸는 아름다운 이상에 가까웠다고 느낍니다... 계속 마음 한 켠이 공허하네요... 하지만, 저는 다시 수많은 인연과 함께하며 여러가지 색으로 제 마음을 물들이고 구멍을 메우겠죠... 이렇게 추억을 회상하는 것도 추억이 되고 다시 제 마음엔 구멍이 생길겁니다. 죽기 전까지 끝나지 않는 반복이겠죠. 그 삶조차 아름다우니 저는 오늘도 누워 내일의 저에게 이 삶을 맛보여줍니다. 다음날의 저는 제게 욕을 할 수도 감사할 수도 있지만 이 기억은 여기서 이만 묻도록 하죠... 내일은 더 나은 자신에게 맡깁니다. p.s. 만약 이걸 보게되시는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 여러분. 절대로 게임이나 휴대폰만 하며 시간을 낭비시키지 마십시오. 그건 언젠가 저처럼 하나의 추억이 될 수도 있지만, 음악이나 공부, 미술같은 즐거워 할 수 있는 일도 해보십시오. 저는 고등학생이 돼서 이런 것들을 하려고 하니 힘들더군요... p.s.s. 참고로 2021년 기준 11학년(고2)입니다. p.s.s.s. 너무 길게 썼네요... 도배되지 않길 바랍니다... 이만 글 올립니다... From. DIStortion
@macaroon540
Жыл бұрын
와.... 마음이 찡해지는 댓글에 그렇지 못한 영상이네요..😢
@нфд-СССР
2 ай бұрын
이거 어렸을때 보고 ㅈㄴ 무서웠었는디 지금은 "이거 우리 반에 유행시키고 싶다"라는 생각이 가득 참(쌤이 이거 못보게하면 어떡하지?)
@달려라하니-v9y
3 жыл бұрын
아니 고2가된 지금 들으면 너무 사악하고 잔인한데 초2떄 난 친구들이랑 ㅈㄴ 웃으면서 부르고 다녔네..? 어떻게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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