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보러 갑니다. 청두에 머무는 기간은 20일 가까이 있을거고, 선수핑에는
일주일 정도 그리고 두장옌 거쳐서 비펑샤까지 두루두루 볼 예정입니다.
푸바오 직접 본 지 2년이 넘은 까닭에 동영상 뒤적이며 보다가 안 올렸던 것 하나 올려둡니다.
솔직히 보고 싶다는 표현보다는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겁니다. 시간 제한이 있어 많이 담아오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한번 가 보려구요.
야생 동물 보러 해외에 종종 나가는데 그때마다 낯선 것들에 대한 약간의 두려움이 있는데 푸바오 보러 가는 길은 기대되고 설레네요.^^
Негізгі бет Үй жануарлары мен аңдар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 2022/5/14 ( FU BAO, 福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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