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 : • XXXTENTACION "Lonely" ...
외로울 때마다 난 랩을 했지 ㅅㅂ
외로울 때마다 난 랩을 했지 ㅅㅂ
외로울 때마다 난 랩을 했지 ㅅㅂ
외로울 때마다 난
외로울 때마다 난 랩을 했지 ㅅㅂ
외로울 때마다 난 랩을 했지 ㅅㅂ
외로울 때마다 난 랩을 했지 ㅅㅂ
외로울 때마다 난
괴로울 때마다 난 랩을 했지 ㅅㅂ
괴로울 때마다 난 랩을 했지 ㅅㅂ
괴로울 때마다 난 랩을 했지 ㅅㅂ
괴로울 때마다 난
괴로울 때마다 난 랩을 했지 ㅅㅂ
괴로울 때마다 난 랩을 했지 ㅅㅂ
괴로울 때마다 난 랩을 했지 ㅅㅂ
괴로울 때마다 난
모두가 날 떠나가도 랩을 했지
구석에서 조용히 채운 백지
심장이 아파 현실은 채찍
내가 이렇게 된 건 왜인지
앞이 보이지 않아 어쩌면 맹인
낯설진 않아 다 익숙한 얘기
떨어진다면 아마 아프겠지
yeah 사람들의 배신
익숙해지고
친숙해진 건
거울 속 괴물
보기가 싫어
나한테 왜 물어
어차피 관심도 없잖아
난 그렇게 되물어
입술만 깨물어
간단한 셈으로도 나오지
모든 건 zero
결국엔 아무도
결국엔 아무것도
다시 다음으로
니들은 입 다물어
아무것도 모르면서
어쩔 수 없이 난 맘을 비웠어
가질 수 없다면 날 지웠어
현실은 그렇게 가르쳤어
화살푠 아래를 가리켰어
내 신경은 날이 서서
화가 나있지 앞이 안 보여
어차피 던진 거 다 필요 없어
급히 난 피로 덮어
물론 피는 못 내봤지 무서워서
단지 희망사항일 뿐
그냥 미쳐버리고 싶어서
과거의 기억도 아직 어지러워
그렇다면 더 어지럽혀
내 뇌 속은 난리법석
불에 난 기름을 부었어
활활 타라 활활 타
터져버려라 활화산
난 감정만을 따라가
전혀 이성적이지 못 한 사람
살아있냐고? 난 자살함
ㅅㅂ 몰라 다 잘 살아
할 말이 너무 많아 너무 아파서
난 너무 작아서
외로울 때마다 난 랩을 했지 ㅅㅂ
외로울 때마다 난 랩을 했지 ㅅㅂ
외로울 때마다 난 랩을 했지 ㅅㅂ
외로울 때마다 난
외로울 때마다 난 랩을 했지 ㅅㅂ
외로울 때마다 난 랩을 했지 ㅅㅂ
외로울 때마다 난 랩을 했지 ㅅㅂ
외로울 때마다 난
Негізгі бет [자작랩] 모난돌 - "외로울 때마다 난 랩을 했지" (Prod by @rapo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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