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을 높일려면 내안의 두려움을 없애야함.그래야 강약약강이 없어지고 인간을 대하는 방식이 다르지 않고 용감해짐
@소정-p6b3l
6 ай бұрын
저는 일부러 사람들을 만나면 저를 낮춰요 저도 왜 그런지를 모르겠어요 이런 심리는 뭘까요
@황지니-w9j
10 ай бұрын
1. 모든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기준이 내 안에 있어야 한다. 예)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 미안함을 표현하거나 가지지 말자 예) 정수기에 남은 물의 양이 얼마 없어서 다 먹었는데, 다른 사람이 정수기 물을 찾으러 와서 그 상황에 미안함을 느끼고 정수기 물을 가지러 가지 말자. 2. 모두가 즐거운 유머를 하고 대방을 낮추는 농담을 하지 말자 예) 상대방을 낮추는 농담을 함으로써 자신이 희열을 느끼나..? 예) 내가 진짜 자존감이 높으면 다 같이 즐거운 농담을 하겠지. 뭐하러 그런 기분나쁜 농담을 하겠나 3. 자신의 생각, 느낌, 요구를 상대방에게 말해야 한다. 예) 나는 상대방에게 요구를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다. 우리는 모두 절대적 가치가 있다. 예) 자신의 느낌과 생각은 나를 이루는 근간인데, 진짜 자존감 높은 사람은 나를 대리고 다니면서 나에 대해 이야기를 잘 한다. 4. 속상한 상황에서 남 탓보다는 그 상황을 이겨낼 방법을 생각한다. 예) 내가 잘못했으면 사과하면 되지! 예) 환경적으로 일어나는 일은 객관적으로 다 일어난 일일 뿐이다. 예) 그냥 해결하면 된다
@DD_psychology
5 ай бұрын
자존감이 낮아서 마음이 너무 힘들다면 아래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 (마음이 불안하고 힘들 때 꼭 봐야 하는 영상) kzitem.info/news/bejne/rIF9qZ-JaWejaGUsi=RS09QtG666eCocPD
@pearl_w_m
4 ай бұрын
하지만 나에 대해 솔직하고 진실하게 얘기했다가 통수 맞은 게 한 두번이 아니어서 이제 나에 대해서는 말 안 하는 게 진리라고 깨달았음. 자신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좋음. 선생님 말씀, 전체적으로 다 수긍하지만 이 부분만큼은 적어도 저한테 있어서는 맞지 않네요
@클리어-x6e
4 ай бұрын
저는 자존감낮은편인데요 63세입니다 근데 분명저는 자존감 낮은편인데요 사는데 불편함도 없고 심지어저는 제조업대표이고 부자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는데 아무 문제가 없던데요 잘 고쳐지지않고 그것때문에 너무 에너지 낭비가 심하니 그냥사시라고 하고싶네요
@황지니-w9j
10 ай бұрын
와 오늘 마음이 울렸어요. 남탓하는 말.. 나도 은연중에 남탓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 물론 말로 하진 않았지만, 내면으로는 그랬어요. 쟤 때문에 안되니까 나라도 해야지! 라고 하면서 내 마음에 솔직하지 못하고 그냥 무조건적으로 양보를 하는..? 그래서 요구도 못하고 그랬는데, 내가 요구 못할 이유는 없잖아요. 물론 나도 그 만큼 할당량을 해야 되겠지만, 지나치게 남에게 퍼주는 건 지양해야지. 그렇게 남탓을 하게 되면 내 인생의 주도권을 남에게 줘버리는 거고, 남이 잘못된거니까 남이 고치지 않으면 난 계속 괴로울 건데, 왜 남이 잘못된거로 내 인생의 주도권이 바뀌어야 하는가? 내 인생을 이끌어갈 힘은 나에게 있다. 내가 어떤 안좋은 상황이 닥쳐도 내가 힘을 가지고 이 상황을 이겨낼 수 있고, 대응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자존감이 높아지고 힘이 생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 이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지를 생각해야겠죠. 사람은 다 똑같다. 환경적으로 일어나는 일은 다 일어나는 일일 뿐이다. 거기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는,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응할지를 선택할 수 있다는 거죠.
@김푸닝-e2f
2 ай бұрын
자존감은 완벽한 넘사나 가질수 있던데요 살아보니까요
@감사-s8o
Жыл бұрын
기가막히네요 딱맞는 말씀입니다 가까운 사람중 그런사람 봤어요.ㅠㅠ
@진짜로-o4s
Жыл бұрын
전 저의 대한 얘기도 많이하고 가치관 이야기 등등 굉장히 많이 했어요 자존감도 굉장히 높았고요 한순간에 이렇게 자존감이 낮아져서 너무 힘들고 낯설어요
@hajagu8813
Жыл бұрын
8:20. 근데 너무 자기 생각 얘기 하는거 노잼 이더라구요.. 노잼
@인아-n4j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요 선생님 저는요!!5가지 해당사항 없는데요 자존감 많이 낮습니다,,저같은 케이스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요?!?!?!?!궁금합니다.그리고 자존감 높이고 싶어요 선생님...
@김민지-h8u1i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에는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계속 발전시키면 저절로 높아지는것 같아요!
@DD_psychology
Жыл бұрын
저런 말투로 나타지 않더라도 자존감이 낮을 수 있죠ㅠ 자존감 높일 수 있는 콘텐츠도 열심히 만들어보도록 할게요!!
@인아-n4j
Жыл бұрын
@@DD_psychology 감사합니다.선생님❤️
@해피데이-t1n
Жыл бұрын
나 자신이 존재자체로 소중하다는걸 믿는것이 첫걸음 같아요 저는.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절대적존재가치 를 갖고 태어난다는걸 다 커서 알게 되었어요.존재만으로도 사랑받는 경험을 계속 해주면 많이 도움되어요.(나자신을 스스로 친절하게 대하기)❤
@오문희-b3h
Жыл бұрын
시댁과의 관계에서는 듣기싫어도 꾹꾹 참는것도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건가요??
@냥이럽어
Жыл бұрын
아뇨... 그건 자존감보다는 가정의 화목을 위해 내 감각과 감정을 인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 선을 넘으실 때는 선을 명확하게 그어주셔야 할 것 같아요~~
@DD_psychology
Жыл бұрын
시댁과의 관계에서 내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참는 것을 자존감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오랜 시간동안 우리 사회에서는 며느리 들에게 그런 역할을 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굳어져 왔으니까요. 그런 며느리들, 어머니들의 인내로 가족들이나 자녀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던 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참 안타깝게도 위에 냥이럽어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그 역할을 감당하는 게 고통스러워지는 지경에 이르는 경우도 많이 있는 것 같아요. '화병'의 가장 큰 원인이 되기도 하구요. 그럴 때는 '며느리'라는 사회적 역할을 어느 정도는 거부할 수도 있어야 내 마음건강, 정신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 같아요. 가족한테 잘 해주려고 해도 내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할 수 있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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