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성서학당 잠언 4강 "지혜의 연설" (김기석 목사) 영적인 지혜의 성장을 위한 발걸음! 김기석 목사의 잠언 4강 하나님과 지혜를 외면하지 않는 세계로 함께가요~ 본문말씀 : 잠언 1:20-33 1. 지혜의 부름 2. 초대를 거절한 사람들 3. 멸망의 길과 평안의 길
귀한말씀 듯고 또다시들엇습니다 감사드림니다 주님! 주님에 귀한종을 통해 은혜주심감사드림니다
@joyfulpeace4726
4 жыл бұрын
이 귀한 말씀을 듣게 됨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 뜻에 맞게 살도록 노력하려 합니다.
@user-wx7nw2rb8k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성경공부를 배우면서 하나님의 말씀을깨닫게 되며 은혜가되계하시며 나의 성품이 변화되게하여주시고 믿음이 성장하게 하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user-ut3be5co5y
4 жыл бұрын
어려운 성경을 싶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yr55533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gu3fs9zl3f
8 ай бұрын
아멘♡
@rucixghdwls3044
6 жыл бұрын
주여...용서하여주소서.;;
@user-yi6vc5ip3r
2 жыл бұрын
아!! 좋다
@cocabkim
8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kw7ej4il3d
4 жыл бұрын
말씀이 너무 좋아요
@myongmackey8928
6 жыл бұрын
주여 감사드립니다
@user-vt1wu1xr7l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팬 되었어요 목사님 말씀을 통해서 오늘 저도 다른소리로 가득차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는지 저를 돌아 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밑힘의 저력을 가져보도록
@user-gw4tz8lx7d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너무 행복합니다. 오래도록 말씁 공부 해주세요
@user-el7rr2nl1h
2 жыл бұрын
지혜의 여인이 우리에게 간절함과 절실함으로 알려주고있네요. 믿음은 들떠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에 위로를 받습니다.
@user-sl4nr6jd3l
5 жыл бұрын
캬~~없으면 좋아요ㅠㅠ 강의 감사합니다 닛시
@onesimo9858
5 жыл бұрын
ㅇㅁㄱㅅㅇ~
@user-oj9or3jw8b
3 жыл бұрын
21018
@user-jm7bn9ce2h
5 жыл бұрын
1:46 (4강) 잠1:20-33📖 6:08 ->지혜에 대한 소개 지혜가 히브리어에서 여성 명사로 의인화돼 나타남. 고대 가부장제였는데 지혜(여인)이 집에서만 조신히 있는 게 아니라 길에서 부르며 공적인 광장 자리에서 소리친다고 함. 지혜와 소리는 하나다. 내가 하는 말이 곧 나다. 내가 한 말이 나를 짓는다. 내가 하는 말이 집의 분위기를 만든다. 태초에 하나님도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했듯이. 이사야 40:3 광야의 외치는 소리 지혜가 “ㅇㅇ씨!” 부르며 소리를 높이며! 소리를 지르며!! 소리를 발하며!!! ->조곤조곤 다정하게 평온하게 말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지혜를 버리기때문에. 절박함. 혼신의 힘을 다해 소리를 지름. 9:10 소리를 높여하는 말은 때로 눈물겹게 호소하는 말, 비난하는 고발, 책망, 위로일 수도 있다 :예언자들의 고발은 토라를 근거로 한다. 출애굽기의 하나님: 토라의 요추:가난한 이들에 대한 우선적 관심. 경제적 가난만이 아니다. 고아 과부 나그네. 주류사회에 의해 투명인간 취급 받는 사람. 하나님은 투명인간을 불투명하게 만든다. 힘있는 너희는 이들을 도와야 해. 이게 무너질 때 예언자들이 고발한다. 예언자들이 주로 고발하는 (우선적) 대상: 왕 제사장 예언자 (백성 포함) 예언자의 눈에 보이는 것: 절망 속의 희망. 입춘. 설립ㅇ 들입X 겨울 한복판에 봄이 들어선 것. 이후에 이뤄질 일을 본다. “아니, 하나님이 희망을 시작하셨어.” 그런데 거짓예언자는 위로만 한다. 또한 예언자의 말은 ‘망치의 언어’. 단단하게 굳어진 마음에 타격을 가해 깨뜨린다. 이미 망각된 걸 깨트림으로써 진리를 드러낸다. 충격에는 망치언어도 있지만 미풍언어도 있다. 팍!말하면 확! 와닿는.. 마틴 루터 킹.. 봄이 되면 얼음이 녹듯 아름다움 앞에서 마음이 녹을 때도 있다. 음악을 연주하는 기쁨, 미술을 감상할 줄 알아 누릴 줄 알면.. 예술을 향유하는 능력.. 내가 풍성하고 새로워진다. 17:40 지혜의 여인이 외치는 자리. 길거리, 성문어귀, 시끄러운 곳, 광장, 네거리.. 안 간 데가 없다. 어디서든 외친다. 다양한 곳에서 말한다는 의미? ->하나님의 지혜는 교회 안에서만 작동되면 안된다. 일상의 삶, 시장거리에서도 하나님의 지혜가 드러나야 한다. 사람들이 만나는 광장, 음식점에서도 통용돼야 한다. 연구소, 시장에서도 난 하나님 믿는 사람다워야 한다. 예배당에서 찬송 부를 때만 하나님 믿는 사람이면 안된다. (20-21) 지혜에 대하여 소개 (22) 지혜가 직접 말함 1)부정하는 말로 시작. 무너뜨려야 세울 수 있기에. 흔히 무너뜨리는 건 잘한다. 근데 세우는 건 잘 못한다. 공동의 무너뜨려야할 적이 있을 땐 딱 뭉치지만, 세울 땐 각각 자기 이해관계가 다르니까 갈등이.. -부정의 내용: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1)어리석은 자들 =무지한 자들 (2)거만한 자들=남을 조롱하는 자들 (3)미련한 자들=지식을 미워한다. 한국교회가 지정의 중 지가 약하다. 감정 뜨겁고 열심을 내지만.. (23)책망 =바로잡아줌. 다뤄줌. 23:40💛 ‘가훈:매를 잘 맞아야 한다’ 누군가 날 책망할 때 잘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 ‘독자 제현의 많은 질정을 바랍니다’ 나를 꾸짖어 줄 사람이 없을 때 쓸쓸하다.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를 꾸짖지 못한다는 것도 때로 씁쓸하다. 꾸짖어야할 땐 꾸짖기도 해야하는데.. ->중요한 건 꾸짖음을 듣고 날 발전시켜가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 다신 안 틀리고 쑥쑥 자란다. (고쳐주면 불쾌해하는 사람이 있다.) ->지혜의 여인이 말한다. 내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영 =하나님의 숨, 루아흐, 정신 지혜 총명 내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어떻게? =영적인 지혜가 내면화될 것이다..! 지혜가 날 통해 드러나는 것..! 사50:4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내가 누군갈 깨우쳐주는 것도 소중하고 내 귀가 열려 누군가의 말을 깨달을 수 있는 것도 또한 중요하다. 그러려면 하나님의 숨이 내 속에 들어와야 한다. (24) 초대를 거절한 이의 이야기 29:10 불러도 듣지 않는 이유? 내 속에 다른 소리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듣고싶은 소리만 듣는다. 선택적 지각. 내가 늘 보는 것만 본다. 자기의 배를 하나님으로 삼은 사람은 지혜의 말이 안 들인다. 애굽왕 바로. 인간은 끝까지 가기 전에 돌이키기 힘든 존재. (26)약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책망을 듣지 않는다는, 귀를 닫는다는 작은 시작이 사람을 망가트린다. 34:00💛 24절과 정확히 대비되는 28절. 무서움 지혜를 거절하는 자들이 받는 보응: 상실한 자리에 버려짐. 심판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지식을 미워하기 때문. 여호와 경외하길 즐거워하지 않기 때문. 교훈과 책망을 받으려하지 않기 때문.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고 자기 꾀에 배부를 것이다. 자업자득 (32,33) 36:10 어리석은 자의 퇴보 =잘못된 길로 감. (잘못된 길로 가는 게 잘 나가 보이기도 하지만.. 세상의 눈으론 성공같지만.. 하나님의 지혜를 외면하고 앞으로 나가는 것은 퇴보다..!) ( 때때로 산에서 길 잃으면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과 조금만 더 가보는 것 중 아깝더라도 돌이켜 돌아가는 게 낫다.)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가 배우려하지 않는 게 =안일함이다. 미련한 자가 배우지 않는 건 자기파괴적이다. 거꾸로 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 없이 안전하리라.->지혜의 여인이 등장해 소리질러서 무서웠는데.. 마지막 말은 무섭지 않다. 약속으로 끝난다. 지혜의 말을 들으면 마음의 중심이 잡혀서 들뜨지 않는다. 무게중심이 내려온다. 믿음=밑힘=저력=웬만한 풍파에도 흔들릴지언정 휘릭 넘어가지 않는 것이다. ->주님의 지혜가 내 속에 들어오면 ‘바닥짐’ 을 삼으면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다. 지혜의 여인은 특정 장소가 아닌 일상의 모든 곳에서 우릴 부르고 있다. 다른 소리로 가득차 있지 않길..
@user-yh8mf4bt3y
4 жыл бұрын
서양 이름 Sofia(소피아) 라는 이름이 곧 '지혜'라는 뜻입니다
@user-cg5mg9ir6p
6 жыл бұрын
이찬수 목사님 설교 하나님 이름의능력
@bluerose7920
3 жыл бұрын
건국 대통령, 건국의 역사 이호 목사님
@anchangseok7651
4 жыл бұрын
광고가 너무 많아요.....
@TV-oz9wk
6 жыл бұрын
잠언은 예언입니다. 깨어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하면 전혀 다른 뜻으로 받아집니다. 바벨론적인 신학의 잠에서 깨어나십시오.
@MrSangmun
6 жыл бұрын
성경을 알고자 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함이지, 목사들의 지식의 향연을 보기 위함이 아닙니다.
@MrSangmun
6 жыл бұрын
성경공부에 레테란 걸 인용할 이유가 있나? 아무쪼록 4강에 잠언 1장 20절 징하다. 너무 쓰잘데기 없는 걸로 엿가락같이 강의내용 늘리지 말고, 최대한 성경에 촛점을 맞춰서 강의해 주세요.
@user-xm6sr1jk6d
5 жыл бұрын
그럼 그냥 성경독해만 읽으세요~ 레테를 인용함으로 어려운 헬라어를 평신도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시는데 무슨...
@user-gs6lu7gq6w
4 жыл бұрын
설교자의 설교를 보면 그 사람의 지성과 사람에 대한 이해, 신학적인 입장, 성도들에 대한 배려를 담은 인격 등이 보여집니다. 그래서 참 조심스러울 것 입니다(조심스러워야하고)..! 개인적으로는 김기석목사님의 늘 깊고도 본질적인 말씀으로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기쁨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이런사람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pm9ci2wy7w
3 жыл бұрын
전혀요 한말씀 한말씀 진주처럼들리는데요? 목사님의 말씀이 안들고 다른 소리가들리더나요? 강의 다시듣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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