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행복한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이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성탄예배 못드리게되어 개신교가 맞선다는데 도리어 그동안의 성탄예배가 진짜 예수님의 탄신을 축복했었던건지....우리만을 위한 우리만의 잔치는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교회가 .....좀더 머리숙이는 자세를 가졌으면 좋겠다. 생각이듭니다.ㅠ
@user-yp7rv4dm3k
4 жыл бұрын
이 좋은 수업을 두 학생의 잡음으로 수업에 집중이 안되네요ㅠㅜ
@user-yp7rv4dm3k
4 жыл бұрын
@Green M 배려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user-yp7rv4dm3k
4 жыл бұрын
청중이 목사님 말씀 잘 들을수 있도록 옆에서 잡음 넣지 않는게 더 큰 배려라고 생각하구요 목사님이 수업준비 열심히 해 오셨는대 귀 기울여 잘 듣는게 목사님에 대한 예의고 배려입니다. 그러니 지나친 잡음을 내지 맙시다.
@user-yp7rv4dm3k
4 жыл бұрын
@Green M 그럼 그린님은 말씀을 잘 듣고 행함도 있는 사람이라 나를 악인이라 정죄하는군요. ㅉㅉ 불쌍하네요. 그렇게 행함이 출중하니 혹시 길 지나가다 오른 뺨을 맞거든 충분히 왼쪽 뺨도 내밀수 있는 분이겠네요. 승리하시길...
@user-yp7rv4dm3k
4 жыл бұрын
@Green M 저도 언쟁벌여 미안합니다. 그리고 좋은 말씀 준비하신 목사님과 패널분들 그리고 그린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합니다.
@윈스턴스미스
7 жыл бұрын
의인과 악인이 공익과 사익으로 구분되나요? 예수 보혈 외에 의인이 되는 법이 있습니까? 성경은 그 처음과 끝이 예수의 피 입니다. 더욱 더욱 그 피를 확인하고 확대하고 설명하십시오. 구주의 복음을 전할 제목은 주의 보혈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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