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수탁수수료 별로 안뗍니다... 도매시장 수수료가 더쌘데 문제는 도매와 소매 가격 차이가 너무심해서 농민들이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끼는거에요. 최근3년 비료값 인건비는 올랏는데 농산물값은 오히려 내리거나 같거나... 원예 시설야채 과일등은 이상기후 문제로 비싸졌는데 마늘 양파 배추등 농가들이 많이 생산하는 작물들은 가격이 좋지않았습니다. 생산쿼터제를 도입하던지 최저생산비보장을하던지 해줘야되요
@함형래-n9w
6 ай бұрын
얼마나 떼어 먹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허나 주위 어른들 이야기를 들어 보면 농사짓는 어른들과 밑에 농협직원들의 고충도 이만 저만이 아니더군요... 농작물 품질이 안좋으면 거기서 갈등이 시작됩니다. 품질이 좋으면 누가 뭐라 할 사람 아무도 없지요.
유통공룡들이랑 경매, 공판장이랑 한통속이니 정작 피해자는 농민과 소비자들.. 풍년되도 위에서 유통 막아서 판로가 막혀 갈어 엎는 것 수차례 봤습니다. 물량풀리는 것을 막아버리니 소비자가는 그대로구요.
@새낭골
6 ай бұрын
생양파 상품성 없으면 다버려야 하나? 1차가공이나 2차가공상품으로 만들어 유통하면 안돼나?이런걸 지원하는게 농협과 지방자치에서 해야하는 일이지
@TINATINA-dh9lq
6 ай бұрын
왜 매번 이럴까요...마음이 아프네요.
@오렌지왕자
6 ай бұрын
남아돌면 농협에서 사서 전국 하나로마트에 싸게 풀어라
@jisteve9532
6 ай бұрын
시장에 맡겨야 모두가 잘 산다.
@moonmoonblueblue1493
6 ай бұрын
선진경제로 갈수록 3차산업이 발전하는 관계로.... 중간상의 수가 계속 증가해서 서로 챙겨가니 가격은 계속 올라가는게 시장경제임....... 시장에 맡기면 내려갈거라는 것은 착각....
@bigbingbig7735
6 ай бұрын
양파가 비싼데....왜 가격을 내려서 안파나 했더니 농협 시키들이 매입을 안한건가 다 버린다...아깝다... 매입해라 농협시키들아
@hjKFfJjObxiQ
6 ай бұрын
농업으로 돈을 버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운영비와 농자재 비용은 매년 올라도 판매 원가에 하나도 반영하지 못합니다. 풍년이면 가격이 폭락하고 수확량이 적으면 수입해서 풀어 버리니 아무 대책이 없지요. 농업을 그만두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농업을 계속하면 천천히 자본을 까먹고 망해 갑니다.
유통단계마다 30% 더붙는다 가격의 비밀아닌 비밀 누가 더 탐욕을 부리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결정 된다 😊
@킴낭건
6 ай бұрын
농장과 직거래하는 유통구조를 확대해야 합니다!
@이은영-j5u
6 ай бұрын
중간유통없애야한다
@ilililil248
6 ай бұрын
농민분들도 이제 팔로를 자체로 만들어야한다
@웅수김-m5m
6 ай бұрын
그거하라고농협만들엇는데지금돈장사만하니
@user-wc3cq6dq5o
6 ай бұрын
농사짓는 사람들이 고생한 만큼 수확도수입도 많아졌야합니다
@정-k1z
6 ай бұрын
귤로 초콜릿만들어서 판매하는것 처럼 양파로도 쥬스,초코릿 만들어요. 그리고 생생정보통이나 6시내고향같은곳에 출연해서 창고에 양파가 이렇게 많이 제고되어있다~하면서 눈물흘리면 마음약한 시청자가 사줄걸요. 감자도 제고되어 창고에 짱박힌거 6시 내고향에 출연해서 울어대니 다 팔렸잖아요. 체면은 잠시접으면 등따시고 배부를수 있으니까..
@train0general
6 ай бұрын
초콜렛 복불복인가?
@수하다-c1c
6 ай бұрын
양파가격 너무 비싸요 ㅜ.ㅜ
@시온-x7l
6 ай бұрын
고생해서 농사지었는데 비많고 일조량 적고 🌦 수익은 수고만 훨씬 못하고 양파는 갈라지는데 중간에서 걷어 빼가고농민 수고와 눈물은 나몰라라 니사정이고 직거래같은 수를 쓰지않으면 망할위기 약속을 지켜 정직하고자 애쓰는데 그럴수록 더 돈들고 되려 강포횡포 별스런 불이익 언행 충격에 마음도 두쪽 양파같이 갈라지고 .. 농사일은 사랑하는데 어떤 프랜차이즈도 그래요 좋은돌파구로 제주농가도 제주양파도 저도 저같은 이들까지도 다 잘풀려서 아주 잘되길 빕니다♥️♥️♥️🙏🏻🙏🏻🤍🤍🤍
@7mandalorian
6 ай бұрын
인구 줄면 땅도 남아 돌 텐데.. 그냥 다들 주말농장 하면서 야채, 채소, 과일 스스로 지어 먹읍시다 비싼 농약도 쓰지 말고 못난이 나와도 상품할 거 아니니 그냥 먹으면 되고... 이웃끼리 물물교환도 하면서... 인건비도 비싸고 대규모 농작도 안되는 국토인데 산업형 농업은 어려운 나라인가 봐요
@함형래-n9w
6 ай бұрын
뭐 날씨가 안따라주기도 하긴 하지 잘못된 비료 시비양, 두둑의 높이, 병해충관리 기타등등으로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건데 그놈의 관행 농법 이제는 바뀌어야 하지 않나? 이제는 환경도 극대화 되고 있는데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몇십년전 농법을 그대로 계속 고집하고 있으니 원
@smokerheavy7508
6 ай бұрын
흠.. 구체적으로 관행의 어떤 농법이 잘못되었다고 보시는가요? 관행농법을 대체할 획기적 신농법 같은 건 사실 나오기 어렵습니다. 수천년간의 농업으로 육종-파종-시비-방제/생장-수확 이 과정이 정립되어 있고, 이 과정 이상 크게 뭘 할 수가 없어요. 농민들의 경험데이터+농업기술센터에서 매년 제공하는 기술정보에 따르는 게 제일 안전합니다. 한 해 농사 한방에 망치기 싫으면 조심스러워야 해요. 다만 상황에 따른 시비량 두둑형상 조절 같은 건.. 숙련된 농부라면 알아서 다 조절합니다. 다만 그게 관행의 구태농법인지 혁신인지 따질 만큼 본질적 변화는 아닐 뿐이예요. 현실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효율을 혁신적으로 늘리려면 시설재배+고도의 기계화+소농중심 농업을 대농으로 재편하는 수밖에 없는데.. 그러려면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갑니다. 유통구조 문제는 언급 안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기후와 토질이 농업하기엔 사실 별로 좋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아주 쉣이예요. 이런 여건에서 나름 용써서 소출 뽑고 있는 거예요. 도시 사람들이 농민들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 농민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함형래-n9w
6 ай бұрын
@@smokerheavy7508 유튜브만 봐도 잘 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 확실히 구별되는 농가가 나오는데 왜 그런겁니까? 고추 두둑은 작게 만들어 놓고, 헛골에 부직포 까는것도 나온지가 언제인데 그것도 안하고 병해충예방은 미리미리 하지도 않고 탄저병이 걸렸다 뭐다 말하고 기술센터에서 대책이 나오면 뭐하냐고요, 귀찮아서 안하는데 유튜브에서도 두둑을 크게 하라 그렇게 자료가 많이 나오는데 몰라요 몰라. 왜 부모가 배추 심는것 하고 제가 심는 곳 하고 차이가 나냔말입니다. 부모 배추밭은 누렇게 병들고 왜 제가 심는 밭은 시퍼렇게 멀쩡하냐고요 배추를 누렇게 만들어 놓고 좋답니다. 참나 제가 해보라고 하는데 근데 부모는 안한답니다. 비싸다고 귀찮다고 손이 많이 간다고 고추도 참나 어이 없지 왜 제가 할 때는 부모가 했을 때 보다 매출이 더 늘어났냐 말입니다. 부모가 키운 고추는 품질도 수확량도 형편없었습니다. 아니 하우스고추인데 더 어이 없었고요 적어도 노지고추보다는 더 잘 나와야 하지 않냐고요 그래 놓고 고추값이 없답니다. 품질이 떨어지는데 무슨 고추값 타령합니까? 제가 볼때는 고추 품질이 너무 형편없었습니다. 누가 봐도 안좋은데 그래놓고 자기네 고추가 최고 좋다 말하는데 어이없었고 제가 붙잡고 할 때 실제로 200더 나왔고, 올해는 품질쪽으로 손을 볼 계획입니다. 제가요 완효성 비료 쓴다고, 왜 그딴 비싼 비료 쓰냐고, 고추 Y지주대 사용한다고, 하나에서 열까지 욕 드럽게 처먹었습니다. 올해 저는 완효성 비료에 미생물까지 적용할거고요 근데 끝에 결과가 확연히 차이가 나는데 몰라요. 답답합니다 답답해 주위에 밭들봐도 답이 없어요. 무슨 일지도 안쓰는데 뭘 바랍니까? 부모와 자식간에 세대차이 알고는 있으십니까? 농사에도 이렇게 세대차이가 이렇게 납니다.
@smokerheavy7508
6 ай бұрын
@@함형래-n9w 님이 말씀하시는 문제에 공감합니다. 연로하신 분들 중에 가격 싼 비료, 농자재에 집착하고 주먹구구식으로 하시는 분들 많은 게 사실입니다. 변화가 있을 리 없죠. 그런데 제가 사는 지역은 그런 분들도 있지만, 유튜브는 물론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서 소소하나마 색다른 시도를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제가 친환경 쪽에 관심이 있어서 농업기술센터 강좌 가 봐도 생각보다 연구해 가면서 농사하시는 분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귀농하신 부모님을 수십년간 따라다니고 몇년 전 저도 내려온 입장에서 보면, 그래도 과거보다는 많이 나아진 게 사실입니다. 아직 더 나아져야 하지만요. 그러니까.. 제가 긍정적인 면을 주로 봤다면 님은 아직 많이 남아있는 구태에 좀 더 주목한 셈인데, 어느 쪽이 우리나라 농업수준의 평균치에 가까운지는 모르겠습니다. 님이 보시는 게 더 보편적인 모습일 수도 있죠. 그런데 기본적으로 고령분들은 보수적일 수밖에 없고 새로운 정보를 수집하는 능력이 취약하기 때문에 그분들 탓만 하기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유입되어야 변화가 생기는데 우리나라는 고령화/농촌인구감소가 다른나라보다 훨씬 심각하니까요. 님의 경우를 봐도 혼자 열심히 얘기해도 잘 안 먹힐 걸요. 옆에서 거들어주는 사람이 있어야지.. 양쪽 다 현실인데, 다만 한 가지, 우리나라 농업기술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도 한계가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기후 토질상.. 그러니 시설재배/소농위주 경작구조 탈피 말곤 답 없다는 거고.. 그래도 전보단 많이 나아졌다고 봐요. 예를 들어, 적어도 저희 지역에서는 고추두둑 크게 만들고 고랑 넓히고 관주해서 탄저병 예방하는 방식이 이미 여러 해 전부터 대세입니다. 시작부터 내병계 품종 심는 건 기본이고. 다른 곳도 전문적으로 재배하는 분들은 그런 것으로 아는데, 다만 소규모로 하시는 분들 중에는 예전방식으로 대충 하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님이 그저 도시에 앉아서 훈수만 놓는 사람이 아니라 직접 움직이는 분으로 보여서 반갑습니다.
@smokerheavy7508
6 ай бұрын
@@함형래-n9w 확실히.. 싼 비료 농자재에 집착하고 하던 방식만 고집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특히 소농분들..그런 면에서 님 얘기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전문적으로-좀 크게 경작하시는 분들 중에는 안 그런 분들도 많아요. 농민끼리, 혹은 농업기술센터나 유튜브 등을 통해 정보교류하고 새로운 시도도 합니다. 말씀하신 고추 예를 들면, 두둑 크게 만들고 고랑 넓히고 관주/멀칭해서 탄저병을 예방하는 게 몇년 전부터 이미 대세입니다. 내병계 품종 심는 건 기본. 전보다는 많이 나아졌다고 봐요. 다만 말했듯 몇백 평 소규모로 하는 경우 대충 하시기도 하는데.. 그분들 탓만 하기도 참 애매한게, 연세 많으신 분들은 기본적으로 방식을 쉽게 바꾸지 않습니다. 농촌에 젊은이들이 있어야 변화가 생기는데 우리나라 농촌고령화는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심각하니.. 님이 혼자 열심히 설명해도 잘 안 먹히죠. 옆에서 누군가 거들어 줘야 하는데. 그래도 평균적으로 보면 우리나라의 뭣같은 기후나 토질, 농업규모에 비해선 그럭저럭 소출 뽑아내고 있다고 봅니다. 아무리 잠재력을 끌어올려도 한계가 있어요. 그 이상의 성과를 거두려면 역시 시설재배와 대규모 경작 말곤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저 도시에 앉아서 훈수만 두는 분이 아니시라, 반갑습니다. 열심히 답 달았는데 이상하게 날아가서 다시 씁니다;;
@smokerheavy7508
6 ай бұрын
@user-xe1dp2pm9q 확실히.. 싼 비료 농자재에 집착하고 하던 방식만 고집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특히 소농분들..그런 면에서 님 얘기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전문적으로-좀 크게 경작하시는 분들 중에는 안 그런 분들이 많아요. 농민끼리, 혹은 농업기술센터나 유튜브 등을 통해 정보교류하고 새로운 시도도 합니다. 말씀하신 고추 예를 들면, 두둑 크게 만들고 고랑 넓히고 관주/멀칭해서 탄저병을 예방하는 게 몇년 전부터 이미 대세입니다. 내병계 품종 심는 건 기본. 전보다는 많이 나아졌다고 봐요. 다만 말했듯 몇백 평 소규모로 하는 경우 대충 하시기도 하는데.. 그분들 탓만 하기도 참 애매한게, 연세 많으신 분들은 기본적으로 방식을 쉽게 바꾸지 않습니다. 농촌에 젊은이들이 있어야 변화가 생기는데 우리나라 농촌고령화는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심각하니.. 님이 혼자 열심히 설명해도 잘 안 먹히죠. 옆에서 누군가 거들어 줘야 하는데. 그래도 평균적으로 보면 우리나라의 뭣같은 기후나 토질, 농업규모에 비해선 그럭저럭 소출 뽑아내고 있다고 봅니다. 아무리 잠재력을 끌어올려도 한계가 있어요. 그 이상의 성과를 거두려면 역시 시설재배와 대규모 경작 말곤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저 도시에 앉아서 훈수만 두는 분이 아니시라, 반갑습니다. 열심히 답 달았는데 자꾸 날아가네요. 왜 이럴까요..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싼값에 어떻게 파나요 그냥 파는 것도 아니고 양파 뽑는 인건비 포장비 운송비 등등 버리는 게 마이너스 면하는 거죠
@piree-kr
6 ай бұрын
저걸 수확하고 망에 담고 수송하는것도 다 돈입니다. 농부가 어찌 돈을 들여 그런 행동을 합니까? 그리 아까우면 님이 저 화면에 나온 사람들 수만큼 사람 사서 일당 주고 망에 담고 트럭 사거나 빌려서 파세요. 말은 쉽지만 사람 고용하는거 트럭 대절하는거 다 돈은데 너님은 돈 하나 안보태면서 남 탓을 그리 합니까? 돈벌려고 하는 일인데 싸게 팔면 적자에요. 작자나는 일을 안한다고 욕심이라니 그건 어느나라의 논리이고 사고방식인가요? 참 특이합니다. 님은 그런 일에 일손. 돈 들이지 않으면서 농부에게 그런거 안한다고 탓하다니... 저 양파 밭떼기로 싸서 수확할 사람 10명 130만원. 트럭2대 대절 대충 40만원 들여서 싸게 팔아 보세요. 돈이 되나. 그리고 님도 이익 내려고 팔때 싸게 팔지는 못할겁니다. 직접 해 보세요. 그리고 싸게 팔지 않았다고 욕심 많단 소리 듣고 웃어 주세요. ㅋㅋㅋ
@byeonghohwang-h3t
6 ай бұрын
니가제주가서 대량으로 싸게사와서 서울사람들한테 싼가격에 팔던가ㅋㅋㅋ
@글렌굴드
6 ай бұрын
누가 제주도까지 가서 저걸 들고 옵니까 국제유가 오르고 유류비 올라가서 맨날 난리구만
@halfpepperoni_halfcheese
6 ай бұрын
제주공항에 직거래 판매부스 차리면 매일매일 다 팔텐데요 ..
@우미순-u4e
6 ай бұрын
악의 2대축 농.축협 진짜 개혁이 핗요한곳 생산자 위한 조직이 이제 비리집단으로 변질된지 오랜데 개혁할 인물이나 국민의 관심이 필요하다..
@zicka21
6 ай бұрын
땅만 보이면 농사를 지어대니 정작 필요한 필수 농수산물은 비싸게 사야한다. 오이 꼬라지 봐라 요즘 오이는 농사 안짓냐? 돈되는 것만 하고 돈안되면 다음해 갈아엎어버리고 딴거 하고 이러니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농사 대출을 전면 끊어야 한다. 이게 가계대출의 3분1은 차지하고 있을 지 모른다.
@근수권
6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식구끼리열심히농사지어서 자식들대학시켰는데 요즘농가는 모든게. 돈이잖아요. 자기들편할려고 일꾼들비싸게다쓰니. 답이안나오죠.
@hong3620
6 ай бұрын
농협가보니 비싸더라
@맨날술야
6 ай бұрын
솔직히 원가 공개만 하면 집이든 물가든 다잡을수 있는데 안함..... 대체 비싸지는 금액을 어디서 가져가길래 정부에서 공개를 제대로 안 하는걸까..자유경제..라고 말하기에는 유통구조가 많이 이상함
@DALUNAsgo
6 ай бұрын
이마트에서 또 다 사서 팔아줘라
@가나안교회-n7s
6 ай бұрын
농민은 절망하지 않습니다. 가격을 올리기 위해 단합합니다. 유통업자들도 가세해서 가격을 올립니다. 지금 판매하는 가격보니까 상당히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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