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로 그랬다면 소송감이지만 과거 측량기술로 측량해서 절차적 하자가 없다면(고의가 아니므로) 어차피 전체가 밀려서 된거니 소송없이 가는게 맞을듯... 소송하면 변호사 돈잔치 시켜줄뿐 소송해서 돈 받은거 소송걸려서 주면 결국 남는건 없고 소송으로 인해 스트레스와 변호사비만 나가니...
@klm6328
Жыл бұрын
잘 배웠읍니다
@ekeks7090
Жыл бұрын
근데 옆집들 돈 벌생각에 일단 받고 봤죠 ㅋㅋ
@이한도-e2p
Жыл бұрын
이웃 간에는 원수 되고 돈은 돈대로 쓰고...
@아날로그모카
Жыл бұрын
@@ekeks7090 그 생각을 한다면 돌대갈, ㅂㅅ인거죠. 전체적으로 밀려으면 바로 자기도 소송당할텐데... 변호사비, 스트레스만땅, 이웃간 감정상해서 원수 되는거고
@애옹이-g2l
Жыл бұрын
@@ekeks7090 근데 지들도 남의 땅 침범해서 소송각ㅠㅋㅋ
@김형준-j5h
Жыл бұрын
수천만원 꽁돈이 갑자기 생겨서 히히거리면서 소송한 사람들이 자기들도 다시 건물 일부 철거하고 수천만원 물어줘야 생겼을때 지은 표정이 상상되네 ㅋㅋㅋㅋㅋㅋㅋ
@number-hb3jw
Жыл бұрын
꼴좋다😂
@하야-x6z
Жыл бұрын
그지 마인드 ㅋㅋㅋ에초에 없어서 좋겠네 ㅋㅋㅋㅋ😊
@Northerseal
Жыл бұрын
저쪽에 불이 나 구경갔더니 우리집이였지 뭡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용주-f1y
Жыл бұрын
땅내주고 돈쪼끔 물려주면되는데 저것덜은 건물자체를 헐어야~ ㅋㅋㅋㅋ
@suzukik9833
Жыл бұрын
ㅌㅌㅋㅌㅋㅌㅋㅋ
@graycain
Жыл бұрын
측량이랑 GPS랑 같을 수가 없지. 애초에 측량자체가 틀어졌으면 GPS가 맞는게 아니라 측량 기준으로 수정해야 함.
@Sleeppage
Жыл бұрын
면적에 차이가 없다면 현 위치를 일단 인정하는 것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면적의 차이가 발생 한다면 적절한 합의를 끌어낼 방법이 필요해 보이네요
@naru7518
Жыл бұрын
인정하게 되면 그거에 따른 모든 서류들이 틀리게 되니 그것도 문제겠죠.
@MrSeungseung
Жыл бұрын
이거 치킨게임이라 쉽지 않음.
@서대문구
Жыл бұрын
@@naru7518이래나 저래나 밀린 시점부터 서류 재작성은 불가피한듯
@로또된은퇴자
Жыл бұрын
본인 땅이면 그렇게 말 못할걸요?
@MrSeungseung
Жыл бұрын
@@로또된은퇴자 저는 양보하려 할겁니다. 그게 가장 힘들지만 가장 싸게 먹히는 방법이거든요.
@근육맨-o8e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공사를 하면서 길마다 있는 지적도근점 좌표를 확인하고 수치지적도를 발급받아 경계 측량을 해도 지적공사에서 찍은 경계와 1~2m가 차이가 남.
@comkim9858
Жыл бұрын
그건 현형성과라 그럴겁니다
@7332ssh
Жыл бұрын
현황측량을 하는건데 경기도 일부지역과 우리나라 중부 지역이 유독 심함 ㅋㅋ 대마도 부터 삼각점 끌고 왓던거라서 답이 없음
@카미르-d1w
Жыл бұрын
측량을 잘못 알고 하니까 그렇죠...
@근육맨-o8e
Жыл бұрын
@@카미르-d1w 내가 1998년도부터 건설회사 다니고 있고 20년을 현장에서 측량을 했는데 측량에 대해 뭘 잘못 알고 있을까요?
@카미르-d1w
Жыл бұрын
@@근육맨-o8e 수치지적도로 측량을 해서요. 그걸로는 측량하면 안되는 참고도이잖아요.
@두고본다-q7m
Жыл бұрын
관에서 책임지고 다 해주지 못 한다면, 개인에게 소송 책무를 떠넘기지 말고 실제 사용을 기준으로 해 문제를 해결 했으면 좋겠네요.
@석장호-j6t
Жыл бұрын
공짜로 측량 하는것도 뭐냐고. 나라에서 허가해준 기관에서 개판으로 했는디 누가 책임을 져야 하냐고.
@송군-j2u
Жыл бұрын
우리 시골집고 저런 문제가 있었음. 옛 어르신들은 서로 잘 알고 친척들이 붙어 살아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대충 담장으로 경계를 삼고 살았는데 지금 자식 손자 세대들은 그 딴거 아무 의미 없다고 측량 기준으로만 해결하려고 함. 아니면 소송을 걸겠다고 하니 바로 옆집 이웃이라도 말 한마디 안하고 시골에서 조차 도시 처럼 모르는 사람 취급하면서 살아가는게 현 시대 임. 탐욕을 많아지고 서로에 대한 배려는 없거나 공동체 의식도 없고 그저 재물에만 관심 갖고 사는 그런 시대가 되버린 거지. 이젠 시골에서 조차 옆집서 죽어나가도 아무런 관심도 없어질 것 같다.
@nopregnant
Жыл бұрын
지극히 공감합니다
@spongee22
Жыл бұрын
그땐 친척인데 지금은 남이니 당연히 의미가 없지? 본인 입으로 말해놓고 현세대를 욕하네 ㅋㅋㅋㅋㅋ 탐욕? ㅋㅋㅋㅋㅋ 남인데 뭔~~
@111-h8s
Жыл бұрын
그게 자본주의인데 싫으면 북한 가세요
@행복은-l9i
Жыл бұрын
이런 사람들이 자기땅 침범 당하면 입에 개거품 물지 ㅋㅋㅋ
@konekokosokosokossorikorokoro
Жыл бұрын
야 나 같은 한국 사는 공동체인데 나한테 1억만 줘라. 물론 내가 너한테 해줄건없고 나말고 다른 공동체한테 받아라 나도 이미 다른 공동체한테 잘해줬으니까 그게 돌고돌한 너한테 가는거라 생각하고. 이게 공동체 마인드 이런게 좋고 맞는말 같으면 나한테 진짜 1억 줘
@JJCO2
Жыл бұрын
그럴거면 측량은 왜하나? 측량을 했던곳에서 책임을 지고, 또한 관리감독을 소홀히 했던 지자체는 책임이 없는것인가? 이거 도대체 뭐야? 세금을 내면 거기에 맞는 일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로렌스황
Жыл бұрын
국토부 뭐하냐ᆢ이런것 당신들이 해야하는 일이잖아ㆍㆍ
@미코최동원
Жыл бұрын
지적공사 측량이 원래 맞을 수가 없는 시스템이다. 일제강점기때 대충 줄자로 쭉쭉 당겨 놓은거 지적도로 등록해놓고...그걸 이제 와서 다시 맞추려니 물고 물려 있어서 안하는게 덜 씨끄러운거지... 시골 같은 경우에야 다시 기준점 잡고 재측량 해서 이리저리 보정하면 쉽게 해결 되지만..저런 도심지는 안하느니 못하다.
@cszmoon
Жыл бұрын
국가가 해야 할 일을 제 때 하지 않으니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 몫이 되네요. 일제시대때 지적도, 임야도를 아직도 쓰고 있고 지적재조사 사업도 아직 끝나지도 않았습니다. 이런 소모적인 분쟁을 유발시키는 국가를 상대로 소송해야 할것 같네요!
@최준성-u9g
Жыл бұрын
Bobbin kn m 😊
@lgh1072
Жыл бұрын
잃어버린 5년 문제인 ㄷㄷ
@kkkim4643
8 ай бұрын
지금 100% 맞게 측량햐도 50년 뒤에는 위 문제처럼 불거짐. 땅은 조금씩 움직임
@user-yz8xk
8 ай бұрын
뭘 제대로 안해요? 당시 기술로는 어쩔 수 없었던 문제인데.
@좋은날-q1x
Жыл бұрын
측량을 한 지적공사가 그 비용을 물어 야지 왜 개인이 그 비용을 물어? 지들이 잘못 했으면 지들이 책임 져야지..
@나대로-v1e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지적도는 현행화가 중요함. 현재 있는 그대로 서로 인정하는것. 지피에스 측량대로 땅 경계를 새롭게 그어버린 행정기관에서 모든 소송 책임과 손해배상을 해야함.
@geonheecho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전국에 저렇게 안맞는 토지가 엄청많아서 그런식으로 전국이 행정기관이 전부 손해배상하면 최소 조단위로는 물어줘야될거란거죠. 그렇다고 실제랑 다른 땅경계로 그냥 두는것도 말이안되고요.
@카미르-d1w
Жыл бұрын
그럼 그동안 억울하게 냈던 세금은 누가 보전해주고?
@유희상-z7t
4 ай бұрын
일부 지방 작은 마을들은 그렇게 했다고 하더군요.. 한집 측량을 했는제 현행과 맞지 않고 침첨한것과 침번 당한 것이 있어서 군청과 협의하에 마을 전체를 측량했더니 일괄적으로 밀려 있는 상황이어서 현행대로 수정을 해서 조치했다고 하더군요..
@우주입자
Жыл бұрын
소송으로 돈 걷어 들이려는 심보들..참 개시키다.너도나도 같은데 무슨 소송이냐. 그냥 재조정하면 되지.
@솔로몬-l7f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군청에 지적공사 직원이 공무원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온나라에 사기꾼 도둑년놈들이 득실득실 합니다.
@인균노
Жыл бұрын
서울에서 땅만 남의 땅을 침범하고 건물은 온전한 자기 땅인 건물 찾아서 사면 대박이겠네요 침범한 남의 땅은 깔끔하게 돌려주면 되는거고 본인 땅 침범한 남의 건물은 소송으로 돌려 달라고 함 건물 일부를 철거해야 하는데 땅 값 비싸게 불러도 사야하니 아니면 철거 대박이네
@WriterNakwanjong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그냥 기존 기준대로 다시 측량하면서 재 정의하면 되요. 어차피 그 기준으로 사고 판것이기 때문이죠. 텃밭까지 돈 주고 사서 수십년 살았는데 정부에서 다른 기준으로 다시측량 하더니 기존 측량이 틀렸고 새로 측량 해보니 텃밭은 니밭이 아니더라 줘야 된다 ㅇㅈㄹ하는 거에요. 멈청한 섁기들 진짜 ㅉ 거래한 기준으로 다시 정의해줘야지...
@돌하루방-k9s
Жыл бұрын
참 기준을 잘못잡았네 기존 축량의 실패를 왜 시민에 전가하냐? 지적도를 수정하면 될것으 정말 멍청한 공무원이네
@치에이크
Жыл бұрын
Gnss수신기 장비가 좋아지고 grs80좌표계 써서 과거와 다를 수 밖엥..
@스파이크-s1w
Жыл бұрын
저도 작년에 부모님 때 부터 30년 넘게 갖고 있던 한옥이 이웃집 침범해있다고 소장 날라와서 고생좀 했습니다 ㅠ 예전 지적조사는 정말 엉망이더라고요
@user-ok7lb8yl30
Жыл бұрын
어떻게 해결 하셨는지요
@스파이크-s1w
Жыл бұрын
@@user-ok7lb8yl30 소송 가면 이길수도 있는데 직장생활하는 혼자사는 사람이 변호사사무실 쫓아 다니고 법원에서 등기우편 날라온거 받고하니 지치더라고요. 또 이걸 몇년동안 할생각하니 감당안되어서 합의금 받고 한옥담 허물고 15센치 정도 들어오게 하고 끝냈습니다. 소송은 시간많고 돈많은 사람아니면 끝까지 못가겠더라고요ㅋ
@WriterNakwanjong
Жыл бұрын
@@스파이크-s1w 이야 15cm로 ㅈㄴ
@스파이크-s1w
Жыл бұрын
@@WriterNakwanjong 더 들어 올라고 했는데 담벼락이 한옥하고 너무 붙을것같아서 그정도에서 막았어요... 재개발 바람 부니까 신축빌라 올리려고 하는 사람이였는데... 주차장 면적확보해야 세대수를 늘릴수 있어서 그런지 변호사 사서 집요하게 요구하더라고요ㅋㅋ
@재동박-w9m
28 күн бұрын
전 산속인데요~~30센치
@dj282irn2p2
Жыл бұрын
중요한건 이게 행정이나 지적공사의 실수가 아님. 그냥 과거에 측량기술이 그만큼 떨어졌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발생된 일.. 지적선 자체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을지 몰라도 옛날에 측량기술의 한계로 그만큼 오차가 컸다면 이제는 오차가 많아봐야 5cm에불과함.. 말그대로 옛날에 부정확하게 측량한게 문제인건데, 진짜 문제는 그때 당시 규정에 맞고, 그때 당시 측량 기술이 한계로 인해 어쩔 수 없었던 것... 그래서 정부가 이걸 손놓고 있느냐면 그것도 아님. 지적재조사 사업 하고 있음. 하지만 재조사사업이 생각처럼 진행안되는건 땅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거임.. 말그대로 1910년대 일제가 만든 지적도를 도해적으로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게 가장 큰 문제인데 이거 해결법? 없음. 잘못한 사람? 없음? 해결 노력? 재조사. 근데 재조사도 답없음.
@스트링
Жыл бұрын
누가 한번 소송하고 물어주기 시작했으니 다 고쳐야지 뭐
@Lee_germ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내가 땅을 안사! 안사.... 못사........
@HuyuKim_
Жыл бұрын
저희 친가쪽이랑 외가쪽 전-부 측량 잘못되어 있더라고요.. 외가쪽은 옆집이랑 사이가 너무나도 좋은지라 그냥 그대로 두자 ㅎ 로 넘어갔지만 친가쪽은 옆집 재건축 할때 저희 분량 만큼 제외하고 새로 하시던..
@september2039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사이 좋겠지 죽으면 자식들 또는 손자들이 싸울거다 지금 그런집 많다 부모들 죽고 자식들이 싸움 ㅋ
@조조조조조조-n8u
6 ай бұрын
말로만 하지말고 서로 계약서 받아놔야지
@_chobi3248
8 ай бұрын
저거.. 우리 시골집도 그런데.. 부모님 귀농 하실때 측량하고, 7~8년 후 이웃이 재 측량하는 사이에 측량 방식이 바뀌면서 벌어진 일. 문제는 해당 관공서는 아무 책임 없고 당사자끼리 해결해야 한다는.. 근데 해결점 찾기가 사실상 어려워 대문 부수고 반대쪽으로 옯기고, 길 새로 끌어오고, 덕분에 대문과 현관문이 반대쪽에 위치한채 살게 됐음. 지적공사가 그때는 그게 맞고, 지금은 이게 맞다고 한거고, 개개인은 그 말대로 따랐을 뿐인데.. 그나마 시골이니 그 정도라도 땜방했지 도심이면 진짜 답 없을 듯. 이미 많이 벌어지고 있고, 앞으로도 전국적으로 벌어질 일인데 뭔가 대책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oxkhann
Жыл бұрын
변호사 측량사들 신났겠네....
@mr.quenam4382
Жыл бұрын
개인 대 개인도 문제지만 지적공사측량기준으로 집을 지었는데 도로 점유했다고 점유료 받아가는데도 천지임. 어르신들 홧병나서 좀 알아봤더니 서로 지탓아니라고만 하고 국가 대 개인 판례 생기면 줄소송 나올까봐 절대 용납안하는 분위기. 썩을..
@고드름-z8u
Жыл бұрын
참 이런게 나오면 정말 대란인데 컴퓨터로 정밀측정들어가면 소송 안걸릴 땅이 없겠는데 법원도 바빠지고 변호사도 바빠지고 돈은 법조계만 버는구나
@황인혁-v9j
Жыл бұрын
진짜 생각을 달리하면 바로 해결 가능한 문제인데, 공무원들의 탁상행정에 치가 떨린다, 과거의 측량 방식을 기준으로 땅을 매입하고, 건물을 지었다면, 그 기준을 따라가면 되는 문제인 것, GPS 나왔다고 정밀 측량 하였으니, 기존의 결과를 바꾸려고 하였다면, 바뀌는 부분에 위치한 주민 또는 건물주의 동의를 얻고 나서 그렇게 해야하는 것이지, 그냥 이게 최신 측량이니까 이걸 써야지, 이런 머저리같은 생각으로 국가를 운영하니,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 진심 진저리가 처짐.
@Young.L
Жыл бұрын
과거 지적공사에서 측량해 준 것과 GPS 측정과 차이가 있지만, 가장 공익적 피해를 줄이는 방법은 돈으로 보상을 주고 받아 현재의 건물과 토지를 보장해주는 것뿐입니다. 즉, 현재 GPS 측량으로 발견된 오차만큼 서로 보상을 주고 받고, 현재의 건물과 토지를 GPS 측량대로 수정해 주는 것이죠. 침범한 만큼 건물을 철거하게 되면 더 큰 손실들이 발생하게 되잖아요. 이에 관련된 '토지측량특별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karea9701
Жыл бұрын
재조사 결과 내가 이웃의 땅을 침범했다 = 서로 원만하게 합의보면 된다 = 그게 안 됐다 = 법원갔다 = 패소해서 수 천 만원 물어줬다는 거임 땅 침범 = 수 천 만원 물어준 거로 이어주니까 세상이 각박해보이는데 진실은 이거고 판사는 그냥 법원에 올라온 사안을 법에 근거한 판단으로 처리했을 뿐임
@kimroy7903
Жыл бұрын
개 미친 짓일세.. 지적공사에서 전부 손배해라..
@sogalhead
Жыл бұрын
돈 주고 측량하는데 틀려서 생기는 손해는 측량사가 책임지는거 아닌가!? 안그럼 돈 주면서 측량 왜함!?
@fat_rhinoceros
Жыл бұрын
전직 지적기사가 저런 인터뷰를 한다는 것은 이미 관계 기관에서는 알고 있는 문제라는 것인데... 계속 방치하면서 시민들끼리 싸울때까지 그냥 손 놓고 있고, 계속 헐리고 지어지고... 그 인허가는 계속 진행되고?
@yogiga
Жыл бұрын
일제 때 만든 도쿄 원점 지적도면 측지 기준점을 해방이 되어서도 계속 쓰다보니 이런 일이 발생 되지. 원점이 멀 수록 오차가 클 수 밖에... 전수조사하면 최근에 측량한 곳 빼곤 다 이럴텐데 어쩌나.
@daynight6576
Жыл бұрын
국토교통부는 grs80을 따르고 지적은 일제시대때 좌표를 따라가니 기본 2~5m 틀어진다. 지적도근점을 삼각측점레 맞추어 조정하면 조금아나마 오차를 줄일수 있을탠데?
@niceman9882
Жыл бұрын
그걸 안하니 문제.. 걍 프로그램써서 변환하고 분할하니 오차만 누적됨
@산행님
Жыл бұрын
지적공사는 정부꺼 정부가 길넓히고싶을때 보상해줘야할 땅이 물려있고 토지주가 있고 확보할 땅이 경계가 애매하면 보상안주고 길을확보하기위해 측량오차 운운하며 토지주땅 침범하여 나라땅 도로로 만들고 그뒤 밀려난땅주인들 끼리 싸움시키는거 일수도 땅주인들 억울해서 못살거같은대 gps역시 오차가 있다고 하거든
@BigOneFishingClub
Жыл бұрын
해당 사안을 가지고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들을 찾아가 수업 교제로 삼고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견을 묻는 영상을 제작하면 이나라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이 얼마나 일을 똥멍청이 같이 하고 있는지 확인 할 수 있을 겁니다. .
@kennethkim4896
Жыл бұрын
영상에 나왔자나여 Gps없던시절에 그렸던 지적도라고 ㅋㅋㅋ 뭔 이해를 하고 댓글을 다나 ㅋㅋㅋㅋ
@BigOneFishingClub
Жыл бұрын
@@kennethkim4896 님 처럼 저질 스럽고 수준 낮은 댓글을 다는 사람이 볼 수 있는 것 들은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사회가 발달하고 진화하면서 생겨나게 되는 그러한 갭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하고 또 어떻게 조절하고 매꾸어가야 하는가에 대한 매우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사고에 대한 댓글 이였습니다. 조금 더 배풀어 보자면 이미 사전에 그러한 갭이 발생할 것을 인지 할 수 있었고 현실적으로 그러한 갭으로 인하여 소송이 대량 발생 할 것을 예견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방치하고 대안을 마련하지 않은채로 그러한 소임을 충실하게 시행하겠다며 억대 세비외 연구비를 받아갔던 정치인들과 자기 업무영역이 아니라며 나와 상관 없는 일이라 방관하여 왔던 관련 직무 공무원들은 그 정도 생각을 하지 못할 정도로 정신지체자 이거나 아니면 알면서도 문제를 방치하고 키워온 직무유기 범법자라는 이야기가 성립하게 되는 것입니다. 과연 이러한 사회적 문제에 대해 초등학생들과 중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자신이라면 어떻게 조치했을지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을 부여한다면 교과서 암기훈련 보다 더 훌륭한 교육이 될 것이고 그들 학생이 사회에 진출했을때 또 대한민국은 그 만큼 발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
@힘든일은남에게
Жыл бұрын
뭔 개소리예요 예전에는 지적기준점에서 측량기를 여러번 옮기면서 측량을 하니 그만큼의 누적오차가 생기는데 GPS 측량의 발전으로 장애물의 영향을 받지않고 다이렉트로 측량이 가능하니 그만큼 오차가 줄어든 겁니다
@BigOneFishingClub
Жыл бұрын
@@힘든일은남에게 님 처럼 저질 스럽고 수준 낮은 댓글을 다는 사람이 볼 수 있는 것 들은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사회가 발달하고 진화하면서 생겨나게 되는 그러한 갭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하고 또 어떻게 조절하고 매꾸어가야 하는가에 대한 매우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사고에 대한 댓글 이였습니다. 조금 더 배풀어 보자면 이미 사전에 그러한 갭이 발생할 것을 인지 할 수 있었고 현실적으로 그러한 갭으로 인하여 소송이 대량 발생 할 것을 예견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방치하고 대안을 마련하지 않은채로 그러한 소임을 충실하게 시행하겠다며 억대 세비외 연구비를 받아갔던 정치인들과 자기 업무영역이 아니라며 나와 상관 없는 일이라 방관하여 왔던 관련 직무 공무원들은 그 정도 생각을 하지 못할 정도로 정신지체자 이거나 아니면 알면서도 문제를 방치하고 키워온 직무유기 범법자라는 이야기가 성립하게 되는 것입니다. 과연 이러한 사회적 문제에 대해 초등학생들과 중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자신이라면 어떻게 조치했을지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을 부여한다면 교과서 암기훈련 보다 더 훌륭한 교육이 될 것이고 그들 학생이 사회에 진출했을때 또 대한민국은 그 만큼 발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힘든일은남에게
Жыл бұрын
@@BigOneFishingClub 본인이 무식하다는걸 장황하게 설명하시네요 70,80년대 측량한거면 트랜싯 측량이고 90년대 측량한거면 광파기를 이용한 측량인데 그당시에는 이 오차를 누가와서 측량을 해도 발견하 못했을 거란 얘기입니다. 특히 대도시 같은 경우는 땅값등으로 워낙 민감하기 때문에 지적기사님들도 예민하게 측량하고 기계도 항상 최고의 기계로 측량합니다 그당시에 누가 군사목적으로 만들어진 인공위성을 이용한 gps를 가지노 측량을 한다고 상상이나 했을까요 그 당시 최신기술은 항공기를 이용한 항공측량이었고 항공측량이 측량의 대세가 될것이라고 믿었던 시기입니다 지금은 gps를 넘어서 별의 빛을 이용한 측량기술까지 발전했습니다 기술이 발전하며 그 이전의 문제점이 발견되는건 필연적입니다 이 모든걸 예측할수는 없습니다
@JungJung-lz9gr
Жыл бұрын
시골 귀농하게 집지을려고 측량했더니, 자기 토지에 이웃주민 집 걸쳐있거나 하는 경우 꽤 있음. 이럴때는 대부분 이웃주민과의 원만한 관계 때문에 새로 귀농 오는 사람들이 손해보고 들어오는 경우 많음. 자기 대지인줄 몰랐는데 전봇대가 들어서 있어서 보상받거나, 또는 서류상 대지가 더 많은 경우에 이때까지 세금 더 낸거에 대해서 나라에 보상 받을 수 있음. 대신 저렇게 동네 전체로 측량 밀리면 개인대 개인으로는 받기 힘들듯
@gps6005
Жыл бұрын
지적은 과거 측량 방식 때문에 문제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지적을 전공했고 지금 이쪽 분야에 일하고 있는데 암만 생각해도 땅이 아닌 결국 사람 간 문제인듯 합니다 ㅠㅠ
@솔로몬-l7f
Жыл бұрын
사람간 문제가 아니고 전국 지적이 다 틀어져있는데 지적공사가 측량비 수입 올린다고 장난치고 있는것입니다. 무료로 해 줘야 하는것을 전국 구청 군청에 파견나가 공무원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구청, 군청 지적민원과가 있는데도 한심한 공무원들이 lx지적과 놈들과 짜고 시민, 군민들 돈을 갈취하고 있습니다. 원래대로 두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LX 공사의 사기질입니다.
@몸살난지구
Жыл бұрын
저기만 저러는거 아닙니다. 전국의 토지들이 거의 비슷하게 다 서로의 땅이 침범해서 물려 있습니다. 전국토를 소송걸어서 재정비 하라는건 국민의 고통을 모른척 하겠다는것이지요.
이건 지적공사가 잘못한건데 ᆢ 왜 엄한 사람들이 피해를 봐야 하는지모르겠습니다ㆍ 지저공사가 책임져야 합니다 ᆢ
@김성준이야
Жыл бұрын
전국이 그럼.
@joonsholic
Жыл бұрын
지적재조사하면서 주민 공청회 같은거 열어서 좋은말만 하더니 결국 싸움이 나는게 맞구만...
@지천명수양버들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줄자로 측량하였다 그러면 제도 연필의 굵기가 굵었으니까 지적도 면적이 넓게 작성 되었게지 그렇게 되었으면 GPS로 측량을 하니까 땅 면적이 남아야 되는 것 같은데 앞 뒤가 맞지 안는다. 엣 지적도를 스켄한 후 CAD로 제작성할 때 오차의 면적 경게가 현재 발견되는 것이다 진실된 변명을 하면 좋겠다.
@psj1293
Жыл бұрын
결론은 결국 나라가 부담해야 할 일을 국민이 나눠갖는 경우임 당장 다 건물 허물수도 없고
@조성호-l6h
Жыл бұрын
내경우엔 땅을 샀는데 등기상 면적과 실면적이 틀리다고 정정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땅은 등기평수로 돈주고 쌌는데 집 지을려면 면적 정정해야 개발행위 허가내준다니 참 옛날에 자로재어 면적 계산한거랑 현재 위성지도로 계산한게 틀리다네요
@mushishi9820
Жыл бұрын
땅을 개인소유 금지 & 국가 환수. 땅투기 부동산 투기 단두대.
@Na_raola
Жыл бұрын
각 구 및 시에서 조정을 도와 소송까지 가는 일이 줄었으면 좋겠네요 누구 잘못도 아닌데 비용은 물론 서로 감정만 상하는게 되니까
@limsob
8 ай бұрын
이건 측량오류가 아니라 자전축의 이동입니다. 그만큼 세월이 흘러서 한쪽방향으로 이동한 것입니다.
@damjenchoi
Жыл бұрын
지구의 땅이 일년에 25mm씩 매년 이동하는데 그건 생각하지 않고 도면에 나온대로 측량을 하니 맞을리가 있나. 측량기술이 땅이 이동하는 대도 그건 계산하지 않고 도면대로만 측량을 하니 안 맞지. 땅 전체가 한쪽으로 이동했는데 .... 답답한 토지공사와 측량사무소들
@vitamin3351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측량된거는 그냥 그 기준대로 해야한다..gps 방식으로 다시하면 다들 힘들어진다...
@캐츠비
10 ай бұрын
국가에서 배상을 해주고 처리해야 할 문제임
@엽문-s4g
8 ай бұрын
옛날엔 평판측량이 연필심이 굵게 되면 또 오차가 생기고 기사의 순련도에 따라 오차가 생기고 줄자에서 오차가 생기고 그래서 2미터 난듯
@김경만-u3u
7 ай бұрын
시골은 더합니다. 저희땅도 남동쪽으로 10미터 넘게 밀렸는데 우리동네 전체가 그렇고 아마 전국이 다 그럴겁니다.
@fjljfscndv
Жыл бұрын
이미 권리를 수십년간 그렇게 행사 되었다면 그냥 그대로 둬라
@sinnvooll
Жыл бұрын
판도라 상자를 열면 안되!
@worldhellow6046
Жыл бұрын
어쩔수 없는 일임. 과거에 gps 기술이 있던것도아니라..
@salm2000
Жыл бұрын
측량이 일괄적으로 밀렸으면, 그걸 위치 기준이 아니라, 면적 기준으로 하면 되는데... (위치가 밀려도, 지주가 산 것은 '그 면적만큼' 땅이므로 땅 넓이는 어디로 사라진 게 아니니까.) 아무도 '기준'이 되는 지점이 되려고 하지를 않아요. '기준'이 되는 곳이 가장 욕 먹고 가장 손해 보기 쉬우니까요. 딱 한 사람만 손해 보면 전체가 손해를 안 보게 되는 구조인데... 자기가 손해 보기 싫어서 전체가 손해 보는 구조.
@진솔-p5e
Жыл бұрын
멋찐 경찰과 아저씨!! 수고 해 주셔서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o4v
Жыл бұрын
문제다 문제 이번에 시골집도 나라땅 포함됐다고 평당50에 사라고 하는데 평당30에도 팔리지 않은집을 사라고 하니 환장할 노릇
@dk.2017
Жыл бұрын
개인땅을 침범해서 보도블록이 깔려있는데 해마다 도로 점용료 내라고 용지 날라옴. 적어도 내땅 면적은 빼고 면적을 다시 계산해라해도 ~~~ 짜증이
@HoBan0
Жыл бұрын
이게 좋게생각해서 양보하고 이대로 살자고해도 다른사람이 뒤통수치고 그 땅 소유권을 주장할수 있어서 쉽지가 않음
@sonsongnam
Жыл бұрын
법조계가 농간을 부리는 건 아닌지...조정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을 굳이 분쟁으로 이끌고 가는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애초 줄자로 잰 쪽에서 그 피해를 배상해야겠죠.
@rorarunner
3 ай бұрын
서울 공화국의 예정되었던 비극중 하나지 너도 나도 서울에 있을거니까
@ioiolove60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우리 외할머니네 강원도 삼척 태풍으로 대홍수났을때 그동네 집들 무너지고 떠내려가서 집 다시 지으려고 측량 새로 다했는데 옆집이 우리할머니땅을 다 먹고 있어서 그집은 집도 못짓고 다른데로 이사갔다 하던데 그렇게 대홍수 나면 되 찾을 수 있읍니다..ㅎㅎ
@박태웅-w9o
Жыл бұрын
현황측량을 하고 지적도를 수정해야지 책임을 시민에게 떠넘기는 것 아닙니까?
@ganada85
Жыл бұрын
저건 측량문제라 나라에서 보상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maluhd-p5x
Жыл бұрын
차라리 모르는게 약
@슈슈니-p9m
Жыл бұрын
해결방법. 땅은. 대한민국 국가땅이다 주인 대한민국이고. 땅은 임대만가능하다 언젠간 해야할일중하나입니다 임대30년 50년 80년100년이후.먼저 임대가능하도록하고 연장또는 떠나야한다 50 년 100년이면 충분히 집값뽑는다
@dmeinmq4741
Жыл бұрын
늘 상상만했던게 현실로 벌어졋네 어떻게 대처할것인가
@솔로몬-l7f
Жыл бұрын
이건 국가가 해줘야지 왜 개인이 합니까?
@김기사-k1g
Жыл бұрын
ㅋㅋㅋ gps로 측량해도 할때마다 다름 그걸 왜 아냐고? 나도 알고싶지 않았음 ㅋㅋㅋ 최초 등기 할때 측량하고 옹벽 공구리 쳤는데 옆집땅 팔려서 또 측량하니까 우리가 옆집 물고있더라... 또 다른 옆집 팔려서 또 측량해보니 이번에도 물고 물리고 몇십센치씩 차이나는데 불과 몇년 사이에 이렇게 차이가 날 수 있나 싶음 ㅡㅡ
@woops0423
Жыл бұрын
지금 다시 다해보면 죄다 집 다 뜯어야한다 옛날 손으로 한거랑 요즘 기계로 한거랑 같을수가 있겠냐 기계조차도 과거 기계랑 요즘기계랑도 차이나는데 같은 기계라도 사람마다 차이나는게 측량이다 대충대충 합의하고 살아라
@user-op9zc5lp1kjg
Жыл бұрын
토지가 움직일리 없고 과거 측량과 현재 측량점이 왔다 갔다 하니 일제시대 만든 지적도 어찌하리 . . .
@삼번국도
10 ай бұрын
저건 측량의 기준 자체가 달라져 생긴 문제잖아. 저걸 그대로 적용해버리면 어찌 하란 말이냐.
@BIGeyes777
Жыл бұрын
역시 공무원들은 똑똑하네요 일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은 잘라버려야죠...피해를 보는건 일반 시민들...
@seung2c
Жыл бұрын
골아푸네....
@Fe-ob5ys
Жыл бұрын
전 측량의 0점이 틀어져서 일부 그렇게 보이기만 할 뿐으로 알고 있었는데 오차였군요 저희 시골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 오차로 앞으로 걱정이네요 누군 이득이 될수 있고 누구는 손해가 있을수 있는 거니까요 ㅠㅠ
@polarisk.8801
Жыл бұрын
뭐하러 철거하고 소송전으로 복잡하게함...??? (쓸데없는 사회적비용 해소해야지...) 2m밀렸으면 지적도도 밀어서 다시 제작해두고 향후 재개발시.재건축시 순차적으로 바로 잡으면 되지...
@nari159
Жыл бұрын
저건 달리 방법이 없지 않나...? 지적도를 작성했던 예전의 기술적 한계로 벌어진 일이니... 모두가 평화로워 질수 있는 방법을 담당 부서에서 중재안을 제시해야할듯;; 기존에 거주하고 있던 사람들이 손해를 볼 수는 없으니까
@냥냥펀치-b4f
Жыл бұрын
그땐 맞았고 지금은 틀리다.
@eyebrows5318
Жыл бұрын
잘못한 놈은 따로 있는데 소송과 소송비 등 내가 피해받고 내가 피해주고 소송당하고 소송하고 그 시간 과 비용은 누가 배상해줌????????????? 변호사만 신나겠네
@메로나-p8h
Жыл бұрын
원래 살던대로해 입닫고 그돈주고 샀을거아니야 물려 받았더라도 아 원래 내땅은 이만큼이었구나 존나 이기심이 여러사람 줄소송 하고 자빠졌네 자기 집 라인이 어딘지는 다들 알잖아 시덥지 않은거가지고 욕심내니까 이런일이 발생함
@홍이-r2t
8 ай бұрын
측량기사들의 도덕적 해이도 그원인입니다.
@hisoryrx
9 ай бұрын
일본이 측량한 것은 반드시 새로 측량해야 합니다. 일본이 그때 땅을 거의 폭압적으로 빼앗은 역사가 있습니다.
@danah4642
8 ай бұрын
전수조사 해야 함...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
@hosyou620
Жыл бұрын
이런곳이 한두곳이 아니에요. 면적이나 다른것에 문제가 없다면 조정을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암튼 다들 포털에서 자기땅들 경계 찾아보시면 장난아닐겁니다
@없음-o6f
10 ай бұрын
측량을 잘몬한 곳에다가 소송을 해서 책임지게 해야지
@정성훈-o7j
Жыл бұрын
지적공사 측량하는거 보면 기술자가 아니라 대충일하는 그냥 월급쟁이 느낌 대충하고 퇴근하자 ㅎㅎ 1년전 경계복원측량이랑 30cm이상 차이가남 측량팀장에 측량방식에 따라 경계점이 다름 ㅋㅋ 별 어려운일도 없더만 현황, 분할, 복원, 등록전환 등 수수료는 면적에 따라 어이없다.
@조희성-l1h
Жыл бұрын
측량이 밀려서 어쩔수없는것도 있지만, 다시 측량했을때 내 땅의 상당부분이 도로로 사용되고있고, 나는 옆집에 땅 내주고 돈 물어줘야 하는 상황이면 진짜 난감하겠다...
@stom1004
Жыл бұрын
그니까 도로 알박기 ㄱㅅ
@mmp1617
Жыл бұрын
측량기사 그냥 술마시면서 일한게지 ㅋㅋ 나라에서 잘못한거 응 느그들끼리해결
@mmp1617
Жыл бұрын
@@jdslsld 응 니가아니야
@조희성-l1h
Жыл бұрын
장이어른집이 신도림역 바로 옆임... 근데 다 쓰러져가는집 다시 짓고 싶어도 못 지음. 집을 지을려면 소방도로를 내 놔야 하는데. 집이 길게 가로 15미터 세로 5미터 정도임. 지금 집 지을려고하면 못해도 도로로 1.5미터 를 내줘야 하는데 그럼 가로 15미터에 세로로3.5m 짜리 길쭉한 집이 되버림... 그리고 그 주변집들이 다 사정이 비슷해서 누구하나 지을 비을려고 안함... 뭐 요즘 그주변에 경전철 생겨서 재건축 한다고는하는데, 내 땅이 도로로 편입되버리면 답 없는경우 있어요.ㅋㅋ
@7332ssh
Жыл бұрын
@@mmp1617 맞음 ㅋㅋㅋ일본 애들이 측량해놓은거라 ㅋㅋㅋ술마시고 한거 맞는듯
@최원일-j7l
Жыл бұрын
전체면적의 차이가 별로 없다면 그냥.. 법으로 제정해서.. 그냥 다시 구역을 나누어 줘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모든 국민들이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SimonHLee 제 땅은 중구 장충동인데요 제 소유 땅중 일부(약10평)가 도로로 되어있더군요 구청에서는 제 땅에 하수도,상수도, 도시가스 등 매설 하였으나 지금까지 말도 없이 무상으로 사용하여 왔습니다. 반면 제 땅 옆 실제 도로지목인 구청 소유 땅은 맞은편의 주택들이 주택의 부지로 무단 사용 중이며 맞은편 주택 소유주 들로부터는 사용료를 계속해서 받아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울 중구청에 문의한바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지만 해줄수 있는 것은 없다. 중구에 이런 곳이 수두룩하게 많으며 구청 자금이 없어서 해결을 할 수도 없다. 수용도 불가능 하고 사용료 또한 지불할 수 없다고 합니다. 정 받고 싶다면 소송을 걸라고 하더군요.... 국민 세금으로 월급받는 공무원이 이런 말을 주민에게 하니 어이가 없더군요.
@흑강냉이
Жыл бұрын
물어줄사람이면 이걸바랄거고 이득인사람이면 결사반대할텐데 될리가..ㅎ
@cx400k
Жыл бұрын
우리 옆집에서도 건물 올린다고 측량 해보니 서로의 땅이 조금씩 침범해서 서로 합의 하에 협의점 찾았는데 저희쪽은 그나마 다행이네요
@버들버들-b6c
Жыл бұрын
참으로 한심한 행정이네요.잘못은 국가 기관 및 측량 회사가 저질러 놓고.개인끼리 소송으로 해결하라? 땅 주인 또한 개인 간 소송 이전에.최초 잘못한 측량 기관에 먼저 소송을 해야 되는 것 아닌지요?
@cx400k
Жыл бұрын
@@버들버들-b6c 대부분의 오래된 주택지는 해당 사건 처럼 측량 기술이 정밀해지면서 토지 경계가 조금씩 차이가 나요. 그나마 저희집은 담벼락쪽 땅이 침범된 상태라 담벼락만 허물어 주고 상대 땅 주인 쪽에서 새로 담벼락 세워줬거든요. 그리고 상대쪽에서 저희에게 침범한 땅도 저희가 찾아 오구요.. 근데 그 과정에 구청에서는 너희끼리 알아서 해라 라는 답변이라. 스트레스를 좀 받긴 했었네요.
@butterflyintummy343
Жыл бұрын
@@cx400k 잘 해결되셔서 다행입니다. 옛날에 어찌저찌 전쟁 다 끝나고 대충 얼기설기 지어서 그렇게 된거겠죠. 옛날에 6.25 끝나고 집들 비어있을때는 그냥 들어가서 살면 그게 내집이었데요. 그래서 우리 외할머니가 외할아버지 보고 부산 남포동(부산국제영화제 하는 그쪽) 에 들어가자고 했었는데 할아버지가 시골사람이어서 절대 안간다고… 도시 여자였던 우리 외할머니 말 들었으면 지금 우리집안 엄청난 부자 됐을텐데 말입니다.
@김씨-m1u
Жыл бұрын
오래된 건물 다 저럼. 우리집도 저래서 옆 집 새로 건물 올리는데 대판 싸웠음. 처음부터 잘 합의 하면 될 일인데 빌라 짓는 사장?이 소리지르며 니네가 넘어온거다 막나와서 우리도 돈들여 측량해보니 서로 반반인데 지네가 넘어온건 감추고 우리한테만 난리친거였음. 결국 우리건물은 땅이 넘어간거라 울타리 안으로 짓고 지네는 건물이 넘어온거라 건물 측면 잘라냈음. 😂 첨부터 상황을 솔직히 말했으면 반반이니 합의가 됐을텐데. 우리도 쓸데없이 측량비용 쓰고 지넨 건물 웃기게 되고..
@ninono2993
Жыл бұрын
@@버들버들-b6c 그럼 뭐 어쩔껀데 ㅋㅋ 예전엔 기술이 없었다잖음 ㅋㅋ 본인이 저 자리에 있었으면 억울해요 호달달 했을거면서
@lalalanolga
Жыл бұрын
시골에는 이런걸로 이웃간에 진짜 많이 싸워요..ㅜㅜ
@froggen9312
Жыл бұрын
부산만 가도... 지적개판이죠.... 지적재조사사업 진행중이지만 진짜 골아프죠 사람은 욕심을 가졌으니까...
@뚱가리-n7i
Жыл бұрын
저희도요 지적해서 매입했는데 다 껴있었습니다.
@Uber-mensch
Жыл бұрын
도시는 더 많이 싸웁니다.
@스킨
Жыл бұрын
우리도ㅋㅋㅋ 조금씩 다 침범하고있음
@user-ck9ng3mkp6ed
Жыл бұрын
시골은 애초에 나라땅을 지들땅처럼 쓰는 놈들이 많아서 ㅋㅋ
@kwonhyeonzu
Жыл бұрын
지적도의 그려진 모양은 바꿀 수가 없습니다. 땅에도 산,밭,집등이 있어 생긴 모양은 지적도처럼 그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일정한 간격으로 옮겨져(SHIFT) 나타납니다. 마치 복사를 잘못한 것처럼 지진으로 그대로 옮겨진 것처럼 지적도의 그려진 모양 그대로 2~10M가량 옮겨져 있죠. 해서 사이가 좋지 않는 이웃이나 새로 땅을 측량하면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특히 시골도 이런경우 많습니다.
@자유평등을위한
Жыл бұрын
지진으로 2~10M가량 옮겨지지는 않아요 예전 측량이 지금 측량보다 부정확했던 거지
@하이델른
Жыл бұрын
@@자유평등을위한 비유법입니다. 실제로 지진으로 옮겨졌다는 게 아니고…
@XRP-10dollar
Жыл бұрын
@@하이델른 발생가능도 없는 비유를 비유로 주장하는게 옳은것인긴?
@seonghokim1888
Жыл бұрын
지진으로 땅이 밀려서 옮겨진 것처럼 지적도 모양 그대로 위치만 통쨰 잘못 옮겨진거라 남이 내 땅을 침범해 있다면 자연스럽게 그만큼 내 건물도 남의 땅을 침범해있는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소송을 하면 서로가 문제가 많이 생긴다고 말하는걸 그저 지진으로는 옮겨지지 않아요 ㅇㅈㄹ 책좀 읽자..
@하이델른
Жыл бұрын
@@XRP-10dollar 문학 작품에는 발생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비유가 넘쳐 나죠. 그럼 이게 문학이냐하겠지만 비유법 자체가 문학적으로 쓰이는 수사입니다.
@user-uxovjgx
Жыл бұрын
우리도 비슷한 경우인데 이웃이 어느날 찾아와서 지적도 떼어보니 우리가 자기 땅을 사용하고있다며 땅 내놓으라고해서 측량 했더니...오히려 이웃이 우리 땅 사용하고있어서 괘씸해서 길 막아버렸습니다 ㅋㅋ
@tramp010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맹지 만들면 개이득~~
@존버하고싶다
Жыл бұрын
처음 서로 좋게 합의했으면 이럴 일 없는데 이 악물고 소송한 결과입니다
@sunbee5555
Жыл бұрын
누군가를 신나게 비판하다 어느순간 그 비판의 대상이 자신이 되는 날이 오기도 하고...그래서 남 욕하고 판단할 시간에 자기 자신이나 잘 돌아보며 살기만 해도 원도 한도 적도 1/10은 될 건데 그렇게 살기가 참 힘들지요. 매일 아침마다 기도하고 집밖을 나서도 사람들틈에 끼어살다보면 참 이 더러운 본성을 완전히 억누르기는 불가능하게만 느껴지니 부끄럽지요.
@RightHandArt
Жыл бұрын
@@sunbee5555 혼돈에서 질서를 찾으시는분이 계시네요 잘읽었습니다
@phkair
Жыл бұрын
예전 측량할때 사용했던 광파식의 경우 지적공사가 박아둔 기준점을 어디에서 끌어오는지, 그리고 끌어올때 기기를 제대로 설치했는지에 따라 이게 바뀔수가 있죠. 아무리 숙련된 기사라고해도 절대값 측정이라 오류가 있을수 있었습니다. gps측량도 예전에는 날이 좋지 않거나 하면 위성 잡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정확도도 떨어지고.... 토지에 대한 소유권따질때 아주아주 예전에는 측량기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내 재산이 왔다갔다했었어서 좀 그러긴했죠...ㅋㅋ
@석장호-j6t
Жыл бұрын
여러번 했어야 하는데 바뿌다는 핑계로 한번만 하니까 문제가 생기는거다.
@llPMPll
Жыл бұрын
@@석장호-j6t 수번하고도 차이가 나는걸 확인이 가능할까요?? 과거에 측량을 하던 사람들도 줄자로 측정하는거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걸 알고 몇번씩 측정하고 평균을 잡은 경우도 있다고 하신 분들도 있는데요 ㅋ
@chief150
Жыл бұрын
아주 전문적글이네요 3년전 고려대근처 청년주택 사업 진행하다 측량을 하는데 기준점 위치에 따라 대지경계가 3미터 왔다갔다 해서 지적공사에서 포기하고 갔음 결국 그사업 포기 측량전 이미 현황과 지적파일 검토해보니 문제가 보여서 측량때 따라다녔는데 정말 저적공사 한심함만 보고 왔죠 결국 자신들이 재조사 한다며 잡은 기준점 위치가 정확하지 않아 이런 일은 점점더 늘어 날겁니다 특히 주택지들 많고 오래된곳 결론은 과거에는 정상이였지만 지금은 엉망 지적 공사는 자신들 측량 사업에 잘못이 있었다 절대 말할수가 없죠 ㅎㅎㅎ
@힘든일은남에게
Жыл бұрын
@@chief150 이건 어느 누가 와도 정확하게 측량이 힘듭니다 90년대말? 00년초? 부터 1,2등 국가 삼각점을 이용해서 국가 기준점 측량을 다시했고 그 기준점을 이용해서 측량을 하니 당연히 이전에 했던 측량값과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1,2등 삼각점이 맞냐? 그렇지도 않습니다 일제시대에 일본본토에서 한국으로 기준점을 끌고 왔는데 그시대에 아무리 정밀 측량을 했다해도 정확했겠습니까? 광파기도 없던 시대에 일본에서 점을 부산으로 끌고왔고 다시 부산에서 서울까지 점을 끌고 왔으니 정확할수가 없죠 그래서 같은 지역을 같은 같은 사람이 측량을 해도 어느 기준점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측량값이 달라집니다 또 정말 황당한 경우는 기준점이 훼손되는 경우인데 도로재포장이라든지 상하수도 공사하면서 기준점말뚝을 뽑아버리고는 공사 끝날때쯤 그 주변에 대충 다시 박아버리면 답이 없습니다 이 기준점의 오차를 발견하고 다시 해결하는데만 어마어마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생각보다 자주 일어나요 님 생각처럼 측량하는 사람들 멍청하지도 않고 대충대충 측량하지 않습니다 특히 대도시의 지적측량은 재산권 문제때문이라도 쉽게 결론을 내리지 않습니다
@chief150
Жыл бұрын
@@힘든일은남에게 제가 측량을 대충 했다고 했나요? 글 읽으시며 어디 기분이 많이 나쁘신가봐요? 지적공사 5명 나와서 측량하다 포기하는게 왜 그런지 설명 못하고 가는게 한심한일 아님? 다시 물을께요 제글 어디 측량 대충한다고 적혀 있음?
@wildlifekr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종이에 펜으로 지적도 그려서 어쩔 수가 없어요.. 펜 굵기만 해도 수 미터이거든요. 복사해서 쓰고 많이 복사하다보면 흐려져서 펜으로 다시 표시하고. 현황에 맞게 서로 조정해서 하나씩 맞춰갈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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