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장마철에 들었지만, 중국 남부와 중부 일부 지방은 무려 보름째 폭우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최대 하천인 양쯔강의 수위가 홍수 경보선을 넘어섰습니다.
안후이성 한 도시에서만 현재까지 8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자막뉴스#이슈픽#중국홍수#중국폭우#중국날씨#양쯔강수위#양쯔강#이재민
☞MBN NEWS 구독하기 : / @mbn
☞MPLAY 구독하기 : / @_mplay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
☞MBN 공식 홈페이지 : www.mbn.co.kr
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сауық [자막뉴스] 양쯔강 수위 '위태위태'…중국 남부 보름째 물 폭탄 | 이슈픽
Пікірлер: 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