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장예찬, '한동훈 여론조성팀' 메시지라며 공개…"참여연대 조지는데 요긴하게 쓰시길" (7.11 지금 이 뉴스)
1:23 이준석 "뭘요? 물었더니 입을 닫더라"…"장예찬은 블러핑 하는 유형 아냐" (7.12 지금 이 뉴스)
2:42 장예찬 "댓글팀, 내가 직접 경험한 것만 이야기” 연일 한동훈 공격...한, 법적 조치 검토 (7.12 지금 이 장면)
4:17 "요긴하게 쓰시길!"…장예찬 '한동훈 여론팀' 증거 공개? (7.11 오대영 라이브)
※ JTBC News '뉴스다'는 '다' 모은 뉴스의 의미로, 정치·경제·사회·국제 등 시청자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모아 전달하는 큐레이션 콘텐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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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장관님께 보고 드림' 장예찬 폭로에 한동훈 "현재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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