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5년 됐다는 진 씨 부부는 벌써부터 가정불화가 생겼습니다.
1년 전, 평소 술을 좋아하시던 장인어른이 간경화에 걸리면서 병원에 입원을 하시게 된 건데요.
병원에서는 '간 이식' 밖에 답이 없다고 해 여기저기 알아봤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장인어른의 상황이 더욱 악화되자 마음이 다급해진 장모님은 결국 진 씨에게 간 이식 수술을 부탁했는데요.
하지만, 후유증이 있을 거란 의사의 말에 진 씨는 이를 거절했고, 이 때부터 가족들은 모두 진 씨를 사람 취급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장인어른의 간 이식을 거절한 후 생긴 가정의 불화.
진 씨는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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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장인어른 '간 이식' 거절했다가…"아내가 사람 취급 안 해줘요"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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